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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학기 등교맞이 민·관 합동 ‘안전교육 캠페인’ 전개
청양군, 2학기 등교맞이 민·관 합동 ‘안전교육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학기 개학을 맞아 14일 청양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2학기 등교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 청양중학교,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뜻을 모아 합동으로 참여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안전 운전과 보행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스쿨존 내 안전속도 준수와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필수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을 지도했다.아울러 학교 주변 시설물 안전 점검과 불법 주정차 근절 활동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단순한 교통안전을 넘어 생명 존중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까지 폭넓게 진행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영관 경제과장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만큼 스쿨존을 통행하는 학생들과 운전자 모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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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고삐’… 특별 감찰 실시
청양군, 추석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고삐’… 특별 감찰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강도 높은 공직기강 특별 감찰에 나선다.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별 감찰은 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을 총괄 반장으로 한 6명의 전담 감찰반이 투입되어 진행 중이다.명절 전후로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공직 비위와 소극 행정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감찰반은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먼저 민원 처리 지연이나 무단 이석, 허위 출장 등 군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복무 규정 위반 및 직무 해태 행위를 엄격히 살핀다.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직무 관련 업체는 물론 직원 상하 간에 관행적으로 오갈 수 있는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아울러 긴 연휴 기간을 대비해 주요 기밀문서 방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연락망 구축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보안 관리 실태 역시 빈틈없이 챙길 방침이다.군은 이번 감찰 과정에서 적발된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문책할 계획이다.단순 단속을 넘어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가 솔선수범해 부패 없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평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행정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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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 개최
청양군, ‘2026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을 개최한다.가족과 친지들에게 전할 선물을 고민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오프라인 특판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16개소를 포함해 총 27개 업체가 참여하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102개의 다채로운 명절 선물 세트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특히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기획전은 1만원대 실속형 가공품부터 30만원대의 프리미엄 축산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행사장에 마련된 주요 품목으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100% 국내산 고춧가루 세트, 칠갑산 구기자 한과, 구기자차를 비롯해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지역 전통주가 눈길을 끈다.이와 함께 찹쌀고추장과 전통장류 세트, 참송이 및 건표고버섯 세트, 샤인머스켓, 멜론, 사과 신선 과일류 등 정성 가득한 지역 특산물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한 구매도 가능하다.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칠갑마루.com’을 통해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접수된 상품은 18일까지 택배로 배송된다.또한 대전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위치한 괴정점, 한양프라자 1층의 탄방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도 우수한 청양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전은 군민들에게 질 좋은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재단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열어주는 든든한 상생의 장”이라며 “올해 추석에는 품질 좋은 청양산 특산물 구매라는 착한 소비를 통해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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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청양의 맛과 향,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화려한 개막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을 대표하는 명품 가을 축제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가 11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올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산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무대에서 축제의 핵심 행사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왕 시상식’ 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앞서 군은 현장 포장 심사와 품질 심사 등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고추왕 부문에 최유선 농가를 비롯한 3명, 구기자왕 부문에 나우찬 농가를 비롯한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올해부터는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수상 농가에 상금이 지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또한 축제장 내 세계고추구기자 웰컴센터에는 수상 농가들의 땀방울이 깃든 농산물과 함께 농가 사진, 명함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행사장 곳곳에는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직거래 장터가 열려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다채로운 향토 음식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이어지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어려운 기후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굵은 땀방울과 정성으로 길러낸 최고 품질의 청양 고추와 구기자를 소비자들에게 자신 있게 선보이는 자리”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이 청양의 넉넉한 인심과 다채로운 매력을 흠뻑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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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10월 1일 무대에 올린다
청양군,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 10월 1일 무대에 올린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다가오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를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뜻깊은 작품이다.청양군은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연극과 뮤지컬 등 총 4개의 우수 무대 공연을 유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폭넓게 열어가고 있다.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는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특한 판타지적 설정을 바탕으로 사랑과 인연의 소중함을 묵직하게 그려낸다.애절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삶과 인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14일부터 공연 당일인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는 물론, 회관에 직접 방문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관람 등급은 12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책정돼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특한 이야기와 따뜻한 사랑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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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실시
