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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도비 확보 및 자체재원 절감 유공 공무원 인센티브 지급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자체재원 절감 등 건전재정 운영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군은 2026년 국·도비 확보 및 2025년 재정효율화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선정해 지역화폐로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포상금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 충남도,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거나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재원 확보에 기여한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반영하고자 군은 △국·도비 확보액 △군비 부담률 △노력도 △군정 기여도 △수행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군비 절감을 위한 △부서 협업 △혁신성 △제도화 가능성 등 재정 효율화 기여도도 함께 심사에 반영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지방 재정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와 자체재원 절감은 지역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핵심과제”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예산 확보와 재정 효율화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 성과를 공유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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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유적 따라 걷고 원도심 즐기는 ‘백제왕도 활력걷기’ 스탬프 투어 운영
부여군, 백제유적 따라 걷고 원도심 즐기는 ‘백제왕도 활력걷기’ 스탬프 투어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인 7월 3일부터 5일까지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부여 건강로드, 백제왕도 활력걷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부여의 대표 관광자원인 백제역사유적지와 원도심을 연계한 모바일 기반 걷기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백제역사문화자원과 원도심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건강과 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건강문화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걸으며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탬프 투어 웹페이지 또는 QR 코드에 접속한 뒤,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GPS 위치를 확인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날인된다.스탬프 인증 장소는 △궁남지 △부여읍 공영주차장 포토존 △이색창조거리 △중앙시장 △정림사지5층석탑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으로 총 6개소로 구성됐다.전체 코스는 약 2.5km 구간으로 약 3600~4000보 정도를 걷게 되며 참가자들은 연꽃이 가득한 궁남지 등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원도심 곳곳의 매력을 체험하는 특별한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다.6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는 연꽃축제장 의료지원 부스에서 완주 인증 후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또한, 이번 스탬프 투어와 함께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걷쥬 챌린지도 병행 운영한다.축제 기간에 2만4000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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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박차
부여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박차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군청 선화만남실에서 충청남도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 유동훈 재정협력관을 초청해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부여군이 목표로 한 정부예산 5960억원 확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유동훈 협력관을 비롯해 부여군 기획감사담당관, 건의 사업 소관 팀장이 모인 가운데 각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 당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건의했다.이날 부여군은 문화유산 보존·활용을 통한 가치 제고 재해 예방, 산업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총 12개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건의 사업으로는 △부여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동·화수사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은산산업단지 노후 폐수관로 및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선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구축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은산 중점관리구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이다.우선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의 가치 제고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이 논의됐으며 △안전 분야에서는 예측 불가능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산업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환경 개선 착수 및 미래 신산업 대체 소재 기반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정협력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유동훈 재정협력관은 이날 사업별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정부 정책방향, 기획예산처 검토 동향을 공유하며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충남도, 세종사무소, 부여군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부여군 이길종 기획감사담당관은 “정부예산 확보는 단순한 국비 재원의 확보를 넘어 부여군의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한 부여 군민의 삶의 질과도 연관된다”며 “연말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국회 대응 등 전방위적인 대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정부예산 편성 초기부터 충남도,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을 적극 지속할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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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듣고·해결하고·알린다”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총력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은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고 숙원사업으로 즉각 연계하며 추진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듣고·해결하고·알리는’행정 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외산면은 지난 3월, 관내 23개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주민과 대면 소통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방문을 마무리했다.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마을로 찾아가 현안을 청취하고 재난 안전·산불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현장에서 함께 전달했다.현장에서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은 곧바로 숙원사업으로 연계되어 처리 절차에 착수했다.올해 접수된 총 81건 가운데 38건을 해결 완료했으며 13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처리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법령상 사유 등을 주민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중장기 과제로 분류된 사안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수렴과 해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외산면은 2026년 외산면 행정달력을 제작해 관내 전 마을회관에 게시했다.행정달력은 한 해 주요 사업과 행사 일정을 월별로 정리한 사업 일정표로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을 포함한 면 행정 전반의 계획을 주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주민이 행정의 흐름을 미리 알고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투명성을 높인 조치다.최용준 외산면장은 “마을을 찾아 듣고 들은 것을 빠르게 해결하며 그 과정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행정 순환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주민 중심 소통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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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맞춤형 보건소”, 부여군 모바일 헬스케어 확대 운영
