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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도시·농촌 낙후지역 정비 탄력
제천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도시·농촌 낙후지역 정비 탄력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4년 연속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이른바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새뜰마을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2027년도 공모사업 대상지는 도시지역인 신월동 2·3통과 농촌지역인 덕산면 수산1리가 최종 선정됐다.신월동 2·3통은 2027년부터 5년간 총 17억여 원이 투입되며 덕산면 수산1리에는 4년간 총 22억여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노후주택 정비를 비롯해 마을 진입로와 상하수도 등 마을 인프라 개선, 소방시설과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두루 활용된다.제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취약지역 정비사업의 경험과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정비가 이뤄지지 못했던 낙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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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사회복지협의회-한전MCS(주)제천지점 업무협약 체결
제천사회복지협의회-한전MCS(주)제천지점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일 한전 MCS(주) 제천지점과 지역 내 보훈가족 지원 및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한전 MCS(주) 제천지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30일 지역 보훈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만원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협의회를 통해 관내 보훈가족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원승희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 MCS(주) 제천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명한 한전 MCS(주) 제천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은 우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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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 2026 제5회 장노출 전국사진 대전 특선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 2026 제5회 장노출 전국사진 대전 특선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 이명준 씨가 제5회 장노출대전에서 작품 ‘폐선의 쉼터’로 특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장노출대전은 느린 셔터스피드로 빛과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는 장노출 사진 장르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으로 전국의 사진가들이 참여해 작품성을 겨루는 자리다.이명준 씨의 수상작 ‘폐선의 쉼터’는 바닷가 갈대숲에 자리한 폐선에 바닷물이 차오르는 과정을 2097초에 걸쳐 담아낸 작품이다.물속으로 서서히 잠기는 아련한 배의 모습과 말뚝이 그려내는 곡선을 통해 지나온 세월의 여정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센터에서 사진 교육을 수강하며 실력을 쌓아온 이명준 씨는 장노출 기법을 접한 뒤 느린 셔터가 만들어내는 묘한 매력에 빠져, 오랜 시간 서해의 갯골과 동해의 파도를 마주하며 다양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명준 씨는 “이번 작품으로 특선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더 노력해 보다 좋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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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물드는 산책도서관, 문학프로그램 본격 시동
동시로 물드는 산책도서관, 문학프로그램 본격 시동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문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에 문학작가가 상주하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제천문화관광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상주작가인 류한월 작가는 30여 년간 정보통신업계에 종사하다가 2024년 그림책 모든 순간, 너였어 를 출간하며 문학의 길에 들어섰다.이후 20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김장생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이어 2026년에는 한국아동문학 동시부문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전라매일 신춘문예 수필 당선을 더하며 신춘문예 3관왕에 오르는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상주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공간으로의 준비를 마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시인학교, 성인 대상 브런치 독서클럽, 고등학생과 성인 대상 문학적 글쓰기: 잘 쓰고 싶다면 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산업 현장에서의 깊은 경험과 문학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함께 갖춘 작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산책도서관에서 아동문학을 기반으로 준비한 여러 문학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 문학의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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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수위, 에콜리안 골프장, 조기 이관방안 제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 운영 실태와 향후 활용방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운영 권을 조기에 이관받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은 지난 2007년 제천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옛 쓰레기매립장과 폐탄광 부지에 조성한 친환경 대중골프장으로 총사업비 348억원이 투입됐으며 제천시가 207억원 규모의 부지 조성, 공단이 141억원의 시설 투자를 맡아 2012년 개장했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투자비를 회수할 때까지 최장 20년간 운영 권을 보유한다.정부는 2022년 ‘공공기관 기능 조정 부문 혁신계획’에 따라 전국 에콜리안 골프장의 지자체 조기 이관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군과 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조기 이관을 완료했다.현재 공단은 제천시를 비롯한 정선군, 영광군과도 조기 이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의 공단 투자금 잔액이 약 97억원에 이르고 지난 13년간 투자금 회수액은 약 44억원으로 투자회수율이 31%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이관의 필요성을 검토했다.아울러 조기 이관 시 투자비 상환 부담 완화와 운영고도화,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도 함께 살폈다.특히 이미 조기 이관을 완료한 거창군과 광산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과 주민 이용 혜택 확대,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천시 역시 시민 중심의 운영 체계 전환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에콜리안 골프장은 시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조기 이관의 재정적 타당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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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천시 출범 D-1, 이상천 당선인 취임 전 마지막 행보로 ‘천원의 밥상’, ‘사랑의 밥차’ 깜작 방문
