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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전한 시원한 나눔, 부여군자원봉사센터 ‘여름을 식히는 자원봉사’ 캠페인 전개
폭염 속 전한 시원한 나눔, 부여군자원봉사센터 ‘여름을 식히는 자원봉사’ 캠페인 전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을 식히는 자원봉사’폭염 대응 온기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야외에서 장시간 생업에 종사하는 부여 오일장 노점 상인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부여 오일장이 열린 8월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1차 활동에는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이 참여했으며 2차 활동에는 부여청년봉사대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나서 세대를 잇는 릴레이 자원봉사를 펼쳤다.두 차례 캠페인 동안 참여 봉사자들은 오일장 장터 곳곳을 순회하며 노점 상인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타올을 전달했다.아울러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라는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상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성인과 청소년 자원봉사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힘을 모아 세대를 아우르는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여름을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번 활동이 작은 응원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재난·안전, 환경, 돌봄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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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스마트농업 거점’ 현장 방문으로 농업 대전환 속도 낸다
‘미래형 스마트농업 거점’ 현장 방문으로 농업 대전환 속도 낸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일 첨단 기술과 청년 농업인이 이끄는 ‘미래형 스마트농업 생태계’조성을 위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규암면 합송리, 장암면 장하리, 부여읍 왕포리 일원의 스마트팜 신규 조성지와 첨단 농업시설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부여군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스마트농업의 핵심 거점들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농업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첫 방문지인 규암면 합송리에서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건설 현장을 찾았다.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2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로 스마트농업 생산·연구·체험 기능이 집약된 거점이자 향후 농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기반시설이다.아울러 인접 부지에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청년농의 유입을 돕는 추진 상황도 함께 살폈다.이어 장암면 장하지구 청년농업인 엽채류 재배단지를 찾아 에어로포닉스 방식과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첨단 농업 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둘러보았다.현장에서는 유럽 샐러드 상추 등 시설 작물의 생육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첨단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마지막으로 부여읍 왕포리 공유재산 현장을 찾아 기존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며 부여군 스마트팜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지금 부여 농업은 첨단 기술과의 융합,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와 청년 맞춤형 단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부여를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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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폭염 속 논콩·벼 재배 현장지도 강화
부여군, 폭염 속 논콩·벼 재배 현장지도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논콩과 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관리와 병해충 방제요령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고 11일 밝혔다.논콩 재배지에 대해서는 생육 상태와 토양 수분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관리요령을 안내했다.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는 적절한 관수를 하고 집중호우 이후에는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잎과 줄기, 생장점 등을 수시로 살펴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에 즉시 문의하도록 했다.벼 재배지에 대해서는 출수기를 맞아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출수기는 벼의 이삭이 패고 꽃이 피는 시기로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생육 단계다.특히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벼멸구류와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논을 자주 살피고 초기 발생 시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아울러 병해충 방제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약제별 사용량과 살포 시기 등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 논콩은 수분과 배수 관리, 벼는 출수기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육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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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입업인·농업인 대상 산불예방 홍보활동 실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은 외산면 다목적회의실에서 관내 임업인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산림 인접지역에서 영농·임업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임업인과 농업인들에게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에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예방을 위한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윤나순 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해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관심을 가져 산불없는 안전한 외산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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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건비 예산까지 손댔다”… 부여군, 재정절벽에 전 부서 예산 일괄 삭감
“공무원 인건비 예산까지 손댔다”… 부여군, 재정절벽에 전 부서 예산 일괄 삭감 행정운영경비 15%·시설비 12% 일괄 감액… 문제는 ‘삭감’ 아닌 ‘추진시기 조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심각한 재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예산 감액에 들어갔다.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앞두고 각 부서가 요구한 군비는 당초 2129억원에 달했다.반면 군이 지방교부세 추가분과 조정교부금, 전년도 이월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모두 끌어모아 확보할 수 있었던 가용 재원은 432억원 수준이다.군은 사업의 시급성과 연내 집행 가능성을 따져 세 차례에 걸쳐 요구액을 대폭 걷어냈다.1차 조정에서 1089억원, 2차 조정에서 824억원까지 줄였고 8월 7일 기준 3차 조정을 거쳐 600억원까지 낮췄다.당초 요구액에서 1529억원을 줄인 것이다.그럼에도 가용 재원과의 격차인 168억원은 여전히 남아 있다.이제는 개별 사업 몇 개를 줄이는 수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이에 군은 남은 부족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운영경비를 15% 일괄 감액하고 각종 시설비도 12% 감액하는 작업에 들어갔다.제2회 추경에 편성된 국내여비와 국외여비, 국제화여비도 전액 삭감한 뒤 향후 재정상황에 따라 다시 조정하기로 했다.당초에는 각 부서가 시급성이 낮거나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을 스스로 골라 감액하는 방식으로 조정을 진행했다.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재원을 마련할 수 없어 결국 모든 부서에 공통 감액기준을 적용하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군이 이번 추경을 맞추기 위해 말 그대로 ‘마른 수건을 다시 짜고 있는 셈’ 이다.이번 조정에는 공무원 인건비 예산 37억원도 포함됐다.이는 공무원에게 지급해야 할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현재 편성된 인건비의 집행 전망을 다시 계산해 당장 사용하지 않을 예산을 최대한 줄인 것이다.그러나 인건비는 결국 지급해야 하는 필수 경비다.연말까지 실제 소요액이 부족할 경우 다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행정운영경비와 시설비는 물론 공무원 인건비까지 조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재정 상황의 어려움을 보여준다.더 큰 문제는 이번에 줄인 예산이 모두 ‘없어진 돈’은 아니라는 점이다.사업 자체를 취소해 앞으로도 돈이 들어가지 않는 실질적인 절감도 있지만, 상당수는 지금 당장 군비를 마련할 수 없어 사업 시기나 군비 부담 시점을 연말 또는 다음 연도로 늦춘 것이다.쉽게 말하면, 청구서를 없앤 것이 아니라 납부기한을 뒤로 미룬 셈이다.실제 의회청사 건립,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각종 체육시설 조성 등 여러 대형사업이 사업 추진 시기나 군비 부담 시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다.