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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 고립가구와 읍·면 협의체 위원의 동행
청양군, 사회적 고립가구와 읍·면 협의체 위원의 동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감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특별한 나들이에 나섰다.군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문화·여가 체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음 한 스푼, 문화 한 걸음’ 이라는 따뜻한 부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평소 외부 활동이나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부족한 이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대상자가 1대1로 짝을 맺어 행사의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참가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음을 여는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마음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푸드테라피 활동에 참여한다.이어 세종 베어트리파크 및 수목원 관람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을 방문해 명상과 요가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군은 위원들과의 지속적이고 밀착된 교감을 통해 상호 친밀감을 다지고 대상자들이 겪고 있는 일상 속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이번 나들이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지난 15일 첫 회차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월 중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김홍열 군수는 “참여자분들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자연을 즐기며 모처럼 활짝 웃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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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업사 및 남북통일여성회에서 취약계층 위한 현물 기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청양군은 23일 충남공업사와 남북통일여성회가 각각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먼저 충남공업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농사지은 햅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특히 권만수 대표는 목면 지곡1리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올해 2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 100포를 기탁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권만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남북통일여성회도 추석 명절을 맞아 떡갈비 240인분, 냉면 200인분, 새우만두 1박스 등 1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으며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금실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탁자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햅쌀 100포는 읍·면별 수급자 수에 따라 배부하고 남북통일여성회가 기탁한 식품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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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향후 4년 복지 청사진 그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양군, 향후 4년 복지 청사진 그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을 이끌어갈 밑그림을 완성하며 촘촘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시설·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청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 계획이다.이번 제6기 계획은 초고령화 심화, 청년층 유출, 1인 가구 증가 등 청양군의 뚜렷한 인구·사회학적 변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분석해 수립됐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지역사회보장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도시 청양’ 이라는 새로운 비전이 제시됐다.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사회보장 전략과 4대 지역발전 전략이 공식 발표됐다.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 5대 사회보장 전략은 AI 안심케어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의료원을 통한 ‘건강안전망 다지기’, 공동육아 나눔터 등 ‘가족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핵심으로 삼았다.아울러 주민 심부름꾼 제도를 활용한 ‘안전한 정주환경 마련’과 청년 주거·창업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육성 및 정착기반 강화’까지 군민 체감형 사업들을 폭넓게 담아냈다.이를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4대 지역발전 전략으로는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담당 인력 역량 강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포함한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방안이 다뤄졌다.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안을 최종 보완할 예정이다.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와 청양군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하게 된다.김홍열 군수는 “군민과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청양군만의 특색을 살린 실효성 있는 4개년 복지 청사진이 완성됐다”며 “확정된 제6기 계획의 세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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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청양이, 혜택은 대도시가?” 김홍열 청양군수, 추가 송전선로 건설 ‘초강경 대응 선언’
“희생은 청양이, 혜택은 대도시가?” 김홍열 청양군수, 추가 송전선로 건설 ‘초강경 대응 선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을 관통하는 대규모 추가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홍열 군수는 “청양군은 이미 수많은 송전선로와 철탑을 감내하며 국가 전력망 구축에 충분히 기여해 왔다”며 “청양군민에게 또다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추가 송전선로 건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현재 청양군에는 345kV 6개, 154kV 3개 등 총 9개 송전선로가 설치돼 있으며 지역 곳곳에 309기의 철탑이 들어서 있다.여기에 새만금 2~신서산변전소, 새만금 2~신청양, 청양개폐소 건설, 신청양~고덕 3, 군산~신천안 등 5개의 신규 전력망 사업이 추가로 계획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 있다.군은 이 같은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기존 전력시설에 더해 추가적인 대규모 송전선로와 관련 시설이 청양지역에 집중되면서 주민 생활권과 재산권, 자연경관 등 지역사회 전반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국가적 필요라는 이유만으로 이미 많은 부담을 감내하고 있는 청양군에 또다시 송전선로를 집중시키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9개의 기존 송전선로와 309기의 철탑도 모자라 또다시 대규모 송전선로를 건설하겠다는 것은 청양군민의 수용 한계를 명백히 넘어서는 것”이라며 “더 이상 청양군민의 반복적인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군은 향후 정부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에 지역 내 기존 송전선로와 철탑 현황, 주민들의 누적된 부담, 생활환경과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추가 송전선로 건설 계획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아울러 충남지역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된 다른 시·군 및 지역사회와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청양군민의 생활터전과 재산권을 지키는 것은 군수로서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문제”며 “군민의 동의와 충분한 협의 없이 청양군에 추가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 건설에 분명하고 단호하게 반대하며 군민과 함께 끝까지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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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결과 최종 점검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결과 최종 점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공직사회 혁신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혁신과제 실행 결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2일 청양행복누리센터에서 혁신연구모임 ‘PRO혁신추진단’을 대상으로‘9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4개 팀이 그동안 추진한 분야별 혁신과제의 실행 결과를 공유하고 팀 간 상호 교차점검을 통해 과제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4개 팀은 그동안 ‘행정PRO운동’의 핵심 가치인 Perfect·Reduce·Open과 AI활용을 주제로 정확한 업무 인수인계 방안, AI를 활용한 업무지침 제작 등 분야별 혁신과제를 연구하고 실행해왔다.이날 각 팀은 과제 실행 결과를 공유하고 다른 팀의 관점에서 바라본 질문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과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또한 각 팀의 사례를 통해 혁신과제를 실제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의 핵심 조건을 살펴보고 앞으로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역할과 방법·협업체계 및 보완사항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개별 혁신과제를 넘어 혁신을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로 연결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며 추진단 활동이 일회성 제안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점검한 행정혁신 추진과제를 보완하고 최종 실행방안을 도출해 오는 10월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과제별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 극대화 △불필요한 관행 개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그치고 실행이 따르지 않는다면 혁신은 이뤄질 수 없다”며 “PRO혁신추진단의 다양한 시도가 조직 전체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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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시동…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개최
