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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대전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력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 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문적인 세무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제 혜택 등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안내 및 답례품 홍보 자료를 대전지방세무사회 측에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대전지방세무사회는 소속 회원과 거래처 등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이를 통해 연말정산, 결산 등 세무상담 집중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강화하고 신규 기부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홍보 채널을 활용해 공동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전문 세무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가 한층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기부금액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 30%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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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가 남준”…세종기획전서 작품 만들어요
“내일은 내가 남준”…세종기획전서 작품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1월 8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개최 중인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세종과 남준’에서 특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글 창제로 소통의 길을 연 세종대왕과 영상 예술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백남준을 ‘창조적 혁신가’라는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이곳에서는 △소통, 한글과 비디오 아트 △협업, 집현전과 플럭서스 △경계를 넘어 확장하는 예술 등 3가지 주제로 훈민정음해례본과 용비어천가 등 세종대왕 시대의 문헌과 백남준의 ‘세종대왕’, ‘TV 부처’, ‘글로벌 그루브’등 대표 작품을 전시한다.특히 측우기·혼천의 등 과학 기구와 편경·편종, 현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선보여 시대와 분야를 넘어 새로운 소통 방식과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한 두 거장의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내일은 내가 남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과 질감의 막대 등 여러 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백남준의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중 매주 주말 비엔날레 전시관 2동 야외 공간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15분까지 하루 4회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전시를 관람하고 관람 확인 도장을 받은 뒤 현장에서 즉시 참여 가능하다.전시 및 체험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글문화도시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 해설은 전시 기간 중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2시와 4시에 이뤄진다.한편 내년 개최 예정인 세종 한글 비엔날레는 이번 ‘세종과 남준’특별기획전을 총괄한 박미화 예술감독이 총괄 기획을 맡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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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전국체전 세종시 선수단 격려·응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시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주문했다.세종시에서는 이번 대회에 37개 종목, 71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선수 규모로는 역대 최대 인원이다.세종시선수단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복싱 은메달리스트 장동환 선수의 활약을 필두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개회식 참석에 앞서 복싱 선수단 및 SA축구단 선수들을 만나 격려를 전했다.17일에도 개별 종목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쳐 경기를 마치길 기원한다”며 “세종시는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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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점심은 금남대평시장에서 함께해요
금요일 점심은 금남대평시장에서 함께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홍익대학교와 함께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금남대평시장에서 점심을’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시와 홍익대가 추진 중인 앵커 사업의 일환인 ‘2026 금남대평시장 가치회복 리빙랩’과 연계돼 시장 내 점심식사 문화를 확산하면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세종시티앱을 통해 금남대평시장 방문 인증사진을 올린 시민 중 일일 선착순 100명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포인트는 지역화폐 ‘여민전’ 으로 전환할 수 있다.홍익대 또한 같은 기간 시장 내 참여 점포 10곳 중 한 곳에서 식사하거나 물품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스탬프 투어 참가자는 금남대평시장의 특색을 살려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16일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음악공연을, 23일에는 대학생 거리공연을 선보여 금남대평시장 점심시간의 흥을 돋운다.아울러 시장 곳곳에서는 대학생들이 시장 특색을 살려 제작한 금강 물빛의 아기 용과 시장 입구 현판, 시제품 등 리빙랩 프로젝트 현장도 만나볼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금남대평시장을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더 많은 시민이 지역 상권을 찾고 그 발길이 꾸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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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교장,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한목소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와 연계해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세종교육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제정 촉구 의지를 다졌다.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다.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은 세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의 토대가 될 것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장 대상 홍보에 이어 11월 2일 본청 소통공감의 날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내 제정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지역의 발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며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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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호주에서 진로 탐험과 꿈을 향한 도전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6주간 직업계고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국외 현장학습을 운영한다.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 교육기관에서 직무 영어를 배우고 전공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경험하며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우고 국내외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은 세종장영실고 8명, 세종미래고 3명, 세종여자고 1명 등 총 12명으로 정보기술, 보건, 미용, 조리, 기계, 제빵, 사무·회계 등 7개 전공 분야에서 참여한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3학년 박근원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호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며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전공 역량과 외국어 능력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들은 현지 교육기관인 ‘TAFE NSW’에서 직무 영어 교육을 받은 뒤 전공과 연계된 현지 기업과 기관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적용하고 다양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국 전 교육부터 현지 생활과 실습 과정까지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선발된 학생들은 영어능력 ‘테스트’, 직무역량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연계 상담을 꾸준히 해왔으며 출국 전 학생과 학부모, 관리교사 등을 대상으로 현지 생활 안내와 교통안전, 산업안전보건, 응급상황 대응, 직장 내 권리와 의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현지에서는 관리교사 2명이 각각 3주가량 교대로 상주하며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현장실습 상황 점검, 취업 연계 상담 등을 담당한다.