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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
보도 2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 고수동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전국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교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난 6월 소양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전문과정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전국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활동할 예비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지질공원해설사 약 50명이 참여해 지질유산 해설 기법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교육을 받았다.특히 교육 첫날인 20일과 21일에는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교육이 진행됐다.교육생들은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석문 등 주요 지질명소를 둘러보며 각 명소의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학습하고 단양에서 운영 중인 해설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지질명소에서 관찰과 해설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지역 주민과 연계한 교육 운영 사례와 지질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 프로그램도 소개됐다.교육생들은 지질공원이 지질유산 보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관광, 교육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모델이라는 점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단양이 보유한 우수한 지질유산과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예비 해설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별 해설 기법과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 6월 소양과정에 이어 전문과정까지 전국 단위 교육을 연이어 운영하면서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우수한 현장교육 여건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충청권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전국 단위 해설사 교육과 전문연수, 학생 체험학습, 학술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양의 지질명소와 관광자원, 지역 공동체를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찾는 국제적인 지질교육 허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양의 우수한 지질명소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기능과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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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해양체험 교류캠프 성료
단양·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해양체험 교류캠프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영덕군, 포항시 일대에서 청소년 교류 및 해양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단양과 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와 청소년 참여활동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역량과 협력 기반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바다 탐사와 해양과학 체험 등 다양한 해양활동에 참여했다.이어진 팀빌딩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청소년들은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운영 경험과 활동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기구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또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기르고 타인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리더십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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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도 1회추경예산 5,731억원 확정
보도 1 군청사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28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 의결을 거쳐 기정예산 4949억원보다 782억원 증가한 5731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농촌 활성화, 환경기초시설 조성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역경제 분야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사업 68억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10억원, 수소저상버스 구입 지원사업 5억원을 편성해, 군민 생활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문화·관광 분야에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20억원, 문화산수 구곡관광길 조성사업 13억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11억원, 단양 디캠프 조성사업 9억원을 반영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단양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지역개발 및 안전 분야에는 단양읍 도시재생 뉴딜 마중물사업 25억원,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16억원, 단성 상하방지구 개발사업 10억원, 남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억원을 편성해,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재해예방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간다.농업·농촌 분야에는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24억원, 농촌협약 사업 56억원, 농업인종합교육센터 설치사업 15억원을 반영해,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마련한다.환경 분야에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원,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사업 11억원,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 5억원, 덕천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4억원을 편성해,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 편성했다”며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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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오미자생산자연합회,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오미자생산자연합회는 지난 28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허균 회장을 비롯해 장일수 부회장, 김종만 사무국장, 윤영순 적성면회장, 이충성 가곡면회장, 유오현 단성면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단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허균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5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단양관광공사, 탄소중립관광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양관광공사,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탄소중립 관광’ 실현 나선다 저탄소 관광모델 공동 개발·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양관광공사는 7월 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단양관광공사와 탄소중립 분야 전문기관인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 관광에 탄소중립을 접목한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시설 운영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화 방안 공동 연구 △관광객 대상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탄소중립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탄소중립 관련 교육·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만천하스카이워크, 자연휴양림 등 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저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도보·자전거 등을 활용한 저탄소 여행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면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관광모델을 만들어 단양이 친환경 관광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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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교육 완료
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교육 완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어상천면 삼구인화원 벽소홀에서 단양고추연구회 회원 66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기계 사고와 넘어짐 등 주요 농작업 재해 사례와 예방수칙을 비롯해 온열질환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소방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을 진행해, 위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농촌진흥청이 기술 이전한 온열질환 응급키트도 실습교구로 제공했다.교육생들은 키트 구성품의 용도와 사용 방법을 직접 확인하며 여름철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법을 익혔다.교육 전후에는 안전실천 수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에 따른 안전의식과 행동 변화를 확인했다.조사 결과는 향후 농업인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해당 수료증을 보험 가입시 제출하면 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의 5%와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의 3%를 할인받아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단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현장에서는 농기계 사고와 온열질환 등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수칙을 익히고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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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계 부정 방지를 위한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실무교육’ 실시
