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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식판은 더 건강하게, 우리 농어가는 더 든든하게’ 태안군, 관내 어린이집 18곳에 공공급식 DAY 운영
2026-10-16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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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충청남도·대전광역시, 태안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정주여건 성과관리’ 머리 맞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 진행 모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은 13일 군청 중회의실서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및 각 시·군·구 기금 담당자와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부서 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충남·대전 권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1단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금 투자가 군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되는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향후 성과관리 및 운용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과 유윤수 태안부군수를 비롯해 충남·대전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기금 부서장과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와 태안군, 대전광역시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주요 추진 현황과 2027년 투자계획을 각각 발표했다.이어 행정안전부가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방안과 제도 개편 방향을 설명하고 집중 토론을 이어갔다.태안군 발표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변화 등 당면 과제를 설명하고 그동안 조성한 기반을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내 일자리·소득 창출로 연결하는 2단계 투자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를 기반 구축을 위한 1단계로 2027년부터를 체류와 정주, 지역 소득으로 연결하는 2단계로 설정했다.해양치유센터와 해양안전 드론센터 등 기존 기반시설에 군민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의료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 창업과 맞춤형 돌봄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군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을 통해 방문객의 이동 동선과 소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성된 거점 시설과 주변 골목상권 간의 연계를 강화해 방문객의 체류가 지역 상권의 직접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유윤수 태안부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실제 생활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그동안 다져온 인프라가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성과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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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30 태안군의회 4년의 밑거름’ 태안군 의정비심의위, 제10대 의회 의정비 3.5% 인상 확정
의정비심의위원회 2차 회의 진행 모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태안군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원에게 적용할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의정비 지급 기준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 1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2027년도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3.5% 인상한 2564만 2천 원으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의정 연구 및 자료 수집을 위한 의정활동비는 현행 법정 상한액인 연 1800만원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27년도 태안군의회 의원 1인당 지급되는 연간 총 의정비는 2026년 대비 86만 7천 원 증가한 4364만 2천 원이 된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의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합산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번 결정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이뤄짐에 따라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5조에 따른 별도의 주민 공청회나 여론조사 절차는 생략된다.심의위원회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와 예산 낭비를 방지하면서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했다.심의위원회는 태안군의 재정 여건과 주민 수, 최근 물가상승률,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민의 혈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의원들이 군정 감시와 정책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보상을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의정비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과 군민의 눈높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책임 있는 풀뿌리 의정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절충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한편 태안군은 심의위원회가 통보한 의정비 결정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 명단과 회의록을 군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태안군의회는 올해 중 ‘태안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새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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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참 고왔지’ 태안군, 손끝으로 엮어낸 추억 한 자락, 마음 한 조각에 스민 사랑
