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서 4개 마을 최종 선정…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확산 박차
제천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서 4개 마을 최종 선정…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확산 박차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관내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봉양 주포1리, 마곡리, 덕산 도기리, 송학 입석2리 등 4곳이다.이들 마을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의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전력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주민 소득 증대와 마을 복지사업 등에 활용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상생 모델이다.이번에 선정된 4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을 위한 금융 융자 혜택과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등이 지원된다.향후 발생하는 수익금은 주민 무료급식, 마을버스, 주민 배분 등 주민 복리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제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2026-10-08
-
제천시 보건소, 어린이 흡연·음주 폐해예방교육 인형극 성황리에 마무리
제천시 보건소, 어린이 흡연·음주 폐해예방교육 인형극 성황리에 마무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제천한방생명과학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흡연·음주 폐해예방교육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인형극 ‘뻐끔뻐끔 연기괴물 소탕작전’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1개 기관에서 어린이와 인솔 교사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공연에 앞서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어 캐릭터 인형극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상천 제천시장도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공연을 함께 관람했으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어린이 시기에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종료 후 관람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인형극 운영과 내용, 전문성에 대해 94.7%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또한 ‘주변 기관 권유 의향’과 ‘향후 재참여 의향’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2026-10-08
-
‘한방과 천연물의 새로운 만남, 제천’…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6일간 대장정 성료
‘한방과 천연물의 새로운 만남, 제천’…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6일간 대장정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제천시가 주최하고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한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가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일 해단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방과 천연물의 새로운 만남, 제천’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통 한방의 지혜와 첨단 천연물 과학기술을 융합하고 전시·체험·비즈니스·문화공연을 지역 상권 및 관광과 긴밀히 연계하며 ‘산업형 상생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행사 기간 한방엑스포공원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연일 북적였다.참여 기업을 50개사로 대폭 확대한 ‘한방천연물산업관’과 3면 영상 주제관, 천연물 바이오 과학실험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약초 향기 속에서 황기차, 쌍화차를 시음할 수 있는 오감 만족 ‘치유의 돔’은 큰 호평을 받았다.또한 제천 특산물인 황기와 당귀, 제천쌀을 결합해 처음 선보인 특화 먹거리 ‘황당김밥’과 ‘제천약령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잔디광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니놀이터와 함께 한방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연일 웃음꽃을 피웠다.아울러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과 야외 휴게용 의자 등 체류형 쉼터를 대폭 확충해 관람객들이 머무르며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휴식 환경을 조성했다.주무대와 천연물무대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공연과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지역 문화예술단체 릴레이 공연이 이어지며 가을 정취를 더했다.아울러 시티투어, 러브투어 연계 및 시티패스 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발길을 도심 관광지로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산업박람회로서의 비즈니스 성과도 빛났다.지난 5일 진행된 국내 상품기획자 구매상담회에서는 대형 유통채널 상품기획자 14명과 37개 기업이 만나 29억 3700만원 규모의 입점 상담 실적을 냈으며 6일 열린 해외 수출상담회에서는 10개국 23개사 구매자가 참가해 1482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함께 총 15건, 3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박람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평양민속예술단 초청공연과 박동준밴드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운영 요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공식 해단식을 열고 6일간 이어진 축제의 마침표를 찍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박람회장을 찾아주신 수많은 관람객과 행사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신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확인한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의 무한한 경쟁력과 상생의 가치를 발판 삼아 제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천연물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제천시, 제4회 ‘한끼스토리’ 경로당 요리경연대회 개최
제천시, 제4회 ‘한끼스토리’ 경로당 요리경연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제4회 ‘한끼스토리’경로당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18개 팀이 참가해 각 경로당의 특색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이편한세상 경로당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제천시가 추진하는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참여자들이 평소 갈고닦은 음식 솜씨를 선보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실내 행사에서 벗어나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야외 행사로 개최하고 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참가팀들은 실제 경로당 점심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하고 실용적인 메뉴를 중심으로 맛과 영양, 창의성, 완성도 등을 겨뤘다.음식 준비부터 조리와 담음새까지 직접 참여하며 그동안 쌓아온 솜씨를 마음껏 발휘했으며 경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로당 회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도 가졌다.심사위원들은 “실제 경로당 점심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음식들로 구성됐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음식의 구성과 완성도 또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
