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의회, 제324회 임시회 대비 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의회, 제324회 임시회 대비 정책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제324회 임시회를 앞두고 13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제출 안건 20건과 의원발의 안건 3건 등 총 23건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집행부 제출 안건은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 계획안 △청양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청양군 지방청소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국제밤산업박람회 지원 조례안 △청양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이 논의 됐다.의원들은 각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의원발의 안건인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청양군 농업용 저수지 관리 및 안전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총 3건을 함께 검토하며 제324회 임시회의 원할한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를 주재한 윤일묵 의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임시회 기간에도 군민의 입장에서 각 안건을 꼼꼼히 살펴 군정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24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 개회를 시작으로 11월 04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군정에 관한 질문, 선진시설 현장방문,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10-14
-
청양군, 칠갑타워 가족 미션투어 ‘무지개 탐험대’ 시범 운영
청양군, 칠갑타워 가족 미션투어 ‘무지개 탐험대’ 시범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칠갑타워 공간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칠갑타워 무지개 탐험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등 2주간 주말 총 4일에 걸쳐 진행된다.행사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유익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칠갑타워 무지개 탐험대’는 칠갑산에 얽힌 일곱 장수 전설과 청양군의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를 접목한 ‘적층 스탬프형 워크북 미션투어’방식으로 기획됐다.참가자는 야외광장 운영부스에서 청양이 종이 투구와 워크북이 담긴 탐험 키트를 받아 타워 곳곳을 탐험하게 된다.체험은 1층 로비 농특산물 홍보관을 시작으로 2층 로봇카페, 3층 열기구체험관, 별관 구기자미디어관, 4층 테마영상관, 5층 스카이워크 휴게실까지 총 6개 거점에서 스탬프를 겹쳐 찍으며 나만의 무지개 엽서를 완성하는 방식이다.미션을 완수하고 현장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일일 선착순 100명씩 행사 기간 총 400명에게 청양이 보온·보냉 텀블러와 키링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또한, 직접 완성한 무지개 엽서를 지정된 주소로 발송해 주는 ‘추억 우편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칠갑타워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칠갑타워 내부 동선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고 가족 단위 체류 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식 상설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기타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는 청양군청 관광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14
-
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 개최… 2027년 지원 논의
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 개최… 2027년 지원 논의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지원 금액 확정 및 가맹점 업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에 근거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청소년 관련 지역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인 2027년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연령별 지원 금액 결정과 사진관 가맹점 업종을 추가을 논의 했다.지난 2022년 1월 충남 최초로 도입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다.지급된 바우처 카드는 관내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 학원, 교복점, 이·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가 지급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관내 총 1088명의 청소년이 바우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가맹점 역시 꾸준히 확충돼 현재 256개소에서 활발한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꿈키움카드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누리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
청양군, 지속 가능한 미래 그린다… ‘2035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 성료
청양군, 지속 가능한 미래 그린다… ‘2035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청양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공간 발전을 위한 ‘2035 청양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청양군의 도시재생 여건과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립 중인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핵심 청사진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의 쇠퇴 현황과 지역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날 발표되는 계획안에는 △청양군 도시 쇠퇴 진단 및 종합적인 여건 분석 △도시재생 비전 및 목표 설정 △도시재생 추진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 담겼으며 향후 청양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아울러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군의회 의견 청취와 충청남도 최종 협의 등 필수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2035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앞으로 청양군의 도시재생 방향과 지역별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청양군,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별자리 문화 야시장’ 개최
청양군,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별자리 문화 야시장’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별자리 문화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산시장과 청양시장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1회차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정산면 시장 중앙통로에서 흥겨운 막을 올린다.이어 2회차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청양읍 시장 C블록 일원에 마련된 기존 별자리 야시장 무대에서 펼쳐진다.이번 야시장에서는 지역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과 대중가수들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관내 활동 가수인 최호의 통기타 가요 공연과 윤서원의 트로트 무대를 비롯해,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해줄 플루트와 오카리나 등 아름다운 악기 연주가 관람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인근 부여군에서 활약 중인 가수 박정래의 초청 무대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다.특히 정산드럼교실의 신나는 드럼 연주와 청양트롯장구팀의 신명 나는 트로트 장구 퍼포먼스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4
-
청양군, 방치된 빈집의 변신 ‘빈집이음주택’ 입주자 모집
청양군, 방치된 빈집의 변신 ‘빈집이음주택’ 입주자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 조건의 ‘2026년도 빈집이음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빈집이음주택’은 방치되기 쉬운 농촌 빈집을 군이 직접 리모델링해 주거가 필요한 청년층에게 제공하는 청양형 맞춤 주거 재생 정책이다.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목면 1호, 운곡면 1호, 청양읍 2호, 장평면 1호 등 총 5호다.최종 입주자로 선정되면 보증금 부담이 전혀 없이, 1년 치 임대료인 12만원만 선납하고 입주할 수 있다.또한 갱신 계약을 통해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자립을 준비하는 입주자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주로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혼인 기간 7년 이내의신혼부부, 그리고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청양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이거나 전입을 앞둔귀농·귀촌인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특히 군은 신청자가 주택의 실제 상태와 주변 생활 환경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 기간 내 지정된 날짜에 ‘집 보러 가는 날’을 별도로 운영해 입주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입주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청양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청년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빈집이음주택의 최종 입주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
