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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경제부터 안전·의료까지… 추석맞이 종합대책 ‘총력’
청양군, 지역경제부터 안전·의료까지… 추석맞이 종합대책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귀성객 맞이를 위한 제초 및 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그리고 비상 진료 체계 유지 등 종합적인 명절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우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명절 대목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27개 업체가 참여해 102개 명절 선물 세트를 선보이는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 이 성황리에 열렸다.이어 오는 17일에는 서울 신도림 직거래 장터에서 제철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해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아울러 귀성객들의 장보기 편의를 돕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청양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이와 함께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제수용품 등의 가격 및 유통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매점매석, 가격 담합,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자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과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 선제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특히 읍·면 곳곳에서 주요 도로변 및 회전교차로 제초 작업과 화단 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귀성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자율방범대와 새마을협의회 등 주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묘지 벌초와 주변 정비를 완료해 더욱 깔끔한 귀성길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16일에는 청양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22일에는 백세공원 및 시가지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한다.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기 위한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정산면 애경케미칼의 경로당 위문품 기탁을 비롯해 대치면, 화성면, 비봉면 등 각 지역 곳곳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과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무엇보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 및 종합상황실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80명의 인력을 투입해 재난, 물가, 상하수도 등 18개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가동, 연휴 중 발생하는 민원과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특히 연휴 기간 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빈틈없이 운영해 긴급 환자 발생에 신속 대응하며 해남·신흥 등 주요 보건진료소와 관내 민간 의원, 약국들이 지정된 일자별로 문을 열어 연휴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 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서로 넉넉한 온정을 나누며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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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5개년 중장기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지난 16일 ‘제2차 청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단순한 정주 인구 유입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다각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촘촘하게 엮어 청양군만의 맞춤형 신규 사업을 발굴해 냈다.새롭게 수립된 기본계획의 핵심 비전은 ‘청양 모아, MORE 청양군’ 이다.이는 사람을 모으고 들어와 살며 일하고 살아가는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목표로는 △생활인구 최대 20만명 시대 개막 △누적 순유입 인구 1200명 달성 △지역 내 일자리 1만 6천 개 확보 △등록 인구 3만명을 세웠다.군은 비전 달성을 위해 총 1조 158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4대 핵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창출’ 전략 아래 칠갑·천장지구 등 체류형 관광명소 조성, 청양 스테이 및 분산식 워케이션 거점 구축, 다문화·귀농귀촌 정착 지원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이어 ‘생활권 연결을 통한 안심 정주환경 구축’을 위해 청양 포레스트 골드타운 및 충남형 리브투게더 주거단지 조성, 청양형 스마트 맞춤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13개 사업을 진행한다.또한 ‘미래대응형 전환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통해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 청정 산야채 펫 푸드 로컬타운 조성, 햇빛연금 기반 주민 이익공유형 에너지 소득 확대 등 9개 사업을 전개하며 마지막으로 ‘미래 인재육성과 전국 최고 수준의 다돌봄’을 목표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 청양형 세대 통합 돌봄 클러스터 조성 등 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실행할 계획이다.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검토 및 반영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비롯한 각종 인구정책 및 관련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양군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외부의 생활인구를 적극적으로 유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특색에 꼭 맞는 촘촘한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해,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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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생활개선회·한우협회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기 위한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군은 16일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와 전국한우협회 청양군지부가 군수실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먼저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15만원 상당의 쌀국수 100박스를 기탁했다.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 단체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는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명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국한우협회 청양군지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역시 300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 75kg을 쾌척하며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이번에 기탁된 한우는 오는 18일 청양군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되며 복지관에서 정성껏 조리한 도시락으로 꾸려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전국한우협회 청양군지부는 지난해 추석과 2023년 설 명절 등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한우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최재홍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홍열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와 한우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듬뿍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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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통합돌봄 ‘중간집’ 모델, 전국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청양군 통합돌봄 ‘중간집’ 모델, 전국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선진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과 ‘중간집’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소속 관계자 30명을 맞이하고 청양군만의 특화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관 방문은 평택시센터 관계자들이 청양군의 유기적인 돌봄 전달 체계와, 특히 고령자복지주택 내에 조성된 ‘중간집’의 구체적인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의 ‘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기존에 살던 가정으로 완전히 복귀하기 전 임시로 머물며 주거와 돌봄,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핵심 거점 공간이다.군 고령자복지주택 3층과 4층에 마련된 이 셰어형 주택은 남성용 5호와 여성용 5호 등 총 10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입주 대상은 병원 퇴원 환자 중 중간집이 필수적인 대상자를 비롯해, 사회적 입원 상태에 놓인 의료급여 수급자 및 기타 주거 취약계층 등이다.이날 평택센터 방문단은 중간집의 주요 시설과 빈틈없는 주거·돌봄 연계 체계를 꼼꼼히 둘러보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청양군 특유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에 큰 관심을 보였다.군의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센터 모델은 이처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그동안 외부 기관으로부터 누적 61회에 달하는 우수사례 견학 방문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정아 돌봄과장은 “청양군의 고령자복지주택 내의 중간집 모델이 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돌봄 통합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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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2027절기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청양군, 2026-2027절기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유행 시기 전 적기 접종을 통한 면역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올해 청양군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15~64세 청양군민에게도 예방접종비를 전액 지원해 군민 전체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예방접종은 연령과 대상군에 따라 위탁의료기관과 청양군보건의료원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오는 21일 위탁의료기관을 시작으로 22일부터는 보건의료원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의 경우 위탁의료기관은 28일부터, 보건의료원은 2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아울러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세부터 64세 이하 청양군민은 10월 1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우선 접종받을 수 있다.