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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립합창단 단원 위촉식 개최
청양군립합창단 단원 위촉식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양군립예술단 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지난 달 31일 군립예술단 단원들의 위촉 기간 만료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채용 전형심사를 거쳐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7월 6일 면접 및 실기 전형을 실시해 기존 단원의 재위촉과 역량 있는 신규 단원 선발을 완료했으며 이날 재위촉 61명과 신규 위촉 9명 등 총 7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새롭게 시작되는 단원들의 위촉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현재 청양군립예술단은 취타대 36명과 합창단 34명 등 총 70명의 정예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위촉 단원들은 앞으로 각종 지역 축제, 문화 공연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양군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개회 및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김홍열 청양군수의 축사, 군립예술단 향후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임기의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김홍열 군수는 “청양군립예술단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깊은 감동을 전하고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단원 모두가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군민과 마음으로 호흡하고 사랑받는 문화예술단으로 더욱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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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당부
김홍열 청양군수,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 당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홍열 청양군수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려 줄 것을 당부했다.김홍열 청양군수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주말 이후 폭염 중대경보의 확대 가능성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며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밀착 관리하고 농작물 고사 및 가축 폐사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특히 옥외 사업장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현장 점검을 거듭 주문했다.아울러 길어지는 장마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고생하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비상 대응태세 유지와 함께 직원 여러분 본인의 안전과 건강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현재 군은 폭염 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합동 T 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안전총괄과·통합돌봄과·보건의료원·읍면이 함께 참여하며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피해대응반으로 나눠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상황관리반은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도에 제출하는 역할을 맡고 건강관리지원반은 방문건강관리사·노인돌보미 등을 지정·관리해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하고 폭염 발생 시 의료지원에 나선다.피해대응반은 농·축산 피해 예방 홍보와 함께 현장 예찰 및 피해 조사를 담당한다.이와 함께 폭염 주의보 이상이 발효되면 ‘폭염 대응 종합상황반’을 가동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 근무를 실시하고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에는 근무 시간을 연장해 대응하고 있다.보건의료원은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온열질환자를 신고받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운영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파악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표 물놀이 명소인 까치내유원지 등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으며 구명조끼 300여 개 무상 대여 및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수시로 점검·운영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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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청양군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제10대 청양군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0대 청양군의회는 30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 목면 본의리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이날 복구 활동에는 윤일묵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청양군의회 의원 7명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 주변의 토사와 부유물 등을 제거하고 각종 잔해를 정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청양군의회는 앞서 집중호우 직후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복구 현장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최선을 다했다.복구 활동에 도움을 받은 주민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나와 흙과 잔해를 치워주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 준 청양군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일묵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이라면 언제든 가장 먼저 찾아가 함께하며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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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팀장급 공직자와 첫 소통 간담회 개최
청양군, 팀장급 공직자와 첫 소통 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칠갑산자연휴양림 대강당에서 팀장급 공직자와의 첫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의 부면장과 팀장 등 총 138명이 참석했다.30일 1회차에 66명, 31일 2회차에 72명이 각각 자리해 회차별로 2시간씩 진행됐다.그동안 부서별·직급별로 크고 작은 소통 자리가 있었지만, 실무의 중심에 있는 팀장급 공직자만을 별도로 모아 마련한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실무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 수평적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간담회는 개회와 군수 인사말씀에 이어 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과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 시간에는 △민생 중심 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청양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등 군정 전반의 방향이 팀장들에게 상세히 전달됐다.이어진 휴식 시간 후에는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공감 특톡’ 시간이 마련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이 스스럼없이 오갔다.기존의 일방적인 보고나 지시 전달 위주였던 방식에서 벗어나 쌍방향 대화로 채워진 것이 이번 간담회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군은 이 같은 방식을 통해 팀장들의 군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조직 내 위계에서 오는 거리감을 줄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팀장들은 군정 목표를 현장에서 직접 실현해 나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조직 내부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팀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직급별·분야별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평적이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유연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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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물주소판 138건 신규 설치… 군민 안전망 더욱 촘촘하게
청양군, 사물주소판 138건 신규 설치… 군민 안전망 더욱 촘촘하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보호수 등 관내 주요 시설물에 사물주소판 138건을 신규 설치했다.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위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선진 주소정보 체계다.현재까지 청양군에 부여된 사물주소는 약 1200건에 달하며 이번 상반기 동안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총 138건이다.특히 무더위쉼터, 보호수,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고 판을 설치함으로써, 건물이 없는 야외나 특정 장소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와 같은 사물주소판은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서 신고자가 사물주소를 구조기관에 전달할 경우,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을 더욱 신속하게 찾아갈 수 있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아울러 국가주소정보시스템 등 주소정보서비스와 연계되어 군민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길찾기 편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은 일상 속 주소 사각지대를 말끔히 해소하고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소정보시설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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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무궁화, 충남도 우수분화 품평회서 ‘은상’ 영예
