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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시설 지하 공동구 현장 안전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28일 국가보안시설인 세종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지하 공동구 안전 점검을 했다.지하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 하수도시설 등 지하 매설물을 공동으로 수용하는 지하 시설물이다.이번 점검은 화재 시 대규모 통신·전력 마비 등 도시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지하 공동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하 공동구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연기 배출이 어렵고 진입이 까다로워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이날 점검단은 중앙통제실의 스마트 관제 시스템과 지하 내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이어 비상대피로와 연소방지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살폈다.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지하 공동구는 작은 사고로도 시민 일상과 행정 기능 전체를 멈춰 세울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빈틈없는 예방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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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우 스트레스 낮춰 품질 높인다
관리교육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월부터 8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고온기 가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농가 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범사업은 출생 15~23개월이 지난 비육우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사료첨가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료첨가제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미생물제가 함유돼 무더위로 인한 한우의 스트레스를 줄여 육질과 육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관리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및 외부 전문가가 사료첨가제 활용법과 비육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한우 품질 및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염 시기에 가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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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긴급구조 골든타임 확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긴급구조 골든타임 확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산악, 수변지역 등 건물이 없어 위치를 찾기 어려운 재난 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도시 지역이나 산악·하천 등에 100㎡ 간격으로 구역을 나누어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조합된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시는 올해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올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곳은 오봉산, 금성산, 괴화산, 고복저수지, 오가낭뜰근린공원 등이다.등산·야외활동 중 길을 잃거나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설치된 번호판의 번호를 소방·경찰 등 긴급구조기관에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이번에 추가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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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촉구
유인호 부의장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이 27일 세종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특히 유인호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뜻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은 전국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8일까지 세종·대전·울산·부산 등 광역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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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극3특 성장전략 연계 자족기능 확충 청신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에 발맞춰 시정5기 5대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정부는 지난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등 4개 산업을 선정했다.이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지원해 지방 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중부권에는 첨단산업 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전략산업 글로벌 허브’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성장엔진 산업을 대상으로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연내 지방정부 주도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정부가 발표한 중부권 성장엔진 산업에는 세종시가 시정5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3대 클러스터 5대 전략산업’ 이 대거 포함되면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기대된다.세종시의 3대 혁신 클러스터는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디지털미디어단지이며 5대 전략산업은 반도체·소부장, 인공지능·로보틱스, 바이오헬스, 지식서비스, 디지털콘텐츠다.시는 산업통상부 등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기능성 화장품, 자율이동 로봇 등이 중부권 성장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이번 발표에 대거 반영됐다.앞으로 시는 정부의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기조에 발맞춰 3대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5대 전략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행정수도 기능을 뒷받침할 경제 자족기능 강화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우선, 정부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성장엔진과 연계해서는 스마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패키징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집적화해 반도체·소부장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바이오헬스 분야도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성장엔진과 연계해 인공지능·디지털헬스 연구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제조·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여기에 인공지능·로보틱스 역시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분야와 연계해 연구개발·실증 중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시는 대전·충북·충남 등 중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성장엔진별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부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인재양성, 투자지원 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정부의 중부권 성장엔진과 세종시가 추진하는 5대 전략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지역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제자족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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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건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25~26일 양일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및 초광역 단일 경제 생활권 구축을 위한 핵심 도로·철도 사업들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560만 충청인의 상생 발전 염원을 담은 결과로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도로사업 3건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철도사업 7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각각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충청광역연합이 건의한 도로사업은 그간 부족했던 충청권의 동서축 도로망을 보완하고 광역 고속 순환망을 형성하기 위한 필수 노선들이다.구체적으로는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 등 3개 사업이다.철도사업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하고 경제·산업 거점 간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할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구성됐다.△CTX 서대전역 연장 △고속철도 세종연결선 △청주공항~신탄진 △CTX 충북 증평 연장 △CTX-C 천안·아산 연장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7개 사업이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충청권이 대한민국 중심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뼈대와 같다”며 앞으로 충청권 시·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공조해 충청권의 목소리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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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올해도 ‘세종손글씨대회 한글로 채우다’ 개최
