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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호기심 멈추고 건강한 선택 시작
신창중, 호기심 멈추고 건강한 선택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7월 13일 교내 신창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마약류 범죄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과 건강한 생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교육은 중독과 약물의 이해, 마약류의 폐해, 의료용 마약류의 올바른 사용,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종류, 마약류 범죄 유형 및 처벌, 마약류 중독 예방 및 대처 방법 등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 수법과 마약류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약이 우리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도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호기심으로도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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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연습은 실력이 되고 협력은 성과가 되다
신창중, 연습은 실력이 되고 협력은 성과가 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7월 11일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해 탁구 종목 1위와 킨볼 종목 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과 스포츠맨십, 협동심을 기르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창중학교는 탁구와 킨볼 두 종목에 참가해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선보였다.탁구 종목은 아산남성초등학교 솔빛관에서 개최됐으며 학생 7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평소 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탁구 종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같은 날 온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킨볼 종목에는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설화중학교 등 참가 학교와의 경기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2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자세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특히 경기 결과뿐 아니라 과정 속에서 보여준 책임감과 스포츠맨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서로 응원하고 힘을 모아 경기에 임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실천하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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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갈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나눔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됐다.아산갈산초등학교는 지난 6월 교내에서 열린 학생자치회 나눔바자회를 통해 총 148만3710원의 모금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스스로 물품을 모으고 참여해 얻은 이번 수익금은 전액 의미 있는 곳에 기부됐다.학생자치회는 아산시 아동보호시설인 ‘아인하우스’ 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직접 찾아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수익금 중 일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아동을 위한 결연후원금으로 기부해 온정을 더했다.물품을 전달받은 장애인복지관 윤정문 관장은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곳까지 고스란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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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 “소중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학생 인권 존중 캠페인 실시
모종중, “소중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학생 인권 존중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모종중학교는 지난 7월 10일에 학생인권주간을 맞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아침 등굣길 학생 인권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너와 나 그리고 우리’라는 문구가 새겨진 지우개를 나누어 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밝은 인사와 함께 지우개를 전달받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생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의 인권을 소중히 하자는 지우개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고 친구들과 서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 캠페인을 주관한 학생생활안전부 김승원 교사는 “학생 인권은 특별한 날에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에서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인권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학생 인권 존중 캠페인은 작은 지우개 하나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학생 모두가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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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여름철 수인성 예방 포스터 수정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 세균이 쉽게 증식하는 시기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하절기 동안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하고 집단감염이 확인될 경우 즉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설사·구토 등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 집단감염이 의심되므로 즉시 논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 △설사·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조리된 음식은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지 않기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등 식품의 조리와 보관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집단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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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황산벌’ 성황리 마무리
논산문화관광재단 -황산벌 공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석대학교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황산벌이 지난 7월 11일과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2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창작뮤지컬 황산벌은 백제의 마지막 전투로 알려진 황산벌 전투를 소재로 계백 장군을 비롯한 백제인들의 삶과 선택, 희생의 가치를 현대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논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황산벌 전투를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연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됐다.회당 400석, 총 800석의 인터넷 예매 좌석도 모두 사전 마감되며 2회 공연 모두 높은 관심을 모았다.공연 당일에는 인터넷 이용과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현장 관람 접수도 함께 운영했다.사전 예매 후 발생한 잔여 좌석을 현장 관람객에게 배정해 고령층과 지역주민 등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공연 종료 후에는 배우와 제작진을 향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관객들은 “두 차례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쉽다”, “논산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꾸준히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며 지속적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작품에는 백석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전문예술인, 지역예술인, 시민배우 등이 함께 참여했다.학생들은 공연제작과 무대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했으며 지역예술인과 시민배우들은 전문 제작진과 협업해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의 주체로 활동했다.