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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복지관 손잡고 발달장애인 ‘건강 돌봄’ 앞장
발달 장애인 소그룹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공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소그룹 맞춤재활 운동교실’ 이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를 뚜렷하게 향상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지적·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상반기 동안 총 연인원 136명이 참여했다.특히 보건소 작업치료사와 복지관 인솔 인력 등 총 5명의 전담 인력이 대상자별로 1:1~1:2 밀착 지도를 실시해, 단 한 건의 낙상 사고도 없는 안전한 맞춤형 순환식 운동을 전개했다.사전·사후 평가 결과, 일상생활기능은 2점, 삶의 질은 0.056점 상승해 규칙적인 운동이 신체 기능 회복과 성취감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적인 운동 지도와 복지관의 안전한 이동 지원 요소가 결합한 우수 협력 사례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의 보건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기구 안전 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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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의당면 위촉식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에 박신향 위원, 부위원장에 김봉수 위원, 총무에는 김혜수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협의체는 새롭게 선출된 박신향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 △추석 명절음식 나눔 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신임 박신향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사회 복지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며 “의당면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기꺼이 봉사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제6기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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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 등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무령왕 △왕비 △왕자 △공주 등으로 백제의 왕과 왕비, 왕자, 공주의 품위 유지가 가능한 지적 능력과 외모를 갖추고 2년간 대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무령왕과 왕비는만 19~50세의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 남녀, 왕자·공주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거주하는 남녀 학생에게 신청자격을 준다.1인 개별 신청 또는 가족, 친구, 지인 등 4인 1조, 2인 1조로 동반 신청도 가능하며 오는 7월 26일까지 (사)공주시관광협의회에 공문이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를 통해 7월 28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8월 1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공주와 백제에 대한 이해력 및 적극성 평가, 특기 발표 등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선발된 무령왕과 왕비에게는 각각 200만원, 왕자·공주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백제문화제 개·폐막 식 행사 등을 비롯해 앞으로 2년간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공주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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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토종닭 나눔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토종닭 나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3일 신풍면 새마을회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토종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신풍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0개 마을 30개 경로당에 토종닭 5마리씩 총 150마리를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토종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김경진 새마을협의회장과 심순애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신풍면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해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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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에 무료 생수 나눔 추진
신관동 폭염 생수 나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신관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31일까지 6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 4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무료 생수 나눔 사업은 지난해 동 특수 시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처음 시작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신관동 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폭염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관내 4개소에 아이스박스를 설치해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외출 중인 주민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이 언제든 시원한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김윤호 자율방재단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사업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작은 생수 한 병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이 되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연섭 신관동장은 “이번 무료 생수 나눔에 자율방재단에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폭염 대응을 비롯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내실 수 있도록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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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경로당 468곳 ‘무더위쉼터’로 열고 어르신 건강 지킨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관내 경로당 46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은 온열질환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군에 따르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은 무더위·한파쉼터 운영·관리 지침에 따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로당 회원들에게는 해당 시설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음을 사전에 안내해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특히 군은 폭염특보나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될 경우를 대비해 읍면별로 최소 1개소 이상의 경로당을 야간 및 휴일에도 연장 운영한다.이를 통해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열대야로 잠을 이루기 어려운 밤에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는 관리대장을 비치해 이용자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또한, 군은 폭염대책기간에 각 경로당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냉방기기 고장 시 신속한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재난인 만큼, 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가까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도 병행해 폭염 취약 어르신들이 사각지대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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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부여군, 첫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민선 9기 부여군, 첫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 실현을 위한 분야별 핵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민선 9기 부여군의 새로운 군정 목표에 맞춰,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비롯한 부서별 주요 업무 226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용우 군수는 “민선 9기 부여 대전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라며 “이를 위해 서는 변화를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가는 창의적 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부여군은 이번 주요업무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해, 군정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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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에너지 아낀 834세대 탄소중립 인센티브 지급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일상에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한 군민들에게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834세대를 대상으로 총 950만 4천 원이 지급됐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전 국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다.가구 또는 상업시설에서 에너지를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감축하였을 경우,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환경 보호와 가계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도이다.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이후 매월 에너지 사용량이 자동으로 비교·분석되며 감축 실적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번에 지급된 인센티브는 굿뜨래페이와 그린카드포인트로 지급됐다.굿뜨레페이는 부여군 지역화폐로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탄소중립포인트제 외에도 녹색제품 구매,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절약 습관을 들이면서 실질적인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참여하셔서 환경도 지키고 포인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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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선9기 첫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 민선9기 첫 투자협약 체결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 시험·인증, 시험·분석기기 제조 분야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서천군이 처음 체결한 투자협약으로 총투자 규모는 265억원이며 투자계획에 따른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62명이다.투자 분야는 친환경 화학제품 제조를 비롯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인증 서비스, 시험·분석기기 제조 등이다.협약 기업들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와 종천2농공단지에 생산시설과 시험시설을 각각 구축할 계획으로 군은 향후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승광 군수는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투자생태계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올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미래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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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한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
서천군,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한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기후변화와 어업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어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수산행정의 주요 방향을 어업인 중심의 현장 행정으로 설정하고 어업 생산량 증대와 연안 생태계 회복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와 패류 자원 조성사업을 확대한다.최근 연안 어업 현장에서는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자재비와 연료비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군은 지역 해역의 환경과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경제성이 높은 품종을 중심으로 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연안 어장과 해역을 대상으로 패류와 해삼, 갑각류, 어류 등 다양한 수산자원을 살포하거나 방류했다.먼저 4월부터 6월까지 갯벌과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동죽 약 42톤과 가무락 약 4.2톤을 살포했으며 어촌계의 주요 소득 품종 가운데 하나인 우량 해삼 종자 40만 마리를 관내 적정 해역에 입식했다.5월부터 7월까지는 어업인의 선호도와 지역 해역 적응성, 자원 회복 효과 등을 고려해 대하 1227만 마리, 주꾸미 21만5천 마리, 꽃게 44만 마리, 넙치 27만 마리, 갑오징어 9만 마리를 서천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기후변화와 어업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의견을 수산정책에 적극 반영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이 실제 어획량과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