때문에, 이번 추경에서 어렵게 세입과 세출을 맞춘다고 하더라도 재정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올해 뒤로 미룬 사업비는 결국 다시 부담해야 하고 기존 사업비와 겹칠 경우 향후 재정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현재의 어려움이 올해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다.부여군은 그동안 국·도비 공모사업과 대규모 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국·도비를 확보하면 외부재원이 들어오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 일정 비율의 군비가 함께 들어간다.결산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부여군 일반회계에서 다음 해로 넘어간 예산은 연평균 1700억원 수준에 달했다.특히 대규모 시설·투자사업이 포함된 자본지출 분야에서 미집행과 이월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문제는 올해 끝내지 못한 사업은 다음 해에도 계속해야 하고 그 사업에 새로운 공모사업과 투자사업이 추가되면 군비 부담은 겹겹이 쌓인다.당장은 국·도비 확보라는 성과로 보였던 사업도 시간이 지나면서 군이 부담해야 할 매칭비와 후속 사업비라는 청구서로 돌아오는 구조다.결국 예산의 몸집은 커졌지만 실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군비는 줄고 과거에 시작한 사업들이 현재와 미래의 재정을 먼저 차지하는 상황이 누적돼 온 것이다.여기에 재정이 어려울 때 버팀목 역할을 했던 통합재정안정화기금도 2022년 802억원에서 2025년 42억원 수준까지 줄었다.군은 현재 남아 있는 168억원의 부족 재원을 최대한 자체 조정해 이번 제2회 추경을 세입 범위 안에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업 조정과 순기조정, 전 부서 일괄 감액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부족 재원을 줄이고 있다”며 “특정 부서나 특정 사업에 부담을 떠넘기기보다 전 부서가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에 줄인 예산 가운데 상당 부분이 완전히 없어진 지출이 아니라 뒤로 미뤄놓은 부담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재정 상황을 가볍게 볼 수 없다”며 “그럼에도 군민 안전과 복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은 최대한 지키고 불요불급한 경비는 끝까지 줄여 제2회 추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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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8월 본격 출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끌 ‘2026년 부여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채용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군은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담당 공무원과 체납 실태조사원 3명이 참석해 “체납은 줄이고 희망은 더하고”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부여군은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체납자 방문 실태조사, 납부 독려, 생계형 체납자 복지연계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해 자주 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해 공감 세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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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 안전 점검 진행
이용우 부여군수,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 안전 점검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물놀이장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우 군수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굿뜨래 웰빙마을 물놀이장과 시설 이용 아동을 위한 삼신늘푸른동산 물놀이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미끄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상태 △수질 관리 및 청결 유지 △응급구조 장비 비치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안전수칙 안내와 이용객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이용객과 아동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 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폭염 속 장시간 근무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용우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굿뜨래 웰빙마을 물놀이장을 찾는 군민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삼신늘푸른동산 물놀이장 또한 시설 이용 아동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에 시설물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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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인공지능 영상공모전’ 참여 투표 이벤트 개최
부여군, ‘2026 인공지능 영상공모전’ 참여 투표 이벤트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이 ‘2026 부여군 인공지능 영상공모전’본선 후보작을 대상으로 전 국민 참여형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개최한다.투표 기간은 8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부여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본선 후보작을 시청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이번 이벤트는 인공지능 영상공모전에 출품된 우수 작품을 널리 알리고 국민이 직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인공지능 기술로 재해석한 부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많은 국민과 공유하고 참신한 인공지능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참여 방법은 △부여군 공식 누리소통망 구독 및 팔로우 △인공지능 공모전 후보작 시청 △네이버폼을 통한 작품 투표와 참여 정보 입력순으로 진행하면 된다.군은 이번 공모전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CU편의점 5000원 모바일 상품권 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8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인공지능 영상공모전은 ‘부여를 인공지능으로 재해석해 자유롭게 표현’을 주제로 전국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역사와 문화유산, 관광, 축제, 정책, 마스코트 금동이 등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인공지능 기술로 표현한 작품들이 본선에 진출했다.부여군은 내부 심사와 국민 투표 결과, 작품 조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 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향후 부여군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부여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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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폭염 속 구슬땀 흘리며 마을 환경 정화 나서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폭염 속 구슬땀 흘리며 마을 환경 정화 나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외산면 전장리·화성리 마을 곳곳에서 회원 23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농촌단 사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뚜벅이 활동은 회원들이 마을별로 도보를 이동하며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활동은 마을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방문객들에게는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뚜벅이 활동은 마을별로 순차 진행하며 앞으로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한영규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외산면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클린농촌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윤나순 외산면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하신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진 만큼, 행정에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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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차질 없이 준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월 7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제2차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기획 △보건·의료 △여성·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청년·고용·주거 △문화·여가·교육의 총 6개 분과 위원 40여명이 참석해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사업과 분야별 우선 과제를 논의했다.군은 제1차 태스크포스 회의 이후 9개 부서 17개 팀과 협의를 거쳐 기존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주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총 48개 세부사업을 1차 선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계획 수립 경과와 전략체계별 세부사업을 공유하고 분과별 토의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돌봄·건강·일자리·주거·문화·교육 분야의 중점 추진사업을 결정했다.군은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목표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군은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