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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홍성군 행복 싣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한마당” 성료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026 홍성군 행복 싣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한마당’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광천읍을 시작으로 금마면, 홍동면, 은하면, 서부면, 장곡면에서 총 6회에 거쳐 순차적으로 개최됐다.올해 19년째를 맞이한 ‘자원봉사 한마당’은 건강상의 어려움이나 교통수단 부족 등으로 복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관내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읍·면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주민 맞춤형 사업이다.본 사업 결과의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1654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고 서비스 이용 누적 건수는 총 1만5259명으로 집계됐다.프로그램 진행한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는 총 554명이었다.대표적 서비스로는 칼갈이,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네일아트, 보행기 세척, 건강 체크와 복지정책 및 제도 홍보 등 평균 30여 개가 운영됐다.주민들의 전기 관련 불편 사항을 상담한 한국전력공사 MCS 조한남 씨는 “평소 전기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전기 관련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맞춤형 복지, 통합돌봄 등의 제도 시행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생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보다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센터와 자원봉사자 모두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한편 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위기 대응 자원봉사 의병단을 구성해 돌봄 지원, 환경 회복, 재난 대응, 기부 활성화 등의 영역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27년도의 사업을 재구상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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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2026년 ‘홍성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장곡면, 2026년 ‘홍성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5일 장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개최하고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이나 교통 불편으로 보건·복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여러 복지·의료 자원을 한데 모아 마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소, 홍성의료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봉사단체들이 동참해 다채로운 체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이날 주민들은 △장수·부부사진 촬영 및 돋보기 지급 △수지침·뜸 시술, 만성질환·청력 검사 등 건강 상담 △이발, 네일아트, 칼갈이 등 실생활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더불어 장곡면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도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과 지원과 동선 안내 등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복지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우셨던 주민분들께서 오늘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행사를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참여 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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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아주자동차대학교 ANCHOR사업단, 성인학습자 자동차 정비·안전교육 운영
홍성군-아주자동차대학교 ANCHOR사업단, 성인학습자 자동차 정비·안전교육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5일 아주자동차대학교 ANCHOR사업단과 협업해 50대 이상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왕초보 자차 자가점검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연계 교육은 차량 소유 및 운전 비중이 높은 50대 이상 성인학습자들이 자동차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과 정기적인 차량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역량을 갖춘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최신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차량 기본 구조·엔진룸·차량별 점검 정보 △누유·누수·부식 등 하부 이상 징후 주요 점검 △전기장치 이해·진단기를 통한 고장 코드 확인 △제동계통 상태 확인·필터 등 소모품 상태 확인 및 교환 필요성 판단 △자주 발생하는 차량 고장 사례와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실용적인 항목들로 구성됐다.교육은 총 4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본인 차량을 이용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이상 증상에 대해 전문 교육을 받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다.김현기 미래교육담당관은 “일상에 필요하지만 생소한 영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준비했으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공유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평생교육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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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무훈련 일환 ‘홍주문화체육센터 테러 대응 훈련’ 실시
홍성군, 충무훈련 일환 ‘홍주문화체육센터 테러 대응 훈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5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홍성군과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관계기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2026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복합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조치, 인명구조 등 단계별 현장 대응 능력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테러 상황 발생을 가정해 △상황 접수 및 초기 대응 △테러범 제압 및 폭발물 제거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응급복구 및 현장 안전화 등의 순서로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특히 홍성군을 비롯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테러범 제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일련의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테러 상황 종료 후에는 피해 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현장 안전화 조치를 실시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신속한 사후 수습과 정상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테러와 같은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폭발과 화재, 인명피해 등 복합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계획과 매뉴얼에 있는 대응 절차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면밀히 보완하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12일부터 충무훈련에 돌입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상황조치연습과 기술인력·수송자원 동원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16일 충청남도 훈련 강평을 끝으로 5일간의 충무훈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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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금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금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금마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세부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주요 안건으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돕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 다가오는 동절기에 대비해 온정을 전할 △난방유 지원사업,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사업이 상정돼 활발한 논의와 함께 의결이 진행됐다.