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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 등 로컬푸드 관련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를 위한 의무 교육 과정이다.교육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 및 관내 필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약 50여 명의 신규 농업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개념 △옥천푸드 인증제 △농산물 안전성 관리 △로컬푸드직매장·가공센터·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및 출하 방법 △우수사례 소개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출하 농가의 생산지 및 직매장·가공센터 등 현장 견학도 병행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교육은 로컬푸드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생산자 역량강화를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신규생산자들이 로컬푸드 체계 전반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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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초 학생들 주민과 함께 키운 목화꽃 판매수익금 20만원 나눔으로 결실 맺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이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난 가을 ‘동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한마당’행사에서 직접 재배한 목화꽃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20만원을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판매된 목화꽃은 동이면행정복지센터 생활민원처리반 정용규씨가 지난해 봄 목화 모종 3판을 동이초등학교에 심어주고 이후에도 수시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정성껏 관리하여 키운 것이다.학생들은 판매 전부터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렇게 자란 목화를 직접 수확해 말린 꽃과 함께 포장작업을 진행하여 주민한마당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이번 기탁을 통해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됐다.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문순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학교, 행정이 함께 협력해 교육과 나눔의 선순환을 이룬 모범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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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에 따른 참여대상자 모집에 나섰다.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등 수거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보상금은 개인별 월 최대 35만원이며 유형별로 장당 일반 현수막은 1500원, 족자형 현수막은 500원, 벽보는 100원, 전단지는 50원, 명함형은 20원이며, 벽보와 전단지, 명함형은 100장씩 묶어서 제출하여야 한다.우대대상은 옥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사람 중 만60세 이상 사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옥외광고업자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사전 안전교육을 받고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여 매주 수요일에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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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이달 7일부터 신청‧접수 개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이달 7일부터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제외된다.단,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 가능하다.군인의 경우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나, 병역의무자는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신청은 본인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미성년자, 피후견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은 대리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2025년 10월 19일 이전부터 옥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은 1월 7일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2025년 10월 20일부터 전입한 군민은 전입한 날로부터 30일 이후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2026~2027년 동안 개인당 월 15만원씩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급된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지원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급 개시 승인 이후 올해 1분기 중 최초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은 매월 말 기준으로 다음 달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며, 1월 신청자는 2월부터, 2월 신청자는 3월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다만, 신청했다고 모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신청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을 거친 후, 읍·면 기본소득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소급 지급된다.이에 따라 1월 중 신청해야 2월 지급 대상자 심의 대상 명단에 포함될 수 있어, 군은 이달 내 신청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한편, 기본소득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 시행 취지에 따라 사용 지역과 업종이 제한될 수 있으며, 군은 이달 주민설명회를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에 사용처 제한 사항을 정할 계획이다.황규철 군수는 “군민의 소득 안정, 지역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지원 사업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신청 시에 필요한 서류, 사례별 지급 대상자 판단 기준 등 세부적인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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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아동을 오는 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에게 상시·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아동복지시설이다.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으로, 옥천읍 금구리 소재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를 리모델링하여 활동실, 조리실, 화장실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센터장 1명,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에게 학습·숙제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센터 이용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접수시간은 13시~17시이며, 정원 이상 접수 시 맞벌이가정 등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 아동을 선정한다.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이용 아동 모집 후 운영 준비를 마치고 1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속한 개소 준비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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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주차장 중앙로터리 조명 설치 및 중앙로비 포토존 조성
옥천읍 주차장 중앙로터리 조명 설치 및 중앙로비 포토존 조성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은 주민 안전 확보와 청사 환경 개선을 위해 옥천읍 주차장 중앙로터리 조명 설치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1층 중앙로비 포토존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로터리 조명 설치는 야간 주차장 이용객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 및 차량 이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명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설치돼 운전자 시야 확보는 물론 야간 경관 개선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또한,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1층 중앙로비에는 방문객과 민원인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했다.해당 공간은 옥천읍의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옥천읍이 자랑하는 자연 자원인 교동호수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구읍의 벚꽃, 용암사의 해돋이, 교동호수의 개구리가 포토존에 구현되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쾌적한 인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환경 개선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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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5억원 규모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저소득 소상공인이다.시는 이들 소상공인에게 연 3%의 대출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지원 범위도 확대했다.