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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의원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오영탁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 의원은 충청북도를 빛낸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충청북도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충청북도가 역사인물의 체계적인 발굴과 선양을 위해 역사인물 자료 발굴, 연구 및 육성 사업 역사인물 선양 관련 시설 및 기념물 제작, 설치 사업 역사인물 선양을 위한 교육, 홍보 사업 역사인물 선양과 관련된 문화사업 등을 추진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 의원은 "충북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많지만 그동안 체계적인 발굴과 선양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의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20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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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1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일까지 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부담이 도민들의 삶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나갈 것을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제정하라'를, 노금식 의원 '재난의 시간: 공동체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임영은 의원 '고속도로의 완성은 나들목이다'이태훈 의원 '마을 중심 통합돌봄, 이제는 실행이다'안치영 의원 '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에 대한 규탄'김현문 의원 '초고령사회, 충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한다'를 각각 주장했다.이번 임시회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28건, 예산안 4건, 동의안 9건, 규칙안 2건, 기타 2건이다.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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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의원 5분 발언-어르신 돌봄의 시작은 마을에서부터
이태훈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은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괴산군의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중심 주민 중심 생활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2024년 제정돼 3월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언급하며 "이제 돌봄은 가족의 부담이 아니라 사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어 "괴산은 의료 인프라 부족, 교통 불편, 독거노인 증가 등으로 돌봄의 공백이 심각하다"며 "병원이 아닌 생활 중심으로 전환해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익숙한 마을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서울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기반 모델이 세계 노인복지 우수사례로 선정된 만큼, 충북도 역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충청북도는 전담팀 구성과 예산 확보, 조례 제정이 되었으니 이제 남은 과제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사람 중심 지역 중심 형평성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어르신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일궈온 주인"이라며 "낯선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집과 정든 마을에서 함께 밥을 먹고 웃으며 서로를 살피는 평범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내 집에서 내 마을에서 존엄하게 나이 드는 충북을 만들겠다"면서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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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은 의원 5분 발언-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남진천 나들목’ 반영 촉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임영은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노선 계획에 '남진천 나들목'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영동과 진천을 잇는 충북 내륙의 핵심축으로 남북 5축과 7축 사이의 간선망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노선"이라며 "고속도로의 효과를 지역이 실제로 체감하려면 남진천 나들목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이어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총연장 70.3km, 사업비 1조 6166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마무리 단계"라며 "곧 노선이 확정되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남진천 나들목 반영 여부를 결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임 의원은 또 "본 의원이 제안하는 남진천 나들목은 신설 고속도로에서 진천군 초평면 일원으로 직접 드나들 수 있는 출입시설"이라며 "이를 통해 초평저수지와 농다리 등 지역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임 의원은 "남진천 나들목이 설치되면 인근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개선돼 시간과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광과 산업 수요를 신설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함으로써 노선 전체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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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초고령 사회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갖춰야
김현문 의원"초고령 사회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갖춰야"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통합 돌봄은 새로운 의제가 아니라 곧 시행될 제도"라며 "정부가 3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예고한 만큼, 충북도가 제도의 빈틈을 채우고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서비스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통합 돌봄 준비율은 90.9%로 전국 평균 81.7%를 웃돌지만, 2025년 기준 고령인구비율이 23.1%로 초고령사회 기준을 이미 넘어섰고 6개 시 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수치에 안주할 수 없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진단이다.김 의원은 "도민의 가장 큰 불편은 서비스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몰라서 생긴다"며 "돌봄은 비용이 늘어난 뒤 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시 군 단위 '충북형 통합 돌봄 지원센터'설치 도농 수요 차이를 반영한 '특화 통합 돌봄 패키지'모델 설계 방문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치매 조기검진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 강화를 집행부에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중요한 것은 정부에서 매긴 점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도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라며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돌봄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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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식 의원"재난의 시간 공동체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