“내 손안의 맞춤형 보건소”, 부여군 모바일 헬스케어 확대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영양·운동 습관을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부여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이 사업은 6개월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그램임에도 참여 완료 율 91.18%를 기록했으며 저염식 실천, 영양표시 확인, 아침식사, 신체활동, 걷기 등 주요 건강생활 습관을 1개 이상 개선한 비율도 69.1%로 전국 평균 53.0%를 상회 했다.기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 100여명을 중심으로 운영했다.그러나 지난해 사업을 통해 건강생활 습관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부여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 근로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올해는 주민 대상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관내 사업장 연계 운영을 새롭게 도입하고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서비스 50명을 포함해 전체 참여 규모를 기존 100여명에서 150명으로 늘렸다.부여군은 이를 통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일상 속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부여군은 현재 사업장 연계와 ICT 기반 만성질환관리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주민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30명을 오는 6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부여군보건소 건강재활센터 3층 운동처방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장 연계 운영과 주민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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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올 한 해 남면 지역의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남면 특화 사업인 ‘남면다움 안심화분 프로젝트’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의했다.박영출 민간위원장은 “오늘 논의한 안심화분 프로젝트와 같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신규 위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인숙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의체가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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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가족 표창
부여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가족 표창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6월 18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보훈가족 1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공로를 깊이 기리고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 확산 및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올해 표창 대상자는 △6·25참전유공자회 허인만 △광복회 장기순 △상이군경회 유동식, 이영규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영자 △고엽제전우회 김광성, 천성록 △월남전참전자회 김종진 △무공수훈자회 류윤팔 △전몰군경유족회 김선재 △특수임무유공자회 한대산 등 총 11명이다.표창 수여에 나선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보훈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여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걷기 챌린지,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충남권 국립묘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호국원의 성공적인 부여군 유치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최상의 예우 기반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호국보훈의 성지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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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영업주 및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진행
음식점 영업주 및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6월 18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의식을 높이고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품격 높은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이론식 교육에서 벗어나, 관객과 호흡하는 ‘뮤지컬 공연식 교육’ 으로 진행됐으며 음식점 영업 과정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위생 위반 사례, 손님 응대 시의 갈등 상황 등을 유쾌한 노래와 춤, 연극으로 재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장 위생 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손님맞이 친절 소통법 및 접객 에티켓 △식품위생 법령 주요 준수사항 등 영업주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실천 과제들로 채워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관광의 성공 여부는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환경이 좌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음식점 종사자의 위생 관리 역량 강화와 친절 응대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며 “보건소에서도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을 위해 위생 교육 등 행정적 지원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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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매 어르신 실종 막는 ‘스마트태그’ 지원
부여군, 치매 어르신 실종 막는 ‘스마트태그’ 지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치매 어르신의 배회로 인한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가족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태그 배회감지기’무상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배회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큰 어르신으로 1인당 1개씩 무상 지급된다.‘스마트태그’는 치매 어르신의 겉옷이나 가방 등에 부착하는 열쇠고리 형태의 소형 전자기기다.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시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돕는다.기존 손목시계형 GPS 배회감지기는 매일 충전해야 하고 어르신이 기기를 임의로 풀거나 외출 시 착용을 잊는 경우가 많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반면 스마트태그는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로 길고 평소 자주 들고 다니는 소지품에 쉽게 부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감지기 보급과 함께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지문 등 사전 등록제를 함께 운용하고 있다.유재정 부여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어르신의 배회로 인한 실종사고를 적극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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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대한민국 농업수도 부여군을 찾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대한민국 농업수도 부여군을 찾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6월 16일 부여군수 당선인 사무실에 낯선 이방인들이 방문했다.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차관을 필두로 한 농업관련 국장과 민간 대사 등 6명이 부여군수 당선인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이와 함께 올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벼농사, 씨감자 생산 등 부여군이 보여준 우수한 선진 농업기술의 전파와 눈부신 성과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의 감사와 당선인이 펼칠 새로운 농업정책에서도 지속적인 양국의 협력을 부탁한다고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이날 당선인과의 만남 전에 이들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에서 의욕적으로 육성하려는 작물인 인삼과 표고버섯 등에 대한 부여군의 선진 농업기술을 업체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하며 혁신적인 농업기술의 도입 필요성을 확신했다.현재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농사 시범단지뿐만 아니라, 부여군과 협력해 다양한 선진 K-농업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식량 안보를 확보하고 주변의 중앙아시아에 수출하길 기대하고 있다.이어 부여군 농업 전문가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육과 우즈베키스탄 연수생의 부여군 연수 등 국제농업기술교류의 중요성을 공감하면서 향후 부여군과 충남대의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투호타무로드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교육국장은 “향후 부여군과의 교류에 있어 일방적인 원조가 아닌 초빙 전문가에 대한 강사료와 교육연수생의 교육예산 확보 등 기술 이전에 대한 상호주의적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우즈베키스탄은 기술을 이전받고 부여군의 농업기업들은 관련 자재와 설비를 수출할 수 있는 상생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당선인은 “멀리 축하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7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오신 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버섯, 토마토 등 15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은 굿뜨래농산물의 우수성은 이미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 자랑할 만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부여군수 취임 후 부여군을 대한민국의 농업수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또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