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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청양군사회복지관 현장 방문…복지 현장 살피고 직원 격려
김홍열 청양군수, 청양군사회복지관 현장 방문…복지 현장 살피고 직원 격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홍열 청양군수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 현장 행보에 발벗고 나섰다.군은 지난 10일 김홍열 군수가 관내 복지 시설인 청양군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복지서비스 추진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사회복지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양군사회복지관은 현재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김 군수는 사회복지관 내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둘러보며 이용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통합돌봄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며 지역 내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의 역할을 확인했다.특히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복지서비스와 촘촘한 통합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홍열 군수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사회복지관이 통합돌봄의 중점추진기관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지역 내 복지·돌봄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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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슈~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행정 현장부터 선제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청양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빨강색의 조화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축제 브랜드 티셔츠를 청양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 접점 부서 등에 일제히 배부했다.이번 브랜드 티셔츠는 청양의 청정 자연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제작됐다.가슴과 등판에는 청양 고추와 구기자의 강렬한 빨간색과 신선한 초록색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축제 로고와 청양군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친구들’을 활용해 친근하면서도 선명한 축제 이미지를 표현했다.특히 청양 고추의 청정함을 표현한 초록색 축제 티셔츠를 활용해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과 축제 정체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고 이를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군 전체가 하나의 축제 홍보 공간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홍보는 현수막이나 광고물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주 찾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민원 창구에서 축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민원인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공직자들이 축제 브랜드 티셔츠를 착용함으로써 주민과의 대화 속에서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군민 스스로 축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군은 이번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축제장 안내물과 시설물, 포토존, 먹거리 공간 등 행사장 전반에도 초록과 빨강의 조화를 적용해 ‘청양다운 축제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초록과 빨강은 청양의 자연과 농특산물, 그리고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라는 청양군의 슬로건처럼 군민의 활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색”이라며 “공직자들이 먼저 축제의 색을 입고 주민 가까이에서 홍보함으로써, 축제가 행사장 안에서만 열리는 행사가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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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폐전지 집중수거 나선다
청양군, 폐전지 집중수거 나선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폐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의 회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2026년 폐전지 집중수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청양군, 교육청, 이순환거버넌스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군은 취약한 폐전지 수거 체계를 다지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어 지역 사회 전반에 진정한 의미의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 군이 설정한 폐전지 수거 목표량은 지난해 실적 대비 5% 상향된 3.59톤이다.군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교, 공동주택, 공공기관을 비롯해 관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범군민적인 폐전지 수거 운동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총 19개교에 전용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운영하며 학교별 수거일을 별도로 지정해 학생들과 함께 체계적인 수거 활동을 펼친다.아울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마을 방송, 각종 주민 회의, 대형 현수막 게시 등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폐전지 집중수거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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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햄버거 간담회로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청양군, 햄버거 간담회로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직급과 형식을 내려놓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잇달아 마련하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7일 젊은 공직자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만남은 형식적인 보고나 회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관심사와 휴가 계획 등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근무 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 개선 방향, 청양군의 발전 방향까지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특히 이번 오찬 간담회는 지난 5일 운영한 ‘업무 바꿈의 날’과 함께 청양군의 수평적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당시 조직문화 혁신모임인 ‘PRO혁신추진단’의 Perfect팀의 일일 팀원으로 참여한 김홍열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완벽한 인수인계 체계 구축과 보고서 작성 지원 방안 등 조직문화 혁신 과제를 논의했다.기관장이 직원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그 의미를 더했다.청양군은 민원공무원 간담회, 청렴 토크콘서트 등 대규모 소통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이번 오찬 간담회와 혁신단 연구모임 참여와 같은 소규모 대화의 장을 병행해 현장 밀착형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이처럼 직급과 역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참여와 공감 기반의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직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현장에서 느끼는 솔직한 고충이야말로 군정을 혁신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언제든 편하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중심으로 상호 존중과 소통 바탕의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일 잘하고 활력 있는 공직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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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폭력예방 및 보라데이 켐페인’ 개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폭력예방 및 보라데이 켐페인’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7일 청양군 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폭력예방 및 보라데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회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노인학대를 근절하고 주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 의식을 확산시켜 안전하고 평화로운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의 깊은 의미와 취지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참가 어르신들은 흥미진진한 ‘폭력예방 룰렛 OX 퀴즈’를 풀고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에 동참했으며 이어진 ‘행운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칫솔·치약 세트, 실속형 물티슈, 위생장갑, 지퍼백, 온열 완화를 위한 파스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홍보 물품을 선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가정폭력과 학대는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늘 보라’는 관심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촘촘한 홍보 활동과 맞춤형 통합 사례 