청양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시동…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의 주요 과제와 관련한 학술연구용역 3건을 심의했다.상정된 과제는 역사문화자원 개발, 축제 경쟁력 강화, 지방소멸 대응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 향후 정책 수립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정책연구용역의 사전 검토부터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책으로 이어지는 연구’를 추진한다.특히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 중복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용역을 줄이고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용역 완료 후에는 연구 결과를 정책연구용역시스템에 등록·관리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정책연구용역은 지역의 현안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정책 도구”며 “꼭 필요한 연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대한 관리와 활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군은 지역의 변화와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성과의 활용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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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맞이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청양군,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맞이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추석을 맞아 지난 22일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맞이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중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가족들이 서로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 치매안심팀, 정신보건팀, 시니어건강관리팀이 연계해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보건의료원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여해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안내 리플릿과 건강 홍보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거리 홍보를 펼쳤다.캠페인에서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수칙들을 집중 안내했다.저염·저당 식습관 실천과 ‘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고 금연클리닉 홍보와 명절 절주 수칙, 장시간 이동·음식 준비 피로를 덜어주는 틈새 스트레칭 요령을 전달했다.아울러 부모님의 인지 저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치매 체크리스트 배부 및 무료 선별검사를 안내하고 명절 스트레스 완화 요령과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함께 홍보했다.김홍열 군수는 “추석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인 만큼, 가족들의 몸과 마음에 지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실천해 탈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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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주민배심원단 심의 마무리
청양군,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주민배심원단 심의 마무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약 조정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주민배심원단 27명과 청양군 및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배심원단은 앞선 1·2차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 통합 6건, 제외 8건, 명칭 변경 6건 등 총 20건의 조정안에 대해 분임토의와 전체회의를 거쳐 심의했다.특히 분임별 토의를 통해 각 안건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고 분임토의에서 미승인된 안건에 대해서는 해당 공약사업 주관부서의 소명 기회를 거친 후 전체투표를 실시했다.최종 심의 결과, 총 20건의 공약 조정안 가운데 13건은 가결, 7건은 원안유지로 결정됐다.군은 지난 8월 24일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왔다.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 및 분임 활동을 진행했으며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한 사업부서 설명과 질의응답을 실시했다.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공약 조정안에 대한 최종 심의와 투표를 진행했다.김홍열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변화하는 행정 여건과 군민의 수요를 반영해 세부적인 내용은 현실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배심원단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주민배심원단 심의 결과를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하고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내부 보고회를 10월 중 두 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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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I 농사로봇 실증사업 첫발…해외시장까지 겨냥
청양군, AI 농사로봇 실증사업 첫발…해외시장까지 겨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로봇 연구·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AI 농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청양형 AI 농업로봇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특별위원회에는 이종원 호서대학교 AX특임부총장 △채충식 호서대학교 융합기술경영학과 교수 △박상원 호서대학교 AI공과대학 교수 △성형주 농산업융합연구원 대표이사 △이충렬 혜전대학교 스마트팜식품융합과 교수 △김세태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AI와 농업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한다.위원회는 청양군의 농업 여건에 적합한 AI 농업정책을 발굴하고 농업로봇 연구와 현장 실증, 제품 개발 및 사업화 방향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군이 구상하고 있는 AI 농업로봇 실증단지의 조성 취지와 기본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실증단지의 역할과 추진체계, 농업현장 수요 발굴, 실증 대상 농작업 선정, 산학연 협력 방안, 향후 주요 검토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사업방식을 미리 확정하기보다 특별위원회와 농업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특히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AI·로봇 기술을 실제 농업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 작업 효율성을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실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연구와 실증에 그치지 않고 농업로봇의 제품화와 상용화까지 연결한다.이를 위해 대학·연구기관·농업인·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청양에서 개발·실증한 농업로봇의 국내 보급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작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적으로는 청양군을 AI 농업기술과 농업로봇을 연구하고 검증하는 국내 대표 실증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김홍열 군수는 “AI와 농업로봇은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핵심 기술”이라며 “전문가들의 지혜와 농업인들의 현장 경험을 모아 청양의 농업 여건에 적합한 AI 농업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양에서 연구하고 농업현장에서 실증한 농업로봇이 국내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AI 농업로봇 실증단지 조성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정리하고 정부 공모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참여 기관 및 기업 유치 등 사업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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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청양군,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 정산시장과 22일 청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김홍열 군수는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장보기에 동참하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이행 등 건전한 명절 상거래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행사에는 공직자와 시장상인회 등이 함께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청양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사용하기, 가격표시제 이행하기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군은 앞서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배추·사과·소고기·밤·갈치 등 19개 중점관리품목의 가격 동향을 조사해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6개 부서 합동으로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도 점검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이웃의 정을 나누는 곳”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군민 여러분께서 우리지역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좋은 상품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도록 물가관리와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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