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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홀로 계신 어르신께 특별한 생신상 선물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장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암면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무의탁 독거어르신을 모시고 ‘생신 ON, 안부 ON, 생명 ON’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며 생일을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4명의 무의탁 독거어르신을 모시고 임영규 장암면장을 비롯해 조남용 주민자치위원장, 손병순 장암면적십자봉사회장, 적십자봉사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했다.특히 장암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케이크와 과일 떡, 미역국 등 다채로운 생신상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이라고 특별히 챙길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암면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임영규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생신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생신 ON, 안부 ON, 생명 ON’ 사업은 무의탁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 특화사업이다.장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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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부여군연합회, 제31회 가족단합대회 개최
한농연부여군연합회, 제31회 가족단합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7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1회 부여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단합대회’ 가 농업경영인회 임원과 회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유 부여부군수를 비롯해 노승호 부의장, 농협 조합장 등 관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농업인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후계농업인 조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충남도지사,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의장 표창 등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받았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바쁜 영농 일상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푸짐한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회원과 가족들은 함께 어울려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즐기는 한편 지속 가능한 부여 농업의 미래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동유 부여부군수는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굳건히 지켜오신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단합대회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여군 역시 농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농연이 기탁한 전시 농산물 전량은 부여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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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 1400년 전 ‘백제 횡적’의 선율을 무대에 되살린다
부여군충남국악단, 1400년 전 ‘백제 횡적’의 선율을 무대에 되살린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충남국악단이 1400년 전 백제 사비 시기의 신비로운 음악을 현대의 무대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부여군충남국악단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로부터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출토된 대나무 악기를 바탕으로 재현한 ‘백제 횡적’ 3점을 공식 기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기증받은 횡적은 백제 사비 시기의 고유한 음악 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고고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연구소 측의 정밀한 과학적 분석과 고증을 거쳐 단순한 전시용 모형이 아닌 실제 연주가 가능한 대나무 악기로 완벽하게 재현됐다.부여군충남국악단은 공식 기증에 앞서 지난 7월 7일 재현 악기 1점을 선제적으로 전달받아, 발 빠르게 백제의 소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국악단은 최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과 부산시립박물관에서 ‘백제 궁중음악 오악사와 횡적’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특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오랜 고증 끝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백제 횡적 특유의 맑고 깊은 음색은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꽃피우며 부산 시민과 관람객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학술적 복원 성과를 실제 전통 예술 공연으로 승화시킨 성공적인 무대였다는 평이다.부여군충남국악단장인 이용우 부여군수는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의 헌신적인 연구 덕분에 흙 속에서 잠자던 1400년 전 백제의 소리를 우리 국악단이 직접 연주해 국민들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최근 부산 공연에서 확인했듯이 시공간을 뛰어넘는 백제 횡적의 깊은 선율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부여와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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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찾아가는 생활 속 양성평등 교육’ 성황리 마무리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찾아가는 생활 속 양성평등 교육’ 성황리 마무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7월 23일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생활 속 양성평등 교육’ 사업이 부여읍 현북1리 마을회관을 끝으로 약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 간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부여읍 정동2리를 시작으로 내산면, 임천면, 초촌면, 홍산면 등 관내 7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전문 강사의 양성평등 교육을 비롯해 손 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힐링 손 관리 활동과 소형 화분 만들기 등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치유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별을 떠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게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승현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계신 현장에서 함께 웃고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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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장단, 군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선진지 견학 예산 등 자진 반납
부여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최근 부여군의 재정위기 상황에서 부여군 이장단이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뜻깊은 결단을 내렸다.(사)이통장연합회 부여군지회는 현재 예산에 반영이 되어 있는 이장단 국내 선진지 견학 예산 및 체육대회 예산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정부의 세수 감소와 지방교부세 축소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크게 악화한 상황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동반자인 이장단이 먼저 고통을 분담하며 군의 재정 안정화에 힘을 보태자는 뜻에서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자진 반납은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박영출 지회장은 “지금은 지역사회 모두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야 할 시기이다. 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들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결정이 군민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 역시 이장단의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결정은 단순히 예산을 줄인 것이 아니라 부여군의 미래를 위해 함께 책임을 나누겠다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행정과 군민이 따로가 아니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더 위대한 부여를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보여준 만큼 군에서도 더욱 책임감 있는 재정 운영과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해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답했다.부여군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중심으로 재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사)이통장연합회 부여군지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사회의 핵심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군정 홍보와 주민 의견 수렴, 각종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이번 자진 예산 반납 역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공동체 문화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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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 김정희 예술정신 한글 서화로 새롭게 만난다
