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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첨단 분석장비 도입으로 농업환경 분석체계 고도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첨단 분석장비 도입으로 농업환경 분석체계 고도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농업환경 토양검정 분석장비인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와 자동 희석 시스템 을 구축하고 토양 및 농업용수 등 농업환경 분석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장비 구축은 토양검정의 정밀분석 기반을 강화하고 분석 결과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 농가 맞춤형 시비 처방과 과학영농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도입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는 토양과 농업용수 등에 포함된 다양한 무기성분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장비다.특히 자동 희석 시스템 을 연계해 검량 표준물질 준비, 측정 전 시료 희석, 측정 범위를 벗어난 고농도 시료의 희석 및 재측정 등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자동 희석 시스템은 최대 400배까지 희석할 수 있으며 기존에는 분석자가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희석과 재측정 과정을 자동화해 인적오차와 시료 오염 가능성을 줄이고 분석 결과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복적인 시료 희석과 재측정에 드는 작업시간을 줄여 다량의 시료를 더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토양검정실의 분석 효율성과 정밀분석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부여군은 이번 장비 구축을 계기로 신뢰도 높은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농가별 토양 특성에 맞는 적정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영농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구축으로 토양검정실의 분석 자동화와 정밀분석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 맞춤형 시비 처방과 과학영농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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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협력으로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협력으로 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권역 수행기관인 부여돌보미사회적협동조합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위생 개선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잡목 등으로 인해 위생 및 안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전 직원 65명이 이른 새벽부터 활동에 참여해 생활폐기물 수거, 적치물 정리, 잡목 제거 등 대대적인 위생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약 500포대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특히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폐기물 처리업체 연계와 마대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거 위생 개선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박종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 노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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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2회 백제문화제 민관 상권 협력회의 성료
부여군, 제72회 백제문화제 민관 상권 협력회의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72회 백제문화제 민관 상권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문화관광과, 경제교통과, 백제문화재단,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대표 16명이 참석한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도심형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했다.올해로 72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7개 분야 총 50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그동안 상권에서 다소 유리된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하던 것을 실질적인 경제효과 유발을 위해 축제의 중심을 시가지로 확장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만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단순히 행사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축제의 열기가 시내 골목과 상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사비천도 선포식을 시작으로 백제역사문화행렬, 백제문화 나이트 퍼레이드 등 굵직한 메인 프로그램들이 시가지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또한, 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사비야’야간 경관 시설과 공실 상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사비 저잣거리’등을 배치해 볼거리를 더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관 부서뿐만 아니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상권활성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조직이 긴밀히 협력해 백제만의 신비롭고 촉촉한 감성과 촘촘한 서비스로 방문객을 반길 예정이다.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오는 곳’과 ‘장사하는 곳’을 일치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원도심 골목 푸드존과 상권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상가 영수증 연계 이벤트를 기획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걷고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또한, 관람객이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중심부에 셔틀버스 하차장을 배치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나아가 상가 이용으로 직접 이어지는 소비 연계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축제 기간에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외지 관광객의 소비가 원도심 상권에 온전히 머물게 하는 축제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상권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오래 기억될 백제문화제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보러 오는 축제’를 넘어 ‘함께 즐기고 지역에 온기를 남기는 축제’ 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상호 소통하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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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면 주민자치회, 한마음 대회 개최
구룡면 주민자치회, 한마음 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용강중학교 삼선체육관에서 구룡면 어르신들을 모시고 주민 화합과 경로 문화 확산을 위한 ‘구룡면 주민자치회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이일건 부여군주민자치협의회장, 도·군의원, 구룡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행사는 구룡면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지역 문화예술단의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구룡면 주민자치회 발전에 기여한 김영훈 전) 주민자치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주민자치위원에게 모범위원상과 효부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구기춘 회장은 “어르신들과 내빈을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주민자치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의 문화와 복지를 증진하는 주민대표기구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바란다”며 “현재 구룡면이 직면한 구룡초 통폐합 문제와 벚꽃길 덱 조성 사업 등 숙원사업에 관해서도 관심을 두고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구룡면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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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생활권 곳곳에 폭염 대응 공간 확충
부여군, 생활권 곳곳에 폭염 대응 공간 확충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쿨링존, 양심양산, 스마트그늘막 등 폭염 대응 공간과 시설을 확대 한다고 27일 밝혔다.부여군은 최근 농축협 본점 및 지점 26개소와 하나로마트 8개소 등 총 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과 하나로마트를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기존 경로당·마을회관 중심의 쉼터를 생활권 곳곳으로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또한 궁남지 주차장과 부소산성 주차장에 각각 2개소씩 총 4개소의 쿨링존을 설치할 예정이다.주요 관광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야외 활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와 함께 기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양심양산’의 비치 장소도 확대할 예정이다.정림사지·궁남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시설 등에 양심양산을 확대 비치해 폭염 속 야외 이동 시 주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스마트그늘막도 기존 32개소에서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36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스마트그늘막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건널목 등에서 보행자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시설로 폭염 시 야외에서 대기하거나 이동하는 주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폭염 대응은 주민과 관광객이 실제로 생활하고 이동하는 공간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응 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쉼터와 쿨링존, 양심양산, 스마트그늘막 등을 생활권과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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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만드는 건전한 지방재정’… 규암면, 체납 없는 마을만들기 박차