제천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손잡고 천연물 기업 ‘디지털 성장’ 날개 달다
제천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와 손잡고 천연물 기업 ‘디지털 성장’ 날개 달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7일 제천 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등 바이오·천연물 분야 유관기관과 ‘제천시-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정기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관내 천연물 기업의 연구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천연물 기업을 비롯해 소재자원은행, KOBIC 총괄지원단 등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교류회에서는 △충북TP 및 관련 기관 지원사업 소개 △바이오원 플랫폼 활용 교육 △KOBIC 천연물 데이터베이스 검색 시연 △소재자원은행 활용 사례 소개 △충북TP 한방천연물센터 장비 활용 사례 견학 등 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바이오 데이터와 플랫폼, 소재자원은행 등 관련 연구 기반시설의 활용 방법을 직접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교류하며 연구와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가 지역 천연물 기업들이 첨단 바이오 데이터와 연구 기반시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과 기업 지원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내 천연물 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10-08
-
제천 시티패스 참여자 1만명 돌파…“사업 순항”
제천 시티패스 참여자 1만명 돌파…“사업 순항”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 시티패스 환급자가 사업 시작 보름여 만에 1만명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제천시는 10월 7일부로 제천 시티패스 사업의 누적 환급 인원이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9월 22일 사업 시행 이후 16일 만에 누적 환급액은 2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사업 목표인 3만명 대비 33%의 진도율을 기록했다.추석 명절을 이틀 앞두고 시작된 제천 시티패스는 명절 연휴에만 4129명의 외지 관광객이 참여한 데 이어 개천절 연휴에는 이보다 많은 4939명이 환급받으며 지역 내 관광 소비에 기여했다.참가자의 거주 지역은 인천·경기가 41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022명, 강원 1161명, 충북 1148명이 뒤를 이었다.요일별로는 주말·공휴일 7일간 8182명으로 하루 평균 1169명이 환급받았으며 평일 9일간은 1841명으로 하루 평균 205명이 환급받아 큰 차이를 보였다.제천시는 본격적인 단풍 성수기에 접어드는 10월 중순부터 더 많은 관광객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입소문 등을 통해 사업이 알려지면서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어 빠르면 10월 말에서 11월 초께 사업비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했다.제천 시티패스는 시티패스 여권 수령 후 2개소 이상의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에게 1인당 2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 시티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100일 “현장에서 답 찾고 제천의 새로운 성장판 열다”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100일 “현장에서 답 찾고 제천의 새로운 성장판 열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상천 제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취임 100일의 첫걸음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을 향했다.이 시장은 8일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찾아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가족과 마주 앉아 돌봄의 어려움과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이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지난 100일은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이라는 민선9기 시정 비전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그동안 지연되거나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는 동시에 제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특히 새로운 사업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막혀 있던 사업은 해법을 찾고 시민 불편은 현장에서 해결하며 미래에 필요한 사업은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현장 중심 실용행정’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이끌었다.민선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집중한 것은 장기간 지연되거나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현안 사업의 정상화다.시는 제4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집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제동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도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착공해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시민 불편과 직결되는 행정 개선에도 나섰다.인허가 업무 처리 기간 장기화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허가 업무 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고질·복합민원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해결체계를 강화했다.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이어졌다.먼저 공사가 진행 중인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변화된 공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앞으로 시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제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취약지역의 정주여건 개선도 이어간다.제천시는 새뜰마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7년도 사업 대상지로 신월동 2·3통과 덕산면 수산1리가 선정돼 주거환경과 안전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산업 용지 확보를 병행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있다.특히 제4산업단지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중장기 산업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사전 입지 검토와 현황 분석,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미래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산업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청년·복지 정책도 본격적인 실행을 준비하고 있다.청년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사업을 기획, 제안하고 정책 결정과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88한 청년자치예산제’를 비롯해 청년 안심주택,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해 일자리·주거·참여를 연계한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복지 분야에서는 효도수당, 천원택시, 365 공공심야약국, 18세 미만 아동 진료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천원택시는 고령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도심과 읍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전 준비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사회복지 분야에서도 기존 사업과 예산을 재점검해 실제 현장과 당사자에게 필요한 지원인지 살피고 시민 체감도와 사업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복지체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취임 100일 동안 민선9기의 비전과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작업도 진행됐다.