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민축구단-씨케이 식자재마트, 지역 축구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민축구단-씨케이 식자재마트, 지역 축구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 대표 유통기업인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손잡고 지역 축구 발전과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7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안성국 대표이사와 씨케이 식자재마트 김병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선수단 지원 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식자재 및 물품 지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스포츠 이벤트 개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는 “지역에 기반을 둔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구단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시민구단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병곤 씨케이 식자재마트 대표는 “제천을 대표하는 시민축구단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제천시, ‘제천 온 통합돌봄’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
제천시, ‘제천 온 통합돌봄’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 온 통합돌봄’우선관리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를 순회하며 생활지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강화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천 온 통합돌봄’지원 대상은 치매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이다.대상자에게는 욕구조사를 거쳐 방문진료서비스를 비롯해 재가돌봄, 건강관리 및 신체활동 지원, 맞춤형 음식 제공,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청소·방역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재택 중심 통합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현재 시는 상반기 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합돌봄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에서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과 우선관리대상자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형 ‘제천 온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
인수위, 취임 첫날부터 ‘일하는 제천’ 밑그림 완성에 총력
인수위, 취임 첫날부터 ‘일하는 제천’ 밑그림 완성에 총력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9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연일 분과별 회의를 이어가며 취임 이후 추진할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의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수위원회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우선 검토한다는 방침 아래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분야별 현안과 중장기 발전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기획재정분과는 2차 공공기관 유치, 공약 이행 관리체계 정비 등 시정의 뼈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문화복지분과는 효도수당, 천원택시 바우처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설계와 문화정책에 집중하고 있다.도시건설분과는 100만 평 규모 산업단지 조성, 중앙시장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도시성장분과는 ‘마을특별시 제천’비전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전환하고 지역 맞춤형 재생 과제를 정리하고 있다.청년위원회는 청년자치예산제 도입과 청년 안심주택 공급 등을 통해 청년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여성위원회는 심야어린이병원,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연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교육·돌봄 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인수위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시민 눈높이에서 재검토해 보다 효율적인 방향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자연치유특구 내 시립미술관 건립은 특구의 정체성과 운영 비 부담을 고려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외지인 유입 중심의 인구시책은 보조금 의존 패턴을 개선하고 귀촌인과 지역 연고 청년이 실제로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학생 생존수영장 신축은 인근 시설 활용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같은 예산을 배구전용체육관으로 전환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한다.인수위 백민석 대변인은 “효율과 실용의 원칙에 따라 더 나은 방식을 찾기 위한 대안 제시에 골몰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인수위원회는 행정, 세무, 도시재생, 문화기획, 사회복지, 의약, 농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전문성을 행정 언어로 번역해 시민 생활에 직접 닿는 정책으로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시재생·문화기획 전문가들은 자연치유특구 방향 재정립과 원도심 문화재생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바이오제약 전문가는 한방·의료산업의 산학 연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사회복지 전문가들은 복지 전달체계의 사각지대를 실증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이상천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과 별개로 취임 전 여름철 가로 환경을 점검하고 즉시 추진할 수 있는 도시환경 정비를 주문했다.주요 가로변과 유원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간의 청결과 쾌적함을 우선 회복하자는 취지다.여름철 장마기를 앞두고 해당 정비는 이미 착수돼 마무리 단계에 있다.인수위는 조만간 활동 결과를 종합한 정책 제안을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제천시정의 100일 계획과 4년 로드맵을 확정해 백서로 발간할 예정이다.이상천 당선인은 ‘취임 첫날부터 일하는 시정’을 약속했으며 인수위원회가 그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6-06-17
-
제천시, 제12회 자기 권리 주장대회 성료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12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제12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평소 자신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게 자기 권리 주장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권리주장 발표, 특별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대회에는 학생부 6명, 성인부 10명 등 총 16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권리와 생각, 꿈과 희망 등을 진솔하게 발표하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또한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참가자들은 발표를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권리를 이야기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관객들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찬향 제천시 문화복지국장은 “오늘 대회에 참석한 발표 자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감동했다”며 “이번 대회가 순위를 결정하는 무대가 아닌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
제천시체육회·제천시축구협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단체응원 개최
제천시체육회·제천시축구협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단체응원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12일 오전 11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101호 미래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응원 열기를 확산하고 축구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 체육인과 축구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월드컵의 감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앞으로의 응원전은 대표팀의 주요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응원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에 열리며 이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에도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체육회와 축구협회가 합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석하셔서 힘찬 함성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은 “월드컵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단체응원전의 구체적인 개최 장소와 부대행사 등은 제천시체육회 및 제천시축구협회를 통해 추가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6-12
-
제천시, 제천쌀 사용업소 현판 교부
제천시, 제천쌀 사용업소 현판 교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0일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된 20개 업소에 지정 현판을 교부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천쌀의 소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은 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업소를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했다.지정 업소에는 현판 교부를 비롯해 홍보물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연간 제천쌀 사용량을 확인해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제천쌀로 환원하는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지역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제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업인과 외식업계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고품질 제천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쌀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시민의 뜻을 품고 새로운 제천을 향한 첫걸음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오전 10시 제천 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당선인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통상적인 현판식과 외부인사 초청없이 간소하게 치러졌다.인수위원회는 엄세진 위원장과 신용국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 문화복지, 경제산업, 도시건설 등 4개 분과와 여성·청년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화려한 명성보다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천시 공무원 조직과 긴밀한 협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검토와 시정 인수를 지원하는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특히 이번 인수위원회는 규모보다 전문성과 실행력에 중점을 둔 작지만 실용적인 조직으로 전직 공직자, 대학 교수, 세무사, 사회복지 전문가,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 청년·여성 대표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게 된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분들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 전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검토와 정책 제언, 공약 이행 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새로운 제천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0
-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성료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이틀간 총 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제천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임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는 25개 업체가 참여해 32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임산물 판매액 5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도 성과를 거뒀다.이번 페스티벌은 임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행사로 진행됐다.의림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행사장에서는 포크송, 재즈,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사했으며 야생화 특별전시전과 월악산국립공원 사진전도 함께 열려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했다.또한 야생화와 군밤, 산딸기요거트, 반려식물 등을 나누는 무료 나눔 행사와 함께 ‘숲속동물친구들’부스의 다람쥐·토끼·관상조류 먹이주기 체험, 미니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다양한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첫 행사임에도 상품 수준이 높고 운영도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업인들과 함께 제천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임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됐다.식료품 꾸러미는 라면, 스팸, 참치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수경 용두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용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07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 수산면 적곡리 현판식 성료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 수산면 적곡리 현판식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수산면 적곡리 마을회관에서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현판식을 개최했다.‘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수산면 적곡리 나눔마을은 지난 3월 마을 사전 실사와 대상 가구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한사랑봉사회와 대림바스, 사랑봉사단, 이음봉사단, 정리수납봉사단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단체가 참여해 마을 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주요 봉사활동으로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주택 개·보수, 싱크대 보수, 계단 및 안전바 설치, 전기 차단기 및 전등 교체, 정리수납, 위생도기 및 세면기 교체, 벽부등 설치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줬다.현판식 당일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화합잔치와 문화공연, 재능나눔 체험부스가 운영돼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해오름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부채 만들기, 우드버닝, 양말목·병뚜껑 업사이클링, 에코백 꾸미기, 시나몬 가랜드 만들기, 셀룰로오스 수세미 만들기, 이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마을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웃음이 넘쳤다”며 “봉사자들과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와 즐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적곡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농촌 지역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참여와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