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4월 1일 오후 3시 이원면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앞두고 민 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옥천군 부군수와 균형건설국장을 포함한 군 관계자 10명과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명, 시설 전기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시설물 상태를 비롯해 전기 가스 관리, 소방시설 작동 여부, 식품 안전 관리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체크리스트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4월 2일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안전점검팀이 축제장을 방문해 표본 확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군 안전건설과와 산림과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안전점검과 보완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