청양군, 2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학기를 맞아 지난 10일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청양군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점검반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여부 △거리 내 불법 청소년 유해 광고물 배포 및 게시 행위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위반 사항 적발 위주의 단속을 지양하고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며 법적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했다.군 관계자는“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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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년·청소년이 무대에…뮤지컬 ‘시라노’ 공연
청양 청년·청소년이 무대에…뮤지컬 ‘시라노’ 공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예술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설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배우가 돼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청양군이 후원하고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주관하는 청년뮤지컬아카데미 SSDA가 오는 16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시라노’를 공연한다.이번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드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전문 배우 중심의 초청 공연이 아니라 청양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육과 연습을 거쳐 직접 출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SDA는 청양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공연예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양군이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공연장과 전문 예술교육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농촌지역에서 청소년들이 뮤지컬 제작과 공연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교육 과정도 말하기, 노래하기, 춤추기, 연기하기 등 뮤지컬 공연에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룬다.올해 참여자들은 지난 7월부터 청양문화예술회관 나눔연습장에서 전문 뮤지컬 강사와 현역 배우들의 지도를 받아 주말캠프와 방학캠프를 진행했다.지난달 중순부터는 실제 무대 공연을 위한 집중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출연진은 청양지역 청년과 직장인을 비롯해 충남도립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청양고등학교, 정산고등학교, 예화여자고등학교, 청양중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됐다.학교와 나이를 넘어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다.농어촌지역 청소년은 대도시 청소년에 비해 전문 공연예술을 배우거나 실제 공연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SSDA는 지역 안에서 전문 예술교육부터 공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이 같은 문화예술 참여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매년 작품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2022년 창작뮤지컬 ‘전능학원의 비밀’을 시작으로 2023년 ‘사랑의 묘약’, 2024년 ‘The Twelfth Night’, 지난해 ‘노미호와 주리혜’를 무대에 올렸다.올해 ‘시라노’는 다섯 번째 작품이다.SSDA를 운영하는 초이스뮤지컬컴퍼니는 청양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로 청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단체로 활동하며 창작공연과 예술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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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청양군,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4만 526건, 26억 9000만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적극적인 납부를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때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토지분은 전액 9월에 일괄 부과된다.올해 군의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1억 1000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의 전반적인 변동에 더해, 지난해 호우 피해로 한시 감면을 받았던 토지의 과세 전환, 산림보호구역 등 비과세 대상 토지의 체계적인 정비, 관내 신축 주택 증가 등이 복합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납세자들은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위택스나 인터넷 지로를 통한 온라인 납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및 전자납부 등 다양한 편의 제도를 활용해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지방세로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공정한 재산세 부과 및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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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2026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참석… 백제권 상생 도모
김홍열 청양군수, ‘2026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참석… 백제권 상생 도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공주시, 부여군과 손잡고 충남 백제권 상생발전을 이끌 핵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을 상정하며 초광역 상생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의 경제력을 끌어올릴 공동 현안으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개최 협력 △충남권 금강 국가정원 공동 조성 △충남권 국립묘지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다양한 안건을 폭넓게 다루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특히 청양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급변하는 미래 산업 및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AI 기반 백제권 치유센터 조성사업’을 추가로 건의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홍열 군수는 “공주와 부여는 청양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하나의 운명 공동체”며 “AI 기반 백제권 치유센터와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사업은 세 지자체의 고유한 강점을 살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돌파할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상생발전을 이끌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초광역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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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회, 제6회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 참가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소속 회원 50명이 10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 참가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번 전진대회는 도내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참가단은 오후에 열린 본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군산 선유도를 방문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구기자연구회가 ‘2026 충남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구기자연구회는 대회 현장에서 ‘100년 전통을 미래산업으로’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발표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원료 생산 안정화와 국가중요농업유산 스토리를 활용한 공동브랜드 가치 강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이 핵심으로 다뤄졌다.아울러 저가 수입산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만의 스토리를 입혀 공동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나아가 2027년부터 2030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생산·가공·체험·관광을 하나로 잇는 지역특화 융복합 산업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시상도 이어졌다.배연구회 안한수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옻나무연구회 한창희 회장이 도의장 표창을, 고추연구회 이성춘 회장이 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청양군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우수 농·특산품 품평관에는 고추연구회가 건고추를, 가공연구회가 한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출품해 청양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선보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진대회는 충남 각 시·군 품목농업인연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양군의 우수한 연구회 활동성과와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청양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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