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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해나루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3일 해나루로타리클럽과 가정 밖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일상생활지원 연계, 청소년 사례 관련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나루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쉼터는 청소년의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춘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촘촘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해나루로타리클럽 김민영 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일상생활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청소년 사례에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지원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으로 문의 가능하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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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개장식 성료
당진시,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개장식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이날 개장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해수욕장의 개장을 축하했다.김기재 당진시장과 현장 안전관리 요원들이 합동으로 ‘안전관리 선서’를 진행하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진 개장 선언을 통해 당진의 여름 해양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이날 왜목마을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을 기념해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선셋전망대’준공식이 함께 열렸다.선셋전망대는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높이 약 17m, 연면적 152㎡ 규모의 전망대를 설치했다.특히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해 낮에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밤에는 색다른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번 전망대 준공을 계기로 왜목마을이 낮과 밤 모두 즐거운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조성된 선셋전망대를 포함해 당진만이 가진 아름다운 해양 자원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왜목마을 어린이 워터파크 운영 △해양레저체험교실 △난지도 공공야영장 내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운영 등 다채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 왜목라운지 무더위 쉼터 운영 등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당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15일 오전 11시, 교로2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석문면 교로2리 마을회 잔치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7월 15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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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동력 줄이는 ‘건답직파 재배’ 주목
당진시, 노동력 줄이는 ‘건답직파 재배’ 주목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건답직파 재배가 양호한 생육 상황을 보이는 가운데 농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벼 건답직파 재배는 논에 물을 대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볍씨를 바로 파종하는 기술이다.보통 5월 초순 이후에 파종하는 관행 재배와 달리, 파종 시기를 4월 말로 앞당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작업 시 트랙터에 다목적 파종기를 부착해 볍씨를 땅속에 직접 심기 때문에 새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또한 파종과 동시에 시비, 고랑 형성, 복토 작업까지 한 번에 완료되어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또한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모판을 옮기는 과정이 생략되어 이앙 전까지 필요한 악성 노동력을 최대 8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성공적인 직파재배를 위해 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파종 전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정밀한 균평 작업이 이루어져야 초기 물관리가 쉽고 입모율을 높일 수 있다.아울러 야생 벼인 앵미를 비롯한 잡초에 취약해 직파재배 전용 제초제를 처리해야 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나 볍씨 코팅 같은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조기에 파종을 끝내기 때문에 기존 기계이앙 작업과 시기가 겹치지 않아 노동력을 분산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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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워케이션 마케팅 본격화… “일과 휴식의 완벽한 조화”
당진시, 워케이션 마케팅 본격화… “일과 휴식의 완벽한 조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 특색을 결합한 ‘당진형 워케이션’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4일 당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도시재생 및 행정 분야 교수, 기획 전문가 등 20여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당진 특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당진만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전국 직장인과 기업을 겨냥한 ‘체류형 워케이션’모델을 정립하고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서해의 낙조를 품은 ‘로씨오 호텔’과 백사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왜목마을 공유오피스 ‘왜목라운지’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들은 노트북 하나로 업무가 가능한 원격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워케이션 거점 시설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삽교호관광지, 골정지 등 당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일과 쉼’ 이 공존할 수 있는 연계 관광 코스를 모색했다.당진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도 호평받았다.팸투어단은 ‘순성왕매실마을’을 방문해 수제 맥주 양조장인 ‘순성브루어리’를 견학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황매실 잼 만들기’체험에 참여했다.이어 100년 전통의 ‘신평양조장’을 방문해 전통 술 빚기 체험을 하며 당진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신현숙 당진시 관광과장은 “당진은 아름다운 서해와 면천읍성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일과 여행 최적지”며 “이번 팸투어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디지털 유목민이 머물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워케이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팸투어 결과를 바탕으로 인프라 개선 및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을 가속해, 워케이션 성지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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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한마음’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야외물놀이장을 찾은 시민이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했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각 국장·소장,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지난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관내 어촌계장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등재를 기원했다.이어진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도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응원했다.미사 집전을 위해 12일 해미국제성지를 찾은 유흥식 추기경도 등재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시는 앞으로도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7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며 “가로림만의 가치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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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 착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할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차 스마트도시계획에는 1차 스마트도시계획에 이어 도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시 실현 로드맵이 담긴다.AI 를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도시의 안전과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고 산업·관광·농업과 연계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관련 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설문조사 및 시민 리빙랩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수립 용역은 2027년 7월까지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서산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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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청렴 행정 실현 앞장’
서산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청렴 행정 실현 앞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함께 청렴 행정 실현과 감사 체계 투명성 강화에 앞장선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 및 간담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청렴시민감사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신 부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선정된 시민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감사관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건축·토목·전기·환경·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췄다.2028년 5월까지 시정 관련 제보와 시민 불편사항 건의, 감사 과정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위촉식 후 참석자들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민관협력을 통해 시정 운영에 책임감을 더할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소통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서산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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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비 실시
아산시 인주면,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비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13일 집중호우 이후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밀두교차로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배수로와 우수 시설을 점검해 낙엽과 토사, 퇴적물을 제거함으로써 추가적인 호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집중호우 이후 신속한 환경정비와 배수로 점검은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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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부터 교통·용수·정주여건까지…4개 분과별 37개 사업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삼성 투자 행정 지원 추진단’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인허가, 기반시설, 정주여건, 지역경제, 홍보 등 투자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삼성전자 DS 부문 대외협력팀 최창복 파트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 아산시청 12개 국·소 관계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삼성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추진단은 △신속허가팀 △인프라 및 정주여건개선팀 △지역경제활성화 및 상생협력팀 △홍보팀 등 4개 분과 세부 조직을 구성했으며 주 1회 팀별 회의와 전체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운영 키로 했다.앞으로 12개 국·소 29개 과에서 총 37개 사업을 추진하며 삼성전자 실무진이 참여하는 분야별 실무회의도 병행한다.회의에서는 팀별 실무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현재까지 도출된 주요 현안은 △조속한 인허가 및 건설 공기 단축 방안 △삼성 투자로 인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분석 △아산시-삼성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언론 노출 효과 극대화 등이다.삼성, “HBM 수요 폭발, 5라인 조기 착공 시급”추진단 환영 아산시, 재해영향평가·도로점용 등 인허가 기간 파격 단축 실제 이날 회의에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의 연내 착공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 절차 단축 방안이 소개됐다.안전총괄과는 통상 45일이 소요되던 재해영향평가 협의 기간을 7일 이내로 대폭 줄이고 도로관리과는 도로점용 처리 기간을 5일에서 1일로 단축하는 한편 도로굴착 심의를 분기별 심의에서 수시 심의 체계로 전환해 시공 지연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메가프로젝트의 첫 사업은 바로 삼성의 아산 113조 원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추진단은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모든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원스톱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신속한 인허가와 전폭적인 인프라 지원으로 투자를 가속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며 “투자 과정에서 겪는 작은 애로사항이라도 언제든 원스톱 창구에 말씀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최창복 파트장은 “온양캠퍼스는 2004년 4라인 준공 이후 22년 만에 신규라인을 건설하게 됐다”며 “온양캠퍼스는 5라인 신규 건설을 필두로 HBM 등 첨단 패키지 생산기지로 순차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AI 시대에 메모리는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며 “첨단 HBM 패키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5라인 신규 건설을 하루라도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아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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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 촬영 ‘여기라면’ 라면카페 전경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신리초등학교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한 ‘온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442개는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서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해주셨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고 말했다.한편 신리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회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29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