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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훈련장 격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훈련장 격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제천시체육회와 함께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제천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훈련장 격려에는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제천시청 지원 부서장 등이 함께했으며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축구 등 총 24개 종목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의 훈련과 대회 준비 상황을 살폈다.현장에서는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또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은 “제천시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제천시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제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천시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제천시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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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 성료
제천시청소년꿈뜨락,'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2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8월 모두함께한데이-다문화 세계여행’을 운영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권 만들기 △세계 명소 체험 △전통의상·전통놀이 △세계 음식 만들기 △세계 악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동남아 음계 피리 만들기’,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세계 명소 블록 만들기’, 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세계 국기 야광 팔찌 만들기’, 제천시청소년센터는 ‘한국 상징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했다.또한 제천시가족센터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놀이·소품 체험’을, 제천푸른청소년문화센터는 ‘세계 식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각국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 콘서트가 열렸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동아리를 비롯해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로뎀청소년학교, 홍광초등학교와 의림여자중학교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도 참석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민선 7기 재임 당시 장기간 방치됐던 청전동 지하상가를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첫걸음을 내디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세계여행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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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제천시-제천교육지원청, 지역교육 발전 위해 머리 맞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제천시는 2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제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제천시의원, 대학 및 지역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천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제천교육지원청이 제안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협조 요청과 제천시가 제안한 △제천시 청소년시설 이용 안내 △제천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청소년 문화축제 ‘영화 같은 이 밤’ 참여 협조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양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천시와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 발굴과 행정적, 재정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제천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문화자원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시설 이용 활성화와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제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관련 내용을 관내 각급 학교에 적극 안내하고 홍보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지역 정책과 연계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야”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학교, 대학,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천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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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충북지부제천지회,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기탁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충북지부제천지회,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 회원들은 24일 오후 제천시장실을 찾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제천지회장과 각 분과 이사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제천지회장은 “어르신들을 잘 보살피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일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우리 지회 이사들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장학금을 기탁한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는 지난해에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제천지회는 2025년 1월 설립됐으며 △요양시설 36개소 △주야간보호 21개소 △방문요양기관 56개소 △방문목욕 9개소 △방문간호 5개소 △복지용구 8개소 등 모두 122개소가 가입돼 있다.한편 제천지회는 노인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증진과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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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제천시운영위, 제천시 장애인 인재육성 후원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가 제천시장실을 방문해 관내 장애인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류근형 회장 등 도회 관계자 3명과 제천시운영위원회 박수근 위원장 등 운영위원회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건설산업 상생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후원금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된 후원금은 제천시장애인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관내 장애인 인재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류근형 도회장과 박수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장애인들이 꿈을 키우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인 인재 육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제천시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업 권익 신장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매년 취약계층 돕기, 인재 육성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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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로컬 미니 팜파티’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11기 입교생을 대상으로 ‘내 텃밭의 가치를 나누다-제천 지역농산물 미니 팜파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체류형 농업창업계획 수립과정 교육’의 하나로 예비 귀농귀촌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품평하는 실전형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입교생들이 자신의 농산물과 농장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경험을 쌓아 향후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지역 정착에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입교생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전시와 팜파티 안내를 시작으로 시식과 품평을 진행하는 ‘모의 장터’, 농사 이야기와 작물의 특색을 소개하는 ‘나의 농장 이야기’, 참여자 간 보완점을 공유하는 ‘개선 의견 공유 및 우수작 시상’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모의 장터에서는 입교생들이 각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시식한 뒤 ‘가장 사고 싶은 상품’을 투표했다.