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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다시 새롭게 제1회 푸른제천 아카데미'개최
제천시,'다시 새롭게 제1회 푸른제천 아카데미'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시 새롭게 제1회 푸른제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해 ‘제천, 역사에서 미래를 읽다’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진행한다.최태성 강사는 제천의 자연과 역사 속에 남아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 지역의 삶을 통해 오늘의 제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이 현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제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푸른제천 아카데미’는 제천시가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갖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대상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이번 강연은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역사, 문화, 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푸른제천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고 제천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강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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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위한‘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운영
제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위한‘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방문교육서비스는 방문교육지도사가 다문화가족의 가정을 찾아 대상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간적·환경적 제약으로 센터나 교육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비스는 대상과 필요에 따라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로 나뉜다.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부모교육은 자녀 양육과 부모 역할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자녀생활서비스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학습과 생활습관 형성, 정서 및 사회성 발달 등을 지원한다.방문교육지도사는 대상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연령, 가정환경, 교육 수준과 생활 특성 등을 고려해 교육 내용을 조정한다.특히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해 대상자가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비스 이용 기간은 한국어교육과 자녀생활서비스가 최대 12개월, 80회기이며 부모교육은 최대 6개월, 40회기까지다.이 가운데 자녀생활서비스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가족 구성원 중 장애인이 있는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 한부모 가정에 해당하면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방문교육서비스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제천시가족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소득판정 결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형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나형 가정은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방문교육서비스가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이 가정에서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 가정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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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매주 토요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놀자
10월 매주 토요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놀자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예술의전당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0일 17일 24일 토요일 여름광장에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공연 관람을 위해 찾는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0월 10일 ‘모두의 댄스파티’에서는 전문 댄스팀의 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댄스 체험이 진행된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춤을 추며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10월 17일에는 ‘서커스가 있는 가을소풍’을 주제로 서커스와 비눗방울 공연, 풍선 예술, 아카펠라 등 광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10월 24일에는 무술 시범단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문 무술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하고 무술 동작을 직접 배워보는 등 공연 관람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과 함께 광장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나들이 용품과 배드민턴 용품, 보드게임 등을 무료로 대여하고 대형 윷놀이와 젠가, 블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운영해 공연 전후에도 광장에 머물며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이 있는 날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광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주말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시간은 제천예술의전당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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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면 주민들, 수산의원 지원 위한 따뜻한 나눔
수산면 주민들, 수산의원 지원 위한 따뜻한 나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산면에서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지난 2일 열린 ‘제23회 수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수산의원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식과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날 수산초중학교 총동문회가 300만원, 수산면체육회가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주민 9명에게 나눔리더 인증패가 전달됐다.기탁금은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수산의원 지원 연합모금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은 주민 9명은 각각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수산의원 지원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들의 나눔 실천을 기념해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특히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면민 체육대회에서 기부와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이 함께 이뤄져 지역의 의료 문제를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은다는 의미를 더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수산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대회에서 지역 의료복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수산초중학교 총동문회와 수산면체육회, 나눔리더로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많은 주민의 나눔리더 참여가 지역의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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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수의 이공기·어의 이영남 숭모고유제’ 봉행
제천문화원, ‘수의 이공기·어의 이영남 숭모고유제’ 봉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원은 10월 2일 오전 11시 한계영당에서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개막을 기념해 수의 이공기·어의 이영남 숭모고유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후손, 제천문화원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천의 한방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되새기고 선현들의 뜻을 기렸다.이번 숭모고유제는 제천의 한방문화 발전에 역사적 의미를 지닌 수의 이공기 선생과 어의 이영남 선생의 의술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제천이 간직한 한방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박람회 개막 일에 맞춰 숭모고유제를 봉행함으로써, 선현들의 의술과 지혜에서 비롯된 제천의 전통 한방문화가 오늘날 한방·천연물산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유제는 제천향교 고문이자 제천한시협회 김경수 회장의 집례로 진행됐다.초헌관은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윤종섭 제천문화원장, 종헌관은 한계군 종손 이승윤이 맡았으며 참신례를 시작으로 분향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하게 봉행됐다.