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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숨은 관광콘텐츠 찾는다…민간 특색 관광상품 운영업체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민간의 창의적인 관광콘텐츠와 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2026년 예산군 민·관 협력 특색 관광상품 운영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우수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군 관광통합플랫폼(기존 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홍보하고, 군에서 운영하는 관광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관광상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모집 분야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품 △야간·체류형 관광상품 △원도심·전통시장 연계 상품 △농촌·먹거리 체험상품 △힐링·치유·웰니스(휴식) 상품 △로컬크리에이터(지역 창작자) 문화예술·공예 체험상품 등 6개 분야이며,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야 한다.신청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 또는 주요 활동 근거지를 두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투어·문화·예술·농촌·먹거리·힐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즉시 운영할 수 있는 업체·단체·개인사업자 등이다.선정된 민간업체는 2027년 12월까지 관광통합플랫폼 메인화면을 통해 홍보되며 상품명, 관련 사진, 체험 프로그램, 문의 전화, 예약 방법, 누리집 등의 정보가 게시되고 이후 연간 재평가를 거쳐 1년 단위 게시 여부를 결정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우수한 민간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민간의 창의적인 관광콘텐츠와 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에게 더욱 특색 있고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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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 및 대한광복회 10의사 추모제례 봉행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 및 대한광복회 10의사 추모제례 봉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한종 의사 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예산군 광시면 김한종 의사 유적지 광복사에서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 및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 추모제례’를 봉행했다.이번 추모제례는 대한광복회 충청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순국한 김한종 의사와 뜻을 함께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미래 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모제례에는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가 초헌관, 박중수 예산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조병준 대흥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맡았으며 축관은 김량진, 집례는 이재명, 우집사는 조영기, 좌집사는 조병기, 알자는 한고석이 맡아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복현 슬로시티 예산 회장의 김한종 의사 약전 소개, 김택중 부군수의 추모사, 송명숙 교육장과 박중수 의장의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임종본 기념사업회 부회장이 추모헌시 ‘김한종 의사 순국 105주년에 붙여’를 낭독하며 참석자들은 100여 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선열들의 삶과 뜻을 되새겼다.특히 이번 추모제례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예산초등학교 2학년 민가람 학생, 4학년 마채윤 학생, 2학년 마유신 학생이 광복기 게양에 참여했으며 송명숙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인근 웅산초등학교, 대술초등학교, 신양초등학교, 대흥초등학교 어린이들과 광시중학교 학생들도 함께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김한종 의사 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가 과거의 기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이어가는 살아 있는 역사교육이 돼야 한다는 의미를 전했다.아울러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김진영 신흥리 청년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들이 유적지 주변 예초 작업과 텐트 설치 등에 적극 협조했으며 광시면 김영순 면장을 비롯한 이장과 지역민들도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을 보탰다.또한 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독립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김한종 의사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10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광복기를 게양하고 선열들을 기억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립운동 정신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고 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김한종 의사와 대한광복회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지역의 역사교육 및 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해 미래 세대에게 지속적으로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한종 의사 기념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건축·문화예술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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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매헌1체육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단체는 혈액수급 비상사태에 따른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혈액을 확보하고 공급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최재구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을지연습 기간에 실제훈련을 실시하면서 민관군경소방의 협업체계가 갈수록 체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훈련 주제는 특히 생명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인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우리 군의 비상대비태세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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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아이는 그리고 부모는 굽고… 함께 키우는 ‘가족 소통’
마음을 그리고 행복을 굽다 프로그램 운영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관내 자녀와 부모 10가정을 대상으로 유아의 성평등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을 그리고 행복을 굽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부모가 각각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소통공간과 요리실습실에서 진행됐다.유아들은 ‘성평등’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부모들은 요리실습실에서 베이킹 체험에 참여해 일상과 양육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보냈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양육 경험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들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성평등 감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교육, 돌봄, 문화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 구성원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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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천년 느티나무 아래서 전통 잇고 마을의 안녕 기원
예산군, 천년 느티나무 아래서 전통 잇고 마을의 안녕 기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봉산면 봉림리(이장 임창재)는 지난 19일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음력 칠석을 맞아 마을의 오랜 상징이자 수호목인 천년 느티나무 아래에서 ‘봉림리 느티나무 칠석제’를 봉행했다.봉림리 느티나무 칠석제는 고려시대부터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 앞에서 매년 음력 7월 7일에 지내는 전통 마을 동제로 마을의 무사안녕과 평안,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 간 결속을 다지는 봉산면의 대표 세시풍속 행사다.이번 행사는 마을 풍장패의 신명 나는 ‘칠석 풍장’으로 시작됐으며, 이돈수 노인회장의 집례로 마을의 번영과 풍년을 기원하는 본고사가 엄숙하게 봉행됐고 제례 후에는 주민과 내빈들이 함께 음복을 나누면서 화합을 다졌다.임창재 봉림리 이장은 “봉림리 천년 느티나무는 선조들의 숭고한 충절과 마을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귀중한 정신적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조상 대대로 내려온 칠석제의 소중한 전통을 변형 없이 보존하고 계승해 우리 군을 대표하는 민속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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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윤봉길의사기념관, 학예사가 들려주는 ‘80년의 기억’… 특별기획전 해설 운영
