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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맛과 향을 담다,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요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보호자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내 3~5세 유아 및 보호자 72가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농가 연계 가족 요리 놀이 ‘자연愛향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자연愛향기’는 인공 첨가물을 배제한 천연 재료를 활용해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는 친환경 힐링 프로그램이다.이번 체험은 전통놀이와 함께 텃밭 제철쌈밥, 나물주먹밥, 제철나물전 등 농가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다채롭게 꾸몄다.유아와 보호자가 음식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자녀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긍정적인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을 우선 모집하며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운영할 계획이다.유아들은 자연 친화적인 식재료를 오감으로 탐색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가족 간 긴밀한 소통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얻게 된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천연 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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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초길헌분교장, 2028년 3월 1일 기성초로 통합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가 10월 2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이 2028년 3월 1일 자로 폐지되고 본교인 기성초등학교로 통합된다고 밝혔다.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은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로 현재 학생 수가 7명에 불과해 또래 집단 형성이 어렵고 2012학년도부터 복식학급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에 여러 제약이 따랐다.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폭넓은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본교인 기성초등학교와의 통폐합을 추진했다.앞서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기성초등학교길헌분교장 학부모 전원이 통폐합에 찬성했으며 이후 통폐합안을 담은 ‘대전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된 뒤 조례가 개정·공포되면서 통폐합이 최종 확정됐다.대전시교육청은 통폐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통폐합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 속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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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포함된 16개교, 총 20팀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학습표준화검사는 ‘WISE 학습종합검사’를 활용해 실시하며 전문상담사와 학습 코치가 팀을 이루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과 상담을 제공한다.학생들은 검사 결과와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학습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나아가 학습 코치와 함께 자신의 특성에 적합한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계획해 봄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게 된다.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아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며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알맞은 학습전략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학습한다면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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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봄빛 갤러리, ‘세상을 그리는 글꿈전’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청사 1층 ‘봄빛 갤러리’에서 대전문창유치원 유아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전시 ‘세상을 그리는 글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전문창유치원의 특색교육인 ‘세상을 그리는 글 꿈 아이’활동과 연계해, 유아들이 그림책을 읽고 떠올린 생각과 상상을 표현한 작품을 보호자의 작품과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유아와 보호자의 작품을 통해 세대를 넘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전시에는 유아 67명이 참여했으며 액자 작품 46점, 공동 작품 3점, 보호자 작품 8점, 총 5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3세 유아들은 그림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등장인물을 입체 작품으로 만들었으며 무궁화 접기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해 알아보았다.4세 유아들은 ‘비가 오는 날에’를 읽고 비 오는 날의 모습을 몸짓과 이야기로 표현한 뒤 그림으로 담아냈다.5세 유아들은 ‘물이 되는 꿈’을 읽고 ‘내가 물이 된다면’ 이라는 주제로 미술 작품을 제작한 뒤,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그림책으로 엮어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 갤러리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오는 11월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생들의 시를 담은 ‘나의 시 이야기 살며 느끼며 생각하며’ 전을, 12월에는 공립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여우하품’ 전을 선보일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전시가 유아와 보호자의 작품을 매개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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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견한 대전의 매력을 찾습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대전의 매력을 찾습니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작품 접수를 10월 5일부터 시작한다.이번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새벽녘, 오후, 일몰, 야경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대전의 풍경과 계절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명소·도심·자연 등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촬영 기법의 다양성과 새로운 시선을 반영하기 위해 드론 부문을 신설했다.공모는 △일반사진 △드론사진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1인당 부문별 5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2025년 11월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작이어야 한다.시상은 일반 및 드론 부문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등을 포함해 총 65점을 선정한다.심사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사진으로 대전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며 “일상에서 발견한 대전의 특별한 순간과 풍경을 사진에 담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접수 방법과 출품 규격 등 세부 사항은 대전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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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양봉 분야’농업마이스터 탄생
대전 최초 ‘양봉 분야’농업마이스터 탄생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에서 처음으로 양봉 분야 대한민국 최고 장인이 탄생했다.주인공은 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양봉연구회 대덕구 지부장인 박헌의 씨로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양봉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농업마이스터’는 재배·사육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후계농 교육과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 자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한 전문농업경영인을 말한다.이번 제7회까지 총 307명이 지정됐다.특히 양봉 분야는 제6회부터 시험이 도입된 가운데, 이번 제7회 시험을 통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6명의 양봉 마이스터가 배출됐다.이 가운데 박헌의 농가가 최종 합격하며 대전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양봉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이름을 올렸다.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다져온 박헌의 농업마이스터는 앞으로 농업 분야 최고의 장인으로서 지역 양봉인들을 이끌고 대전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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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닌그라드’
대전시향,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닌그라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 레닌그라드’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해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선사한다.객원 지휘를 맡은 이승원은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2024년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특히 뛰어난 비올리스트이기도 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지휘뿐만 아니라 직접 비올라 연주까지 맡아 다채로운 음악적 면모를 선보인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폭발적인 연주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연주자다.1부 무대에서 이승원과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적 협주곡’을 연주하며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음악적 호흡을 맞춰낼 예정이다.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 60 ‘레닌그라드’ 가 연주된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가 독일군에 포위된 상황 속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전쟁의 참혹함과 공포,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음악으로 담아낸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이다.반복되는 강렬한 행진곡 주제와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쏟아내는 압도적인 음향은 전쟁의 긴장과 혼란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마지막에는 강렬한 에너지로 작품의 절정을 이룬다.전쟁의 절망을 넘어 인간의 의지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음악적 서사를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지휘자와 비올리스트로서 무대에 오르는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특별한 호흡,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장대한 교향적 서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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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산업을 잇는‘2026 대전바이오교류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정기학술대회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및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대전시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해 4월 ‘대전 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학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학술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행사에서는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프로그램 4개,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3개,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포스터 발표와 기업·기관 전시도 함께 마련돼 최신 생명과학 연구성과와 바이오 기술·제품을 폭넓게 공유한다.특히 대전 지역의 △큐로셀 △토모큐브△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와이바이오로직스△인투셀 등 바이오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세포기반 치료제, 첨단 바이오이미징, Gene·RNA치료제, 항체·사이토카인 기반 치료제 등 대전의 주요 바이오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별 주요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또 기업 발표 후에는 연구자의 질의·토론을 통해 기술의 학술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기업과 연구자 간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6일 오후 6시 20분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준비돼 있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참석자들이 연구 동향과 기업 기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바이오기업을 함께 보유한 도시”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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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에서 아우름으로’문화를 이해하는 시선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10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다름에서 아우름으로’를 주제로 한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 ‘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슝슝 지구별 여행’ 으로 구성된다.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는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10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인형극으로 제작해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은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성인이 대상이다.참여자들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타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낭독극으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들으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슝슝 지구별 여행은 10월부터 11월까지 결혼 이주 강사가 자신의 출신 나라 문화를 소개한다.어린이들은 전통놀이를 즐기고 전통의상을 입어 보며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서 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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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지역경제의 주인공은 소상공인”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지역경제의 주인공은 소상공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3일 2026년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이번 행사는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가 주관·주최하며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소상공인 50개 업체와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하며 총 73개 부스에서 판매·식음·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첫날에는 소상공인 가요제와 초대가수 축하공연, 마술공연, 경품추천, 불꽃쇼 등이 이어지며 둘째 날에는 태권도 공연, 댄스보컬 공연, 소상공인 패션쇼, 폐막공연 등이 펼쳐진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소상공인은 우리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대전 골목에 활력을 더해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축제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살펴보고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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