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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 면 협의체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2026-04-01 0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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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공모에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주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이 사업은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이다.청주시는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이 투입된다.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3월 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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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세계적 정원디자이너 윤선미 참여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세계적 정원디자이너 윤선미 참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정원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초청작가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윤선미 작가는 정원 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록디자인 대표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정원 디자이너다.영국 왕립원예협회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정원 행사인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쇼가든 부문에서 2024년 동상, 2025년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윤 작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기업 기부 후원을 통해 약 300 규모의 초청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자연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 공간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새로운 정원 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정원 전시를 중심으로 콘퍼런스, 체험 프로그램, 피크닉,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또한 초청작가를 비롯해 정원작가, 시민, 학생, 기업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정원이 조성돼 시민 참여형 정원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윤선미 작가의 참여로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정원의 가치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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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주시립미술관 상반기 전시 브리핑
2026 청주시립미술관 상반기 전시 브리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 계획을 발표하고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 강화에 나선다.청주시립미술관은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시작으로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6 대청호 환경미술제’, 오창전시관의 청년작가전 ‘우리가 마주했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보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 생태계와 시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청주시립미술관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전시로 동시대 미술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청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작가 씨킴의 독창적인 시각언어와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씨킴은 꿈과 기억의 층위를 회화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개인의 내면과 동시대 감각을 교차시키는 작업을 지속해왔다.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인식하는 꿈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질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관람객들은 작품 감상을 통해 각자의 내면 풍경을 환기하고 동시대 미술이 포착하는 심리적 사회적 징후를 함께 사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6 대청호 환경미술제’대청호미술관은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 기획전을 조각공원, 문의문화유산단지, 미술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대청호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해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오미자, 이종관 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야외 설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미술관 전시장에서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3명의 작가가 ‘물’의 이미지를 매개로 삶과 생명이 교차하는 지점을 다루며 전시의 흐름을 확장한다.전시 연계 행사로는 개막식과 퍼포먼스, 작가와의 대화를 계획하고 있다.전시 주제와 장소성을 행위 예술로 풀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작가로부터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5~6월에는 문의면 주민과 협업한 친환경 체험 활동을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문화 향유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오창전시관 청년작가전 ‘우리가 마주했던’오창전시관은 3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4인의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을 개최한다.참여작가 오승언, 영인, 임윤묵, 황지는 빠르게 변화하는 동시대 환경 속에서 개인이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이들은 일상의 감각적 경험, 사회적 불안, 존재의 흔들림 등 동시대 청년 세대가 직면한 정서를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불안과 상실, 관계의 거리감 등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층위를 예술적으로 번역함으로써,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접점을 사유하는 계기를 제공한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동시대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의 단면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감각적 서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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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아트홀 별관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아트홀 부속시설인 옛 흥덕문화의집에서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옛 흥덕문화의집은 1980년 준공 후 4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2023년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 결과 내진보강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시는 이 결과를 반영해 지난해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공공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와 재난예방을 위한 보강공사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공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연면적 697.21 규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오는 3월 중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은 구조보강과 함께 손상된 내외부 마감재 복구 및 노후 설비의 전면 교체를 포함한다.특히 설계 단계에서 시립예술단의 연습 공간을 대폭 확충해 예술단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방음 흡음 성능을 강화해 전문적인 연습환경을 조성한다.1층에는 대기실 및 분장실을 신설하고 청주아트홀 본관과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해 출연대기자들의 이동 편의성과 공연 운영 효율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강공사는 노후시설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립예술단의 안정적 연습공간 확보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문화예술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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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 및 기관을 의미한다.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이용회원들은 지난 2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으로 그동안 장애로 인해 신체적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치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인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모두 고려한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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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테마가 있는 시티투어 ’4월부터 운행
청주시 년 테마가 있는 시티투어 4월부터 운행 사진 년 운영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고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는 2026년 청주시티투어 노선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청주시티투어는 청주의 주요 역사 문화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서비스다.올해 청주시티투어는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정기투어 별빛투어 테마투어 방학특집 등 총 10개 이상의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됐다.핵심이 되는 정기투어는 수요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테마 노선을 대폭 강화해 특정 시기와 트렌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관광지 2곳 이상을 직접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수시투어도 운영한다.이용요금은 1인 기준 3천원이며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청남대 입장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정기코스의 테마 노선을 다수 신설해 관광객들에게 선택의 재미를 주고 청주의 명소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청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청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청주시티투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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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 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기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음주운전 성 비위 회계 비위 등 공무원 범죄 예방과 기관 및 학교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직무 관련 금품 향응 수수와 횡령 등 비위 행위 근절, 출퇴근 시간 준수와 근무지 무단이탈 방지 등 기본 복무 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이어 실시된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의 유형과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수사와 젠더정의연구소 박하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성희롱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성폭력 예방과 성인권 의식 딥페이크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성희롱 행위자에 대한 징계와 2차 피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윤건영 교육감은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 성폭력 예방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특히 교육공무원에게는 법과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더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태도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다음 달 1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같은 달 2일부터 24일까지 4개 권역에서 학교 소속 고위직을 위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예방 맞춤형 교육을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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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제주분원, 현장체험학습 본격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1일, 내수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제주분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마쳤으며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 제주분원에서는 농산촌 소규모학교 36교를 포함해 도내 총 64개교에서 약 3100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 지원 특화된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고르게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자연 역사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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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 행복키움 단체체험을 운영하며 11일 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방문을 시작으로 단체체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놀이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이며 도내 국 공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유보통합 흐름에 맞춰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지난해까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용 요일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관이 필요한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이를 통해 기관 유형에 따른 이용 제한을 완화하고 현장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높였다.또한 기존의 고정된 시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음키움터 이야기나눔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등 체험 공간의 활동 주제를 분기별로 재구성해 유아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서 놀이와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실외 ‘신기한 모험놀이터’등 신체활동 공간을 활용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아울러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파견교사를 체험터에 배치해 유아들의 놀이 과정에 참여하며 상호작용 중심의 교수 학습 지도를 지원할 예정이다.상반기 단체체험에는 유치원 65개 기관과 어린이집 133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반기 단체체험 신청은 7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열린 체험 운영과 새롭게 구성된 체험터, 파견교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유아들의 배움과 경험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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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방과후과정 모델 현장 적용 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 방과후과정 모델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2026. 지역연계 유치원 교육과정 방과후과정 모델 현장 적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기반형 유아교육 보육 혁신지원사업은 본격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앞두고 우수한 교육 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청-지자체-대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적인 교육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협의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 충북도청 서원대학교가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충북교육청은 공교육 기반 유아교육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충북도청은 지역 돌봄 보육 연계 기반을 강화하며 서원대학교는 전문성과 인적 물적 지원을 통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현장 맞춤형 자율선택과제 운영 온마을배움터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누리과정 컨설팅 지원 아이성장 튜터 사업 운영 충북형 늘봄 연계 방과후 과정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충북도청, 서원대학교와 실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 확산해 충북형 유아교육 보육 혁신 모델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청 지자체 대학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지역의 힘을 모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하고 유아교육 보육 혁신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