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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교육지원청 현안 청취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 모색
교육위, 교육지원청 현안 청취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 모색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충남교육청 및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시설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별 교육시설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시설과장과 팀장 등 시설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충청남도교육청 시설과, 안전총괄과, 미래학교추진단 등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별 학교 시설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설 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적·행정적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학교 시설의 노후화와 안전 문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교육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로 상이한 교육시설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사업과 예산을 적기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역별 시설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은나 위원장은 “학교 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현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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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구형서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30일부터 1박2일로 전남 소노캄여수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제2차 정기회에는 충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구형서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장, 부시장, 부교육감, 여수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이날 정기회에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촉구 건의안’과 ‘국가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건의안’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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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의 수상작을 도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공모전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111명이 참여해 총 11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이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18점이 전시된다.출품작에는 작가들이 저마다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어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생각과 일상을 만날 수 있다.조철기 의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예술인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자리한 전시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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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생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제도화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학생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제도화 방안 모색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및 인공지능 환경에 발맞춰 충남 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도의회는 29일 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연구모임’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도내 금융·경제교육 운영 실태 분석과 향후 연구모임 운영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최근 디지털 금융 확산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금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금융정보를 주체적으로 분석·판단하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금융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이에 연구모임은 충남도교육청의 금융·경제교육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변화된 경제 환경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특히 기존의 일회성 체험이나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사회 진출 전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연구모임은 김은나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며 도의원을 비롯해 금융·경제교육 전문가, 교육 현장 관계자 등 총 14명의 회원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김은나 의원은 “디지털 금융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우리 학생들이 마주할 금융·경제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단순한 암기식 경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에서 올바른 금융정보를 선별하고 스스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 체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도내 금융·경제교육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살펴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삶의 자산이 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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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하천변을 도민 일상 속 쉼터로 탈바꿈 ‘시동’
충남도의회, 하천변을 도민 일상 속 쉼터로 탈바꿈 ‘시동’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하천을 친수·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지역 특성과 도민 수요를 반영한 충남형 하천 활용모델 마련에 나선다.도의회 ‘도민 참여형 충청남도 하천변 친수·여가공간 조성 연구모임’은 29일 천안시 신방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도내 하천변의 체계적인 조성 및 활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연구모임은 지정근 의원이 대표를, 최민식 에이치케이조형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간사를 맡았다.또한 김은나·이병하·박유경 의원을 비롯해 충남도·천안시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총 14명이 회원으로 구성됐다.연구모임은 도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하천변 친수·여가공간의 체계적인 조성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특히 천안천을 중심으로 국내 우수 사례를 면밀히 조사하고 현장방문과 전문가 의견 수렴, 도민 소통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지속 추진해 충남 실정에 맞는 활용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지정근 의원은 “하천은 단순히 물이 흐르는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생활공간”이라며 “충남의 하천변 가운데에는 훌륭한 잠재력을 지니고도 도민들이 편하게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곳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하천을 일방적인 관리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국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충남형 하천변 친수·여가공간 조성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하천을 실제로 이용하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것”이라며 “단순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지속적으로 찾아와 머물며 쉴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정책 과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2월까지 정례 회의와 현장조사,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충남 하천변 친수·여가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와 제도개선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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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탄소중립 2045 실현 머리 맞댄다
