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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 만남의 날 ’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6명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이다.이들은 행사에 앞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7박 8일 집중 연수를 통해 교수 및 학습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와 교육제도 이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역할과 업무 등을 익히며 기본 역량을 갖췄다.이번 ‘만남의 날’은 대전의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학교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서는 근무 수칙과 주요 업무 안내, 배정 학교 소개 및 협력교사와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유용한 정보가 제공됐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과 정기적인 직무교육 및 워크숍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방학 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영어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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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8월 26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역량 함양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시범운영 계획’에 따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장이 위촉하는 조사 전문가다.이들은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추가 조사가 필요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학교를 방문해 사실관계 조사 및 쟁점 확인, 증빙자료 수집, 조사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연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의 추천을 받은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위촉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시범운영 안내, 교육활동 보호 제도 및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이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 및 조사보고서 작성 방법, 사안 조사 및 조사보고서 작성 사례 나눔 등이다.이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사안 조사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신뢰받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해 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조사가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담조사관을 통한 체계적인 사안 조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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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하는 독서는 이제 그만 내 생각을 콘텐츠로 만든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확장하고 독서와 창작을 연계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과 감상을 오디오북, 북트레일러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사업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독서와 미디어를 연계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을 높이고 학교 독서교육의 다양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학교는 오는 9월부터 전문 강사와 함께 독서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학생들은 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독서 경험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독서교육이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며 “독서와 미디어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깊이 사고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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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운영
대전수학문화관,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수학 학습 특성을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학기에 운영한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 개개인의 수학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생에게 적합한 학습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으로 만족도 조사 응답자의 96.7%가 ‘매우 만족’ 이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전수학문화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을 이어간다.‘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들이 수학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인의 학습 성향과 특성에 적합한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이다.특히 학생이 대전수학문화관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담 교사가 대상 학생의 소속 학교로 직접 찾아가 일대일 상담을 진행 함으로써 학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상담은 수학교육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갖춘 현직 교사 지원단이 맡는다.학생별로 1회 100분간 진행되며 사전검사를 통해 수학학습 태도와 학습유형을 살펴본 뒤 개별 면담을 통해 학습 및 정서 코칭과 맞춤형 전략을 제공한다.단순한 학습 방법 안내를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2학기 상담 대상은 초등학생 15명 안팎, 중·고등학생 30명 안팎 등 총 45명 규모다.초등학생 상담은 수요일 또는 금요일 중·고등학생 상담은 화요일 또는 금요일에 운영하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은 학교 여건과 학생의 일정을 고려해 협의해 결정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9월 7일 오후 4시부터 9월 11일 오후 4시까지 소속 학교 담당 교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수학문화관은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해 동부와 서부 지역을 고르게 배정하고 1학기 미참여 학교에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상 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9월 17일 학교 공문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마다 수학을 배우는 방식과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이 다른 만큼, 자신의 학습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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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성민우 작가 기획전 ‘풀의 시간’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성민우 작가 기획전 ‘풀의 시간’을 개최한다. ‘풀의 시간’은 성민우 작가가 20여 년간 길가와 빈터, 하천변과 들판에서 흔히 만나는 풀을 그리며 구축해 온 작업 세계를 살펴보는 전시다.한 포기의 풀에서 출발한 작가의 시선은 여러 존재가 관계를 맺는 생태와 소멸의 시간, 나아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돼 왔다.성민우 작가는 비단을 바탕으로 수묵과 채색, 금분과 은분을 중첩해 작품을 완성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오이코스_사이”, “오이코스_부케”, 두 점의 “풀의 초상”, “풀의 정원” 등 다섯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을 통해 풀과 풀이 맺는 관계, 생태의 변화,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최근 성민우 작가는 풀을 단순히 ‘그리는 대상’ 으로 바라보기보다, 풀과 오랜 시간 관계를 맺으며 작업하는 ‘with 풀’의 태도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9월 12일 오후 2시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성민우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대전시립미술관 홍라담 학예연구사가 진행하며 성민우 작가는 풀을 그리게 된 계기와 제작 방식, 주요 작품, 최근 작업의 변화에 관해 직접 이야기한다.관객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풀의 시간’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풀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며 “성민우 작가의 20여 년간 이어온 작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과 작업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전시 포스터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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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독서문화행사 운영
동대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독서문화행사 운영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읽는 즐거움에 문화의 재미를 더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먼저 9월 13일 오후 3시에는 박희순 작가 초청 강연 ‘AI 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글쓰기’를 연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와 글쓰기가 삶에 주는 가치와 의미,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게 만드는 글쓰기 방법 등을 시민과 나눈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했다.9월 20일 오후 3시에는 인형극단 재미지多의 ‘新심청전’줄인형극과 ‘아씨방 일곱 동무’손인형극으로 구성된 그림책 인형극을 선보인다.9월 29일 오전 10시에는 색동회 대전지부의 그림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을 각색한 뮤지컬 ‘와글와글 책소동’을 공연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9월 1일부터 어린이자료실 도서를 당일 5권 이상 대출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거울 키링 버튼 만들기 체험 ‘책 빌리Go, 키링 만들GO’를 운영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과 동대전도서관 동아리 회원들의 어반스케치와 민화 작품을 선보이는 ‘오늘도 담다 행복을 담다 展’을 마련했다.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책을 통해 배우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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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성민우 작가 기획전