지방회계 부정 방지를 위한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실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지방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 부정을 예방하기 위해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사용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군 회계 및 계약담당 공무원과 사업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계약부터 대금청구 및 지급까지의 절차를 보다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전자대금청구시스템 도입 취지 및 운영 절차 △공사·용역·물품 계약의 대금청구 처리 방법 △실제 업무 사례를 통한 오류 예방 및 질의응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을 활용하면 계약 상대방이 온라인으로 대금을 청구하고 담당자가 전 과정을 전산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어 서류 위·변조를 예방하고 회계 처리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또한 지급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은정 도 회계과장은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은 지방회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시스템 활용 지원을 통해 회계 부정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회계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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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오가닉,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우수상 영예
청원오가닉,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우수상 영예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에 소재한 청원오가닉이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김치 산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촉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청원오가닉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수상작인 ‘포기김치골드’는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만을 사용하며 인공 화학조미료 대신 기업이 자체 개발한 청원육수를 더해 익을수록 깊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 그 특징이다.한편 우수상을 차지한 청원오가닉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김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나아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수상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유명 오픈마켓 입점, TV 홈쇼핑 생방송, 실시간 소통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후원할 예정이다.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북을 대표하는 김치업체들이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김치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브랜드를 육성해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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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북상업정보고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28일 교내에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디어크리에이터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과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디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현장체험 및 직무교육 운영 △교사와 학생 대상 전문 기술 교육 및 연수 지원 △미디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과 SNS 콘텐츠를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홍보와 지역 미디어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최병연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충북상업정보고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미디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미디어 문화 확산과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미디어 현장에서 적용하며 전문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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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쉼·생활·지역 3가지 테마로 미취업, 쉬었음 청년의 일상회복 지원 프로그램 ‘쉼표하우스’참여자모집
제천시 청년센터, 쉼·생활·지역 3가지 테마로 미취업, 쉬었음 청년의 일상회복 지원 프로그램 ‘쉼표하우스’참여자모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무조정실·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충북지역 미취업 및 ‘쉬었음’ 청년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는 리트릿 프로그램 2026 쉼표하우스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2026 쉼표하우스는 ‘별것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인생의 작은 쉼표 만들기’를 주제로 구직 단념과 진로 고민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과 소통, 지역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제천시 청년센터가 주관하고 관내 청년단체인 청년누리주식회사와 협력해 운영하며 제천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일정에 맞춰 △쉼-리트릿 △생활-리트릿 △지역-리트릿 등 3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8월 하순부터 9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쉼-리트릿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에서 운영된다.스킬리올라 기법을 활용한 오브제 제작과 흙, 모래, 석고를 활용한 마음 돌봄 및 성취감 체험 워크숍 등을 통해 참여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생활-리트릿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에서 진행된다.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는 힐링 다이닝 프로그램과 일상 복귀를 위한 나만의 쉼표 루틴 설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지역-리트릿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월악유스호스텔과 덕산·수산면 일원에서 진행된다.덕산 청년 창업실험실 ‘녹는점’과 지산지소매장 ‘덕담’을 탐방하고 지역 귀농·창업 청년 3인의 다큐토크와 로컬 라이프 기획 체험 등을 통해 제천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청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모집 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최근 6개월간 취업 이력이 없는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주 오후 3시간 미만 근로자도 참여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이며 회차별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제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쉼표하우스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에너지와 지역에서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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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단양군 매포체육관과 체육관 광장에서 열린 ‘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이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물놀이와 체험, 공연, 먹거리,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첫날에는 지역가수와 함께 박군, 왁스, 치타 등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이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둘째 날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진행됐다.어린이와 성인 참가자들은 물속에서 미꾸라지와 메기를 직접 잡는 색다른 재미를 즐겼고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곳곳에서 터져 나온 웃음소리는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맥주 빨리 마시기와 수박 빨리 먹기 등 흥미로운 현장 이벤트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물놀이장과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아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잊었고 부모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여유를 누리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축제의 정취를 느꼈다.행사장에는 알록달록한 차양막과 물길쉼터가 설치돼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그늘과 시원한 물길을 오가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겼다.이번 축제는 매포읍청년회를 비롯해 매포읍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 안전관리, 방문객 안내까지 함께 힘을 보태며 원활하게 마무리됐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축제를 찾아 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매포읍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시 찾고 싶은 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