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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영화제 대비 시내버스 승강장 대청소 실시
제천시, 영화제 대비 시내버스 승강장 대청소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에 나선다.이번 환경정비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특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영화제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염이 심한 승강장을 중심으로 집중 세척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교동, 중앙동, 남현동, 영서동, 청전동, 화산동, 의림지동 등 시내권에 설치된 지붕이 있는 버스승강장 총 113개소다.시는 이번 시내권 정비에 이어 읍면 지역의 버스승강장도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제천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버스승강장에서 더욱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도시 환경을 정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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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23일 세종SA축구단과 홈경기 대결
제천시민축구단, 23일 세종SA축구단과 홈경기 대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3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과 K4리그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후반기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현재 제천은 6승 6무 5패, 승점 24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종은 승점 20으로 9위에서 뒤를 쫓고 있다.중위권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승점 3점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제천은 지난 4월 11일 세종 원정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만큼 이번에는 홈 이점을 살려 승리를 거두고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선수단은 조직력을 가다듬고 세트피스 훈련에 집중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구단은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한다.무료 생맥주 공간을 운영하고 경품 추첨 행사 등을 진행해 홈경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과 팬이 구단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1인 1구좌 후원’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시민들의 후원은 지역 축구 발전과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뒷받침하고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축구단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 덕분에 선수단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보내주시는 성원에 좋은 경기와 값진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1인 1구좌 후원’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홈경기는 전석 무료로 개방되며 경기 일정과 구단 관련 소식은 제천시민축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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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짐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3일 화려한 개막
시민과 함께하는 짐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3일 화려한 개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축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더욱 깊어진 선율과 감동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더 깊숙이 파고든다.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도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시민 속으로 함께”, 영화제의 문턱을 낮추다 올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의 확장’과 ‘접근성의 개선’ 이다.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삶의 터전 곳곳에서 축제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 행사장인 제천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시내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퇴근길이나 주말 나들이 중에도 자연스럽게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은 이번 영화제가 지닌 공공성과 시민 환원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대표 프로그램이다.역대 최다 출품, 화려한 게스트와 출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출품 공모 마감 결과 전 세계 115개국에서 총 2174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수치로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 사이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음악영화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방증한다.특히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 가 티켓 판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여기에 홍보대사 ‘짐페이스’인 배우 안재홍을 비롯해 영화계와 음악계의 스타들이 대거 제천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대폭 확대됐다.시대의 선율을 울리는 거장의 수상과 묵직한 감동의 개막작 올해 영화제의 예술적 깊이를 더할 특별한 손님과 작품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제천영화음악상의 주인공으로는 중국 영화음악의 거장 자오지핑이 선정됐다.장이머우, 천카이거 등 거장들의 작품에서 중국 전통음악과 서양 음악 기법을 독창적으로 융합해 세계 영화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그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패왕별희’, ‘홍등’, ‘황토지’등 명작 상영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제천을 찾은 관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개막작으로는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의 뮤지컬 영화 ‘콩고 보이’ 가 선정됐다.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전쟁과 이주라는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소년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절망을 넘어 강인한 생명력을 노래하는 이 영화는 제천의 가을을 여는 가장 힘차고 따뜻한 첫 번째 선율이 될 것이다.영화와 음악, 그리고 관객이 하나 되는 축제 공식 포스터의 모티프인 ‘컨페티’처럼 이번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스크린 위로 흩날리는 음악의 선율과 관객의 환호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선사한다.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조각들이 모여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듯 전 세계의 영화인과 제천 시민, 방문객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초가을, 제천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시민과 영화인, 음악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새로운 비전과 함께 일상 속 특별한 축제로 거듭날 올가을 제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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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학교급식 친환경 쌀 안정적 공급 위한 사전 수요 조사 실시
제천시, 학교급식 친환경 쌀 안정적 공급 위한 사전 수요 조사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7년 친환경 등 지역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학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소요량 사전 수요조사를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학교별 급식인원과 급식일수 등을 토대로 내년도 학교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쌀 물량을 미리 파악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교급식 지원 기관이다.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에서는 학교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쌀 수요량이 총 224톤으로 집계됐다.시는 올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공급기관과 협의해 학교급식 현장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학교급식에는 제천 지역에서 생산된 무농약 쌀과 유기농 쌀을 공급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학교별 친환경 쌀 수요를 사전에 정확히 파악해 내년도 학교급식에 필요한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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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맞춤형 취업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이음트랙’본격 운영
