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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살피고 지키는 따뜻한 장암면
민관이 함께 살피고 지키는 따뜻한 장암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장암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와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세금 징수 및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세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징수와 복지를 함께 살피는 행정’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관심을 두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이장협의회와 기관장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지역의 핵심 인적자원으로서 일상적인 관심과 대화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 및 전문기관에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체납세금 징수와 자살예방은 결국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발견해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따뜻한 장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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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청년들, 부여에서 백제문화 체험·콘텐츠 제작
대만 청년들이 부여의 역사와 문화, 지역공동체를 체험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기 위해 부여를 찾았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만 청년들이 부여의 역사와 문화, 지역공동체를 체험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기 위해 부여를 찾았다.대만 교육부 청년발전처가 주최하고 난터우현 정부가 주관하는 ‘Taiwan Global Pathfinders Initiative 한·대 Pre Living Lab 프로젝트’ 참가단은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부여군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에는 대만 청년 15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17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백제기와문화관, 국립부여박물관, 백마강, 성흥산성, 백제문화단지 등을 둘러보며 백제문화와 부여의 지역자원을 체험한다.또한 전통문화 체험, 국가유산 플로깅, 지역 봉사활동, 부여 청년과의 교류 등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체험 과정과 지역의 이야기를 쇼트 폼 영상으로 제작하고 부여 방문 마지막 날에는 123사비창작센터에서 성과 발표회를 열어 제작 영상과 활동 결과를 공유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대만 청년들에게 부여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간 교류를 통해 부여를 알리는 새로운 콘텐츠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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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함께 걷는 다섯 번째 청정 동행
외산면 클린농촌단의 뚜벅이 활동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외산면 일원에서 클린농촌단 ‘뚜벅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회원 25여명은 늦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을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클린농촌단 뚜벅이 활동’은 회원들이 마을별로 도보 순회하며 도로변 폐기물을 손수 줍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들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협의회는 마을별 순차 정화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외산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깨끗한 첫인상을 남기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연말까지 네 차례의 활동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한영규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다섯 번째 활동을 거듭하며 이웃과 함께 걷는 발걸음이 곧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걸 느낀다”며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 덕분에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외산을 지켜가고 있다는 걸 다시금 실감했다”고 말했다.윤나순 외산면장은 “늦더위에도 아침부터 함께 해주신 회원들의 헌신이야말로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를 만드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행정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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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운영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에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야외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이어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절의 뜻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글램핑장과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가족이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주희 이사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과정에서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여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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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새만금-신서산’ 후보 경과지 공개, 문제 해결 아닌 지역갈등 조장 결과 야기
한전 ‘새만금-신서산’ 후보 경과지 공개, 문제 해결 아닌 지역갈등 조장 결과 야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345kV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후보 경과지를 공개하면서 지역민들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이번에 발표된 후보 경과지는 김제시에서 만경강을 건너 군산시와 익산시를 거쳐 부여군과 보령시, 홍성군을 지나 서산시 운산면으로 이어진다.그러나 한전이 발표한 후보 경과지가 인접 지자체 간 갈등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후보 경과지가 익산시 웅포면에서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로 금강을 도강한 후 곧바로 부여군 양화면과 충화면으로 우회하는 구간에 대해 지역민들의 반발이 거세다.부여군 송전탑 반대대책위 준비위원회 정병섭 공동위원장은 “서천군 한산면과 마산면 지역은 양화면보다 주거지역이 적어 광역경과대역에서 더욱 붉게 표시되고 짧은 노선을 구현할 수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거지역이 많아 붉은 구역이 적은 양화면 내성리, 수원리, 원당리, 벽용리, 족교리 지역으로 멀리 우회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과연 그동안 한전이 주장해 온 원칙에 따른 합리적인 노선 결정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부여군 관계자도 “부여군 양화면은 기존 군산-청양 간 345kV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지역으로 지역민들은 이미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에 신설되는 송전선로가 기존 송전선로와 최대 2㎞까지 접근하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새만금-청양선까지 고려하면 지역민의 희생은 감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지역 주민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후보 경과지가 결정된 구체적인 선정 근거와 평가 자료를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다른 우려 구간은 부여군과 보령시가 맞닿아 있는 보령시 미산면·성주면과 부여군 옥산면·내산면·외산면 지역이다.후보 경과지가 지자체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제시되면서 지역민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부여군 이장단협의회 노경우 부회장은 “우리 지역 송전선로를 반대하는 처지에서는 결국 이웃한 보령시 쪽으로 미룰 수밖에 없는 구조”며 “향후에도 함께 살아가야 할 보령시 주민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부여군 내산면과 외산면 경계 지역은 굿뜨래 알밤, 호두, 자두, 포도 등 주요 농산물 생산단지로 매년 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드론 등 첨단 영농방식을 도입하고 있어 송전탑과 송전선로 설치 시 영농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번 ‘새만금-신서산’후보 경과지 공개를 계기로 지역 내 반대 여론이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부여군 송전탑 반대대책위 준비위원회는 이른 시일 안에 반대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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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만든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월 18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갑질 행위를 예방하는 등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신민섭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주요 규정 및 사례 △직무상 갑질 예방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및 위반 사례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등 갑질 예방과 관련된 행동강령 규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살펴보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여군은 그동안 청렴 교육과 청렴 소통,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원칙과 공정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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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구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구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독거노인 사랑의 밑반찬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협의체는 저소득 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으며 독거어르신에게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밑반찬 사업은 매달 협의체 회원들이 자부담하는 등 식재료를 마련하고 조리와 배달까지 무료 봉사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14일에는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기운을 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만들어 배달했다.유인순 구룡면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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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나눔 행사 진행
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나눔 행사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분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명이 모여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수 약 1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은산면분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국수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이날 적십자사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김복순 은산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국수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는 지역사회의 재난·위기 상황 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각종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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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김대식 충남대 교수 총괄계획가 재위촉
부여군, 김대식 충남대 교수 총괄계획가 재위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김대식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를 부여군 총괄계획가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위촉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및 공간환경 기획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사업 간 연계와 일관성 있는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총괄계획가는 부여군의 중장기 공간정책을 비롯해 공공건축, 도시·농촌 공간환경과 주요 개발사업의 기획·조정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민간 전문가다.김 교수는 농촌계획과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로 한국농촌계획학회 회장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을 역임했으며 농촌개발 정책과 현장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024년 부여군 총괄계획가로 처음 위촉된 이후 규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협약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특성과 공간구조를 반영한 정책 자문 역할을 해왔다.부여군은 이번 재위촉을 계기로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중장기 공간전략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공건축과 도시·농촌 공간환경, 지역개발사업 전반의 기획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용우 군수는 “총괄계획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대식 총괄계획가는 “부여군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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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면, 아동 대상 성평등 손인형극 공연 개최… ‘존중과 배려의 가치 배워’
부여군 규암면, 아동 대상 성평등 손인형극 공연 개최… ‘존중과 배려의 가치 배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규암면은 부여 푸르미어린이집에서 아동 대상 성평등 손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형극은 ‘함께하면 더 좋아요’라는 주제로 꾸며졌다.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노래와 함께 풀어냈고 아동들은 극 중 노래를 함께 부르며 공연에 참여하며 서로 존중하는 가치를 배우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박정숙 부여 푸르미 어린이집 원장은 “성평등 손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고 평가했다.정용택 규암면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을 가지고 자라길 바란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양성평등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