노금식 의원"재난의 시간 공동체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음성군 맹동면 하이베러 공장 화재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과 소방 대응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노 의원은 먼저 1월 30일 발생한 공장 화재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화재는 공장 여러 동으로 확산돼 진압과 실종자 수색이 15일간 이어졌고 2314명의 인력과 614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규모 재난이었다"고 지적했다.노 의원은 "지역 주민은 물론 민간사회단체와 개인 단체 후원자들이 생수와 간식을 지원하고 꽃동네에서는 진압 기간 매일 빵을 구워 현장에 전달했다"면서 "연대와 헌신의 공동체 모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노 의원은 이어 "재난은 불길이 꺼졌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진과 잔재물, 유해 가능 물질 등 2차 피해 요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본적인 현장 정리와 폐기물 처리는 상당 부분 마무리됐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노 의원은 김영환 도지사에게 대형 산업시설 화재 이후 환경 보건 통합 사후관리 체계 구축 유해화학물질 밀집 산업단지의 소방 인프라 특별 점검 및 선제적 예산 투자 주민 민간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재난 대응 협력체계 상시화를 제언했다.노 의원은 마지막으로 "재난 속에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마음들을 기억하며 지역의원으로서 가장 먼저 달려가 끝까지 곁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재발 방지를 통해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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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만나고 단양까지… 남한강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스크린을 넘어, 비운의 왕 단종의 애달픈 서사에 이끌린 관객들의 발길이 영월 청령포로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영월에서 단종의 이야기를 만난 뒤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영월에서 차로 불과 20여 분 거리. 남한강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 ‘대한민국 관광 1번지’단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영월에서 시작된 역사 여행에 단양의 짜릿한 체험과 압도적인 자연 풍경을 더하면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봄 여행 코스가 완성된다.영월에서 단양으로 넘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온달관광지다.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이곳에서는 전통 복식 체험과 활쏘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단종 이야기로 시작된 역사 여행의 흥미를 고구려 시대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은 장소다.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도담삼봉도 빼놓을 수 없다.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는 예부터 신선이 머물던 곳이라 불릴 만큼 신비로운 풍광을 자랑하며 단양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힌다.역사 여행으로 차분해진 마음을 깨울 짜릿한 체험도 기다리고 있다.단양의 랜드마크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유리 전망대 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조금 더 역동적인 산책을 원한다면 단양강 잔도가 제격이다.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길은 강물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함께 눈부신 봄 풍경을 선사하며 가족과 연인들의 인기 산책 코스로 자리 잡았다.여행의 마무리는 먹거리다.최근 K-관광마켓에 선정된 단양구경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마늘닭강정과 마늘떡갈비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접한 단양의 관광 매력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며 “올봄 남한강 관광권에서 역사와 자연, 체험과 먹거리를 모두 즐기는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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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도민원 현장소통실’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8개 읍 면을 대상으로 ‘수도민원 현장소통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소통실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민원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도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소통실 추진반은 상하수도과 사업경영팀, 상수도팀, 하수도팀과 단양수도지사 직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각 읍 면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현황, 정수 과정,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상수도 정책 안내와 수도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옥내 급수설비 개량 지원사업 등 주민 지원 시책 홍보, 수도 민원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군은 현장에서 단순 질의나 안내 누락 사항은 즉시 답변해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 확인이나 예산이 필요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14일 이내 해당 마을 이장에게 서면 또는 유선으로 회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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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2026년 옥천군 통합돌봄 수행기관으로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의료 연계, 영양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돌봄 분야를 담당해 방문돌봄, 방문목욕, 영양돌봄, 병원동행서비스 등을 추진한다.특히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분야를 담당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대상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안전홈케어’와 ‘클린홈서비스’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안전홈케어’는 자활기업 ‘새로이건축’과 협력해 주거지 내 간단한 편의시설 수리 및 설치를 지원하며 ‘클린홈서비스’는 옥천지역자활센터 희망나눔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정리수납, 소독, 이불세탁 등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옥천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3년 이상 ‘고독사 예방 및 생활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홈케어, 정리수납 서비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전담인력 대상 방역 소독 및 정리수납 교육 등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오재훈 관장은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돌봄 모델”이라며 “방문돌봄, 영양지원, 병원동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호신 센터장도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두 기관은 향후 협력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오는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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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숨 정리 프로젝트"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취약가정의 정리수납 교육 프로그램 따숨 정리 프로젝트 를 추진한다.총 3회기 규모로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상자 발굴 및 신청을 통해 교육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따숨 정리 프로젝트 는 저소득 취약가구 중 정리수납에 관심이 있는 아동 및 보호자와 아동양육시설 자립 예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취약가정의 생활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고 아동과 보호자의 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정리수납의 이해 세탁물 정리 및 수납 방법 내 방 물건과 공간의 효율적인 정리방법 실습 중심 정리수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공간 정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정리 습관을 형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정리수납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