이를 통해 입교생들은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상품의 품질, 포장, 홍보 방식 등을 보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견을 들었다.이어 진행된 ‘나의 농장 이야기’에서는 입교생들이 1인당 3~5분 동안 자신의 농사 이야기와 작물의 특징을 발표했다.참가자들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장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와 소통하는 농산물 홍보 방법을 실습했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팜파티는 입교생들이 농업을 생산 중심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였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농업 창업을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주거와 영농실습, 농업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매년 입교생들은 텃밭 운영과 농업 교육, 현장실습 등을 통해 귀농 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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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교육지원청 등 14개 기관,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 위해 힘 모은다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24일 ‘제천 교육혁신 선도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충청북도의회,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대원대학교, 제천문화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시문화관광재단,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제천시체육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천지회, 제천시학교운영위원회, 제천시학부모연합회, 하소아동복지관 등 지역 내 14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교육혁신 선도지역’은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운영을 위한 컨설팅 계획 수립 및 수행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교육생태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지원 방식 등은 향후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천시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제천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공모 신청이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교육부의 지정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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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7회 제천 국제택견대회’, ‘제27회 금수산 전국 산악마라톤대회’ 성료
제천시 ‘제27회 제천 국제택견대회’, ‘제27회 금수산 전국 산악마라톤대회’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청풍면 금수산 일원에서 ‘제27회 제천 국제택견대회’ 와 ‘제27회 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제27회 제천 국제택견대회’, 국내외 택견인 600여명 참가 지난 22일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한 제천 국제택견대회는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와 제천시택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이틀간 국내외 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전국 각 지역 협회 소속 선수단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체급과 부문에서 겨루기 경기를 치렀으며 외국인 사범단과 의병무예단의 택견 시연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 무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체육관에는 선수단과 가족, 시민 등이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제27회 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 전국 산악인 900여명 완주 도전 이어 23일에는 청풍면 금수산 일원에서 제천시산악연맹 주최로 산악마라톤대회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악인 900여명이 22㎞와 13㎞ 산악 코스 완주에 도전했다.이번 대회는 금수산 자락을 가로지르는 가파른 오르막과 능선 구간이 이어지는 난도 높은 산악 코스로 완주 자체가 큰 도전으로 꼽힌다.선수들은 이른 아침부터 힐하우스 옆 운동장에 모여 몸 상태를 점검한 뒤 힘찬 발걸음으로 출발선을 나섰으며 코스 곳곳에는 급수대와 안전요원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완주를 도왔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금수산의 수려한 산세와 청풍호 일대의 풍광을 만끽하며 완주에 성공했고 결승선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는 산악인들의 훈훈한 모습이 이어졌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국에서 제천을 찾아준 택견인과 산악인들이 대회 기간 청풍호, 의림지 등 지역 명소도 함께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제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회 참가와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시행하는 ‘제천 시티패스’를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제천 시티패스는 제천의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한 관광객에게 1인당 2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지역 상권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총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대회는 물론 제천의 자연과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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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세종 잡고 리그 6위 도약… 상위권과 격차 좁히며 추격
제천시민축구단, 세종 잡고 리그 6위 도약… 상위권과 격차 좁히며 추격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3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 FC와의 K4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제천은 장현수의 선제골과 이태인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세종 역시 매서운 반격에 나서며 팽팽히 맞섰다.후반 들어 제천은 이승우의 추가골 등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으나, 세종의 끈질긴 추격에 4대 4 동점을 허용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은 김건남이었다.김건남은 정규시간 종료 직전인 후반 88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짜릿한 5대 4 승리를 안겼다.기존 리그 7위였던 제천시민축구단은 이번 승리로 승점 27점을 확보해 리그 6위로 올라섰다.특히 승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귀중한 승점을 보태며 3위권과의 격차를 좁혀,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까지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한편 제천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평창유나이티드와 K4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제천은 이날 경기에서 연승을 거둬 상위권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각오다.구단 관계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준 선수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제천시민축구단의 모든 홈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구단 소식과 경기 일정 등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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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월악로타리클럽,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 쌀 기탁
제천월악로타리클럽,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 쌀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천월악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제천월악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전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제천월악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물품 후원과 연탄 나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정화 제천월악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탁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노병화 청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제천월악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잘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전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후원물품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