‘그때 그 시절, 참 고왔지’ 태안군, 손끝으로 엮어낸 추억 한 자락, 마음 한 조각에 스민 사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조손가정 주양육자들의 지친 일상을 보듬고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다리를 놓았다.군은 13일 태안군가족센터 3층 다채움실에서 관내 조손가정 주양육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인 ‘추억 한 조각 마음 한 조각’1회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손자녀 양육과 고된 일상의 무게를 묵묵히 견뎌온 조손가정 주양육자들에게 정서적 쉼표를 선물하고 과거의 소중한 기억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열린 1회기 ‘그때 그 시절 손끝으로 잇다’에서는 참여자들이 모여 식탁보에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자수를 놓으며 1960~80년대의 아련한 추억과 치열했던 삶의 이야기를 풀어냈다.어르신들은 고운 색실로 무늬를 채워가듯 잊고 지냈던 젊은 날의 꿈과 사연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정서적 해방감을 만끽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을 돌보느라 내 삶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옛날 생각하며 자수를 놓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큰 위로를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운영되며 오는 27일 진행되는 2회기 ‘옛 추억 반짝임으로 잇다’에서는 전통 자개공예를 활용한 추억의 손거울 만들기와 안방을 지키던 옛 자개 소품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손끝으로 옛 기억을 엮어낸 이번 시간이 헌신과 돌봄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손가정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정서적 소외 없이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가족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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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 넘어 꽃지 가을 바다 달린다’ 태안군, 17일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팡파르
‘편견의 벽 넘어 꽃지 가을 바다 달린다’ 태안군, 17일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팡파르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해안의 수려한 가을 바다를 벗 삼아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달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어울림 스포츠 축제가 태안에서 열린다.태안군은 오는 1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가을 태안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장애인 참가자 638명과 비장애인 참가자 3418명, 안전요원 및 운영진 344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00여명이 꽃지해변을 은빛 레이스로 가득 채운다.대회 코스는 하프,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5km 코스에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통합장애인, 시각장애인, 비장애인이 고루 출전하며 10km와 하프 코스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마라토너들이 같은 코스를 달리며 깊은 연대감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군은 다양한 유형의 참가자가 한자리에서 달리는 어울림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였다.출발지인 꽃지해안공원 주차장 일원에 문턱을 없앤 고무 경사판을 전면 설치해 휠체어 진입로를 확보했다.또한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하프 코스, 10km 코스, 5km 휠체어 부문, 5km 일반 부문 순으로 출발 시차를 두는 순차 출발 방식을 도입했다.아울러 가이드러너와 함께 달리는 시각장애인 주자들을 위한 별도 대기 공간을 마련하고 코스 전 구간에 걸쳐 구급차와 전문 의료진, 긴급 회송용 저상버스를 촘촘히 배치했다.개회식은 당일 오전 8시 20분 꽃지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풍물단 축하 공연과 참가자 단체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출발선 버튼 점화 세레모니와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군 관계자는 “붉은 낙조와 할미·할아비 바위가 어우러진 천혜의 명소 꽃지해변에서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한계를 넘어 동행하는 뜻깊은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가을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매년 4천~5천여명이 찾는 서해안의 대표 화합형 마라톤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군은 당일 안전한 레이스 운영을 위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통과 도로에 대한 탄력적 교통 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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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땅의 정직한 결실, 알짜 농특산물 총출동’ 태안 품목농업인, 맛과 신뢰 그리고 정을 수확하다
‘태안 땅의 정직한 결실, 알짜 농특산물 총출동’ 태안 품목농업인, 맛과 신뢰 그리고 정을 수확하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의 맑은 해풍과 비옥한 황토에서 정성껏 길러낸 우수 농특산물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따뜻한 이웃사랑까지 전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태안군은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남면 태안로컬푸드직매장 야외 공터에서 열린 ‘2026년 우수농산물 홍보·판촉 대전’ 이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품목별 연구회원들의 현장 마케팅 역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장터가 열린 20개 부스 현장에는 고구마, 사과·배, 인삼, 양봉, 건고추, 전통주 등 14개 품목연구회와 품목연합회가 총출동해 수확철을 맞은 신선 농산물과 다채로운 가공식품을 선보였다.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으며 인삼튀김과 벌꿀 아이스크림 등 이색 먹거리 시식 코너와 농촌체험 키트 부스 역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한 해 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참여 연구회원들은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십시일반 모아 태안군청 복지증진과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가택혁 회장은 “한 해 동안 정직하게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그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없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태안 농산물을 생산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판촉전은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 확대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의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연구회가 태안 농업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5개 연구회 10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품목별 신기술 도입과 자율적 영농 역량 강화를 통해 태안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 기탁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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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원도심의 밤이 특별해진다’ 태안군, 16일 중앙로 광장서 태안 풍류마당 열려