충남도의회, 탄소중립 2045 실현 머리 맞댄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탄소중립 2045 실현 방안 연구모임’은 2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연구모임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의 탄소중립 2045 실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연구모임은 충남의 산업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현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뒷받침할 자치법규 제·개정과 정책·재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연구모임은 특히 기존 배출저감 정책만으로 감축하기 어려운 잔류배출 문제에 주목하고 CDR을 활용한 탄소중립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연구모임의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계획을 공유하고 충남의 탄소중립 2045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어 ‘충청남도 CDR 정책 발굴을 위한 국내외 현황 분석 및 타당성 검토 연구’연구용역 추진방향 설명을 통해 연구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수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연구모임은 충남도의회 김윤섭 의원을 대표로 정병인 의원, 김종욱 의원·박유경 의원과 충청남도 정헌웅 기후환경정책과장, 순천향대학교 조화성·이태희·이민수 교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유지호 박사, 충남농업기술원 윤여욱 박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부장, 한국서부발전 박효정 부장 등 탄소중립·산업·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한다.향후 연구모임은 국내외 CDR 정책과 기술 사례를 분석하고 충남의 농업·축산·산업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잔류배출과 탄소중립 이행 여건을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연구결과를 토대로 CDR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충남 CDR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한 입법과제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윤섭 의원은 “탄소중립은 선언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실제로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구체적인 이행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의 감축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잔류배출까지 면밀히 살펴 충남의 산업과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탄소중립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연구모임과 연구용역을 통해 충청남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한 걸음 앞당기고 논의 결과가 조례와 정책,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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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 출범
충남도의회,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 출범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8일 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입법평가 활동에 들어갔다.제3기 입법평가위원회는 도의원 5명과 교수 등 입법 전문가 11명, 총 16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조례의 목적과 실효성, 정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입법평가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한편 자치입법의 제도적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김아진 의원이, 부위원장에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선출됐다.한편 충남도의회는 2020년부터 충남형 입법평가를 추진해 총 904건의 조례를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833건 가운데 464건을 개선하는 등 자치입법의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이러한 성과는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 과정에서 입법평가 제도화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제3기 입법평가위원회는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형 입법평가를 더욱 발전시키고 향후 지방의회 입법평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조철기 의장은 “그동안 충남도의회는 자치입법의 품질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입법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더해져 충남형 입법평가제도가 한층 더 내실을 다지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입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아진 신임 위원장은 “좋은 법의 정립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자치입법의 품질을 높이는 것이 입법평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충남형 입법평가제도가 우리 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의회의 입법 발전을 선도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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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AI 기반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나서
충남도의회, AI 기반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나서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충남형 AI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도의회는 23일 천안 창업마루나비 회의실에서 ‘충남 화재예방을 위한 AI시스템 활용 방안 연구모임’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5년간 도내 화재발생 현황과 지역별·시설별 취약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AI 영상분석과 사물인터넷 복합센서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충남 실정에 맞는 선제적 화재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결성됐다.연구모임은 대표를 맡은 정근수 의원을 비롯해 김재호 의원, 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 관계자, 기술개발 기업, 학계 및 방재 전문가 등 총 8명이 참여해 기술적 타당성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연구모임의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화재 예방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전통시장, 산업단지, 축사 등 도내 고위험 취약 시설에 대한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짚어보고 시스템의 감지 정확도와 유지관리 체계, 기존 소방관제 시스템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실효성 높은 충남형 모델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정근수 의원은 “화재는 발생 후 진압도 중요하지만, AI와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이상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발화를 원천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충남의 지리적 여건과 시설별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2월까지 우수사례 현장 방문, 세미나, 관계 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성과는 ‘충남형 AI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제안 및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실질적인 의정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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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모델 찾는다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고금리 금융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도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충남의 여건에 맞는 기본금융 정책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선다.도의회는 22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 101호에서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진성범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모임의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과제를 논의했다.이번 연구모임은 소득이나 신용 등의 이유로 제도권 금융에서 충분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거나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보다 낮은 금리와 안정적인 조건으로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금융의 정책적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구모임에서는 기본금융의 개념과 정책적 필요성을 살펴보고 지원대상을 어디까지 설정할 것인지, 적정 지원금액과 금리·상환조건은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재원과 운영방식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기본금융 및 유사 정책 사례를 분석해 정책의 효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충남의 인구·산업·경제적 특성과 정책수요를 반영한 실행 가능한 ‘충남형 기본금융 모델’을 도출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진성범 의원은 “기본금융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용 때문에 필요한 자금을 고금리로 빌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조건에서 다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대안을 고민하는 것”이라며 “아직 대상이나 지원 규모, 방식이 정해진 것은 아닌 만큼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정책 효과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누구를 대상으로 얼마를, 어떤 조건과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충남에 가장 적합한지 충분히 연구하고 논의해, 실현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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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주 덕암초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2일 공주시 덕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여건상 도의회 본회의장 방문이 어려운 도내 소규모 및 원거리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지방의회의 기능과 지방자치의 원리를 교육하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날 덕암초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실제 본회의 진행 절차를 그대로 경험했다.먼저 의장 후보로 나선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뒤 무기명 투표로 의장을 선출하며 선거 절차와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다.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학교 내 공용 물건을 소중히 다루자 △통학차량 예절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했다.또한 △점심시간 체육물품창고 개방에 대한 조례안 △매월 육남매 행사 진행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상정해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 처리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대화와 토론으로 직접 해결해 보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 방문이 어려운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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