기존 운영자금 대출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생계자금 대출까지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4개월 연속 상환 시 금리를 1%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성실 상환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0.5%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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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한영레미콘㈜,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3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앙레미콘㈜와 한영레미콘㈜는 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열매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중앙·한영레미콘㈜의 이성노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성노 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범석 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중앙·한영레미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추운 겨울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상당구 문의면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중앙·한영레미콘㈜는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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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시는 도시개발과 재생사업을 통한 신성장축 구축은 물론, 일상생활권 조성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도시개발과 산업거점 재편, 첨단산업·정주기능 결합된 신성장축 구축 시는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을 재편하고 있다.먼저 내부 갈등과 시공사 계약 해지로 약 2년간 중단됐던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 재정비,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거치며 주요 현안이 정리됐고, 지난해 11월 재착공 기공식을 열었다.이와 함께 시는 2025년 7월부터 충북도·국가철도공단과 손잡고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오송역 복합개발 및 환승체계 개선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이러한 개발과 교통체계 정비가 합쳐지면 오송역 중심의 정주·산업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 교통거점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도 본격화했다.시는 2025년 11월 민관 합동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오창읍과 옥산면 일원 약 480만㎡ 부지를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복대동 대농지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분평2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중앙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주 법무시설 이전 구상도 서남부권 발전축 형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검토되며, 정주 기반 확충과 생활권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쇠퇴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 노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시는 모충동, 봉명동, 금천동에 이어 2025년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두 사업의 동시 선정으로 국비 300억원을 포함한 총 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성안동 사업은 역사·문화·상권 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재생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철당간 야외갤러리, 보행로 개선, 청년 창업 공간 조성, 고객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국토부가 새롭게 도입한 도시재생 유형으로,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2030년까지 빈집 정비, 주차 공간 확충,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세대 통합 복합거점과 돌봄 공간을 조성해 주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모충동은 드림플래닛, 청년문화스트리트 등 청년 창업 중심지로 조성 중이고 △금천동에서는 커뮤니티센터, 녹색 주차공원 등을 비롯한 도심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특히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해 추진 방식을 공공출자형 도시재생리츠로 전환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2030년까지 생활SOC, 공공청사, 업무·상업시설, 공동주택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도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2024년 성안동·중앙동 일대의 원도심 경관지구를 폐지하며 민간의 재개발·투자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예술의 거리 조성, 골목길 축제, 창업공간 확충 등 문화기반 활성화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5년 청주시활성화재단 출범으로 도시재생·농촌진흥·상권활성화 등 도농 균형발전 기반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체계도 갖추게 됐다.‘청주형 15분 도시’구축, 생활권 기반 인프라 확충 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있다.이 계획은 시민 누구나 문화·체육·의료·교통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일상생활권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수립하는 도시계획이다.2023년 서원생활권을 5개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해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에는 도심·흥덕생활권을 총 12개 생활권으로 재정비했다.도심·흥덕생활권 계획을 수립하면서는 도시 전역의 생활SOC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158개의 사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무심천 진입로 무장애 환경 개선 △소규모 공원 조성 △명심산~운천공원 연결로 정비 △골목길 안심환경 조성 △오송·옥산지역 자전거길 및 교통편의 개선 등 7개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우선 추진 중이다.시는 생활권 계획을 2027년까지 청원구·상당구생활권으로 확대해 도심과 농촌을 가리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농촌 정주여건 개선, 삶의 질 높이는 농촌혁신 사업 확대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협약’공모에 흥덕생활권이 선정되며 국비 최대 266억원을 확보했다.2022년 상당생활권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2026년 중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 오송읍에 80억원, 옥산면 150억원, 강내면에 150억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낭성·미원·가덕·남일·문의면을 포함한 상당생활권 사업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미원면 행정복지타운 조성, 문의면 대청다락 행복센터 건립, 배후마을 돌봄·문화프로그램 등 생활SOC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북이면 금대지구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악취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장양·소로지구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된 사례로, 축사를 철거한 자리에 복합문화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또한 오창읍 장대리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중심가 환경을 정비했으며, ‘행복마을 만들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농업 분야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 확대와 도시농부지원센터 운영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ICT 시설 지원 등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11개소로 늘었고, 2025년 개소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2026년 준공 예정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의 성장과 농촌의 안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진정한 의미의 상생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청주를 대한민국 도농상생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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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시는 2024년 최초 설치 이후 지역 내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 등 총 14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지난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투명페트병 2만4천840kg, 캔류 4천529kg으로, 총 2만9천369kg이다.수거 실적을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이는 총 72.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자 30년생 소나무 1만962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다.단 14대의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도심 속에 보이지 않는 숲을 가꾼 셈이다.시는 회수된 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