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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초․중 연계 독서 수업 마실방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일 대전국제교육원 국제 컨퍼런스홀에서 동부 관내 초·중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독서 수업 마실방’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독서 수업 마실방’은 동부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학생들이 읽고 쓰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독서 수업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반기별로 실시하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반기 연수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고유한 시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끈 수업 경험을 엮은 책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시 쓰기 수업’의 저자인 대구화남초등학교 차보배 교사를 강사로 초청했다.연수에서 차보배 교사는 교과서에 소개된 딱딱한 시 작품을 읽고 분석하는 수업에서 벗어나 말랑말랑한 나만의 언어로 시를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수업 비결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6년 동안 수업의 부족한 점을 다듬어 가면서 완성한 시 쓰기 지도법을 공유해 초·중 선생님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연수에 참여하는 대전법동중학교 임수경 교 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이 시 쓰기로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타인의 내면에 공감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시 쓰기는 생성형 AI 가 빠르게 발전하는 요즈음, 인간다움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며 “앞으로 동부 학생들이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인문 소양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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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대 ‘국가연구소’ 선정으로 글로벌 바이오 연구거점 도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국가연구소’ 공모에서 충남대학교가 최종 선정 됨에 따라 국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유치해 글로벌 바이오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국가연구소’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인력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선정된 연구소에는 10년간 연간 100억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올해는 전국 4개 연구소가 선정됐으며 지역대학 분야에서는 충남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충남대학교는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를 통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며 ‘실시 간 지능형 다중 모달리티 테라노스틱스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생체정보 분석기술을 활용한 난치성 질환 정밀 진단 및 맞춤형 치료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충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충남대학교병원, KAIST, 하버드의과대학, 난양공과대학교 등 국내외 11개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공동연구를 수행한다.또한 의사과학자와 융합형 연구인재를 양성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성과가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국가연구소’ 선정으로 대전시는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대전바이오창업원 등 지역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한 연구·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충남대학교의 ‘국가연구소’ 선정은 대전의 우수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며 “지역대학과 병원, 출연연이 보유한 연구 역량이 바이오기업 성장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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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2027년 신기술 시범사업 신청 접수
대전시농업기술센터, 2027년 신기술 시범사업 신청 접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2027년 신기술 시범사업’ 신청을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신기술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3억 8230만원 규모로 △식량작물 분야 5개 사업 △축산 분야 4개 사업 △채소 분야 2개 사업 △과수 분야 9개 사업 △화훼 분야 1개 사업 △버섯 분야 1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1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 1개 사업 △청년농업인 분야 1개 사업 등 총 9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신청자격은 거주지와 사업 예정지가 모두 대전시에 있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사업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8월 중 사업 예정지 현지 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은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의 핵심”이라며 “분야별 맞춤형 기술 보급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기술 중심의 젊고 활기찬 대전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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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 하천 교량 야간경관조명 다시 밝힌다
대전시, 3대 하천 교량 야간경관조명 다시 밝힌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원유 수급 위기경보 하향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조치 완화에 따라 그동안 일시 중단했던 교량 15개소의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따라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으나, 원유 수급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활기차고 밝은 야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운영 대상은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교량 15개소로 일몰 이후 기존 운영 시간에 따라 정상 운영된다.특히 갑천은 대덕대교~둔산대교, 유등천은 버드내교~태평교, 대전천은 목척교 일원에 야간경관 축이 조성돼 있어 시민과 방문객들이 야간 산책과 휴식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제공하고 있다.교량 야간경관조명은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대전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량 야간경관조명 운영을 재개한 만큼 더욱 아름답고 활력 있는 야간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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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소방서 신탄진시장 자동소화패치 보급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대덕소방서는 2일 신탄진농협,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신탄진시장을 찾아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와 배선, 먼지 등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큰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계기관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찾아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하는 초기 화재 진압을 돕는 소방용품으로 화재 발생 시 내장된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돼 화재 확산을 억제한다.특히 전기화재 위험이 큰 콘센트 주변에서 초기 화재를 막는 데 효과가 있어 전통시장과 같은 밀집시설의 화재 예방에 활용되고 있다.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화재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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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 운영
여름방학 맞아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를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11가족씩 총 22가족이 참여한다.참가 가족들은 목공, 아로마테라피, 숲 체험 등 다양한 산림휴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7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접수할 수 있다.이번 캠프는 도심 생활에 지친 가족들이 1박 2일 동안 산림휴양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1박 2일 우리 가족이 Green 숲 힐링 캠프’를 통해 시민들이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며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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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지방행정·치안행정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2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6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대전시 자치경찰사무의 발전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시와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치경찰사무 6개 분야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공유 △퍼실리테이션 기반 분임토의 등을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적용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전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치경찰사무는 더 이상 특정 기관만의 영역이 아닌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이 원팀이 되어 함께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며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전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정책 제안을 정리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안정책의 연계성과 집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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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 전략이다.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우선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핵심 분야 중 일부는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TF 를 구성해 정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시는 7월 중 공약 과제화를 시작으로 8월 핵심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재정·조직 진단을 거쳐 9월까지 실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이후 10월 초 취임 100일 성과 발표 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 100일은 대전의 향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정교한 시정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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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최우선정책 1호 결재로 ‘AI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승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최우선정책 제1호 결재로 ‘AI 교육 1번지 실현 기본계획’을 승인하고 대전교육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교육감 핵심 공약인 ‘AI 교육 1번지 실현’을 구체화한 첫 종합계획으로 AI 를 단순한 기술교육이 아닌 학생 성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교육행정 혁신을 아우르는 미래교육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한 청사진이다.기본계획은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 AI 교육 1번지 대전’을 비전으로 AI 교육 성장 기반 인프라·데이터·조직 체계 정비,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성장 책임 강화, 학교 AI 교육 확대와 미래교실 조성으로 초·중·고 AI 역량 함양,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대학 및 기업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감 직속 미래교육 추진체계를 중심으로 AI 교육 정책을 총괄하고 교육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시스템 기반 마련, GPU 서버팜 조성, 학생 1인 1 AI 튜터, AI 기반 기초학력 책임제, 학교 AI 교육 확대, 교원 AI 전문성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또한 학생들이 AI 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비판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AI 와 공존하는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술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의 가치와 책임감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전형 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취임 첫 최우선정책 결재를 AI 교육으로 시작한 것은 대전교육의 미래를 AI 교육 혁신에서 찾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AI 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AI 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으로 전환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 AI 교육 1번지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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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마약예방교육 확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일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리는 ‘학교 마약예방교육 내실화’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극을 참관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예방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오는 9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연수를 실시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예방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극 ‘약속의 비밀’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공연과 참여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마약예방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