세종교사노조, 올해도 ‘세종손글씨대회 한글로 채우다’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세종손글씨대회 한글로 채우다’를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6년 지방보조금 사업 빛나는 한걸음 프로젝트의 하나로 학생과 교사가 책 속에서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골라 자신의 손글씨로 옮겨 쓰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는 세종 지역 학생 1400여명과 교사 70여명이 참여했다.80개가 넘는 학급이 참여하는 등 예상보다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시상 규모를 확대했으며 우수작 60여 점을 한글날을 맞아 세종시교육청에 전시해 시민과 교육공동체에 선보였다.올해 대회 역시 캘리그라피나 붓글씨가 아닌 평소 쓰는 자신의 손글씨로 참여한다.참가자는 책 속 문장을 선택한 뒤 대회용 손글씨 용지를 출력해 연필, 샤프, 볼펜 등 일반 필기도구로 작성하면 된다.초등학생은 30글자 이상, 중고등학생과 교사는 50글자 이상 작성해야 한다.세종교사노조는 이번 대회를 단순히 글씨의 모양을 겨루는 행사가 아니라,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고른 뒤 손으로 옮겨 쓰며 읽기·생각하기·쓰기를 자연스럽게 잇는 교육활동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한 글자씩 손으로 써 내려가는 경험은 문장을 천천히 읽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세종교사노조는 학급이나 동아리가 함께 참여하며 책 속 문장을 나누는 과정 역시 한글과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교실 속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외부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세종교사노조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준을 사전에 안내하고 선정된 우수작은 전시용 작품으로 제작해 학생·교사·시민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예지 위원장은 “지난해 많은 학생과 선생님이 참여하면서 손글씨 한 줄이 책 속 문장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문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잘 쓴 글씨를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자신의 손으로 옮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손글씨에는 쓴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배어든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과 교사가 한글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그 경험이 교실 속 배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글과 독서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며 배움의 경험을 나누는 교육문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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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은 새로운 대한민국 성장전략"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국가 성장축을 넓히기 위한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하나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필요성을 역설하고 특별법 제정 지원과 보통교부세 제도개선을 건의했다.조상호 시장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전국 각 시도지사에게 2분씩 주어진 ‘지방정부 주도 성장 성공전략’ 발표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16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강화 방안과 함께 지방정부 주도 성장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조상호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대한민국이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완성을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의 핵심과제로 꼽고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 국정과제에 행정수도 완성을 포함한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해 주요 헌법기관과 미이전 부처의 이전·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도시 핵심기능을 국가정책에 반영해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가 말하는 도시 핵심기능은 △중앙·도시행정 △첨단산업 △문화·국제교류 △대학·연구 △의료·복지 △광역교통 등으로 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온전한 행정수도 기능이 완성된다는 논리다.또한, 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개발이익의 지역 재투자,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세종시 재정 안정성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지역 주도의 성장을 이끌어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정책 협력과 주요 현안 조정을 논의하는 공식 협력 회의체로 지난 2022년 1월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에 10회째를 맞았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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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시도,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한목소리
왼쪽부터 조상호 세종시장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이원택 전북도지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제주도, 강원도, 전북도 4개 특별자치시도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세종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 이후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해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다.회의는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인 우상호 지사의 주재로 협의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4개 시도지사가 공동성명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공동성명서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5극·3특 동반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 추진 △특별자치시도에 걸맞은 실질적 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는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균형성장과 지방분권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조상호 시장은 “특별자치시도 공동성명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에 힘을 모아주신 데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한뜻으로 역량을 모은다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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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 정기훈 학생,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직종 장려상
세종미래고 정기훈 학생,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직종 장려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미래고등학교 베이커리카페과 2학년 정기훈 학생이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제빵직종 경기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정기훈 학생은 마지막 날인 25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입상하며 제빵 분야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성과를 보여줬다.이번 수상에는 세종미래고 베이커리카페과의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적인 실습환경이 밑바탕이 됐다.학생들은 충분한 반복 실습을 통해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고 실제 제품 제작 경험을 쌓으며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정기훈 학생도 학교의 실습환경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훈련했으며 유민희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대회를 준비했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며 자신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영기 세종미래고등학교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정기훈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은 실습환경에서 자신의 기술을 충분히 연마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기훈 학생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배운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실력 있는 제빵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전문적인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제과·제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