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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예우를 최우선으로’ 태안군, 보훈단체와 머리 맞대고 체계적 보훈기념시설 조성 박차
2026-08-28 0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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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수온 현장 대응 강화 속 해수부 차관에 핵심 사업 건의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해양수산부에 양식어가 경영 안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태안군에 따르면 6일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위해 태안군을 방문했다.이날 현장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산업건설국장 등 군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안면읍 대야도 가두리 양식장과 신야리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윤희신 군수는 태안군이 추진 중인 고수온 피해 예방 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4대 핵심 현안 사업의 정부 차원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태안군이 이날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먼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고수온 대응 양식어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를 요청했다.군은 피해가 우려되는 어류 4370천 미의 긴급방류를 신청했으나 현재 배정량은 917천 미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배정량 3453천 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어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는 천수만 양식장의 근본적인 해법으로 ‘기후변화 대응 가두리 시설 지원사업’을 제시했다.태안군은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근흥면 가의도 인근 냉수대 해역에 대체 가두리 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2027년 국비 8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오는 2027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인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비 1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군은 유류피해 극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끝으로 안흥항 내 어선과 관공선의 혼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안흥외항 확장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관공선 전용 부두 신설 및 수역 확장을 골자로 하며 전국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정계획에 최종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 7월 30일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고수온 피해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윤희신 군수가 직접 지난 2일 당암·대야도·구매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왔다.특히 군은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조류소통 그물, 면역증강제, 그물 세척기, 수중 펌프 등을 사전 지원했으며 추가 확보한 국비 2억 4000만원으로 액화산소와 차광막을 신속 지원하는 등 총 23억 9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과 고·저수온 우심지역의 자동수온측정기 보수를 완료하고 차광막 설치·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사료 공급 조절 등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현장에 지속 전파하고 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현재 군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된 긴급방류 확대 및 대체어장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수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에 남재헌 해수부 차관은 태안군의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 노력을 격려하고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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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손끝에서 태안 농업의 내일을 읽다’ 밭두렁에서 핀 태안의 희망 행정
농촌지도 시범사업 영농현장 방문 모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미래 첨단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태안군은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5일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과를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영농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내외 영농 여건 변화에 대응해 태안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 기술을 유기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방문 대상은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농장 △청년농업인 R D 기술창업 통합지원 시범사업장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장 △호접란 연중 출하 재배 기술지원 사업장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기술지원 사업장 등 총 5곳이다.윤 군수는 먼저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농장을 찾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객 안전을 위한 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청년농업인 시범사업 농장에서는 벼 생육 상황과 농업기술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태안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또한 기술 혁신 현장 방문도 이어졌다.한우 스마트팜 농장에서는 ICT 기반 번식관리 시스템을 통한 과학적 사육 방식을 확인했으며 화훼 농장에서는 호접란의 연중 출하 기반 조성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마지막으로 미래형 다축 사과원을 찾은 윤 군수는 고온기 생육 관리 상황과 신재배기술 적용 현황을 살피며 과수 농가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 및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ICT 스마트팜, 미래형 과수원, 치유농업 등 시범사업들이 태안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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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샷 찍으러 꽃지가자 멍’ 태안군,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전격 개최
‘견생샷 찍으러 꽃지가자 멍’ 태안군,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전격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해변 축제를 또 한번 선보인다.태안군은 오는 9월 5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 프리스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선보인 태안군은 지난해 1만 여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에 군은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들의 폭발적인 수요와 호응에 응답할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1시 공식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들의 개인기를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시간과 인내심을 겨루는 기다려 대회가 열린다.특히 오후 1시 공식행사에서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대표와 개그우먼 안소미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개최돼 반려견의 올바른 훈련법과 건강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나는 축하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스포츠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른다.전국 단위로 펼쳐지는 어질리티 대회와 프리스비 대회에서는 역동적인 광경이 연출되며 바다 위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댕댕 패들보드 체험 및 댕댕 물놀이장 등 해양 특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이와 함께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실속 있는 체험 부스도 다양하게 운영된다.반려동물 미용 무료체험 부스 △반려견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주는 꽃지 사진관 △반려견 장난감을 직접 만드는 터그 로프 만들기 부스 △수의사가 참여하는 반려견 무료 건강상담 부스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꽃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전국의 많은 반려인들께서 관심과 성원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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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미래, 이대로 멈춰 설 수 없다
