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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기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기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 성수기에 늘어나는 도축 물량에 대비해 도축검사 시간을 확대하고 위생·방역관리를 강화한다.도축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와 관리를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대전 지역 도축장은 하루 평균 소와 돼지 1000여 마리를 도축하고 있으며 추석 성수기에는 도축 물량이 평소보다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평일 도축검사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7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긴다.종료 시간도 오후 5시에서 당일 도축 작업이 끝날 때까지 연장해 증가하는 도축 물량에 대응하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과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특히 도축검사관인 수의사가 현장에서 가축의 생체검사부터 도축 과정 전반을 철저히 확인해 질병 감염 여부를 살핀다.아울러 유해 잔류물질과 미생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기준에 부적합한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도축장 출입 차량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내·외부와 출입 차량 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할 방침이다.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도축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실시해 시민의 식탁에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도축검사와 안전성 검사, 위생·방역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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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안전 최우선… 개학기 집중 점검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155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 시민단체 등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우선 교통안전 분야는 불법주정차 단속반과 교통시설 담당자 등 8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다.등·하교 시간대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파손 교통시설물을 정비·보수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식품안전 분야는 대전시, 자치구, 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만든다.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839개소와 집단급식소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80개소를 집중 점검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등 불량 식자재 공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량 식품 판매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유해환경 분야는 자치구, 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유해 요소 없는 건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만든다.학교 주변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와 ‘19세 미만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계획이다.불법광고물 분야는 자치구와 대전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통학로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한다.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이동식 광고물을 집중 단속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든다.제품안전 분야는 소비자단체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협력해 문구점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어린이 제품을 점검·계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8월 27일 서구 백운초 일원에서 첫 ‘아이 먼저’ 캠페인을 펼쳤다.현장에는 김영미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대전시, 교육청, 경찰서 구청, 시민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앞으로도 캠페인을 이어가며 어린이 안전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등굣길을 만들겠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온통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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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이끈다
대전시, 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이끈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산업통상부에서 발표한 메가특구 연계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따라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지방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첨단 산업 역량을 권역 간 연계하며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초광역권 첨단기술 기반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하고 권역 단위 집중투자를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이번 발표에서 중부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의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이번 정부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가진 최고 수준의 R D 역량과 지자체 간 초광역 연계를 결합해 중부권 성장엔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중부권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과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특수목적용 반도체 등을 통해 충청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는 대전시가 보유한 글로벌 혁신 특구 등 바이오 연구역량과 지역 기업을 연계해 신약개발 및 바이오 소재 분야를 육성하고 중부권 인근 지역과의 바이오 벨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첨단 배터리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대전이 보유한 배터리 소재 원천기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부권 배터리 제조 거점과 연계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연구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미래 방산·수송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위사업청 등 방산산업 핵심기관이 위치한 대전의 강점을 살려 방산 무기체계 핵심기술 기술고도화로 K-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외에 드론, 도심항공교통,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에 따라 정부가 제공하는 7대 정책 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은 중부권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4대 성장엔진 분야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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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대전시의원, 유성소방서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구본환 대전시의원이 26일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유성소방서를 방문해 고질적인 청사 수용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청사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최근 급증하는 소방 수요에 비해 협소한 유성소방서 청사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시 관계부서와 대전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및 감염관리실 확충 방안을 모색했다.구본환 의원은 “유성소방서는 넓은 관할 구역과 폭증하는 소방 수요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공간 부족으로 인해 대원들과 방문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감염관리실과 주차공간 확충은 대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시급한 현안인 만큼,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이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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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은희 의원,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박은희 의원,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26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박은희 의원이 주재한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존 여성가족원의 운영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기능 재설계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발제를 맡은 류유선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은 “대전은 전국 15개 시·도 중 유일하게 전담 연구기관이 부재하다”며 “대전시, 성평등가족재단, 여성가족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여성가족원을 생애주기별 교육 및 시민참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관련 전문가,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임정규 대전여민회 사무국장은 “단순 기관 신설이 아닌 역할 분담 원칙에 기반해야 한다”며 “AI Gender, 돌봄 리빙랩 등 신규 과제 발굴과 함께 2027년 본예산 반영 및 추진협의체 구성을 통해 민선 9기 내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대전 모델의 안착을 위해 서는 성평등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성평등 정책을 개별 부서의 사업을 넘어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관점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신선아 충북여성재단 경영팀 선임은 “기존 기관과의 사업 중복을 피해 정책연구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간지원 플랫폼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며 “설립 초기부터 적정 인력과 재정 운용의 자율성을 고려한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장래숙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태조사 정례화와 24시간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재단의 정책연구와 여성가족원의 생활권 실천이 결합된 성인지적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전한빛 