학예사와 함께하는 전시 이야기 안내 포스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8월 23일 특별기획전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 ‘학예사와 함께하는 전시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매헌학당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유해봉환 80주년 특별기획전 ‘80년의 기억, 그날의 형틀대’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전시를 직접 기획한 학예사가 관람객에게 전시 주요 내용과 기획 의도, 유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8월 23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총 3회 진행되며, 매헌학당 전시실 입구에서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고 별도 신청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기념관 관계자는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유해 봉환 과정과 형틀대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매헌학당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윤봉길 의사 유해봉환 80주년 특별기획전 ‘80년의 기억, 그날의 형틀대’는 1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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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위기 앞에서 답을 찾다…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예산군, 위기 앞에서 답을 찾다…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했다.전시현안과제 토의는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 가운데 기관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과제를 선정해 실전 토의 방식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훈련이다.군은 올해 ‘대량 전재민 발생 및 유입에 따른 종합대책’을 과제로 선정하고,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사전 대비계획과 기관별 역할, 협업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날 토의에는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황 설명, 전시현안과제 발표, 질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량 전재민 발생 및 유입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며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토의를 주재한 최재구 군수는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별 임무를 평시에 명확히 숙지하고 상호 간 역할을 공유하며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의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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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개 마을에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 넓힌다
예산군, 4개 마을에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 넓힌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수도과는 주민에게 더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지방상수도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덕산면 사천리 87가옥 △신양면 신양2리 51가옥 △대흥면 지곡리 33가옥 △광시면 장신2리 49가옥 등 총 220가옥이다.그동안 해당 지역 일부 주민들은 소규모 수도시설이나 개별 급수시설을 이용하면서 수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지역에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급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수질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수도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해 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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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23개 마을 찾아 함께 요리하며 이웃과 정 나누다
예산군 봉산면, 23개 마을 찾아 함께 요리하며 이웃과 정 나누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관내 23개 마을을 순회하며 추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동네방네 다 함께 요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마련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면 지역 특성상 문화·여가 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자치위원들은 23개 마을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 강좌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캘리포니아롤과 유부초밥 등 식사 메뉴부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제 마카롱 등 디저트까지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면서 소통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부터 청장년층까지 함께 요리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이웃의 안부를 자연스럽게 살피는 공동체 돌봄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회관에서 이웃들과 둘러앉아 마카롱과 캘리포니아롤 같은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보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무더위도 잊고 이웃과 정을 나눈 뜻깊은 여름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김영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전 마을에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을회관을 활기차게 채워주신 23개 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즐거움과 온기를 더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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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과 상인이 원도심 미래 함께 그린다… ‘본정통 반상회’ 첫걸음
예산군, 주민과 상인이 원도심 미래 함께 그린다… ‘본정통 반상회’ 첫걸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원도심활력증진협의체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원도심 내 거점 공간인 ‘고로컬’에서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본정통 반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상회는 원도심의 상인, 지역 주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원도심 재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본정통 반상회'는 이번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내 상생과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주요 내용으로는 △원도심 특화상점 1 6호점 활동 내용 공유 △'예산본정통사람들'협의체 소개 및 추진 방향 논의 △원도심 하반기 주요 행사 공유 △주민·상인 건의 사항 청취 및 자율 토의 등이 진행된다.'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예산 원도심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고 주민과 상인이 중심이 돼 함께 즐겁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결성된 민간 주도의 도시재생 추진 협의체이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상권 주체와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스스로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박미경 회장은 “이번 반상회는 원도심의 주체인 주민과 상인들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며 “매월 열리는 반상회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상호 신뢰를 쌓아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거버넌스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본정통 반상회가 주민과 상인, 행정을 잇는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원도심 공동체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