제천시 청년센터, 맞춤형 취업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이음트랙’본격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청년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의 하나로 직무 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 ‘이음트랙’을 지난 12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음트랙’은 지역 청년들이 관심 있는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직자 특강과 채용정보 제공, 직업기초능력 교육 등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공공기관, 철도· 물류·공공 기반시설, 복지·사회서비스 등 지역과 연계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현직자를 통한 직무 이해부터 취업역량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현직자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오는 9월 22일에는 코레일 충북본부와 연계해 한국철도공사 현직자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직자 특강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직무를 소개하고 실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필요한 역량 등을 안내한다.특강과 연계한 직업기초능력 교육도 진행해 주요 평가 영역에 대한 이해와 문제 풀이, 실전 대비 방법 등 공공기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오는 10월에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직무특강도 운영한다.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직무 특성,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해 지역 내 사회복지와 사회서비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제천시 청년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수요를 반영해 관심 직무 탐색부터 실질적인 채용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천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관심 있는 산업과 일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취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직자 특강과 취업역량 교육을 연계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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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삶을 넓히는 인문학의 여정… 제천시립도서관 하반기 시민교양대학 운영
수요일 저녁, 삶을 넓히는 인문학의 여정… 제천시립도서관 하반기 시민교양대학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넓힐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이번 시민교양대학은 ‘인문학이 쉬워지는 저녁’ 이라는 표어 아래 바쁜 일상을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교양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강좌는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지정된 수요일 오후 7시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접수 절차 없이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하반기 강좌에는 각 분야의 대학 교수를 초빙해 인공지능 윤리, 디자인, 역사, 민속학, 문학, 미술,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정동찬 관장은 “이번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책과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적 여정을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시민, 행복한 제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민교양대학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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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남부 지역 치매 관리 서비스 강화
제천시, 남부 지역 치매 관리 서비스 강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남부 5개 면 주민의 치매 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치매안심센터 남부분소를 상시 운영하며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치매 환자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남부분소에는 치매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조기 검진 및 상담, 치매 환자 관리,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실, 인지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만 60세 이상 제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인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와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다.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와 조호물품 신청을 지원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등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관리도 제공한다.올해 상반기에는 인지 선별검사 585건과 치매 관리 서비스 120건을 제공했으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48회 운영했다.남부분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남부 5개 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인지 선별검사를 하고 치매예방교실인 ‘뇌청춘학교’를 운영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청풍면에 위치한 국립제천치유의숲과 연계해 산림 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시는 하반기에도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남부분소 상시 운영을 통해 남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치매 환자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간 치매 관리 격차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남부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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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생필품 등 지원사업’특화사업 추진
제천시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생필품 등 지원사업’특화사업 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위기가구 2가구를 방문해 조리식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기가구 생필품 등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물품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조리식품과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또한 생활환경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문교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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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꿈잇다 캠프 시즌2’ 성료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꿈잇다 캠프 시즌2’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꿈잇다 캠프 시즌2’를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서울을 방문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대학로 연극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자치기구 소개와 모둠활동, 협동 과제 등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다양한 문화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견문을 넓히는 한편 평소 서로 다른 자치기구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치기구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자치기구 간 교류를 이어가고 연말에는 자치기구 연합활동을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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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 육성회 제천지구회, 시각장애인 위한 ‘사랑듬뿍 삼계탕 나눔 데이’진행
한국청소년 육성회 제천지구회, 시각장애인 위한 ‘사랑듬뿍 삼계탕 나눔 데이’진행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는 말복을 맞아 13일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에서 시각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각장애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종석 회장을 비롯한 제천지구회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해 100인분을 마련했다.준비한 삼계탕은 시각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일부는 제천시지회를 찾은 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제공했다.한종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용록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제천시지회장은 “삼계탕 한 그릇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담겨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청소년육성회 제천지구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