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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 지도교사 협의회 개최
‘제38회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 지도교사 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38회 대전광역시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를 앞두고 동·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지도교사들과 함께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대회 전반에 관한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세부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대회 준비 기간 중 학생 안전 지도와 공연자 안전교육 이수를 필수 사항으로 강조했다.아울러 행사 당일 등록 시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 제출, 연주 대기실 이동 수칙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안내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한편 ‘제38회 대전광역시 초·중학생 음악경연대회’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46팀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내 37팀 등 총 83팀, 2061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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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학교로 찾아간다 유물로 배우는 우리 역사
유물체험교실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9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6개교와 유치원 2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유물 체험교실’은 박물관이 학교와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 소장 유물과 연계한 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유치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옛 교과서 마패 등 박물관 소장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관심 있는 유물을 촬영한 뒤 특징과 쓰임을 기록하는 ‘유물 카드’를 작성하며 교과서 속 역사와 문화유산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신석기시대 문화유산을 주제로 빗살무늬 토기를 알아보고 토기 만들기와 물고기잡이 놀이 등을 통해 신석기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9월 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은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해당 학교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던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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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패권 중심지, 대덕특구 초고밀도 집적화 필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참석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한민국 과학수도의 심장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규제 혁신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허 시장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제패한 대한민국의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를 언급하며 수평적 나열을 넘어 기술을 위로 높게 쌓아 올리는 ‘초고밀도 집적화’ 가 대덕특구에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현재 대덕특구는 수십 년 전 설정된 전근대적인 규제에 가로막혀 혁신 공간을 위로 쌓아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연구 인프라가 횡으로 비효율적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정작 융합 연구를 위한 고밀도 집적화는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국가 기술패권의 중심지로 고도화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정부에 건의했다.첫째는 대덕특구 내 층수 완화를 비롯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연구·산업·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특구 개발사업의 다변화를 허용해 달라는 과제다.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풀어내는 것이 기술 초격차의 시작이라는 취지다.둘째는 대전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를 집적화 공간의 ‘핵심 코어’로 기능할 수 있도록 대전에 조속히 구축해 달라는 요청이다.공간을 쌓아 올리는 규제 혁신과 연구 코어가 결합해야만 진정한 ‘고대역폭메모리식 초밀도 과학 생태계’ 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기술패권의 시작은 대덕특구 고도화와 집적화에 달려있다”며 “반도체를 쌓아 고대역폭메모리를 만들었듯 대전의 과학 역량을 초고밀도로 쌓아 올려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는 데 가장 단단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청와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과 주요 부처 장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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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이끈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산업통상부에서 발표한 메가특구 연계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따라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지방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첨단 산업 역량을 권역 간 연계하며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초광역권 첨단기술 기반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하고 권역 단위 집중투자를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이번 발표에서 중부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의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이번 정부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가진 최고 수준의 R&D 역량과 지자체 간 초광역 연계를 결합해 중부권 성장엔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중부권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과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특수목적용 반도체 등을 통해 충청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는 대전시가 보유한 글로벌 혁신 특구 등 바이오 연구역량과 지역 기업을 연계해 신약개발 및 바이오 소재 분야를 육성하고 중부권 인근 지역과의 바이오 벨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첨단 배터리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대전이 보유한 배터리 소재 원천기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부권 배터리 제조 거점과 연계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연구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미래 방산․수송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위사업청 등 방산산업 핵심기관이 위치한 대전의 강점을 살려 방산 무기체계 핵심기술 기술고도화로 K-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외에 드론, 도심항공교통,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에 따라 정부가 제공하는 7대 정책 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은 중부권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4대 성장엔진 분야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정의 및 핵심 품목 홍보자료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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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만 여행사 초청 팸투어로 외래관광객 유치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대만 여행사를 초청해 대전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팸투어는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대만 여행사 관계자들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청권 4개 시·도를 차례로 방문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대만 현지에서 진행한 충청권 관광 설명회를 계기로 구축한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만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충청권을 방문하기 편리하고 한국의 지역 관광에 관심이 높은 시장이다.대전과 충청권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 가능성도 크다.특히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하는 ‘중부 관광의 해’ 와 연계해 대만 여행업계에 충청권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고 향후 관광 상품 개발과 외래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대전 방문 일정은 8월 29일이다.대만 여행사 관계자들은 체험·쇼핑·미식 등 대전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한다.신세계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트래블라운지에서 ‘꿈돌이 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체험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와 중앙시장에서 원도심 쇼핑과 지역 먹거리를 즐긴다.유성온천에서는 족욕 체험 등 도심 속 온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한화이글스와 대만 출신 왕옌청 선수를 비롯한 K-스포츠 콘텐츠도 홍보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대전 관광자원과 충청권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 간 관광 시너지를 높이고 체험·쇼핑·미식·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전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선보이고 충청권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여행 코스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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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전통과 현대 잇는 춤 축제 선보여