대전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정치적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 인프라가 절실하다”며 “청년 여성 유출 및 신종 젠더폭력에 대응하는 싱크탱크이자 시민사회와의 상설 거버넌스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연주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대전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은희 의원은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마련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논의된 제언들이 대전시 정책과 제도 혁신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입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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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기술패권의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참석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한민국 과학수도의 심장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규제 혁신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허 시장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제패한 대한민국의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를 언급하며 수평적 나열을 넘어 기술을 위로 높게 쌓아 올리는 ‘초고밀도 집적화’ 가 대덕특구에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현재 대덕특구는 수십 년 전 설정된 전근대적인 규제에 가로막혀 혁신 공간을 위로 쌓아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연구 인프라가 횡으로 비효율적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정작 융합 연구를 위한 고밀도 집적화는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국가 기술패권의 중심지로 고도화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정부에 건의했다.첫째는 대덕특구 내 층수 완화를 비롯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연구·산업·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특구 개발사업의 다변화를 허용해 달라는 과제다.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풀어내는 것이 기술 초격차의 시작이라는 취지다.둘째는 대전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를 집적화 공간의 ‘핵심 코어’로 기능할 수 있도록 대전에 조속히 구축해 달라는 요청이다. 공간을 쌓아 올리는 규제 혁신과 연구 코어가 결합해야만 진정한 ‘고대역폭메모리식 초밀도 과학 생태계’ 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기술패권의 시작은 대덕특구 고도화와 집적화에 달려있다”며 “반도체를 쌓아 고대역폭메모리를 만들었듯 대전의 과학 역량을 초고밀도로 쌓아 올려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는 데 가장 단단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청와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과 주요 부처 장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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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청년 창업이 살아나는 대전형 AX 전략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청년 창업이 살아나는 대전형 AX 전략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청년 창업이 살아나는 대전형 AX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전국적인 AI 전환의 흐름 속에서 대전의 위치를 점검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의 AI 경쟁력 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김신웅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는 학계, 청년 창업가 및 유관 단체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토론회의 발표는 최진욱 한남대 교수가 ‘대전 청년창업의 AX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김형철 KAIST 교수가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AX 전환 실행모델’ 이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토론자로는 고장혁 대전광역시 소상공정책팀장, 김동욱 미로 대표,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박재민 래빗홀컴퍼니 대표, 양장환 대전광역시 창업진흥과장, 정주경 나인고고 대표, 조은정 종정푸드홀딩스 대표, 최봉석 대전광역시 청년정책팀장이 참석해 열띤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참석자들은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과 AI 생산 기업을 구분한 지원책의 필요성 △기업 운영과정에서 AI 도입 영역의 선정과 구체적인 활용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 △업종별 특화된 지원 방안의 부재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AX 지원 △반복적인 업무의 축소와 생산성 향상까지 연결되는 AX 방안 △기술을 지닌 청년과 창업 분야 지식이 풍부한 시니어를 연계하는 멘토링 구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신웅 의원은 “AX 는 창업의 단순한 ‘선택지’ 가 아니라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본 스펙’ 이 됐고 생성형 AI 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결합하지 않고서는 치열해진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졌다”고 언급하며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도약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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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숲에서 배우다
‘생명존중’숲에서 배우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해 ‘숲에서 배우는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숲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2026학년도에 관내 초등학교 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숲에서 배우는 생명존중’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에사키뿔노린재, 개미, 꿀벌 등 다양한 실물 곤충과 자연물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적 특징을 알아보며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동물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본다.상반기 참여 학급의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이 흔히 접하기 어려운 실물 곤충과 자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높은 흥미를 보였으며 곤충과 작은 생명체에 대한 관심은 물론 주변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와 생태감수성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운영 성과와 학교 현장의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10개 학급을 추가 선정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하반기 운영 학급은 9월 중 모집하고 선정하며 선정된 학급에는 숲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생명존중은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다양한 생명을 직접 만나고 관찰하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된다”며 “상반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작은 생명에도 따뜻한 관심을 두고 존중하는 모습을 확인한 만큼, 하반기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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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통합 네트워크’로 학생 지원 울타리 넓힌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6일 케이더블유컨벤션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 지원단 및 지역 네트워크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교육청, 협력 및 거점학교, 학생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행사는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실질적인 협업 전략을 수립하는 분임 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현장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지원 체계 내실화, 학교와 지역사회 간 긴밀한 네트워크 강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등 유의미한 결과물을 도출했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은 학교와 지원단, 지역사회 간 소통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복합위기 학생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매뉴얼을 수립함에 따라 향후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처한 위기 상황은 학교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져진 학교와 지역사회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맞춤형 교육 안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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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 운영을 위한 인사관리 원칙 개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인사급지 개정을 포함한 ‘2027학년도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안’을 사전 예고했다.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인사관리원칙 개정에 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전담팀 협의와 시뮬레이션, 설문조사 등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이후 인사실무위원회 협의를 거쳐 8월 18일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개정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주요 개정 내용은 유·초등교원 인사급지 개정, 2027학년도 개교 예정인 용계초, 용산2초, 친수1초, 학하2초, 갈마유치원분원의 인사급지 신설, 전문상담교사와 사서교사의 학교급 간 이동 관련 조항 정비, 유치원 학급 감축에 따른 유치원 교사 전형전보 예외 규정 정비,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 근무 교사의 유예 조항 신설 등이다.이번에 개정된 인사관리원칙은 2027년 3월 1일 자 정기인사부터 적용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인사관리원칙 개정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인사 행정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인사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