‘태안의 미래, 이대로 멈춰 설 수 없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달 29일 정부청사를 방문해 지역 위기 극복을 촉구한 데 이어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며 태안군의 생존권이 걸린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윤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정부의 탈석탄 정책 가속화로 직격탄을 맞은 태안의 지역소멸 위기를 강조하며 충남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가장 먼저 윤 군수는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을 강하게 피력했다.2040년까지 태안화력 10기 폐쇄가 예정된 가운데, 대체발전소 건설 공백으로 인한 인구 9400여명 유출과 지방세입 약 44% 감소라는 메가톤급 타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윤 군수는 “태안은 발전소 폐지 피해가 가장 크고 낙후도가 심각하지만, 기존 인프라를 재활용할 수 있어 통합본사 출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의 최적 거점”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태안 전역으로 급속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지원도 건의했다.윤 군수는 20만 본 이상으로 추정되는 피해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도비 30억원 지원과 현저히 부족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기존 22명에서 42명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지원’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태안군은 4대 앵커기업 소요 부지를 포함한 27만 평 규모의 항공산업특화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208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 도비 200억원 지원과 함께 항공산업특화단지 지정, 무인기 비행전용구역 특례 지정, 감항인증기관 등 관련 공공기관 유치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방안도 제시됐다.과거 두 차례의 꽃박람회가 일회성으로 끝나며 성과가 단절되었던 문제점을 교훈 삼아, 도·군 공동 운영체계 구축을 건의했다.박람회 기반 시설을 활용해 매년 상설 축제를 열고 4~5년 주기 국제행사를 정례화함으로써 서해안 대표 치유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마지막으로 1990년도경 개설되어 35년이 지나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을 받은 원북면 ‘시기시4교 재가설’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윤 군수는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속한 공사 착공이 필요함을 거듭 강조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지금 태안은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와 재선충병 확산 등 거대한 파도를 맞닥뜨리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충남도청 등 문턱이 닳도록 발로 뛰어 태안의 생존권을 지켜내고 미래항공과 치유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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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세일즈행정 전담조직 및 현안 대응 TF 대거 신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조기 이행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강도 높은 조직 혁신에 나선다.군은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지원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조직 혁신으로 비상’ 이라는 주제 아래 세일즈기획단 신설 및 현안 전담 TF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태안군은 군수 중심의 세일즈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발로 뛰는 원스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가칭 세일즈기획단을 신설한다.이는 국·도비 확보, 투자 유치, 미래 첨단산업 등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 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군은 2027년 1월 4급 단장 체제의 정식 조직 개편에 앞서 지난 7월 20일자로 기획·총괄전담 1팀과 국·도비 확보전담 2팀으로 구성된 세일즈기획 TF를 선제적으로 출범시켜 운영에 돌입했다.또한 군정 현안에 기동성 있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전담 TF들도 속속 제 모습을 갖췄다.먼저 주민 생활 불편 민원을 접수부터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기존 생활119를 지난 7월 생활불편 원스톱 TF로 개편했다.이어 24시간 재난 모니터링을 전담하는 재난안전상황실 TF를 7월 20일자로 우선 가동했으며 오는 9월 인력을 추가 투입해 총 5명 체제의 완전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소나무재선충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 대응 TF도 8월 중 신설해 방제 활동에 나선다.이와 함께, 태안군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수요 다변화에 발맞춰 대대적인 조직 재편을 준비 중이다.현재 충남연구원을 통해 진행 중인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핵심 사업 부서로 인력을 재배치할 계획이다.태안군 행정지원과장은 “인구 감소와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행정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동성 있는 조직 구성이 필수적”이라며 “올해 하반기 TF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내년 1월 체계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태안군의 혁신적인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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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웃어야 태안이 산다
‘청년이 웃어야 태안이 산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플랫폼 진출부터 실질적인 수익 창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 창업과정과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먼저 라이브 커머스 창업과정은 상품 발굴부터 판매 방송까지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다.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이해 △촬영 및 장비·환경 세팅법 △라이브 방송 실습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됐다.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이어 AI 전자출판 사업화 과정은 AI 기술을 활용한 동화책 출판 및 창작 사업화 교육이다.AI 그림 생성 실습 △전자책 편집 및 디자인 △전자책 등록 및 출판 실습 등을 다루며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두 과정 모두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과정당 각 20명이다.교육 대상은 태안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인, 지역 내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태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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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심이 뿌리내리는 보금자리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태안군은 지난 4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농부 도약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처음 조성됐다.