예산군, 추사 김정희 예술정신 한글 서화로 새롭게 만난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문화원과 (사)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추사선양서화전이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예당관광농원 후광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추사 김정희, 한글로 묻다’를 주제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초청 작가들이 한글을 소재로 풀어낸 다양한 서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글과 서예·회화의 조화를 통해 추사 선생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마다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낸 한글 서화를 통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더 친근하고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시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예산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이 한글이라는 새로운 매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추사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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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9월 책으로 더 풍성해진다”
예산군 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9월 책으로 더 풍성해진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도서관에서는 한 달 동안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도서 원화전시 △팝업북 전시 △독서퀴즈 △신규회원 대상 도서관가방 배부 등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할 예정이다.특히 지역서점 홍보 이벤트에서는 지역서점별 대표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지역서점 2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이를 통해 지역서점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니어 리스타트 대상자에게는 책꾸러미를 배부해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한다.독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성인을 대상으로는 △손 끝에 문학 한스푼, 멀티크림 만들기 △문학에 향기를 더하는, 북퍼퓸 클래스를 진행하며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나만의 빨간돌을 찾아봐 키캡키링 만들기 △이야기가 흐르는 모루아트 오르골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강연 프로그램으로는 9월 20일 예산군립도서관에서 김중혁 작가와의 만남이 열려 ‘가을에 읽는 고전문학’을 주제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같은 날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독자 표창도 진행해 꾸준한 독서활동을 격려한다.이와 함께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홍예공원에서 열리는 독서대전 홍보부스를 통해 예산군 공공도서관의 주요 사업과 지역서점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및 강연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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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청소년들의 꿈과 끼 무대에서 빛나다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청소년들의 꿈과 끼 무대에서 빛나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루키 스테이지 2026’ 이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미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 앞에서 자신의 연기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경연 프로그램이다.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국내외 희곡 작품 속 인물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으며 뛰어난 화술과 발성,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무대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본선 경연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토크콘서트 ‘무대 위의 나, 독백 이후’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토크콘서트에는 2024년 대회 은상 수상자이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 전공에 수석 입학한 김준현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독백대회 참가 경험과 입시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참가자들과 진로와 경험을 공유했다.본선 경연 종료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박주원 △금상 전태현, 김은서 △은상 배예은, 이예음, 고재원, 김동민, 이아현 △동상 박준희, 김지연, 이종우, 허윤슬, 박지혁, 이준서 이예나, 김채현, 정이화, 신지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미경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장은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단순히 순위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확인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공연예술 인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무대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이어 개최하는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당호 수변 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초청공연을 비롯해 물빛 버스킹 페스타, 국제 학술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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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국내 적응 돕는 조기적응프로그램 첫 의무교육
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국내 적응 돕는 조기적응프로그램 첫 의무교육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법무부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첫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법무부는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를 의무화했으며 이에 군은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교육을 마련하고 베트남 외국인계절근로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법무부 지정기관인 한국이민재단 소속 베트남 강사가 맡았으며 베트남 근로자들이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로 진행됐다.계절근로자가 국내 체류와 근로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체류질서 기초 법질서 근로관계 및 생활정보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국내 체류기간 동안 준수해야 할 출입국 관련 사항과 근로계약 및 임금 등 근로관계에서 알아야 할 기본사항, 사업주와 근로자 간 준수사항, 한국의 생활문화와 안전수칙 등 국내 생활과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 적응을 지원했다.아울러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날 오후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연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도 운영했으며 교육과 출입국 관련 민원서비스를 연계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필요한 교육과 행정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국내 생활과 근로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법질서와 근로 관련 사항을 이해하고 농가와 원활한 근로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법무부의 조기적응프로그램 의무화 이후 처음 실시한 교육인 만큼 계절근로자들이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의 원활한 인력 운영을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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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캄보디아에서 펼친 봉사… 집짓기부터 교육·생활 지원까지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캄보디아에서 펼친 봉사… 집짓기부터 교육·생활 지원까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자와 센터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8월 24일부터 4박 6일간 캄보디아 씨엠립주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예산군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봉사단은 현지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집짓기 봉사를 비롯해 교육, 미용, 환경정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봉사단은 스라크와브 초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건축물 입체퍼즐과 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미용 봉사와 망고나무 심기, 운동회, 밥퍼 봉사 등을 펼쳤다.특히 작은 움막집에서 생활하던 현지 신혼부부 가정을 집짓기 수혜 대상으로 선정해 새로운 주택을 마련하고 생활용품도 함께 지원했다.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의 후원도 더해져 예산로타리클럽은 주택 1채와 자전거 10대를, 예정회는 우물 1기와 슬리퍼 40켤레를 후원했으며 오용석 개인봉사자는 우물 1기, 조옥금 헤어샵은 자전거 1대, 라이더는 스포츠의류 등을 지원해 해외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참여한 장현옥 신암면 자원봉사거점캠프 봉사자는 “10여 년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해외봉사활동에는 처음 참여하게 됐다”며 “생각하던 것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린 시절 힘들었던 때가 많이 떠올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종욱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구촌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캄보디아 스라크와브 초등학교 학생 및 현지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