민선 9기 제천시 출범 D-1, 이상천 당선인 취임 전 마지막 행보로 ‘천원의 밥상’, ‘사랑의 밥차’ 깜작 방문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제천시 정식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먼저 찾아 돌보는 뜻깊은 행보로 취임 전 마지막 날을 보냈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천원의 밥상’과 ‘사랑의 밥차’급식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이는 선거 이벤트가 아닌, 가장 바쁜 시기에 가장 낮은 곳을 먼저 찾겠다는 평소의 소신과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앞치마를 두른 이상천 당선인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나르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이번 행보는 취임 전 마지막 날을 가장 의미 있고 뜻깊게 보내고 싶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단순한 복지 현장 방문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실제 삶과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피겠다는 민선 9기의 강력한 의지이자 메시지로 풀이된다.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에서 “내일 취임식을 앞두고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바로 우리 이웃들의 삶의 현장이라고 생각했다”며 “민생의 현장에서 시작하는이 묵직한 첫 걸음의 기억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며 시민들을 진정성 있게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취임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며 이야기를 들어주니 든든하다”며 “앞으로 변화할 제천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당선인 행보를 뜻깊게 마무리한 이상천 당선인은 7월 1일 공식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제천시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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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수위원회“재정 진단”일부 투자사업 실효성 검토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인수위는 지난 6월 10일 출범과 동시에 제천시 재정여건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검검이 불가피하다고 29일 밝혔다.시의 재정구조와 향후 재정여건을 분석한 결과, 향후 시비 2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71개 투자사업을 계속 추진할 경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는 수준이라고 의견을 모았다.인수위가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히 2027년은 세입추계에 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시비 부담이 약 500억원 정도 부족한 상황으로 일부 대형 투자사업의 신중한 투자 등 내년도 예산안을 대비한 선제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국도비 사업추진에 수반되는 시 부담은 올해보다 약 170억원이 증가해 재정운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계속·대형사업의 시 부담금 또한 상당한 재정압박이 초래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인수위는 특히 수백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건축 사업에 대해 면밀한 수요예측과 시 재정상황을 고려해 지속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제천 봉양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시비가 약 400억원 이상 소요되는 사업으로 사업 타당성과 재정 부담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학교복합시설 제천에듀케어허브 건립사업은 방향성과 향후 운영 주체와 운영 비 부담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박달재 명소화 및 관광도로 조성사업은 민선 9기 박달재 숲속도서관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되,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사업 규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의견도 있었다.한 인수위 관계자는 “사업성이 낮거나 수요예측이 불분명한 사업,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대규모 투자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시비 부담이 가중되는 일부 사업의 경우 축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수위 재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불필요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재검토하겠다”며 “민선 9기는 대규모 투자사업보다는 시민들의 삶을 돌보는 생활밀착 복지정책과 청년을 돌아오게 하는 청년중심 정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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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매 경기 1천 명’ 홈 관중 열기 뜨겁다… 기장군민축구단과 1-1 무승부
제천시민축구단, ‘매 경기 1천 명’ 홈 관중 열기 뜨겁다… 기장군민축구단과 1-1 무승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8일 제천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이날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무더운 날씨에도 123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최근 제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마다 1천 명이 넘는 관중이 꾸준히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수들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경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이번 무승부를 발판 삼아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금산인삼 FC 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제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매 경기 1천 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큰 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 홈경기에서는 승리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 홈경기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경기 일정과 구단 관련 사항은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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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여서정·임수민, 아시아선수권 무대서 ‘도마 금메달·단체전 동메달' 합작 쾌거’
제천시청 여서정·임수민, 아시아선수권 무대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 소속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임수민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제천시청 체조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여서정의 개인전 금메달 쾌거와 더불어, 제천시청의 임수민의 활약도 눈부셨다.임수민은 이번 대회 시니어부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임수민도 이번 대회 시니어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과는 앞서 같은 대회 남자 기계체조에서 김재호가 도마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허웅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대표팀까지 메달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제천시청 체조팀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아시아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제천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여자대표팀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끈 제천시청 이광연 감독은 “지난주 김재호, 허웅 선수에 이어 이번 여서정, 임수민 선수까지 제천시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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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기회의 개최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기회의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부단장, 감사 등 신규 임원진 구성을 확정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활동계획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정비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하천, 배수로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이 포함됐다.특히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해 예찰활동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신규단원 모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 방재조직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회의에 참석한 단원들은 여름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이동훈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선제적인 예찰활동과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한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