서옥석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거와 난방 등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행보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금마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원배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논의한 이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적시에 맞춤형 복지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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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식판은 더 건강하게, 우리 농어가는 더 든든하게’ 태안군, 관내 어린이집 18곳에 공공급식 DAY 운영
‘우리 아이 식판은 더 건강하게, 우리 농어가는 더 든든하게’ 태안군, 관내 어린이집 18곳에 공공급식 DAY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자라나는 영유아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향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집 ‘공공급식 DAY’ 시범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공급식 DAY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영 운영하며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우수 식재료 공급과 친환경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 앞장서 왔다.반면, 영유아 보육시설인 어린이집의 경우 도비 지원사업을 통해 쌀, 찹쌀, 계란 등 일부 품목만 공급센터를 거쳐 구입하는 구조여서 다양한 제철 지역 농·축·수산물을 식단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군은 자체 지원사업을 마련해 지원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이번 공공급식 DAY를 통해 태안에서 생산된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 우수 농산물은 물론, 청정 태안의 축산물과 수산물까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에 직접 공급한다.지원 방식은 공급의 투명성과 품질관리를 담보하기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현물 지원 형태로 진행된다.시설 간 형평성을 고려해 원아 수에 따라 최저 100만원부터 최고 150만원까지 7단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본격 운영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신청 접수를 신속히 진행하고 공급처 확장에 맞춘 신선 식재료 직배송 코스를 재정비해 배송 효율과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3개월간의 시범운영 과정을 면밀히 살펴 현장의 애로사항과 배송 체계를 점검한 뒤, 향후 정규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 가득한 고향의 밥상을 선물하는 것은 지역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막중한 책무”며 “일부 품목에 머물렀던 지원의 폭을 넓혀 아이들에게는 균형 잡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고 지역 농어가에는 안정적인 소비처를 제공하는 ‘태안형 안심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고히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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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사랑방에 깃든 백세 활력’ 태안군, 어르신 맞춤 건강 배달부와 걷는 행복한 백셋길
‘정든 사랑방에 깃든 백세 활력’ 태안군, 어르신 맞춤 건강 배달부와 걷는 행복한 백셋길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건강한 경로당 사업이 상반기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태안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4일 태안읍 평신경로당과 15일 남면 화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는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건강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사업은 오는 11월 20일까지 태안읍 평신, 남면 화남, 근흥면 안기, 안면읍 황도, 소원면 모항, 근흥면 밤골 등 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담 공무원을 비롯해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4인으로 꾸려진 전문 인력팀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분야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태안군은 농어촌 지리적 특성상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보건기관 방문에 한계가 있는 데다, 신체활동 부족과 영양 불균형, 구강위생 미흡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어르신들이 매일 모이는 정든 사랑방인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앞서 군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한 상반기 사업은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소원면 모항경로당, 안면읍 황도경로당 등 6개소에서 신체활동 29회, 영양 6회, 구강 6회 등 총 41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 결과, 연인원 57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일상 속 건강 관리법을 익혔다.특히 상반기 참여 어르신 1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아울러 교육 참여 후 일상에서 걷기 등 운동을 실천할 의향과 배운 저염·저당 식습관을 집에서 실천할 의향을 묻는 문항에서도 117명 전원이 ‘매우 있음’을 선택해 실질적인 생활 습관 개선 의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하반기 프로그램 역시 상반기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실생활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3개 분야 맞춤형 통합 교육으로 내실 있게 꾸려졌다.우선 1회차에는 관절 손상을 최소화하고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올바른 걷기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전문가와 어르신이 함께 짝을 이뤄 마을 안길을 걸어보는 현장 보행 실습을 펼친다.이어 2회차에는 활기찬 마을 걷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어르신들의 저작 기능 유지를 위한 틀니 세척 및 위생 관리법, 노년기 흔히 겪는 구강건조증 예방법 등을 꼼꼼히 전수한다.마지막 3회차에는 만성질환 악화를 막기 위한 저염·저당 식습관 영양교육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조리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저염소금 만들기 실습 및 개인별 식생활 맞춤 상담을 진행해 밥상 위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낸다.태안군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건강 실천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경로당별로 건강파트너를 지정해 상시적인 건강 활동을 돕고 자발적으로 걷기동아리를 결성해 활발히 운영한 우수 경로당을 선정해 상품권 및 건강관리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건강 공동체 문화를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상반기에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100% 만족이라는 뜻깊은 결과가 하반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큰 힘이 됐다”며 “익숙하고 편안한 경로당 사랑방에서 이웃과 함께 웃으며 내 몸을 돌보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 어르신들의 백세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지리적·물리적 장벽으로 보건 혜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밀착형 보건·복지 행정을 한층 더 확대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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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5천 명 홀린 태안 한우의 맛’ 태안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5.7억 대박 딛고 더 큰 도약 준비