어르신과 일반 군민 대상의 보건의료원 접종은 모두 11월 3일부터 일제히 실시된다.주의할 점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서의 접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만 운영된다는 점이다.관내 위탁의료기관 중 전 연령이 접종 가능한 곳은 신세계의원이며 그 외 김성호내과 등 다수의 의원에서는 15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다.접종 대상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또한 접종 후 접종 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 여부를 관찰한 뒤 집에 귀가해야 하며 어린이의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의 상태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돼 예방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본격적인 유행 시기 이전에 적기 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기타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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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65회 군민의 날 체육대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65회 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청양경찰서 청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한 철저한 사전 심의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올해 군민체육대회는 청양공설운동장과 보조축구장 일원에서 10개 읍·면 주민과 출향인 등 약 3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군은 순간 최대 밀집 인원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인력 105명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비상 상황을 통제할 종합상황실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다중 운집에 따른 인파 분산 및 대피 동선 관리를 비롯해 무대, 홍보탑, 몽골텐트 등 임시 가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LPG 가스 및 전열기구 사용 부스의 화재 예방 대책을 살피고 구급차 및 응급의료 인력 배치를 통한 신속한 후송 체계 확립, 행사장 주변 주차장 및 도로 교통 통제 대책 등 분야별 안전망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은 심의 내용을 바탕으로 행사 전날인 30일 경찰·소방·전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작은 미비점까지 사전에 완벽히 보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3000여명의 군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체육대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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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제철 농산물로 담근 따뜻한 정, 대전 학하동에 전하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신선한 지역 제철 농산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도농상생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재단은 15일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유성구 학하동 이웃들을 위한 ‘돌봄 취약계층 김치희망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양 청정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의 돌봄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재단과 대전 유성구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뜻을 모아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사업은 학하동 행정복지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돌봄 취약계층 50가구를 정하고 재단이 고춧가루와 배추, 무 등 청양산 고품질 제철 농산물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재단 관계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나박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까지 살폈다.이번 나눔은 우수한 청양 농산물이 도시의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청양의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도농상생형 먹거리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진기 상임이사는 “청양의 넉넉한 인심이 담긴 농산물이 대전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따뜻하게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농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복지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김치 나눔 프로젝트 외에도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도시와 농촌을 잇는 다각적인 먹거리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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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제1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1회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기 한궁대회’ 가 15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지회 회원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대회 종목인 ‘한궁’은 우리 고유의 전통 놀이인 투호와 국궁의 장점을 접목해 만든 생활체육으로 체력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특히 집중력 향상과 양손 운동을 통한 신체 균형 발달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최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여가 활동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날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치열한 경쟁보다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김홍열 청양군수는 “300여명의 어르신과 회원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한궁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복지·여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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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명절 대비 성수품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4일 ‘추석 명절 대비 성수품 원산지 표기 합동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수산물의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청양군 안전과 소속 공무원 2명과 충청남도청 1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단속원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전문 합동점검반이 편성되어 단속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합동점검반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명절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등 총 5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점검을 펼쳤다.현장에서는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 등 원산지 표기 적정 여부를 꼼꼼하게 살피는 한편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보관 및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행위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군은 단순한 단속과 적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과 올바른 표기 방법을 세심하게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법규 준수를 유도하는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함께 병행해 상인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밥상에 오르는 먹거리만큼은 철저하게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번 합동점검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청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명절 전까지 원산지 표시 제도를 알리는 집중 홍보 활동과 관내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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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형 교육혁신’ 본격 시동…4개 기관 업무협약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4일 청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교육청, 청양교육지원청, 충남도립대학교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 △지역 교육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지원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협약식에 이어 열린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제1차 협의회에는 군과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군의회, 학교 관계자, 학부모, 주민자치 및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혁신 과제를 논의했다.협약 체결 직후 협의체를 가동함으로써 선언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과제와 향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협의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과 교육생태계 조성,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학교복합시설 등 지자체 연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군은 이번 협약과 협의체 운영을 계기로 ‘교육 때문에 떠나는 청양’ 이 아닌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청양’ 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지역의 행정·교육·대학·주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청양만의 특색 있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과 교육에 달려 있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청양에서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 청양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양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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