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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2026-04-01 0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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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 수리 봉사활동 실시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 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북부출장소는 3월 11일 제천시 송학면 무도1리, 시곡4리 일대 전기 가스시설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가스 전기시설 안전의 사각지대인 농촌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노후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점검을 수행했다.점검 대상은 총 297가구로 봉사단은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LED 조명 등 교체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이번에 전기 가스 시설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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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영 의원 5분 발언-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 규탄
안치영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안치영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문화재단의 신청사 이전추진 과정에서의 절차 무시와 의회 경시를 강하게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예산 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우려해 도의회가 지난해 이전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했음에도 충북문화재단이 최근 이사회 서면회의를 통해 재단 전체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도의회의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사실상 무시한 채 이전을 강행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특히 "현재 재단 일부 부서는 충청북도 소유 건물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이전이 추진될 경우 매월 약 1200만원, 연간 1억원 이상의 임차료가 발생하게 된다"며 "10년 기준 10억원이 넘는 도민 세금이 단순한 공간 이전 비용으로 소모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안 의원은 "도민의 세금이 수반되는 중대한 사안을 충분한 논의 없이 이사회 서면회의로 결정한 것은 의회의 예산심의권과 견제 기능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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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의원 5분 발언-충청북특별자치도법 즉각 제정 촉구
박지헌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와 국회에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즉각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균형발전은 헌법이 명시한 국가 운영의 핵심 원칙임에도 현재의 통합 논의에서 충북의 특수한 여건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며 "충청북도는 행정통합과 특별자치도 체제 어느 쪽에서도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국가균형발전의 공백 상태"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이 될 경우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이 예상되며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며 "다른 광역자치단체들이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현실에서 충북만 그 어떤 파트너도 없이 고립됐다"고 했다.박 의원은 충청북도가 지난 2월 민관정 대책회의를 통해 채택한 결의문을 언급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실질적 권한 이양 및 재정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 도민의 뜻을 재확인했다.박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면서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즉각 제정하고 행정통합 및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충북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박 의원은 끝으로 "충청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165만 도민이 하나로 뭉칠 때 충청북도의 미래는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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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의원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오영탁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 의원은 충청북도를 빛낸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충청북도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충청북도가 역사인물의 체계적인 발굴과 선양을 위해 역사인물 자료 발굴, 연구 및 육성 사업 역사인물 선양 관련 시설 및 기념물 제작, 설치 사업 역사인물 선양을 위한 교육, 홍보 사업 역사인물 선양과 관련된 문화사업 등을 추진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 의원은 "충북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많지만 그동안 체계적인 발굴과 선양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의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20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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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1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일까지 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부담이 도민들의 삶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나갈 것을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제정하라'를, 노금식 의원 '재난의 시간: 공동체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임영은 의원 '고속도로의 완성은 나들목이다'이태훈 의원 '마을 중심 통합돌봄, 이제는 실행이다'안치영 의원 '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에 대한 규탄'김현문 의원 '초고령사회, 충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한다'를 각각 주장했다.이번 임시회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28건, 예산안 4건, 동의안 9건, 규칙안 2건, 기타 2건이다.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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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의원 5분 발언-어르신 돌봄의 시작은 마을에서부터
