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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책소통회의’ 첫 현장점검…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추진상황 점검
부여군, ‘정책소통회의’ 첫 현장점검…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추진상황 점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늘 10일 민선 9기 간부회의 운영방식 개편에 따라 첫 현장점검 회의로 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부여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은 부여읍 가탑리 일원에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반다비체육센터, 부여여고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57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이용우 부여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정관리와 품질·안전관리 실태, 시설별 준공 및 개관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내년 3월 부여여고 개교 이후에도 공공도서관과 반다비체육센터 공사가 계속되는 만큼, 학생 등·하교 동선과 공사차량 동선을 분리한 통행 관리, 공사관련 소음 등 학생 안전대책과 학습 방해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시설별 공정 지연 가능성과 만회대책, 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와 함께 준공 후 신속한 개관을 위한 운영인력 및 집기·장비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하고 관계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부여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 가운데 현장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한 사업은 정책소통회의와 연계한 현장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확인해야 보이지 않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은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함께 논의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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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폭염·화재 복합재난 빈틈없이 대응’ 위한 취약시설 현장점검
이용우 부여군수, ‘폭염·화재 복합재난 빈틈없이 대응’ 위한 취약시설 현장점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건설현장 △농가 △축산시설 등 폭염 취약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 대응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무더위쉼터 냉방 상태 점검과 노인·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실태 확인, 농업인과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저감에 힘썼다.특히 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에어컨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제거, 노후 전선 및 멀티탭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폭염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지금은 온열질환뿐 아니라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까지 함께 대비해야 하는 복합재난 시대”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더 강화하고 폭염과 화재로부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관계부서와 협업체계를 유지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폭염 예방 홍보, 화재 예방활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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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폭염 취약계층 1대1 안부 확인으로 안전 지킨다
외산면, 폭염 취약계층 1대1 안부 확인으로 안전 지킨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 해제 시까지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가구 방문을 통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외산면은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위해 안부 확인 대상자와 직원을 1대1로 매칭해 폭염 해제 시까지 주중 매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낮 시간대 외출 및 야외활동 자제를 지속적으로 당부하고 있다.특히 윤나순 면장은 안부 확인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수와 컵라면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대상자들에게 낮 시간대 외출과 농작업 등 야외활동 자제와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119 또는 가족, 이웃,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윤나순 면장은 “폭염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큰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외산면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염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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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살아보기’ 대흥행
부여군,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살아보기’ 대흥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이 체류형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 중인 ‘고향올래 -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진행되고 있다.‘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살아보기’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부여 여흥민씨고택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2박 3일 체류형 프로그램이다.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결과 총 81명 모집에 무려 712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약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부여의 역사·문화적 자원과 ‘두 지역살이’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입증된 결과로 풀이된다.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백제의 아름다움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됐고 금동대향로는 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해설 가이드의 자세하고 재미난 설명 덕분에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 되어 좋았다”, “‘부여’라는 지역 특색이 뚜렷하게 보여 역사와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등의 호평이 쏟아졌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스럽게 프로그램을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등 훈훈한 후기가 줄을 이었다.부여군은 이번 ‘2박 3일 미리살아보기’의 성공적인 운영과 열기를 바탕으로 지역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는 장기 체류 프로젝트로 이어갈 예정이다.오는 8월 24일부터는 본 사업의 핵심인 ‘청년예술인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들이 한 달 동안 고택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하고 지역 공동체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미리살아보기 프로그램에 70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해 주실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 놀랍고 감사하다”며 “참가자들의 소중한 후기를 바탕으로 오는 8월 24일 시작되는 청년예술인 한 달 살기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준비해, 부여가 ‘두 지역살이’의 가장 매력적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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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여군 청소년 교류캠프 운영
2026 부여군 청소년 교류캠프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는 자매결연도시 협력사업인 ‘부여-서울 강북구 청소년 교류캠프’ 가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부여군 일대에서 진행됐다.이번 캠프는 부여군과 서울시 강북구 청소년 각 20명씩 총 40명이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백제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서동요테마파크 △정림사지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롯데리조트 △숏폼 제작 △명랑 운동회 △부여군청소년수련원 숙박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이 보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도시 교류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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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 가족 피서지로 큰 호응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 가족 피서지로 큰 호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이 여름철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 공간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7월 17일 개장한 물놀이장에는 약 2주 만에 3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물놀이 시설과 평상, 파라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부여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안전한 이용을 위해 장마 이후 개장했으며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지속하고 있다.물놀이장은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하되,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남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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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부담 덜어준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6년 농공단지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부여군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여군 농공단지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중소 제조업체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2025년 확정 표준재무제표상 물류비 지출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다만 물류업, 세탁업, 택배업 등 비제조업과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사업의 지원을 받는 기업 역시 중복수혜가 불가하다.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고 누락 방지를 위해 발송 후 담당부서로 전화 확인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이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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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충남 지방하천 정비 공모에 ‘만수천’ 최종 선정
만수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서 만수천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도비 181억 2600만원을 포함해 총 278억 8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만수천 일원은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 및 주택 침수, 제방 유실 위험이 상존해 항구적인 정비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특히 하천 단독 정비만으로는 도심지 침수 및 인접 급경사지 재해 위험을 완벽히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부여군은 이번 공모 신청 시 지방하천 정비와 타 부서에서 추진 중인 급경사지 정비 및 제내지 도심 침수예방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유역 단위 종합 방재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이 같은 범부처 연계 협업 추진 전략이 공모 심사에서 치수 안전성과 재해예방 완결성을 높인 우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여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하고 관련 행정절차와 보상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5개년에 걸쳐 연차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국지성 집중호우 시 만수천 주변 농경지 및 주거지의 침수 위험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급경사지·도심 침수예방사업과 하천 정비를 입체적으로 연계해 재해예방의 완결성을 높인 연계 협업 행정의 결실”이라며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2031년 준공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반복적인 침수 피해로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기후위기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안전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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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간부회의 공약·현안 논의 중심으로 개편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보고와 지시 위주로 운영된 기존 간부회의를 공약과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회의로 전환하고 현장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기존 ‘공감소통회의’는 ‘정책소통회의’로 명칭을 변경한다.회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회의는 기존 매주 개최에서 월 3회 운영으로 조정한다.반복적인 회의 준비 부담은 줄이고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에 집중할 계획이다.회의 안건도 이러한 방향에 맞춰 바뀐다.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과 추진이 지연되는 사업 등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회의실을 벗어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현장회의도 운영한다.아울러 연구용역과 기본계획 등 각종 보고회는 간부회의와 연계하거나 대체해 운영한다.별도 보고회 개최를 최소화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사업 내용을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고 군정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단순 업무보고를 넘어 주요 공약과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회의로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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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 무더위쉼터 찾아 주민 건강 살펴
연일 이어지는 폭염… 무더위쉼터 찾아 주민 건강 살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구룡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38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현장점검을 했다고 6일 밝혔다.유인순 면장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특히 가급적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환기 상태, 냉방용품 비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아울러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무더위쉼터를 이용한 어르신들은 “폭염 속에서도 면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인순 구룡면장은 “폭염이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