대전시립미술관, 성민우 작가 기획전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성민우 작가 기획전 ‘풀의 시간’을 개최한다.‘풀의 시간’은 성민우 작가가 20여 년간 길가와 빈터, 하천변과 들판에서 흔히 만나는 풀을 그리며 구축해 온 작업 세계를 살펴보는 전시다.한 포기의 풀에서 출발한 작가의 시선은 여러 존재가 관계를 맺는 생태와 소멸의 시간, 나아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돼 왔다.성민우 작가는 비단을 바탕으로 수묵과 채색, 금분과 은분을 중첩해 작품을 완성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오이코스_사이, 오이코스_부케, 두 점의 풀의 초상, 풀의 정원 등 다섯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을 통해 풀과 풀이 맺는 관계, 생태의 변화,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최근 성민우 작가는 풀을 단순히 ‘그리는 대상’ 으로 바라보기보다, 풀과 오랜 시간 관계를 맺으며 작업하는 ‘with 풀’의 태도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9월 12일 오후 2시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성민우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대전시립미술관 홍라담 학예연구사가 진행하며 성민우 작가는 풀을 그리게 된 계기와 제작 방식, 주요 작품, 최근 작업의 변화에 관해 직접 이야기한다.관객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풀의 시간’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풀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며 “성민우 작가의 20여 년간 이어온 작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과 작업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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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차 홍보매체 이용 대상 공개 모집
대전시, 제2차 홍보매체 이용 대상 공개 모집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소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6년 제2차 홍보매체 이용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홍보매체 이용사업’은 광고가 필요한 지역 사업체와 단체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해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는 16개 사업체·단체를 선정해 총 1265면의 홍보매체를 지원한다.지원 매체는 △대덕대교·카이스트교 대형홍보판 2면 △도시철도 홍보판 134면 △대전시청 외벽 엘이디 전광판 1면 △버스정류장 도착안내단말기 1128면이다.대형홍보판과 도시철도 홍보판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사 외벽 엘이디 전광판은 선정 대상별 3개월, 버스정류장 도착안내단말기는 선정 대상별 1개월간 지원한다.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사업체·단체 가운데 △법령 또는 조례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한 법인·단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체와 단체는 9월 16일 자정까지 대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홍보매체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이용 대상을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10월 15일에 시 누리집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체와 단체의 홍보물 디자인은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국립한밭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다.선정된 사업체·단체와 학생들은 기획 회의 등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최종안을 완성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소기업과 공익단체가 비용 부담 없이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사업과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소재를 가진 사업체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341개 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해 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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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3m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 선보인다
대전시, 13m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 선보인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꿈순이를 형상화한 높이 약 13m의 초대형 야간 공기조형물을 8월부터 11월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과 한밭수목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시민에게 친숙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야간경관을 결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야간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표 축제와 국제행사가 열리는 가을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캐릭터를 활용한 도시마케팅과 야간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공기조형물은 8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먼저 설치된다.새롭게 조성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야간 포토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어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서 전시한다.대전 빵축제·대전국제와인EXPO·세계태양광총회 등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행사와 연계해 대전의 캐릭터와 야간관광 매력을 알린다.특히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빵축제 기간에는 인근 엑스포다리에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도 운영한다.갑천과 엑스포다리의 야경을 즐기며 방문객이 밤까지 머물 수 있도록 감성 휴게공간, 꿈돌이 테마 포토존, 문보트 체험, 야간 드론쇼, 무소음 음악감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꿈돌이 상품 판매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대전시는 한밭수목원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와 엑스포다리 야간 관광 콘텐츠를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해 ‘낮에는 빵축제, 밤에는 야간관광’ 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만들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은 친숙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야경을 결합한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며 “10월 빵축제와 엑스포다리 야간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낮의 축제가 밤의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D-라이트 대전’을 슬로건으로 갑천·엑스포과학공원 등 야간경관 자원과 지역축제, 꿈씨패밀리를 연계한 야간관광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야간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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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소방,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시민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전국 추석 연휴 기간에는 총 269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7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876건, 전기적 요인이 662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전기적 요인 화재는 2021년 121건에서 2025년 185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대전에서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총 44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명 등 2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22건으로 절반을 차지했다.특히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새벽 시간대에 14건이 발생해 주거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연휴 전 3주간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비상구 폐쇄와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한다.전통시장에는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자율소방대 중심의 영업 종료 전 안전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공동주택과 요양원·요양병원 등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은 화재 예방과 피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관리사무소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난 요령 등을 안내·교육하고 쪽방촌 등 주거 취약시설은 안전순찰을 실시한다.전통시장·판매시설·공장·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 대상에는 소방관서장과 안전센터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사항을 지도한다.아울러 소방안전관리자와의 소통 창구를 활용해 화재 예방·피난 안전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화재 취약 대상 관계자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송한다.언론·방송·전광판·SNS 등을 통해 주방·전기화재 예방,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피난로 확보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들도 음식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고 외출 전 전기·가스시설을 확인하는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