-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2026-04-01 08:22:28
-
TOP STORIES
-
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
영동군, 샘표식품(주) 본사 방문… 증설 투자 협력 논의
-
단양군 새마을회, 어상천면 주거환경 개선 봉사
-
"모내기 차질 없다"… 단양군, 벼 육묘 실패 대비 예비 모판 3,000상자 확보
-
단양군, ‘아이 중심 복지’ 전면 강화… 성장 전 과정 지원
-
옥천군 공직자, "군민 감동 친절행정 실천" 한목소리 결의
-
옥천군, 응급의료 위기 독파… 4월부터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
옥천군 이헌창 부군수, 묘목축제 앞두고 민 관 합동 안전점검실시
-
대강면 새마을부녀회, 일일 찻집 운영
MORE NEWS
-
학생수련원, 생일 축하에 청렴을 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3월부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청렴과 존중의 해피청렴 버스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월 ‘생일 축하의 날’을 지정해 진천 본원과 휴양소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원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선물에 ‘축하와 청렴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원칙적으로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진행한다.다만 올해 3월에는 일정에 따라 11일에 운영한다.학생수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공감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학생수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충북에너지고-상당경찰서 학교폭력·도박 예방 간담회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11일, 청주 상당경찰서 직원과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기숙형 학교 학생 보호를 위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숙형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 보호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청주 상당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청소년 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예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학교와 학교전담경찰관 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연락체계 유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와 경찰이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기숙형 학교 특성상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긴 점을 고려해 학생 생활지도 강화와 예방 중심 교육 활동, 학교와 경찰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충청북특별자치도 향한 첫걸음… 도민 의견 모은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도민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중부내륙발전팀장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이어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충청북특별자치도법은 충북이 가진 지리적 한계와 각종 규제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법안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해당 법안은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맞춤형 권한 특례 및 규제 완화 내용을 담아 지난 2월 19일 발의됐다.주요 특례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계정 신설 조세 감면 기반시설 설치 비용 지원 국세 교부 특례 농업진흥지역 지정 특례 환경영향평가 특례 한강 금강수계 수변구역 특례 수도법 특례 자연공원법 특례 등이 포함돼 있다.충북도는 연내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도의회와 지역 정치권 등과 협력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설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3월 11일 중부권 공청회를 시작으로 3월 19일에는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공청회가 마지막으로 3월 26일에는 제천시청에서 북부권 공청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2026-03-11
-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 T-N(총질소) 제거 효율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보은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30개소에 대한 수질 특성을 조사한 결과, 총질소 제거 능력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 상류에 있는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평균 질소 제거 효율은 약 92%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15%p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질소는 하천과 호소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핵심 물질로 상수원 수질 관리를 위해 엄격하게 다뤄지는 항목 중 하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1년 동안 수행한 조사연구사업 결과에 따르면 보은군 하수처리시설들은 계절적 기온 변화에도 불구하고 연중 85~95% 범위의 안정적인 질소 제거 효율을 유지했다.그 밖의 방류수 수질 농도도 충북 다른 지역이나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로 나타나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었다.특히 보은 지역의 총인 기준이 한층 강화되는 상황에서도 금강유역환경청 고시 기준 대비 각각 90%, 77% 이상의 충분한 여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연구원은 하수 처리 시 투입되는 화학 응집제가 총인 제거뿐만 아니라 유기물, 색도, 탁도 개선에서도 충분히 이바지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다만, 약품의 과다 사용 시 슬러지 발생량 증가 등 부수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연구원은 현장 여건에 맞는 ‘응집교반시험’기반의 최적 투입량 산정을 관리 전략으로 제시했다.박덕규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연구는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총질소 등 영양염류와 오염물질의 제거 효율이 우수하고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도 충분히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우리 연구원은 앞으로도 정밀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지자체가 하천 수질 보호뿐만 아니라 상수원 보호를 위해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 현장 중심의 충북 농정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농정 혁신을 이끌 민간 협력 플랫폼인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이 11일 오전 10시, 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3층에서 전체회의 및 창립총회를 열고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성과를 종합해 정식 출범을 선언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대외 신뢰도를 확보해 협력사업과 정책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사단법인으로 체계화되면 포럼은 민 관 학 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농정혁신 네트워크 강화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규제 개혁 과제 도출 등을 통해 농업 혁신을 견인하는 실천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신동창 썬메이트 이사는 “충북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은 ‘네덜란드 농업으로 본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촌 인구 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복합적 여건 속에서 충북 농정의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과회의에서는 농업정책, 현장 혁신, 지역 활성화 등 주요 분야별 토론을 통해 향후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포럼이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AI 과학영농을 축으로 한 농업 대전환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은 충북도가 2024년 2월 ‘충북 농업 대전환, AI 과학영농 원년의 해’를 선포한 이후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농업인, 기업인, 교수 등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로 출발했다.2024년 11월 출범식, 2025년 7월 전체회의, 9월 분과회의, 12월 발기인총회를 거치며 법인 설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현재 회원은 86명이며 충북 농업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농정 혁신을 위한 민간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포럼은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농정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를 여는 대표 농정 플랫폼’을 제시하고 3대 미션과 5대 핵심목표를 설정했다.3대 미션은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농업기술 및 인재 육성을 통한 농업 농촌발전 혁신생태계 조성 농업 농촌 현안의 과학적 정책적 분석과 지속 가능한 정책 제안이다.5대 핵심목표는 미래농업모델 발굴 및 확산 농정정책 연구 핵심의제 발굴 정책 산업 교육을 연결하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 지역공동체 회복과 농촌 활성화 혁신농업인 교육 및 네트워크 형성이다.