현지 교육기관과 실습업체, 학생 거주지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지 위탁업체 및 교육기관 담당자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또한 현지 교육기관의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실습업체의 근무환경과 전공 연계성, 학생 숙소의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학생 개인별 상해·질병 보험 가입과 현지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현장학습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장학습이 해외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진로·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한다.학생별 흥미와 적성, 어학 수준 등을 고려해 실습기관을 연계하고 현지에서도 개별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심하고 배우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이번 현장학습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전문성을 키워 실제 취업과 미래를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국외 현장학습 운영 과정과 학생들의 진로·취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학습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과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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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 “이사회 참석은 선택 아닌 책임”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 “이사회 참석은 선택 아닌 책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이사회의 정족수 미달로 의결이 무효화된 사례를 지적하며 이사들의 회의 참석 책임과 주요 의사결정 절차의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단 이사회가 예산과 조직, 규정 개정 등 주요 경영사항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임에도 기본적인 회의 정족수조차 충족하지 못해 의결이 무효화된 것은 이사회 운영의 책임성을 되짚어봐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2025년 8월 18일 개최된 제44차 이사회는 정족수 미달로 의결이 무효 처리됐으며 같은 달 29일 열린 제45차 이사회에서 해당 사실이 보고됐다.그러나 무효화된 안건의 재심의 여부와 후속 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제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김 의원은 “이사회 참석은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재단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기 위한 기본적인 의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족수 미달로 의결 자체가 무효화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사들의 책임 있는 참여를 주문했다.이어 일부 후속 이사회에서도 이사 5명만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재적이사와 실제 의결권을 가진 참석 이사를 정확히 구분해 정족수를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적은 인원으로 주요 안건을 처리하는 운영 방식이 충분한 논의와 검증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대표이사 연임을 서면으로 의결한 절차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재단은 2026년 1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대표이사 연임안을 한 차례 재논의한 끝에 의결했으며 이후 2월 제49차 이사회에서는 해당 연임 동의안을 서면으로 처리했다.김 의원은 “대표이사 연임은 재단의 경영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중요한 인사 결정”이라며 이사들이 직접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충분히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표이사 선임과 연임, 주요 예산과 조직개편 등 재단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은 대면 심의를 원칙으로 하고 회의 개최 전 정족수 확인과 의결 결과의 사후관리 절차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사회는 재단의 결정을 형식적으로 승인하는 기구가 아니라 경영의 적정성을 살피고 책임을 나누는 의사결정기구”며 “이사들이 회의 참석부터 책임감을 갖고 주요 안건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이사회 운영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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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찾아가는 문화공연, 지역 행사·전통시장과 연계해 활성화해야”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찾아가는 문화공연, 지역 행사·전통시장과 연계해 활성화해야”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15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홍보 부족과 저조한 주민 참여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행사 및 전통시장과 연계한 운영방식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읍·면·동장조차 지역에서 개최되는 문화관광재단의 공연 일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좋은 문화공연을 마련하고도 홍보 부족으로 주민 참여가 저조하다면 사업의 효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면 지역의 체육화합행사와 전통시장 행사 등이 예산 부족으로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문화관광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이들 행사와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면 지역별 체육화합행사나 전통시장 5일장 등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시기와 장소에 맞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면 행사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 더 많은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공연을 보기 위해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과 지역경제의 상생효과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읍·면·동장과 이장단, 체육회 및 전통시장 관계자 등과 사전에 협의해 지역 행사 일정에 맞춰 공연을 기획하고 주민들이 공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문화관광재단이 좋은 공연을 기획하는 것만큼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주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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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인공지능로 서·논술형 평가 신뢰도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서울·경북·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6일 제주에서 3개 시도 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기반의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체결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으로 4개 교육청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할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교사와 인공지능가 협력해 학생 답안을 채점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평가 지원 시스템이다.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사의 채점부담을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3개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과 연계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현장 활용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뒷받침하는 평가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피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 학생들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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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 ‘2027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시험에서는 총 4개 직종에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조리실무사 35명 △시설관리원 3명이다.응시 자격은 2027년 3월 1일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서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조리실무사는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진행한다.다만, 마감일인 23일은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접수 장소는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다.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등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1차 시험은 11월 28일 2차 시험은 12월 19일에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며 교육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의 세부 일정과 직종별 응시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노사정책과 공무직인사팀으로 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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