이태훈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은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괴산군의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중심 주민 중심 생활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2024년 제정돼 3월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언급하며 "이제 돌봄은 가족의 부담이 아니라 사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어 "괴산은 의료 인프라 부족, 교통 불편, 독거노인 증가 등으로 돌봄의 공백이 심각하다"며 "병원이 아닌 생활 중심으로 전환해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익숙한 마을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서울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기반 모델이 세계 노인복지 우수사례로 선정된 만큼, 충북도 역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충청북도는 전담팀 구성과 예산 확보, 조례 제정이 되었으니 이제 남은 과제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사람 중심 지역 중심 형평성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어르신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일궈온 주인"이라며 "낯선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집과 정든 마을에서 함께 밥을 먹고 웃으며 서로를 살피는 평범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내 집에서 내 마을에서 존엄하게 나이 드는 충북을 만들겠다"면서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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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은 의원 5분 발언-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남진천 나들목’ 반영 촉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임영은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노선 계획에 '남진천 나들목'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영동과 진천을 잇는 충북 내륙의 핵심축으로 남북 5축과 7축 사이의 간선망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노선"이라며 "고속도로의 효과를 지역이 실제로 체감하려면 남진천 나들목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이어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총연장 70.3km, 사업비 1조 6166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마무리 단계"라며 "곧 노선이 확정되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남진천 나들목 반영 여부를 결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임 의원은 또 "본 의원이 제안하는 남진천 나들목은 신설 고속도로에서 진천군 초평면 일원으로 직접 드나들 수 있는 출입시설"이라며 "이를 통해 초평저수지와 농다리 등 지역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임 의원은 "남진천 나들목이 설치되면 인근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시간과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광과 산업 수요를 신설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노선 전체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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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초고령 사회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갖춰야
김현문 의원"초고령 사회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갖춰야"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통합 돌봄은 새로운 의제가 아니라 곧 시행될 제도"라며 "정부가 3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예고한 만큼, 충북도가 제도의 빈틈을 채우고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서비스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통합 돌봄 준비율은 90.9%로 전국 평균 81.7%를 웃돌지만, 2025년 기준 고령인구비율이 23.1%로 초고령사회 기준을 이미 넘어섰고 6개 시 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수치에 안주할 수 없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진단이다.김 의원은 "도민의 가장 큰 불편은 서비스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몰라서 생긴다"며 "돌봄은 비용이 늘어난 뒤 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시 군 단위 '충북형 통합 돌봄 지원센터'설치 도농 수요 차이를 반영한 '특화 통합 돌봄 패키지'모델 설계 방문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치매 조기검진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 강화를 집행부에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중요한 것은 정부에서 매긴 점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도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라며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돌봄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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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식 의원"재난의 시간 공동체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
노금식 의원"재난의 시간 공동체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음성군 맹동면 하이베러 공장 화재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과 소방 대응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노 의원은 먼저 1월 30일 발생한 공장 화재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화재는 공장 여러 동으로 확산돼 진압과 실종자 수색이 15일간 이어졌고 2314명의 인력과 614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규모 재난이었다"고 지적했다.노 의원은 "지역 주민은 물론 민간사회단체와 개인 단체 후원자들이 생수와 간식을 지원하고 꽃동네에서는 진압 기간 매일 빵을 구워 현장에 전달했다"면서 "연대와 헌신의 공동체 모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노 의원은 이어 "재난은 불길이 꺼졌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진과 잔재물, 유해 가능 물질 등 2차 피해 요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본적인 현장 정리와 폐기물 처리는 상당 부분 마무리됐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노 의원은 김영환 도지사에게 대형 산업시설 화재 이후 환경 보건 통합 사후관리 체계 구축 유해화학물질 밀집 산업단지의 소방 인프라 특별 점검 및 선제적 예산 투자 주민 민간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재난 대응 협력체계 상시화를 제언했다.노 의원은 마지막으로 "재난 속에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마음들을 기억하며 지역의원으로서 가장 먼저 달려가 끝까지 곁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재발 방지를 통해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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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만나고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스크린을 넘어, 비운의 왕 단종의 애달픈 서사에 이끌린 관객들의 발길이 영월 청령포로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영월에서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 남한강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 ‘대한민국 관광 1번지’단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짜릿한 체험과 압도적인 자연 풍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코스가 완성된다.영월에서 단양으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온달관광지다.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단종 이야기로 시작된 역사 여행의 흥미를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은 장소다.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도 빼놓을 수 없다.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힌다.역사 여행으로 차분해진 마음을 깨울 짜릿한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단양의 랜드마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유리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조금 더 역동적인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가 제격이다.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강물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 눈부신 봄 풍경을 선사하며 가족과 연인들의 인기 산책 코스로 자리 잡았다.여행의 마무리는 먹거리다.최근 K-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접한 단양의 관광 매력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며 “올봄 남한강 관광권에서 역사와 자연,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기는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