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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위한 문화의 밤 ‘시네마데이트’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위한 문화의 밤 ‘시네마데이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0일 예산시네마에서 협회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사의 업무 소진을 예방하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시네마데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소진을 겪는 사회복지사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도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용환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잠시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 현장을 지키며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시네마데이트가 사회복지사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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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여름철 급식소 위생관리 ‘한층 꼼꼼하게’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진행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급식소 조리실의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라이트 온 램프 체인지’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자외선 살균·소독기의 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램프를 교체하고 전용 살균·소독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조리실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용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교차오염 및 미생물 번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특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원장·시설장 및 조리원을 대상으로 자외선 살균·소독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램프의 적정 교체 주기, 기기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위생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올바른 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자외선 램프를 교체해 식기류를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며 “램프 교체와 함께 진행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살균·소독기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됐고 제공받은 교육자료도 조리실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자외선 살균·소독기 관리와 기구·용기의 위생적인 소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식소 현장에서 필요한 위생·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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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박 7일 머물며 예산의 매력 찾는 ‘일주일살기’ 참가자 90명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치유 관광자원을 연계한 ‘2026년 성지혜윰길 및 시나브로 치유길 연계 예산군 일주일살기 관광’ 참가자 90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예산군에 6박 7일간 머물며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 치유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숙박, 체험 등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여행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월별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군 관광통합플랫폼(기존 예산군 문화관광 누리집) 내 ‘예산한달살기’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며, 방문·우편·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으로 예산군에서 6박 7일 동안 체류형 여행이 가능해야 하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참가자에게는 1인당 최대 56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결과보고서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확인한 뒤 실비로 지급하고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참가자가 부담한다.성지혜윰길은 여사울성지, 예산성당, 대흥봉수산 순교성지, 수덕사, 추사고택 등 예산군의 종교·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한 관광코스이며 시나브로 치유길은 메타세쿼이아길, 덕산온천 황톳길, 국립예산치유의숲, 봉수산수목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등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구성돼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주일살기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군에 오래 머물면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여행 콘텐츠가 예산군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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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나눔으로 빛났다…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최우수 시군 선정
예산군, 나눔으로 빛났다…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최우수 시군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 모금 우수 지자체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이번 나눔유공자 포상금 2000만 원은 지역 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 및 사회복지기관에 지급될 예정이다.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기부 참여와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개인, 단체 및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군의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과 함께 지자체 추천을 통해 후엔지니어링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도 표창을 받았다.배분사업 유공 부문에서는 모금회 추천으로 예산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방은영 씨가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성금 모금과 이웃사랑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지역 기업·단체들의 헌신적인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모금 및 복지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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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민체전 앞두고 선수단 훈련 현장 찾아 응원 나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최재구 군수와 장기혁 행정복지국장, 박영수 예산군 체육회장 직무대행, 체육회 임원 등은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폈다.19일에는 족구·궁도·축구·탁구·합기도·보디빌딩·농구, 20일에는 씨름·당구·육상·배구·유도·테니스·볼링·야구, 21일에는 댄스스포츠·그라운드골프·게이트볼·체조·파크골프·배드민턴·태권도 종목 훈련장을 각각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에 군 선수단은 총 30개 종목에 646명(선수 530명, 감독 및 코치 116명)이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군은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최재구 군수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후회 없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전 마지막 날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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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황새 보고 물놀이도 즐겨요!… 9월 ‘황새축제’ 열린다