규암면 체납 없는 마을만들기 결의대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규암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방세 체납 없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규암면은 지난 26일 각 마을 이장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 없는 마을만들기’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침체 등 늘어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주민 주도의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석한 이장단은 결의문을 통해 납세 의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민들에게 자진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마을 파수꾼’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규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강력한 징수 활동과 따뜻한 복지를 결합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우선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무관용 원칙의 엄정한 행정 처분을 적용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울 방침이다.이와 동시에 생활 형편이 어려워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는 마을 이장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촘촘하게 발굴한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단순히 세금을 거두는 것을 넘어 군민의 삶을 돌보는 ‘현장 행정’에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정용택 규암면장은 “지방세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성실 납세가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든든한 세무 행정과 따뜻한 복지가 공존하는 규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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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공식 포스터 공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공식 포스터 공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문화재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행사 홍보에 나선다.이번 공식 포스터는 인쇄 매체용 오프라인 포스터와 디지털 매체용 온라인 포스터로 제작됐다.두 포스터는 행사의 주제와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게시 환경과 이용 방식에 맞춰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오프라인 포스터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빛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해 세계유산 정림사지가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강렬한 색채와 대비로 현장 주목도를 높였으며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시설 등에 게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행사 소식을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온라인 포스터는 백제 박사들을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해석해 친근하고 대중적인 분위기로 제작했다.낯설 수 있는 역사적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행사 주제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모바일 콘텐츠 등에 활용해 온라인 확산과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두 포스터에는 사비백제의 지식과 기술, 문화유산이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롭게 이어진다는 의미를 공통으로 담았다.오프라인 포스터가 정림사지의 역사성과 미디어아트의 몰입감을 강조한다면, 온라인 포스터는 백제 박사 캐릭터를 통해 행사의 이야기와 콘텐츠를 친근하게 전달한다.‘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는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부여 정림사지에서 열린다.백제문화재단은 이번 공식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와 카드뉴스, 인쇄 홍보물 등을 연계해 행사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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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부여”, 대만 청년들이 기록한 일주일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규암면 123사비창작센터에서 ‘Taiwan Global Pathfinders Initiative 한·대 Pre 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18일부터 부여에 머문 대만 청년 14명이 일주일간 직접 보고 느낀 부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발표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고 청년들은 △부여에서 만난 사람들과 여유로운 분위기, 소리와 풍경으로 기억한 첫인상 △백제문화 체험과 숨은 명소 탐방 △부여 청년·로컬활동가·청년창업가와의 인터뷰를 통한 지역활성화 방안까지 일주일간의 여정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부여의 모습으로 순서대로 풀어냈다.대만 청년들은 “부여 청년들이 이곳에 남기로 한 이유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며 “지역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서는 자원보다 손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람,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 그리고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동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와 대만 청년들이 같은 고민을 나누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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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룡면,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구룡면,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구룡면은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과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방세 체납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하반기 동안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장단은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안내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유인순 구룡면장은 “오늘 결의대회를 계기로 행정과 주민이 함께 책임 있는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구룡면은 8월부터 11월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체납 징수반을 운영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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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면 주민총회에서 내년도 지역사업 주민이 직접 선정
초촌면 주민총회에서 내년도 지역사업 주민이 직접 선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초촌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4회 초촌면 주민총회’를 개최해 내년도 지역사업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총회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초촌면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자리였다.특히 올해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회 개최 3주 전부터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먼 진호리와 산직리 주민들의 투표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투표’를 실시했다.주민들이 직접 투표소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더 많은 주민이 지역의 주요 사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이번 주민총회에는 총 199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했다.주민들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예산사업 3건과 지역 현안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 4건, 총 7건 중 3건을 주민투표로 선정했다.이번 투표 결과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영농폐기물 처리,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사업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이는 주민들이 지역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높은 관심이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투표 결과 다득표를 얻은 사업 3건은 부여군청에 사업건의서를 제출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직접 우선순위를 정한 사업을 행정에 건의함으로써 주민 의견이 지역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신동복 초촌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가 특정 지역이나 일부 주민만의 행사가 아니라 초촌면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결정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전투표와 찾아가는 투표를 처음으로 실시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사업이 실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여군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초촌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