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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생명나눔의 실천이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6일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대전시 직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5회차에 걸쳐 약 500명이 헌혈에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헌혈장려금 사업을 통해 헌혈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헌혈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헌혈참여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했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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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 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90%를 지원해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지원대상은 대전산업단지 내 위치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한정되며 이는 해당 지역이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되어 노후 방지시설 교체를 통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참여 신청은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전시 대기환경과에서 접수하며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지원자격, 사업절차,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대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영철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기후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대전산단 영세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산단 인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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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합동단속’
대전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합동단속’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유성 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경찰청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진행했다.이번 합동단속은 고질적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등 총 16명의 합동 단속반이 투입됐다.단속반은 체납차량 조회 단말기를 활용해 톨게이트 입구를 통과하는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했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 장소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동시에 전개했다.한편 9월 말 기준 대전시의 전체 지방세 체납액 764억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111억원에 달하며 이 중 2회 이상 체납된 차량은 2만 35대, 체납액은 100억원 규모다.시는 단속 현장에서 납세자가 가상계좌 등을 통해 지방세나 과태료를 즉시 납부할 경우 번호판을 곧바로 교부했다.현장에서 납부하지 못한 체납 차량의 영치 번호판은 주소지 자치구로 배부되어 체납액을 완납해야만 찾아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납세 의식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질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이어가겠다”며 “체납 차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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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금빛 기운, 제주에서 이어간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대표 선수단에게 응원을 전달했다.대전시는 50개 종목에 선수 1131명, 임원 583명 등 총 1714명의 선수단이 종합 8위를 목표로 출전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대전선수단이 대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며 “145만 대전시민과 함께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대회 기간동안 대전시체육회와 협력해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현장 지원 등에 임할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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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특화‘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개소
빵 특화‘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개소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한민국 대표 빵 도시’ 으로서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빵 특화 복합 문화공간인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을 16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은 유성구 대학로 7 유휴 공간을 재구성했다.대전시는 기존 관광 안내 기능에 ‘빵’ 이라는 관광 특화 콘텐츠를 결합시켜 대전 빵투어의 출발·체험·정보·리워드 제공 거점으로 이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공간은 관광객의 재미와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테마로 구성됐다.빵사무소는 빵 미션투어 리워드 수령 및 빵시투어 등 빵여행의 종합 안내 거점으로 운영한다.빵시휴게소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간에 쉬어가며 직접 구매해 온 빵과 음료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취식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빵-긋: 다양한 빵 꿈돌이 디자인 굿즈를 개발·판매하며 방문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빵테마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문 인력이 상주해 방문객들에게 관광 안내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대전시는 10월에 진행되는 ‘대전 빵축제’ 와 ‘빵갑습니다’등 관광 홍보 이벤트와 연계해,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의 빵아지트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향후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핵심 테마를 지속적으로 바꿔나가는 팝업 형태의 테마·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이 대전을 찾는 빵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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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족과 돌봄을 잇다… 더 든든한 내일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강당과 남문광장에서 대전광역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인 ‘2026 대전, 가족·돌봄이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역 가족지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아동·가족 돌봄의 발전 방향을 지역사회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과 아동 돌봄 연합포럼, 돌봄박람회가 연계 개최돼 가족과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은 ‘20년을 잇다, 가족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가족센터의 지난 20년간 주요 성과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메시지 퍼포먼스를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이어 열린 아동 돌봄 연합포럼에서는 ‘아이를 중심으로 잇다: 아동 돌봄·보호체계의 연결과 전환’을 주제로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보편적 돌봄체계 구축과 위기아동의 조기발견 및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돌봄기관 간 서비스 연계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오후 5시부터 남문광장에서 진행된 돌봄박람회에서는 지역 유관기관의 다양한 아동·가족 돌봄서비스와 가족지원 정보를 제공했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이 돌봄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돌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적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0년간 가족의 행복과 돌봄을 위해 애써 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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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차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10월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부 관내 전문상담사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이성원 교수를 초빙해 ‘AI 시대, 청소년의 디지털 심리와 전문상담사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연수에서는 관계와 인정에 민감하고 정체성을 탐색하는 청소년기 특유의 발달적 특징이 디지털 및 AI 환경 속에서 어떻게 더욱 증폭되는지 심층적으로 짚어보았다.특히 최근 청소년들이 고민을 사람 대신 AI에 털어놓으며 과도하게 의존하는 양상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심리적 영향을 살폈다.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청소년기의 민감한 심리적 특성이 디지털 환경을 만나 어떻게 증폭되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고립감 속에서 왜 AI에 의존하게 되는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의 디지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상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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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방과후․돌봄, 가을빛 따라 성장의 결실을 맺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관내 특수학교장,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을 초청해 타 시·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사례 나눔과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2027년도부터 초등방과후·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은 단순한 보호와 돌봄을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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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건강부터 AI 교육까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6년 정책연구 성과 결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한 자체연구 5건과 현장연구 3건 등 총 8건의 정책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 가능성과 교육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수행한 자체연구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 AI 교육 현황과 교육정책 과제’, ‘대전 학생의 성장 지표와 과학도시 교육·문화 경험 2024~2026 추이 분석’, ‘대전 교사의 직무 및 학교 인식의 2024~2026 추이 분석 연구’등 5건이다.현장연구는 ‘초등 저학년 경계선지능 학생 기초학력 향상 방안 연구’, ‘사회정서학습의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연구’등 3건으로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교육 현안에 대한 실천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종보고회에는 과제별 연구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을 비롯해 대학교수,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연구 내용과 방법의 타당성, 연구 결과의 신뢰성, 정책적 시사점과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연구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 정책연구는 연구수행계획 발표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로 이어지는 단계별 점검 체계와 함께 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의 현장 자문을 병행해 연구의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연구진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심의 의견을 반영해 연구 결과를 보완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향후 연구 결과를 교육청 관련 부서 및 교육현장과 공유하고 정책 제안이 실제 대전교육 정책 수립과 사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올해 정책연구는 학생 마음건강, AI 교육정책, 학교도서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사회정서학습 등 대전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연구의 활용과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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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GED 시스템 연수 및 영재학급 운영 지구별 협의회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52개 중학교 영재교육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 및 영재학급 운영 지구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실무 능력을 높이고 관찰·추천 기반의 학생 질적 평가 및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오상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GED 시스템 핵심 기능과 선발 절차를 안내했으며 연수에 앞서 수합한 현장 교사들의 영재교육 운영 관련 질의사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맞춤형 해결책을 공유했다.연수에 앞서 10월 12일에는 대전느리울중 등 7개 지역공동영재학급 주관학교 담당자와 비대면 사전 협의회를 개최해 연수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전 협의와 지구별 소집단 컨설팅 체계를 도입해 현장 지원력을 대폭 강화했다.영재학급 운영 지구별 협의회에서는 지역공동영재학급 주관학교 담당 교사 7명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지정 장소에서 소집단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질의응답을 주도했다.참석 교원들은 지구별 소집단 협의를 통해 지역공동 영재학급 운영 실무 모범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영재교육 업무 담당자 간 지속 가능한 소통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GED 시스템 사용자 연수와 주관학교 중심의 지구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영재선발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크게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교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우수 인재를 공정하고 깊이 있게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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