관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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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다채로운,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타악그룹다채로운,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대표적인 전통 타악 공연단체인 ‘타악그룹다채로운’ 이 주최·주관한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7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2020년 창단한 ‘타악그룹다채로운’은 사물놀이, 판굿, 대북합주, 북춤 등 우리 고유의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전문 예술단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대북합주를 시작으로 진도북춤, 웃다리 사물놀이, 사물판굿 등 우리 전통 타악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웅장한 북소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단원들의 뛰어난 기량이 어우러져 공연 내내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사물판굿’은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이번 연주회는 청양군의 ‘2026년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임상혁 대표는 “연장을 찾아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 타악의 멋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타악그룹다채로운은 창단 이후 꾸준한 공연 활동과 지역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청양을 대표하는 전통 타악 공연단체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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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및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총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피서객 맞이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군은 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 직접 나선 김홍열 군수는 까치내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운영 현황을 살폈다.특히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의 비치 상태를 비롯해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관리 상태 △긴급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역 내 부표 설치 및 시설물 전반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청양소방서를 비롯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참여했다.이들은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김 군수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아울러 음주 후 입수 절대 금지, 어린이 동반 시 각별한 주의, 구명조끼 의무 착용 등 물놀이 이용객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이어 대치면 작천리 무더위쉼터을 찾은 김 군수는 에어컨 등 냉방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등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했다.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작은 불편 사항까지 귀담아들어 세심하게 조치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현재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상시 순찰과 시설물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 확보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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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운영
청양군,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재난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관내 마을회관 4곳을 순회하는 ‘마음안심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찾아가는 심리 지원 사업은 각종 재난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회복을 돕고 탄탄한 지역 사회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마음안심버스는 지난 6일 비봉면 신원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13일 청남면 인양리 마을회관 △20일 화성면 신정1리 마을회관 △27일 목면 본의2리 마을회관을 차례로 찾아간다.특히 이번 순회 일정은 노쇠 예방 프로그램인 ‘행복한 4 마을’ 사업 참여 마을과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 소속의 정신건강 전문요원들이 버스에 직접 탑승해 검진을 진행했다.버스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첨단 장비를 활용한 맥파 및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맞춤형 개별 상담과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힐링 솔루션을 선사했다.여기에 지난 7월 청양군보건의료원과 자살 예방 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청양군새마을회 봉사자들도 현장에 적극 동참해 주민 안내와 봉사 활동을 함께 펼쳤다.특히 이날은 청양군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뜻깊은 동행에 나서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건강 새마을 찾아가는 족욕봉사’를 함께 펼쳤다.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물에 어르신들의 발을 담가 농사일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해 육체적 긴장까지 시원하게 해소해줬다.이는 민간 단체와 행정기관, 전문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다지기 위한 청양군 고유의 자살 예방 사업 방침에 따른 것이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동에 불편을 겪거나 심리 상담 문턱이 높았던 주민들에게 마음안심버스가 따뜻한 위로와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보건·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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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점번호판’ 정비로 구조 안전망 강화
‘국가지점번호판’ 정비로 구조 안전망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사고와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전수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설 정비에 돌입했다.군은 등산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산악, 들판, 저수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국토 전역에 격자형 좌표를 부여해 설치한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번호판에 표기된 고유 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신고하면 즉각적인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군은 지난 4월부터 관내에 설치된 총 386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을 통해 표지판의 망실 및 파손 여부, 훼손 상태, 주변 환경으로 인한 시인성 저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산간 지형 특성상 통화나 모바일 데이터 송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신고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른바 ‘통신 음영지역’내 설치된 시설물 18개소를 집중적으로 타격했다.해당 장소들의 통신 작동 환경을 세밀하게 테스트하고 비상 시 대처할 수 있는 안내문을 부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가능한 시설물과 폐지가 필요한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했으며 정확한 현장 확인을 거쳐 순차적인 보수 및 정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한 순간 주민과 탐방객의 생명선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통신이 불안정한 지역까지 꼼꼼히 살펴 안내 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유지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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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양군 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난 5일 청양소방서와 연계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청소년들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화재나 각종 생활 안전사고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청소년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기르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청양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초빙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신속한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안전 및 응급처치 요령이 다뤄졌다.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소방관의 설명을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고 실습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았다.이영미 관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일상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 주변의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든든한 안전지식을 체득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실생활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