김홍열 청양군수 취임 100일…“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성과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청양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김 군수는 13일 오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제44대 청양군수로 취임한 김 군수는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를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특히 인구 감소와 성장동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관행과 방식에서 벗어나 ‘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성과’를 강조하며 행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김 군수는 취임 첫날 관례적인 간부공무원 만찬 대신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원을 만나 저녁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민선9기를 시작했다.이후 줄곧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형식과 의전을 최소화했다.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총 17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즉시 가능한 사항은 군정에 반영하고 예산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행정 내부에서는 핵심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전략실’을 신설했다.지난 7월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부면장과 팀장 등 138명이 참여한 공직자 소통 간담회를 열어 조직문화 개선과 군정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하는 조직’ 으로의 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9기 핵심사업도 실행 기반을 갖추고 있다.현재 공약 실천계획과 분야별 검토를 진행 중으로 오는 11월 세부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대표 공약인 은퇴세대 유입형 주거단지 ‘포레스트 골드타운’은 타당성 용역 사전절차에 착수했으며 관련 특별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체류형 관광단지와 연계한 108홀 규모 남양 파크골프장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청양의 근간인 농업에는 드론·스마트기술·AI를 접목하고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비롯한 농특산물은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관광으로 연결해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소득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선9기 군정의 3대 방향으로 △군민이 행복한 청양 △일자리와 소득이 있는 활력 청양 △사람이 찾아오는 치유의 땅 청양을 제시했다.교육·청년·돌봄·복지를 연결해 아이들이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고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한편 칠갑산과 지천 등 자연자원을 지방정원·둘레길·웰니스·문화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7일 도지사 청양 방문 당시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안에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김 군수는 지천댐과 관련해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청양군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 아래 수몰민의 이주와 생계, 수질과 상수도, 각종 규제와 재산권 문제 등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추가 송전선로 건설 문제 역시 주민의 생활권과 환경,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면 재검토를 강력 촉구했다.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새로운 군정 방향과 핵심사업을 담는 데 집중하고 있다.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에도 힘을 쏟아 최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김홍열 군수는 “지난 100일이 청양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시간”이라며 “책상보다 현장을 찾고 부서의 벽을 낮추며 관행보다 성과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거창한 약속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바꾸고 농업과 관광, 복지와 정주환경, 지역경제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에도 군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군수는 “4년 뒤 군민들께서 ‘청양이 달라졌다’, ‘청양에 다시 희망이 생겼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일하겠다”며 “새로운 청양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
협동조합 청양당,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협동조합 청양당,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2일 청양군청에서 협동조합 청양당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청양당이 최근 막을 내린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서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만큼, 그 결실을 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를 위해 환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협동조합 청양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해 제4회 퐁당청양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빵 브랜드인 ‘청양빵’을 출시하고 관내 기업들과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등 청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청양당은 지난 2025년 2월과 2026년 1월에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변함없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남혜인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청양당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성장의 결실을 다시 지역 인재들에게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기탁”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양당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충남 농식품바우처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성료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충남 농식품바우처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11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청양군을 포함한 충남 시군의 농식품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단이 국립공주대학교 외식상품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련했다.이번 교육에는 청양군, 홍성군, 공주시 등 충남 시군의 신청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지급받은 바우처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가공 시설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재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센터를 주민 교육과 소통의 공간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농식품창업 아카데미 심화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은 가공식품 표시사항 등 법령과 제도 때문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 가공업체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과 농식품창업 아카데미 과정이 센터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주민들이 찾아와 함께 활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
청양군,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6년 연속 공모 선정 ‘쾌거’
청양군,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6년 연속 공모 선정 ‘쾌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양시네마가 주관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청양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리적 한계로 인해 평소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온 국비 지원 영화 축제다.올해는 전국 25개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청양시네마는 6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올해도 변함없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이번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_청양’은 ‘그 영화 아쉽다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매주 4회씩, 총 8회에 걸쳐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고전 영화 및 독립예술영화 4편이 관객들을 찾아간다.주요 상영작으로는 △심은경 주연의 ‘여행과 나날’ △이상일 감독의 화제작 ‘국보’ △박근형·장용·예수정 등 관록 있는 명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사람과 고기’ △김향기 주연의 ‘한란’등 스크린으로 꼭 다시 보고 싶은 명작들이 엄선돼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기획전의 모든 상영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단, 쾌적하고 원활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상영작 관람은 청양시네마 현장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한 사전 신청제로만 진행된다.작품별 상영 시간표 등 기획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시네마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1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