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뮤지컬 황산벌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공연예술 콘텐츠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공연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성장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두 차례 공연의 사전예매가 모두 마감되고 공연이 끝난 뒤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진 것은 논산의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역사와 문화가 다양한 공연예술 콘텐츠로 발전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백석대학교가 추진하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청년 문화예술 인재 양성,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정주형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창작 뮤지컬 황산벌은 이번 공연을 통해 논산의 역사문화 자원이 대중적인 공연예술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공연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향후 논산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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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한민국 K-방산 미래 연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본격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과 대한민국 K-방산 도약에 속도를 낸다.논산시는 14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청남도와 함께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박장현 충남국방벤처센터장, 차남구 충남테크노파크 첨단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국방로봇 산업을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인재가 모이며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논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를 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청남도, 논산시는 AI 국방로봇 산업 육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AI 국방로봇을 특화 분야로 2026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AI 국방로봇 종합지원센터와 실증지원센터, 실증테스트베드 등 3대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국방 중소·벤처, 방산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 판로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미래 방위산업의 혁신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논산시는 전국 유일한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로봇통합성능시험장,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등 연구, 기술개발, 실증,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집적하고 있어 AI 국방로봇 사업 육성의 최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완료 시 생산유발효과 155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7억원, 고용창출 596명, 취업유발 816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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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논산,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전격 참여
꿈의 무용단 논산,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전격 참여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 ‘꿈의 무용단 논산’단원들이 전국 꿈의 무용단 중 최초로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여름학기 무용학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높이고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무 담당자가 국립현대무용단에 직접 문을 두드려 제안하고 설득해 낸 적극 기획의 결실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 여름학기 무용학교는 전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꿈의 무용단’거점 기관들 중 논산이 국립현대무용단과의 직접적인 교류 및 교육 기회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특히 문화예술 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과 지방의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논산의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던 재단 담당자의 열성적인 역량 강화 제안이 대한민국 최정상 무용단의 마음을 움직이며 극적으로 성사됐다.이번 국립현대무용단 여름학기 무용학교는 무용과 연극, 음악의 경계를 허문 최고의 통합예술교육으로 꾸며진다.국내 무용계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이은경 안무가가 주강사로 나서는 것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백석광 배우와 전통과 현대의 선율을 아우르는 라예송 작곡가가 협력 아티스트로 전격 참여한다.단원들은 최고의 환경을 갖춘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하우스에서 이은경 안무가, 백석광 배우, 라예송 작곡가와 함께 무용·연극·음악·미술 등 다양한 장르가 상호작용하는 여름학기 무용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감각을 나누고 함께 움직이며 자신만의 표현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진다.장르를 넘나드는 예술가들과의 만남은 단원들의 신체적·예술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보다 넓은 세상에서 자신들의 꿈을 더 크게 키워나갈 수 있는 귀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방 소도시라는 지리적 한계나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로 인해 우리 지역의 유능한 아이들이 소외받아서는 안 된다”며 “전국 꿈의 무용단 중 최초로 성사된 이번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참여를 통해 논산의 미래 세대들이 최정상급 예술가들과 호흡하며 한층 더 성장하고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사업에 지난 2023년 선정된 ‘꿈의 무용단 논산’은, 올해부터 논산시가 예산 50%를 매칭 투입하며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재단은 이번 국립현대무용단 무용학교 참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다각도로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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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6회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8월 11일까지 ‘제16회 논산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논산시 시민대상은 지역발전과 사회윤리의식 고취,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경제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워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추천 분야는 △지역발전 △사회봉사·효행선행 △문화·예술 △교육·체육 △산업경제 등 총 5개 부문으로 신청자격은 해당 분야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시민으로 추천일 현재 논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오는 8월 11일까지 각 부서의 실·과·소, 읍면동장 또는 관내 각종 기관단체장, 개인이 서명 추천한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논산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뜻을 함께 나누기 위한 시민대상인 만큼,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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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사회와 소통 확대 생활밀착 행정 폭 넓힌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문화·복지·보훈·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관·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기관·단체와 소통하며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응우 시장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를 찾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계룡시이통장협의회를 방문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엄사상인회를 방문해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해 엄사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힘을 모아갈 계획이다.같은 날 보훈단체협의회와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계룡문화원과 한국예총 계룡시지부를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13일에는 농협중앙회 계룡시지부를 방문해 농업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성숙한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어 계룡시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어르신 복지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시는 올해 AI 돌봄인형 보급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문화와 복지, 경제, 보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