청양군 무궁화, 충남도 우수분화 품평회서 ‘은상’ 영예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충청남도가 주최한 ‘제7회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 무궁화의 뛰어난 가치와 아름다움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지난 30일 개최된 이번 품평회는 다가오는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전국 품평회에 출품할 도내 대표 분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충남도 내 각 시·군과 사업소에서 정성껏 재배하고 관리해 온 무궁화 분화 약 40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군은 이번 품평회에 정성껏 가꿔온 ‘화합’과 ‘난파’ 2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출품작들은 무궁화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엄격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수형의 정돈된 균형감, 화색의 수려함, 평소의 철저한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심사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은상 수상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정성을 다해 키워낸 무궁화가 이번 도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보존과 보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보령 무궁화 수목원은 5000여 본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고 테마원에만 100품종 560본이 전시된 국내 대표적인 무궁화 명소다.이번 품평회 기간 동안 청양군의 은상 수상작을 비롯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품종의 무궁화를 직접 관람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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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청양군,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8월 3일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강력한 징수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등 공정하고 따뜻한 세무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체납관리단은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안전보건 교육 및 직무 교육을 모두 이수했으며 8월 3일부터 관내 체납자들의 자택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에 돌입한다.이들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안내문을 직접 교부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을 방문할 때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성실 납세자들과의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청양군의 재정 건전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체납액 일시 납부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성숙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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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효부·효자 시상식’ 개최… 효행 실천한 군민 9명 표창
청양군, ‘2026 효부·효자 시상식’ 개최… 효행 실천한 군민 9명 표창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아름다운 효 문화를 계승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2026 효부·효자 시상식’ 이 지난 30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모범적인 삶을 실천해 온 청양군 9개 읍·면의 효자, 효녀, 효부를 발굴해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김홍열 군수,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회식에 이어 표창 패 수여, 따뜻한 축사, 기념촬영 등 온 가족이 화합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김도수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효자·효녀·효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효행은 한 가정의 행복을 넘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며 앞으로도 효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올곧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어 김홍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효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근간이 되는 가치이자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묵묵히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는 매년 효행이 남다른 군민을 발굴·시상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시상식 역시 효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적 미덕을 널리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효와 나눔,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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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번 물놀이장 운영
군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번 물놀이장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면별로 청남면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청어람센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청남초 학부모회를 비롯해 산동 4개면 초·중학교 학부모회, 청남면 주민자치회, 청남초등학교, 이장협의회 등 각급 기관·단체가 뜻을 모았다.특히 주민자치회 로컬장터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더하고 청남면 의용소방대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또한 남양면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행복나눔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가 함께 운영에 나서며 특히 면-마을 이동돌봄서비스인 ‘가치타유’ 시범운영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주민 및 아동들을 위한 차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장평면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다목적센터 2층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가 안전 파견 요어로 나서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은 학교와 학부모, 주민,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아이들의 방학을 책임졌다는 점에서 값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다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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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 명 키우는데 온 마을이 뛴다” 청양군, ‘여름방학 릴레이 돌봄 물놀이장’ 운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곳곳에서 지역 주민과 학교, 기관·단체가 손을 잡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놀이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방학 릴레이 돌봄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농촌형 돌봄 모델 '청양 다-돌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이 방학 동안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든든한 지역 공동체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특히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아이들의 돌봄 공백과 놀거리 부족을 해소하고자 청남면이 시범 운영했던 '청남면 워터파크'가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남양면과 장평면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진행된다.면별로 청남면은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청어람센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청남초 학부모회를 비롯해 산동 4개면 초·중학교 학부모회, 청남면 주민자치회, 청남초등학교, 이장협의회 등 각급 기관·단체가 뜻을 모았다.특히 주민자치회 로컬장터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더하고 청남면 의용소방대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맡는다.또한 남양면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행복나눔터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가 함께 운영에 나서며 특히 면-마을 이동돌봄서비스인 '가치타유'시범운영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주민 및 아동들을 위한 차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장평면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다목적센터 2층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학교 1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가 안전 파견 요원으로 나서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군은 면 지역의 릴레이 돌봄 물놀이장과 더불어 도심 속 어린이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청양읍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도 별도로 운영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여는 이 시설은 조합놀이대와 바닥분수를 갖추고 있으며 폭염에 따른 상수도 수급 안정화를 위해 가동 시간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하루 총 2회로 조정·운영된다.군은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한편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청양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형 돌봄 모델인 '청양 다-돌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소규모 시범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돌봄 과제를 발굴해 운영 중이다.현재 읍·면별로 △청양읍 '쓰레기 분리배출 원예치료'△운곡면 '남성 요리교실 및 반찬나눔'△대치면 '칠갑문화센터 돌봄교실'△정산면 '정산면 2차 자조돌봄'△목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능력 기르기'△비봉면 '비봉면 행복밥상'등 지역 맞춤형 시범사업이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학교와 학부모, 주민,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아이들의 방학을 책임졌다는 점에서 값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다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