‘태안 원도심의 밤이 특별해진다’ 태안군, 16일 중앙로 광장서 태안 풍류마당 열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가을밤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군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태안읍 중앙로 광장에서 ‘2026년 태안 풍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로 광장으로 행사 장소를 넓히고 운영 시간대 역시 금요일 저녁 시간으로 개편해 군민과 퇴근길 직장인, 방문객 누구나 도심 속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광장에는 태안 청년 작가 및 지역 공예인들이 참여하는 수공예품 판매·체험 부스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디저트 부스, 도시재생 주민제안팀 등 20여 개 팀이 풍성한 장터를 펼친다.특히 태안 풍미공유주방 수제맥주 제조 교육생들이 선보이는 수제맥주 시음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어 저녁 6시부터는 DJ 티즈의 신나는 디제잉 공연을 시작으로 4인조 홍세환 밴드, 감미로운 어쿠스틱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릴레이로 이어져 도심 광장을 감미로운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골목상권 소비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전통시장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플리마켓·체험 부스를 이용하고 시장바구니·우유팩·종이백을 기증해 스탬프 3개를 완성하면 수제맥주 2잔 또는 친환경 천연세제 리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도시재생 어반스케치 수료작 전시 △점포별 이야기를 담은 온라인 지도 및 애견동반 점포 지도 배포 △태안로컬상회 스토리 티셔츠 꾸미기 △어린이 캐릭터 의상 대여 등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행사장 전역에 감성적인 스트링 조명과 아트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인근 서부시장 시골장터 골목으로 장소를 즉각 이전해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군 관계자는 “태안 풍류마당은 기성세대 상인과 청년 예술인, 군민이 한자리에서 화합하며 도심에 활기를 채우는 주민 주도형 문화 플랫폼”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중앙로 광장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와 풍류를 만끽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태안 풍류마당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공동체과 공동체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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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의 짐은 덜고 안심은 더하고’ 태안군, 아이돌봄지원사업 전국 평가서 농촌형 최고 등급 결실
‘양육의 짐은 덜고 안심은 더하고’ 태안군, 아이돌봄지원사업 전국 평가서 농촌형 최고 등급 결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촘촘하고 따뜻한 아이돌봄 행정이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표를 받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태안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서비스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내실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지자체 여건에 따라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서비스 성과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관리 적절성, 지자체 협력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평가 결과 태안군은 전국 농촌형 81개 지자체 중 상위 30% 이내에 주어지는 A등급을 당당히 차지했다.전국 농촌형 가운데 A등급을 받은 곳은 25개소에 불과하며 충남 도내 군 단위에서도 태안군을 포함해 일부 지자체만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태안군은 그동안 태안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가구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돌봄망을 촘촘히 엮어왔다.특히 철저한 전문 양성 교육을 거친 공인 아이돌봄사를 양성·확보하고 서비스 현장 모니터링과 이용가정과의 1:1 밀착 소통을 지속하며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재 군은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아이돌봄사를 파견하는 시간제·영아종일제 돌봄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형 A등급 달성은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신 아이돌봄사 선생님들과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일터로 향하고 아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하고 신뢰받는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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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주춧돌을 놓던 든든한 버팀목, 이제는 이웃의 시름을 덜어내다…태안 건설기계협회 성금 200만원 기탁
태안의 주춧돌을 놓던 든든한 버팀목, 이제는 이웃의 시름을 덜어내다…태안 건설기계협회 성금 200만원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곳곳의 건설 현장을 누비며 태안 발전의 든든한 주춧돌을 놓아온 지역 건설기계인들이 가을바람 속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보듬기 위해 정성 어린 온정을 보탰다.태안군은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태안지회가 12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윤희창 회장을 비롯해 윤기수 부회장, 전용광 고문, 정재식 사무국장, 김기인 중형기계 회장, 성기철 소형기계 회장 등 임원진 6명이 참석해 이웃 사랑을 향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태안읍 삭선리 공영주기장을 거점으로 총 11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태안지회는 단순한 직능단체를 넘어 지역이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가장 먼저 솔선수범해 온 든든한 지원군이다.실제로 지난 2007년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당시 자발적으로 중장비를 투입해 방제 및 복구에 앞장섰으며 2017년 재난봉사단 지원반 참여는 물론 2017년과 2019년, 2025년에 걸쳐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아픔과 기쁨을 늘 함께 나눠왔다.