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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13대 의회 당선인 대상 의정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5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대 충남도의원 당선인 50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제13대 의회의 출범을 앞두고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당선인들은 상견례 후 의회사무처 간부 및 도의회 현황 등을 소개받았다.이어 회기 운영과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이날 참석한 당선인들은 현장을 발로 뛰며 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구상 의회사무처장은 “충남도의회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의회의 위상 제고와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3대 충남도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제36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등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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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인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
정병인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2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며 충남도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최근 정부와 국회에서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을 통합해 ‘한국발전공사’를 설립하는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통합 발전공기업의 본사 입지가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전환, 지역경제 활성화의 최대 쟁점으로 부각된 상황이다.정 의원은 “현재 발전 5사 중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본사가 충남에 위치해 있는 만큼, 충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발전산업의 중심지”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가 충남에 유치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당위성을 피력했다.또한 “그동안 충남은 국가 전력 공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송전선로 등 수많은 사회적 비용과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국가 발전을 위해 감수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에너지전환 과정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가 우려된다”며 “통합 발전공기업의 핵심 과제가 ‘정의로운 전환’에 있다면, 그 통합 본사는 마땅히 전환의 최전선이자 현장인 충남에 위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경남과 전남 등 다른 지역은 이미 유치 경쟁에 뛰어들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나 충남은 아직 대응체계가 미흡하다”며 “지금이 유치의 성패를 가를 결정적 골든타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충남도는 조속히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도 차원의 범조직적인 TF 를 구성하는 등 유치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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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지역소멸 극복 위한 정책 중단 없이 추진해야”
이연희 의원 “지역소멸 극복 위한 정책 중단 없이 추진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은 충남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도약을 위해 차기 의회와 도정의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강력히 당부했다.이연희 의원은 2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제12대 의원으로서의 마지막 소회를 밝히며 충남의 구조적 격차 해소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책을 집중 제안했다.이 의원은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당면 과제로 △천안·아산 중심의 북부권과 서남부권 간의 지역 격차 심화 △급격한 인구 감소 및 경제 침체 △기후위기와 세대교체 속에서 생존권을 위협받는 농어업의 위기 △지방소멸과 맞물린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등을 꼽으며 이에 대한 도정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아울러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적 과제로 신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지방자치의 대전환점이 될 ‘충남·대전 행정통합’등 거대 담론에 대해서도 모든 논의의 중심에 도민의 실익을 두고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결국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도정과제 해결의 실마리는 ‘정치는 누구를 위한 것이며 무엇을 바꾸고자 하는가’라는 본질적 성찰에 있다”며 “도민의 민생에 깊이 공감하고 경청한 뜻이 의회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정책과 조례, 실효성 있는 예산으로 실현될 때 비로소 정치가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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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도교육청 소관 결산안 및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제368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예결특위는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기정예산 대비 4586억원 증액된 5조 1193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재정 지원 관리 246억원 △교육복지 지원 182억원 △교수학습 활동지원 726억원 등이다.특히 △장기 미수납액 증가에 따른 채권관리 강화 △계속비 이월 규모의 적정 관리 △성과지표 산식 개선을 통한 합리적 목표 설정 등 3건을 시정 요구사항으로 채택했다.구형서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는 비상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 맞게,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에 재원이 배분되었는 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이날 의결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은 오는 22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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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충청남도 결산안 및 제1회 추경안 원안 가결
제368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충청남도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충남도에서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은 총 12조 5468억원으로 이중 수납액은 12조 2421억원이며 지출액은 12조 862억원, 결산상 잉여금은 1558억원이다.또한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473억원이 증액된 총 12조 2704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 287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873억원 등이 반영됐다.예결특위는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이 비상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취지에 맞게 편성되었는지 중점적으로 심사했다.특히 △안면도관광지 개발 특별회계 자금관리 및 예산 운용 철저 △순세계잉여금의 적정관리 및 세입추계 정확성 제고 △보조금 정산관리 강화 및 미반납액 환수 조치 강화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점검 및 관리 방안 개선 요구 등 4건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사항으로 채택했다.구형서 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편성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하게 살폈다”며 “지적한 사항들이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밝혔다.이날 의결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은 오는 22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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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박미순 작가 수채화 작품 기증식 개최
박미순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6일 도의회에서 박미순 작가의 미술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작가가 기증한 수채화 작품을 전달받았다.박미순 작가는 몽돌과 꽃을 주요 소재로 한 수채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물 위에 머문 몽돌’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충청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도솔미술대전 운영위원을 맡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수채화협회 회원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작품 ‘평온’은 맑은 물 아래 놓인 몽돌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품이다. 작가는 오랜 시간 물과 바람을 지나며 각자의 형태를 완성해 온 몽돌의 모습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시간의 흔적과 평온함을 표현했다. 특히 투명한 물빛과 돌의 고요한 질감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작품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의 쉼과 사색의 시간을 전하고자 했다.박미순 작가는 “작품이 충남도의회의 문화공간에 소중히 자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을 통해 도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평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성현 의장은 “박미순 작가의 작품이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박 작가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기증된 작품은 충남도의회 청사 내에 전시되어 도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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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특수학교 지역 불균형 해소 나선다