대전시립무용단, 전통과 현대 잇는 춤 축제 선보여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무용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댄스페스티벌’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연다.이번 공연은 가을밤 야외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춤 축제다.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김숙자춤보존회, 승전무 서울지부, 프로젝트 에스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한국 전통춤부터 현대무용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인다.각기 다른 예술세계를 지닌 단체들이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하루씩 무대를 꾸미며 매일 새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첫째 날인 10일에는 전통춤의 깊은 멋을 만날 수 있다.궁중정재와 민속춤의 미학을 담은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선비의 풍류를 표현한 ‘장한가’, 탄생의 기쁨과 축복을 담은 ‘오색한삼춤’ 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김숙자춤보존회가 ‘터벌림춤’, ‘부정놀이춤’, ‘도살풀이춤’을 통해 우리 전통춤의 원형성과 깊이를 선보인다.둘째 날인 11일에는 전통춤의 다채로운 멋을 만날 수 있다.‘장한가’, ‘수수선무’, ‘향-남도소고춤’ 으로 한국춤의 품격과 흥을 전하고 승전무 서울지부는 ‘승전무 북춤’, ‘협무’, ‘승전무 칼춤’을 공연한다.국가무형유산인 승전무의 북춤과 칼춤이 어우러진 춤사위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무대가 이어진다.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수한무’, 가족의 소망을 담은 ‘돌잡이 공’,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빛의 찬미’ 가 무대에 오른다.현대무용단 프로젝트 에스는 ‘The Hospital’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치유, 희망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김수현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가을밤 댄스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춤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축제”며 “선선한 가을밤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춤이 전하는 감동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지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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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개막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2홀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가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고 밝혔다.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목재산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허 시장은 축사와 색줄 자르기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가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제이씨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0여 개 부스 규모로 정책 설명회와 국제 세미나, 기업 기술 홍보, 목재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박람회는 2022년 대전시와 산림청이 공동 개최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올해 박람회는 목재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목재산업·목조건축·목재문화를 중심으로 정책과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종합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또한 목공 및 목구조 체험과 대학생 공개수업 등 시민이 목재의 가치와 친환경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국산 목재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목재문화가 일상에 자리를 잡도록 돕는다.대전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이라는 인식을 넓히고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년부터 시행되는 ‘목재의 날’과 목재산업박람회를 연계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목재산업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박람회를 대한민국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지역 전략 행사이자 산업·기술·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목재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과 미래세대가 목재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기술·정책·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내년부터는 목재의 날과 목재산업박람회를 연계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대전을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목재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목재문화·산업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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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전국 265개 통계작성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시는 우수기관 3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진단 대상 자체통계 6종 모두 ‘우수’등급을 받았다.자체통계품질진단은 통계작성기관이 소관 통계의 품질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이행하는 제도다.국가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대전시는 경제·사회·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통계를 작성·공표해 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자체통계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신뢰도 높은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는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과 정책 담당자가 믿고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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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기본설계 마무리… 건립 본격화
대전의료원 기본설계 마무리… 건립 본격화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7일 대전시청 창의실에서 주요 관계자와 의료·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기본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동구 선량지구에 319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지역의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는 중부권 의료 안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공공병원’과 ‘안전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설계의 기본 방향으로 삼고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와 보건복지부 기본설계 심의 등 주요 행정절차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보완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특히 운영 주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병원 운영과 의료 현장의 의견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자 중심의 ‘설계용역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다.자문위원회는 그동안 진료·병동 운영, 감염관리, 환자·의료진 동선 등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의견을 제시하며 설계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대전시는 향후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구성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료원은 단순한 병원을 넘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 안전망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본설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총사업비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 9기 임기 내 개원해 중부권 공공의료의 새로운 표준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은 현재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통해 적격 시공사를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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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중점관리대상 현장 찾아 화재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7일 유성구 도룡동 신세계 Art Science를 찾아 소방안전관리와 자체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위험 요인과 피난 장애요인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통로 확보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