이날 제례를 통해 참석자들은 선현들의 정신을 기리고 제천의 한방문화가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한방문화와 관련된 소중한 인물과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오늘의 숭모고유제가 선현들의 의술과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제천의 한방문화가 현재의 한방천연물산업과 함께 미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제천문화원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해 시민들이 제천의 역사적 가치를 자긍심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한계군 종손 이승윤은 “선조이신 수의 이공기 선생과 어의 이영남 선생의 뜻을 기리는 숭모고유제가 오랜 세월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손의 한 사람으로서 선현들의 의술과 애민정신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고 제천의 소중한 역사와 한방문화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제천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시민과 후대에 알리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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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화려한 개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가 지난 2일 오후 6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식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공식 행사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제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해오름전통예술단의 ‘제천아리랑’ 공연이 식전 무대로 펼쳐져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엄세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이상천 제천시장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엄세진 이사장을 비롯해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국내 자매도시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 김남용 태안군 산업건설국장이 참석했으며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펑저우시에서는 류치엔 위생건강국장, 닝순지 투자촉진·외사국 부국장, 자오밍 경제개발국 관계자 등이 함께해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제천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한방·천연물 산업의 도약을 기원하는 상징 행사를 진행했다.개막식 직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HYNN’과 ‘씨야’ 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함께 박람회 첫날의 열기를 이어갔다.박람회장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와 체험 공간에도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향토 먹거리 장터인 ‘제천일품식당’을 비롯해 관내 새마을부녀회와 교통봉사대가 운영하는 식당, 청년과 소상공인이 참여한 푸드트럭 구역, 다양한 간식거리를 선보이는 ‘제천스낵바’등이 관람객을 맞았다.또한 제천 쌀과 황기, 당귀를 활용한 특산 먹거리 ‘황당김밥’과 약초 향기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치유의 돔’등 박람회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체험 공간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외 자매도시 귀빈들과 시민, 관광객 여러분을 모시고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막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선한 시월의 가을바람과 함께 제천 한방의 맛과 멋,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7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일자별 세부 프로그램과 공연 일정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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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서 만나는 첨단 과학…‘꿈의 현미경, 한국새빛가속기’기획전시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기간을 맞아 충북의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전시가 열린다.(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 3층 어린이과학실에서 ‘꿈의 현미경, 한국새빛가속기’순회 전시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한국새빛가속기의 과학적 원리와 구축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꿈의 현미경’ 이라 불리는 방사광가속기는 기존 3세대 방사광가속기보다 100배 이상 밝은 빛을 활용해 세포, 반도체, 신소재, 배터리 등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다.충북 오창에 건설 중인 한국새빛가속기는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과 천연물 분석은 물론 이차전지와 첨단 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전시장에서는 한국새빛가속기의 기본 개념과 추진 경과, 빛의 과학적 성질, 가속기의 구조인 선형가속기, 저장링, 빔라인 등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와 홍보 영상 상영이 진행된다.또한 전자의 궤적과 운동 원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자빔 실험장치인 비전하 비전하: 전자빔의 단위 길이당 전하량을 뜻하는 물리용어 측정 장치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방사광가속기 입체 모형 만들기 △가속기의 입체 구조를 가상으로 탐색하는 홀로그램 증강현실 체험 △연구원이 된 모습을 인공지능으로 만들어보는 한국새빛가속기 인공지능 포토랩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엄세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인 제천에서 첨단 기초과학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를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박람회를 찾은 많은 도민과 어린이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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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배달라이더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월 29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배달 라이더 대표와 회원,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노동과 배달 종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동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배달 시장 확대와 함께 이륜차를 이용하는 배달 라이더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배달 라이더들은 혹서기와 혹한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때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쉼터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 관계자는 “현재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참고해 쉼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실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11월 이동 노동자 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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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사업소, 철저한 위생관리로 시민이 믿고 마시는 수돗물 공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정수장 위생관리와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시민 누구나 제천시 누리집을 통해 매일 실시하는 수질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수도사업소는 일일 수질검사 결과를 매일 공개해 수돗물의 수질 상태와 검사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앞서 고암정수장은 2024년과 2025년 상위기관 위생점검에서 일부 미흡사항을 지적받았으나, 수도사업소는 정밀여과망 교체, 여과지 출입문 이중문 설치, 정수지 출입문 에어커튼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각각 해당 연도에 모두 완료했다.그 결과 올해 위생점검에서는 별도의 지적 사항이 발생하지 않았다.수도사업소는 외부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충시설 점검과 정수시설 내부 청결 유지 등 위생관리를 지속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정수장 시설과 수질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투명한 수질정보 공개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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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천 명지병원에서 보건의료 직업탐방 진행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천 명지병원에서 보건의료 직업탐방 진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제천 명지병원에서 보건의료 분야 직업특강과 병원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직업탐방은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이용규 실장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업무를 소개하고 실제 근무 현장을 둘러보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보건의료 직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했다.각 부서에서는 현직 실무자들로부터 주요 업무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병원 근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각 직업의 역할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직업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직업탐방을 통해 진로를 선택할 때 다양한 직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병원에서 여러 직종의 사람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진로 선택에 고민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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