시는 5개 분야 49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별 추진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민선9기 출범 이후 첫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핵심사업과 신규 정책,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실행방안도 점검했다.특히 사업별 추진일정과 사전절차,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국도비와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2027년을 민선9기 주요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로 삼아 대규모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과 청년·복지·문화관광·생활 기반시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현안의 해법을 찾는 동시에 제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멈춰 있던 사업은 다시 움직이게 하고 시민이 불편한 것은 바로잡으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현장 중심 실용행정의 출발점”이라며 “2027년은 민선9기의 주요 정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인 만큼 계획한 사업을 하나하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외 판로 대폭 확충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기간 중 추진한 비즈니스 상담회가 해외 수출과 국내 유통망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상담회는 제천시 관내 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은 물론 관외의 우수 천연물 기업까지 참여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 사의 대표 한방천연물 제품을 선뵈며 국내외 유통 전문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지난 10월 6일 진행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23개사 유통·수입 바이어가 제천을 직접 찾아 41개 참가 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총 141건의 밀도 높은 상담을 통해 148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현장에서 총 15건, 3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특히 관내 기업인 아리너스는 일본 GH솔루션주식회사와 4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경방은 폴란드 SZUPIA TRADINGS와 3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맺었다.또한 관외 기업 중에서도 대규모 협약을 이끌어낸 뷰니크, 포메데시 등을 중심으로 여러 기업이 MOU를 성사시키며 해외 판로 개척을 가속화했다.한편 지난 10월 5일 국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마련된 ‘국내 MD 구매상담회’에는 쿠팡, 롯데홈쇼핑 등 국내 대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전문 MD 14명과 37개 기업이 참가했다.상담회 결과 총 85건, 29억 3700만원 규모의 입점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즉시 입점 가능 9건, 상품 보완 후 입점 가능 44건, 기입점 유지 및 확대 1건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국내 판로 개척의 결실을 맺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 비즈니스 상담회는 제천을 중심으로 한 천연물 우수 기업들이 해외 시장과 국내 주요 대형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결된 MOU와 입점 상담 건들이 실제 매출과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7
-
제천시-휴온스 맞춤형 일자리‘성과’, 휴온스에 근로자 교육비 전달
제천시-휴온스 맞춤형 일자리‘성과’, 휴온스에 근로자 교육비 전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7일 휴온스 대표 및 참여 근로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범사업 교육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참여 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비 총 1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시범사업은 제천시와 지역 대표 제약 기업인 휴온스가 협력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휴온스는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 55명 가운데 심층 면접과 현장 적응력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27명의 근로자를 선발해 현재 소양교육과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앞서 제천시는 지난 9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구직자 55명의 참여 신청서를 휴온스에 전달했다.선발된 근로자들은 기본 소양교육과 현장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및 수습과정을 거쳐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휴온스 관계자 역시 “제천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현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제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는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인구직 관련 서비스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에서 상시 제공하고 있다.
2026-10-07
-
제천문화관광재단“미리 메리 할로윈 하소”
제천문화관광재단“미리 메리 할로윈 하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결집 축제 ‘산책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산책하소’는 ‘미리 만나는 할로윈’ 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꾸며진다.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산책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생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만나온 산책광장이 할로윈 분위기를 담은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현장에는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 부스가 운영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페이스페인팅 체험도 마련된다.저녁 시간에는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할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6시에는 세명대학교 힙합동아리 ‘인터루드’ 가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힙합 공연을 선보이며 오후 7시 30분부터는 홍대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Hip-hop DJ ‘2run’의 디제잉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DJ 공연은 산책광장을 자유롭게 음악과 리듬을 즐길 수 있는 클럽형 문화공간으로 연출해 기존 생활문화 행사와는 또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산책하소’는 특정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방문해 공연과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한 ‘산책하소’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 생활문화 공간에서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찾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