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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향천사 황톳길에 국화꽃 활짝… 가을 맨발걷기 명소로
예산군, 향천사 황톳길에 국화꽃 활짝… 가을 맨발걷기 명소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12월 말 향천사 지장전 뒤편에 조성한 맨발걷기 황톳길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향천사 신도회를 중심으로 맨발걷기 동우회가 결성돼 황톳길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동우회 주관으로 작은 음악회와 매주 일요일 한방차 나눔 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은 한방차를 마시면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향천사 맨발걷기 동우회 회원들은 황톳길 주변에 국화꽃을 직접 심어 가꿨으며 최근 꽃이 활짝 피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세족장과 황토족욕장 등 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황톳길을 걸을 때 위험 요소가 없는지 점검하는 등 시설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한국워킹협회 맨발걷기 지도자를 초청해 맨발걷기 전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군은 향천사 황톳길 외에도 예산읍 봉대미산 황톳길과 신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체 관리하는 신양면 황톳길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동우회를 통한 자율적인 운영과 관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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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삼국축제서 지역 농특산물 알린다…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예산군, 삼국축제서 지역 농특산물 알린다…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축제에서 꼭 즐겨야 할 10가지 콘텐츠를 단계별로 경험하는 ‘삼국 버킷리스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축제 ‘삼쿡 페스타’, 요일별 색깔 공연 ‘삼국의 색’등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꾸러미를 증정하고 농특산물 특별판매와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판매 품목은 사과,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등 특산물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예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예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찾아 예산 로컬푸드와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로컬푸드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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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수철리 지방상수도 확충으로 생활용수 안정 공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하수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예산읍 수철리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체하는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수철리 105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군은 상수관로 10㎞를 매설하고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량 부족과 수질 부적합 문제로 겪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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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 정비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돕는다
예산군,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 정비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돕는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저장강박가구 8가구의 청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동절기를 앞두고 5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으로 생활공간의 위생과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집 안에 쌓인 물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장판 교체와 생필품 지원, 화장실과 부엌 등 주요 생활공간 점검을 진행했다.또한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겨울철 대비에 필요한 조치를 함께 실시해 대상자들이 더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개선된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며 대상 가구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리수납교육 등 생활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병행해 주거환경 악화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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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1월 학교급식 식재료 단가 확정…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예산군, 11월 학교급식 식재료 단가 확정…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11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지난 13일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품목별 가격과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늦가을 농가의 생산 여건을 고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2026년 11월 공급 예정인 예산산과 충남산 친환경농산물 및 일반농산물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했으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심의 결과 친환경농산물은 46개 품목 130개 식품, 일반농산물은 50개 품목 102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최종 확정됐다.위원회는 가을철 일교차와 기상 변화에 따른 농작물 생육 상황, 계절별 수급 변동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또한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각급 학교의 급식비 부담 완화를 고려해 합리적으로 가격을 조율했다.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며 “생산 농가와 학교, 학부모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급식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공공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농가 소득 안정이 연계될 수 있도록 급식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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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운영
예산군, 10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출입국 관련 민원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10월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외국인등록 신청과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예산군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천안출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10월 운영일은 오는 27일이며 군청 민원실 1 2번 창구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은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통합신청서 여권, 증명사진, 숙소제공확인서 약물검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하고 서류가 미비할 경우 당일 접수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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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 클린농촌단 올해 마지막 활동 마무리…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예산군, 광시면 클린농촌단 올해 마지막 활동 마무리…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농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클린농촌단’의 올해 마지막 활동을 진행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클린농촌단은 농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며 쓰레기 수거와 함께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광시면 클린농촌단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23명이 참여해 지난 6월 30일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올해 총 6회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농로와 하천변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특히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농로와 하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농촌지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이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했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올바른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쓰레기 발생과 무단투기를 줄이는 데도 힘을 보탰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을 관리하고 가꾸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환경을 유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협의회 관계자는 “클린농촌단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힘을 모아 마을 곳곳의 환경을 살피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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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위해 ‘발로 뛴다’
최재구 예산군수,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위해 ‘발로 뛴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재구 예산군수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최 군수는 지난 13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박정현 신임 위원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우선 이전과 지역 간 균형 있는 기관 배치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수립에 앞서 충남의 여건과 지역의 요구를 직접 전달하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최 군수는 충남이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제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제외됐으며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에도 이전 공공기관이 없는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단순한 기관 분산을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바로잡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1차 이전에서 소외된 지역에 대한 우선 배려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균형 있는 기관 배치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다.아울러 충남혁신도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통·산업·행정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혁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재구 군수는 “충남은 제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되고 혁신도시 지정 이후에도 실질적인 기관 이전이 이뤄지지 못한 만큼, 이번 제2차 이전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려 충남혁신도시가 우선 배려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정부의 이전계획이 확정되기 전까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 지역의 강점과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충남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이전기관과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통·주거·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과 혁신도시 개발 기반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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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예산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세입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체납자의 재산과 납부 능력을 면밀히 조사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할 방침이다.부동산과 차량, 예금 등 체납자 재산을 신속히 압류하고 압류재산 가운데 공매 실익이 있는 재산은 적극 공매를 추진하며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고 고질적인 체납차량은 인도명령과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에 나설 계획이다.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기 위해 재산조회도 강화하며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에 따라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체납관리단을 활용한 전화 및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거주 여부와 생활 실태, 납부 능력 등을 확인하고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반면 경기침체와 생계 곤란 등으로 일시적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개별 상황을 고려한 탄력적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형평성을 위해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겠다”며 “재산 압류와 번호판 영치, 가택수색, 공매 및 각종 행정제재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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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권순식 광시면 명예면장에게 4000만원 기탁 받아… 고향사랑 나눔 실천
예산군, 권순식 광시면 명예면장에게 4000만원 기탁 받아… 고향사랑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권순식 광시면 명예면장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등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권순식 명예면장은 광시면 은사리 출신으로 대평건설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07년 3월 22일 광시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고 올해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권순식 명예면장을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 박중수 예산군의회 의장, 김현일 광시면 이장협의회장과 고향 친구인 김성태·조한경·황인승 이장, 광시면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시면 지정기탁금으로 활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광시면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복지 지원이 필요한 26가구를 선정해 총 270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300만원은 광시면 분회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의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권 명예면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도 군에 기탁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3000만원에 이른다.권순식 명예면장은 “광시면과 예산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지역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예산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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