이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방향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했다.이에 따라 명칭을 청년농부 도약센터로 변경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개방하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도약센터는 총 138.3㎡ 규모로 조성됐으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센터는 향후 청년 농업인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농업 정보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이날 현판식 종료 후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청년 농업인 대표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간담회가 진행됐다.간담회에는 편홍범 태안군 4-H연합회장, 이훈묵 충남도 4-H연합회장, 이창준 안면도 항공방제단 대표, 강의준 원이 항공방제단 대표, 홍민기 안면도농협 청년농업인연합단 회장 등이 참석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및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청년농부 도약센터가 태안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꿈을 키워가는 희망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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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교육 개최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교육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사회보장계획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실천력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나섰다.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세부사업 담당 주무관 및 팀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해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과 목적 △수립 절차 및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모니터링 시 담당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실 있는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이해도와 업무 역량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세부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복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태안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신규 복지 사업 발굴의 기반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4년마다 수립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종합 복지 계획으로써, 돌봄·보건의료·고용·주거·문화 등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자체 복지 정책의 핵심 이정표 역할을 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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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행정에 인권을 더하다’ 태안군, 군민 인권교육 추진
군청 청사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올바른 지역사회 인권 문화를 구축하고 공직자 및 주민 리더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 인권교육’을 추진한다.군은 ‘태안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해,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차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일어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대해 바르게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퀴즈로 시작해 심도 있는 토론과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도입부에서는 참여형 퀴즈를 통해 세계인권선언의 탄생 배경과 인권의 진정한 의미, 헌법 속 기본권을 다루며 몰입도를 높였다.이어 실제 사례를 통한 혐오 표현의 이해와 실시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성별·나이·직급 등에 따른 일상 속 무의식적 차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또한 세계인권선언 제2조를 조직 문화에 접목해보고 민원인 및 동료와의 인권적 소통과 공직 인권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을 마쳤다.군은 공직자 대상의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11월 열리는 이장단 워크숍 행사에서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2차 인권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직 사회는 물론 최일선 마을 단위까지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먼저 인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군민의 삶 구석구석에 따뜻한 인권 행정이 미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인권 교육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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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태안군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 개회
제10대 태안군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 개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3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운영될 계획으로 개회 첫날 태안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나섰다.이와 함께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2년간 의원 윤리강령과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상설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해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군 유치 및 정의로운 전환 보장 촉구 건의안”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해당 건의문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국가 전력공급을 위해 가장 오랫동안 희생해 온 지역, 에너지전환으로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지역, 그리고 통합 이후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태안군의 역사적 기여와 피해를 정당하게 반영해 통합본사 입지를 태안군으로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채택된 건의문은 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이어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한다.이를 통해 주요 정책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견제와 정책 제안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8월 7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7건을 심사하며 8월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이날 김영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과의 견고한 공조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더불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 중인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군과 의회,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태안발전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또한, “무더위 속에서 해수욕장 근무, 폭염 대비 등 당면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자연재난 대응에 밤낮없이 고생하는 안전관리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승강장 설치 등 군민 체감형 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