윤희창 회장은 “거친 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일하는 110명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환절기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심리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든든한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재난 재해의 현장은 물론 지역 곳곳에 손길이 필요한 순간마다 한달음에 달려와 힘을 보태주시는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땀방울의 가치를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의 생계비 지원 및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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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조각에 치유를 더하니 흥행 대박’ 태안군, 몽산포에 수놓은 오감만족 힐링 물결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대표 가을 축제가 모래조각의 전통을 딛고 자연과 치유를 결합한 복합 힐링 축제로 완벽히 탈바꿈하며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태안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남면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펼쳐진 ‘제22회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 이 수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태안의 해변에서 올 가을을 즐겨보자’라는 주제 아래, 기존 모래조각 힐링페스타에서 축제 명칭과 콘텐츠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 첫 행사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며 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해변 맨발걷기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몽산포에서 달산포로 이어지는 너른 백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장관을 연출했다.이어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황금조개잡이 이벤트는 몽산포 백사장을 들썩이게 했다.태안산 백합 1톤과 함께 모래 속에 숨겨진 행운권을 찾기 위해 참가자들이 열띤 호응을 보였으며 태안사랑상품권과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행운을 선사했다.2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래조각 예술 프로그램 역시 한층 깊이를 더했다.국내 정상급 최지훈 조각가가 빚어낸 7m 높이의 웅장한 대형 모래조각 작품은 축제 기간 내내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해당 작품은 축제 후에도 한 달간 전시돼 몽산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아울러 총상금 250만원이 걸린 모래조각 경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백사장을 수놓았고 전문작가와 함께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 및 친환경 델타샌드 실내 모래체험장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태안의 가을 정취와 맛을 담은 미식·문화 프로그램도 축제의 품격을 한껏 끌어올렸다.남면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제철 대하 소금구이 무료 시식 코너와 수산물 즉석 구이터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해 질 녘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가족 공감 콘서트와 노을 감성 콘서트는 초청가수와 지역 청소년 밴드의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이와 함께 서해랑길 65코스를 거니는 해송트레킹, 바닷바람 속 해변 요가, 해양치유장비 체험 등 태안만의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들이 조화롭게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쉼을 선물했다.군 관계자는 “기존 모래조각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몽산포의 백사장과 솔숲, 청정 해산물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다”며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태안 해변 힐링페스티벌을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해양치유 관광 축제로 확고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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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기름 걷어낸 자리에 번진 동심’ 태안군, 제8회 어린이 바다 그리기 대회 성황
‘검은 기름 걷어낸 자리에 번진 동심’ 태안군, 제8회 어린이 바다 그리기 대회 성황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미래세대에 해양환경의 소중함과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의 기적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제8회 어린이 바다 그리기 대회’ 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소원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200명과 가족 등 총 500여명이 함께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푸른 바다를 화폭에 담아냈다.대회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 유류피해 극복 및 해양환경 관련 주제에 맞춰 참가 어린이들은 저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도화지를 채워나갔다.참가자들은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으로 되살아난 청정 태안 바다의 아름다움과 미래 바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다짐을 개성 넘치는 화풍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단순 미술 경연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경연 후 펼쳐진 전문 마술사의 어린이 참여형 마술 풍선 퍼포먼스는 현장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또한 관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7개 체험 부스는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해보는 교육적 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여기에 방문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무료 커피차와 다과, 솜사탕·팝콘 나눔, 전용 쉼터 등 세심한 편의 서비스가 더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안 바다의 아픔과 이를 이겨낸 자원봉사자들의 기적을 배우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즐겁게 그림도 그리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주말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당일 접수된 출품작 전량을 대상으로 미술·환경·교육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70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상은 충청남도지사상, 충청남도교육감상, 태안군수상, 태안군의회 의장상,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태안해양경찰서장상이 수여되며 상장은 개별 우편으로 전달된다.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푸른 바다의 희망을 함께 그려준 어린이들과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살아 숨 쉬는 해양생태 환경 교육의 중심 공간이자 기적의 역사를 알리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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