2026-03-11
-
충북도립교향악단, ‘2026 실내악페스티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실내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음악적 호흡과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목관 앙상블 ‘나무소리’와 현악 앙상블 ‘현울림’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목관 앙상블 나무소리는 목관 악기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들려주며 현악 앙상블 현울림은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깊이 있는 실내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남미 특유의 리듬과 색채가 돋보이는 줄리오 메달리아의 Belle Époque en Sud-America 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더드로 널리 사랑받는 바트 하워드의 Fly Me to the Moon 이 연주된다.이어 낭만적인 선율과 풍부한 현악 사운드가 돋보이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 48, 그리고 밝고 경쾌한 선율과 고전적 균형미가 돋보이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5번 내림나장조, D.485 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실내악은 소규모 편성으로 연주되며 각 연주자가 독립적인 역할을 맡아 서로 긴밀한 호흡을 맞추는 음악 장르로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앙상블을 통해 실내악의 매력을 한층 더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헌정 예술감독은 “이번 실내악페스티벌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이 지닌 섬세한 매력과 음악적 깊이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관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실내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1
-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한 ‘충북도 친환경농업 2030 로드맵’ 확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제6차 친환경농업 실천계획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전문가, 농업인 단체, 유통업체, 시군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의 정책 수요와 실행 가능성을 반영했다.충북도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K-유기농의 중심 충북”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면적 2배 확대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3대 전략 세부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첫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저탄소 농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정밀농업 기술과 친환경 농자재 공급을 확대한다.또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농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농업 폐기물 재활용과 수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의 친환경 인식 제고와 교육 컨설팅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둘째,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도 확대한다.충북도는 직불제 확대와 환경보전비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가의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증 지원과 농자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농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생산 유통 연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업부산물과 가축분뇨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경축순환 농업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한다.셋째,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소비 기반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공공 소비처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형 유통업체 및 민간 유통망과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판로를 확대한다.또한,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친환경농업의 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제6차 친환경농업 실천 계획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토탈페인트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성금 50만원 기탁
토탈페인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토탈페인트는 11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토탈페인트는 영동읍 계산리에 위치한 페인트 광고업체로 박영환 대표는 평소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회 여가문화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쓰고 있다.박영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꾸준한 기부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영동읍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행복냉장고 운영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영동읍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11
-
학산면 마곡리 경로당 새롭게 준공..주민 화합 공간 기대
학산면 마곡리 경로당 새롭게 준공.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새롭게 건립돼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마곡리 마을회 부지에서 지난 10일 주민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리 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마을 공동시설의 출발을 알렸다.그동안 마곡리 경로당은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는 불편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 필요성을 공감하고 건립을 추진해 왔다.마곡리는 2025년 10월 마을회 부지에 경로당 신축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군비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27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경로당을 건립했다.새로 준공된 마곡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마곡리 이장은 “경로당 신축 과정에서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동군수는 “새로 신축한 마곡리경로당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신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함을 귀 기울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비룡건설,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비룡건설은 1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비룡건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2024년에는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김재화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