‘4만 5천 명 홀린 태안 한우의 맛’ 태안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5.7억 대박 딛고 더 큰 도약 준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의 결실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명품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14일 태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태안군과 서산태안축협, 한서대학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참여업체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축제 운영 전반의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관별 협업 성과와 현장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개선과제를 가감 없이 공유해 2027년도 제5회 축제의 성공적인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기존 축협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태안군과 공동 주최하고 학계와 민간이 함께하는 탄탄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진행됐다.축제 결과, 3일간 총 4만 5천여명의 구름 인파가 축제장을 찾아 전년 대비 181% 폭증했다.매출액 또한 태안한우 3억 7천만원, 지역 농특산물 2억원 등 총 5억 7천만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2억 4천만원 증가하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세웠다.특히 400석 규모의 대형 돔텐트 셀프구이터를 비롯해 스타 셰프 요리존의 한정 메뉴 조기 매진, 70여 개 농특산물 직거래 부스에 관람객들의 활발한 구매 등이 이어지며 관내 농축산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견인차 역할을 했다.아울러 다회용기 4만 개 전면 도입을 통한 친환경 축제 구현과 경찰·소방 협업을 통한 무사고 안전 관리도 모범 사례로 꼽혔다.참여업체 42개소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71%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며 넓고 쾌적한 부스 공간과 식사 지원, 다양한 집객 프로그램에 대해 호평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화려한 실적 이면에 도출된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개선 대책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임시 가설물 설치·철거에 따른 예산 지출 과다 △축제장 밖 인근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 한계 △일부 판매·체험 부스의 관람 동선 및 전기 용량 부족 등이 지적됐다.이에 군은 2027년 제5회 축제 계획 수립 시 다음과 같은 핵심 개선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첫째, 축제장 인근 박람회장 내 기구축된 상설 기반시설을 협의·활용해 매년 반복 지출되던 임시 시설 설치비를 대폭 절감한다.둘째, 축제장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안면읍 등 관내 식당·카페·숙박업소 할인 혜택을 연계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페이백 제도를 도입해 지역 상권 전반으로 낙수효과를 확산시킨다.셋째, 축제장 주 출입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존과 셰프존, 체험 부스를 먼저 거쳐 한우 구이터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순환형 관람 동선을 전면 재설계하고 부스별 독립 분전반을 확충해 전력 부족을 해소한다.군 관계자는 “제4회 축제는 명품 태안한우와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융합한 서해안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고히 입증했다”며 “축제를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서산태안축협, 한서대학교, 신활력사업단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논의된 개선과제들을 꼼꼼히 보완해 2027년에는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안면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이어지고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이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상생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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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 얌체 체납차량, 태안엔 숨을 곳 없다’ 태안군,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합동 영치 단행
‘도로위 얌체 체납차량, 태안엔 숨을 곳 없다’ 태안군,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합동 영치 단행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15일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공영주차장, 주차 밀집구역 일원에서 태안경찰서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체납차량 유관기관 일제 합동단속’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일제단속은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일소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며 건전한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이날 단속에는 군 세무 공무원과 경찰관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이 투입됐다.단속반은 실시간 체납차량 번호판 자동판독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과 경찰 모바일 조회기를 전면에 배치해 관내 전역에서 그물망식 입체 단속을 벌였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교통·검사 위반 등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군은 이날 2시간여에 걸친 집중 단속을 통해 체납차량 총 12대를 적발하고 총 300만원 상당의 체납액을 징수·영치 조치했다.단순 1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전액 완납해야만 반환받을 수 있으며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무단 운행하거나 위·변조 번호판을 부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아울러 단속 현장에서는 경찰의 협조를 통해 음주단속을 병행했으며 범죄 악용 우려가 큰 불법명의 차량 적발 시 즉각적인 공매 처분과 수사 의뢰 등 무관용 원칙의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다만, 군은 화물차 등 차량이 유일한 생계 수단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를 일시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통해 경제적 회생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조세 형평을 바로 세우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공조체계를 강화해 상습·고의 체납 행위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는 엄정한 조세정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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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지원 강화
예산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지원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과 보건소 통합돌봄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과 보건소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배치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개요, 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안내, 통합돌봄 우선 발굴 필요군 전수조사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자들이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자 발굴 절차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읍면과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10월 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통합돌봄 대상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보건소가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까지 총 16차례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했으며 누적 대상자 417명의 욕구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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