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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멘토제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먼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보행형 관리기 본체 구입 시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농산물 저장·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2평형은 240만 원, 3평형은 360만 원 한도 내에서 설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은 100㎡ 이상 규모의 신규 비닐하우스 설치 시 400만 원 이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또한 귀농·귀촌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귀농·귀촌인 멘토제는 영농 경험이 풍부한 후견인과 초보 귀농·귀촌인을 연계해 영농 기술 지도와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 제공, 현장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 또는 각 읍·면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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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 모금액 매년 증가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년간 모금한 후원금이 총 2200만 원에 달하며,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경제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곡면 지역주민과 각종 단체가 지속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되며 후원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후원금 증가세는 2024년부터 본격화됐다.2024년에는 전년도 대비 52% 이상 후원금이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약 2.5%가량 증가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가곡면지사협은 모금된 후원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복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주민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지사협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위원들이 향후 2년간 가곡면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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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 군민에 1인당 2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지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까지 포함된다.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바로 이어지도록 했다.신청은 기준일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대원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도 있다.다만 동거인의 경우에는 개인별 신청이 필요하다.지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지급 첫 주인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혼잡을 최소화한다.예를 들어 1월 12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인 군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날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지원금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준비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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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확인한 ‘증평투어패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정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맹점별 총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특히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 조기 소진되는 성과도 거뒀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다.군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객 1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평투어패스 사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 전반적인 상품 만족도와 함께 재구매 의향은 97.2%, 타인 추천 의향은 98.4%로 집계됐다.군은 합리적인 가격 구성과 이용 편의성, 지역 관광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이용 형태 분석 결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전체 이용객 중 46.7%는 당일치기 관광으로 방문했지만, 절반 이상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 보면 충청권 이용객은 당일 방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재방문율이 높았고, 수도권·강원권·영남권·호남권 이용객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 비중이 높아 증평투어패스가 외래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단순 방문에서 체류형·재방문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이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음식점, 체험시설,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투어패스 이용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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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북여자중 학생들, 교현안림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주시 충주북여자중 학생들, 교현안림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충주북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51만 9450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북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된 목백합 축제의 진로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구 지원,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학생은 “우리 손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한 진로 체험이 단순히 재미있는 경험을 넘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줘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겨울철 훈훈한 온기를 더해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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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붉은 말의 해 맞아 면민 안녕기원제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주민들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5일 엄정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풍년 농사와 면민 화합, 주민의 안녕과 엄정면 발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기원제는 엄정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엄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엄정면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농업인 단체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면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서 엄정면 이장협의회는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며 연초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조항철 엄정면 이장협의회장은 “엄정면의 발전과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를 매년 주관하게 돼 기쁘다”며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엄정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2026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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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제일풍경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행사수익금 기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호암제일풍경채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호암제일풍경채에서는 연말을 맞아 입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풍경채의 밤’행사수익금 전체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호암제일풍경채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이번 기부는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부의 가치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부다”라며 “공동체가 나누는 따듯함이 지역 전체에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연수동 주공2단지아파트 및 문화동 건강복지타운 내 복합복지관에 있으며, 경로식당 무료 급식, 재가 결식 어르신 도시락 지원, 푸드마켓, 푸드뱅크, 충주시나누면, 소담하우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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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태면,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충주시 소태면,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태면에서 연이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고 있다.노은환경개발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으로 30만 원을 기탁했으며, 탄용환경개발은 40만 원, 대평건설은 30만 원을 각각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기탁했다.특히 소태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협의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오고 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기업 및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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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동 평생학습관 본관과 호암동, 연수동, 금릉동, 서충주 분관에서 102개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885명이다.수강 신청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하면 된다.신청 마감 후에는 공정한 무작위 자동 추첨을 통해 수강생이 선정되며 선정된 학습자는 2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6주간 교육을 받게 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새롭게 개관하는 서충주 분관과 금릉동 분관이 시민들의 배움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지난 하반기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신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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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 40명의 스마트 취업지원단 신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2026년 신년 화두인 온지성실의 기치 아래,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스마트 취업지원단을 신설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스마트 취업지원단은 기존의 형식적인 위원회를 탈피한 실무형 전문가 조직으로, 교과 전문성과 취업 지도 역량을 갖춘 교원 및 외부 전문가 40명 내외로 구성된다.지원단은 중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하여 △기획운영팀 △취업전략팀 △안전권익팀 △교육과정팀 △취업홍보팀 등 5개 전문 실무팀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운영의 핵심은 학교와 교육청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여 협력하는 이원화된 지원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1차는 33명의 학교 상주 취업지원관이 학생 밀착 상담과 자기소개서 등 기초 서류 지도를 전담하고, 2차는 40명의 스마트 취업지원단이 광역 단위의 우수 기업 발굴, 기업 안전 실사, 실전 모의면접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에서 학생들을 지원한다.특히, 지원단 내 취업전략팀과 안전권익팀은 면밀한 기업 분석과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권익침해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부적격 기업을 사전에 필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면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오는 2월 지원단 선발 공고를 시작으로 3월 중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4월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2026년은 따뜻한 품성으로 실력을 다져 결실을 맺는 온지성실의 해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취업지원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준비의 처음부터 끝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