충남도의회, 특수학교 지역 불균형 해소 나선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특수교육대상자의 만성적인 장거리 통학 문제와 지역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학교 설립 촉진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내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편차로 인해 발생하는 장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운영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특수교육대상자의 실질적인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 특수학교 설립계획 수립 △지역별 균형 배치를 위한 특수학교 신설 및 확충 계획 마련 △국·공유지 활용 등 부지 확보 지원 △장애 유형을 고려한 교육시설 확충 및 순회교육 지원 △3년 주기 실태조사 실시 등이 포함됐다.특히 교육감으로 해금 지역 간 특수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균형 있는 학교 배치에 노력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과밀학급이나 원거리 통학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특수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한 점이 주목된다.이용국 의원은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성 서비스가 아니라,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이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며 “이번 조례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이 의원은 “앞으로도 충남의 모든 특수교육대상자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교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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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특별조정교부금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
충남도의회 “특별조정교부금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특별조정교부금의 운용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충남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8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자치단체 특별조정교부금 투명성 제고 권고사항을 반영해, 특별조정교부금위원회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조정교부금은 도가 시·군 간 재정력 격차를 조정하고 지역별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배분하는 재원이다.이 가운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개발사업, 재해 대응, 특별한 재정수요 등에 활용되는 만큼 배분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현행 조례는 특별조정교부금의 배분 사유와 신청·심사 절차, 반환 또는 감액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교부사업 선정이나 반환·감액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할 수 있는 별도의 위원회 설치 근거는 명확하지 않았다.이에 개정안은 특별조정교부금의 교부와 운용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충청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위원회는 특별조정교부금 교부사업 등의 선정에 관한 사항, 특별조정교부금의 반환 또는 감액에 관한 사항, 그밖에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및 제도 운영과 관련해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또한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위원회의 기능을 충청남도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 따른 충청남도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안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의 현안 사업과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응하는 중요 재원으로 배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특별조정교부금의 교부사업 선정, 반환, 감액 등에 대한 심의 절차를 제도화함으로써 재정 운용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재정 배분은 단순한 예산 집행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 형평성과 행정 신뢰의 문제”며 “위원회 심의 기능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이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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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결산·추경 심사서 정책 실효성 제고 주문
보건복지환경위, 결산·추경 심사서 정책 실효성 제고 주문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2일 제368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환경산림국·산림자원연구소·보건복지국 소관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김민수 위원장은 환경산림국 결산안 심사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기존 부지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선행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매각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시장성 분석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전략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정절차를 추진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실질적인 매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후 이전을 추진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전이 지연되는 동안 기존 연구소 부지는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만큼, 부지 활용 방안과 체계적인 관리 대책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신순옥 부위원장은 환경산림국 결산안 심사에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대응 시스템이 차질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는 도민들의 우려가 있는 만큼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소하천 정비사업 등의 집행률은 낮은 반면 성과지표 달성률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도민들이 성과와 집행 간 괴리를 오해하지 않도록 사업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관리하고 설명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석곤 위원은 “현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훈련 공간이 너무나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간 부족으로 인해 훈련 기회를 얻지 못하는 장애인이 늘어날수록 그 돌봄 부담은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전가되어 보호자들의 삶과 생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지자체 차원에서 시설 신설과 공간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광섭 위원은 환경산림국 2025회계연도 결산 질의에서 태안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를 강하게 지적하며 추가 예산 확보와 신속한 방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재선충 피해목을 제거한 이후에는 해당 지역이 방치되지 않도록 수종 갱신과 조림사업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기후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수종을 중심으로 산림을 재정비하는 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철수 위원은 “보조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이 연말 결산 작업 때만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예산 효율성 측면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중요한 것은 예산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 과정을 촘촘하게 상시 점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재정 누수를 막고 예산을 올바르게 집행해야만 진정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정병인 위원은 충청남도 지역의사지원센터 설치·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지역 필수의료 인력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과 함께 의사와 가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정착지원 패키지 등 장기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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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내포캠퍼스 부지매입 지연 지적
기획경제위원회, 내포캠퍼스 부지매입 지연 지적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과 AI 데이터정책관 및 인재개발원의 결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안종혁 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소관 ‘지역대학 협력 및 지원’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매입과 관련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11.5%에 그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부지매입 절차 지연 사유와 집행잔액 발생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2026년도에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추진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AI 데이터정책관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AI·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담당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기금 운용 체계의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권익위 권고에 따라 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보다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기존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 통합 운영되던 구조를 점검하며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종화 위원은 AI 데이터정책관 결산 심사에서 ‘AI·데이터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추진 사업’ 중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개선 및 운영 용역이 당초부터 회계연도를 초과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면서 1억 424만원이 명시이월됐다”며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올담의 품질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사업 완료 이후 실질적인 개편 성과와 후속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정식 위원은 인재개발원 소관 결산 심사에서 성과보고서와 관련해 “현재 성과지표가 설문조사 중심의 정량평가에 치중돼 있어 실제 교육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성과 달성도와 예산 집행 결과를 토대로 변별력 있는 성과지표를 마련하고 특히 도민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6월 11일부터 진행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기정예산 대비 3801억 6497만원 증액된 총세출 7742억 1667만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