예산군, 황새 보고 물놀이도 즐겨요… 9월 ‘황새축제’ 열린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제7회 예산황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대표 미션 프로그램인 ‘코드네임 007-황새살리기 대작전’은 야생으로 돌아간 황새들이 직면하는 위험 요소와 생존 과정을 6가지 미션(목표)으로 재밌게 풀어낸다.또한 비공개 사육장을 탐방하는 ‘황새 관찰 투어’는 사전접수로 ‘황새 먹이주기 체험’은 현장접수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사육 황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황새 야생방사 행사’ 와 ‘2026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아울러 올해는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상시 물놀이 공간인 ‘황새 워터밤’을 새롭게 선보이며 버블파티, 버블·벌룬 서커스 등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생태 관련 체험 부스, 군 주요 시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성공적인 황새 복원 활동으로 야생으로 돌아간 황새들을 위해 황새와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자연의 중요성을 모두가 즐겁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예산황새축제에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황새축제화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일정은 황새축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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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꼬마 숟가락 푸니와 키우는 자존감… 어린이 뮤지컬 ‘푸니와 햄버거’
예산군, 꼬마 숟가락 푸니와 키우는 자존감… 어린이 뮤지컬 ‘푸니와 햄버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9월 8일과 9일 이틀간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자존감을 높여줄 어린이 창작 뮤지컬 ‘푸니와 햄버거’를 총 2회 무료로 선보인다. 공연은 9월 8일 오전 11시와 9월 9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저학년, 군민 가족 등만 3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푸니와 햄버거’는 자신을 초라하다고 생각하는 꼬마 숟가락 ‘푸니’ 가 주방 도구 친구들과 함께 햄버거를 만드는 임무를 수행하며 벌어지는 신나는 모험을 담은 어린이 전문 창작 뮤지컬이다.작품에서는 서로 다른 재능과 생김새를 가진 주방 도구 캐릭터들이 위기 상황에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존감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신나는 창작 음악과 다채로운 율동, 귀여운 주방 도구 캐릭터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이 함께 문예회관을 찾아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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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봉산면 어르신 눈 건강 살핀다… 25일 무료 검진
예산군보건소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25일 봉산면에서 노인 실명 예방사업의 일환으로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 안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이 직접 봉산면을 방문해 출장 검진 방식으로 진행한다.검진 장소는 봉산면 농촌복합체육관이며 검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검진 희망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검진 결과 이상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투약 상담 및 안약 처방이 이뤄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통해 눈 수술 의료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고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눈 건강 악화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무료 노인 안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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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국적 드림’ 큰 호응… 평일 이어 토요일에도 배운다
국적 Dream 수업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관내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적 드림’ 사업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기존 평일반에 이어 토요일반을 추가 개설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체계적인 귀화 면접시험 대비를 통해 정주 외국인의 체류 불안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교육은 8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직장 생활이나 육아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결혼이주여성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토요일반을 추가로 개설했다.이에 따라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이 시간적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교육 과정은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총 4회차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되며 △1회차 ‘귀화 면접 절차 및 평가 항목의 이해’△2회차 ‘면접 관련 한국어 말하기 실습’△3회차 ‘예상 질문 확인 및 답변 실습’△4회차 ‘실전 모의 면접’ 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귀화 면접시험을 신청한 수료생에게는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를 통해 사후 면접비 15만원을 지원하는 연계 혜택도 제공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현재 수업에 참여 중인 한 수강생은 “주말 수업이 열린 덕분에 일상생활과 병행하며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전문적인 모의 면접 지도와 면접비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국적 취득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가족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토요일반을 추가 개설한 만큼 더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당당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에 귀 기울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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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커피 한 잔에서 새 일자리로… 전업주부 바리스타 도전 돕는다
커피로 여는 내일 Job 홍보 포스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관내 전업주부와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커피로 여는 내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업주부들이 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익히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기관과 연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평일반으로 진행되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전업주부를 위해 11월에는 주말반을 추가로 개설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하루 6시간씩 집중 교육한다.교육 과정은 에스프레소의 이해부터 밀크 스티밍, 라떼아트 실습, 자격 검정 대비까지 총 8회차, 24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주부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교육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팀당 6명 이하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특히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해 참여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며 수강생은 자격증 발급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커피로 여는 내일’과정을 통해 관내 전업주부들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경제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소수 정예 밀착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