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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부강중 방문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대피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0일 오후 2시 소속 기관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학생과 교직원은 안내방송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며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대피를 마친 뒤에는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공습 상황에서의 안전수칙과 대피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강미애 교육감은 부강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대피훈련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학교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강 교육감은 학생들이 침착하고 질서 있게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부강중학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실정에 맞는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최근 안보 환경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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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화해중재지원단, 현장 밀착형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화해중재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화해중재지원단은 갈등조정 전문가, 전직 교원,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관련 학생 간 크고 작은 갈등이나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통해 학생들 간의 훼손된 관계를 회복하고 치유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연수과정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에서 협력 진행 자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법 및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진행 현황 및 사례 나눔 △협력 진행 자의 역할 안내 및 약속이행문 작성방법 실습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예시와 대처방안 △화해중재지원단의 상호 소통과 협업을 위한 회복적 서클 등이 포함됐다.특히 갈등 당사자 간의 합의 사항을 명확히 문서화하는 ‘약속이행문 작성’과 관련된 집중적인 실습을 통해 화해중재지원단의 갈등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슈타이너 사상 연구소 김훈태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회복 서클’에서는 화해중재지원단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갈등 중재를 위한 탄탄한 협업 체계를 다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화해중재지원단원은 “그동안 대화모임 현장에서 협력 진행 자의 역할과 개입 정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에서 구체적인 실습 과정을 통해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동료들과 협업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 에너지를 얻어 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갈등 조정 현장에서는 완벽한 이론보다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와 개입, 진행 자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지원단이 현장 맞춤형 중재 전문가로서 학교 공동체가 갈등을 교육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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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에 한글 ‘2026 세종한글축제’ 50일 앞으로
지난해 개최된 세종한글축제 한글문화도시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표 축제 ‘2026 세종한글축제’ 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온 누리에 한글’을 슬로건으로 ‘한글날엔? 한글축제’를 구호로 내걸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뒤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동선 효율화와 콘텐츠 내실화에 주력했다.먼저 시는 개막식 등 의전행사는 과감히 축소하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담긴 애민 정신을 실천할 시민참여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또 축제의 주무대를 기존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이전했다.넓은 잔디 공간을 활용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공연과 체험 구역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관람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글날 당일인 첫째 날에는 △2026 한글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 노래 경연대회 등이 운영된다.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국립정동극장의 공연과 야간 드론 공연까지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공연’ △독서와 한글문화를 결합한 행사인 ‘반딧불이 집현전’을 비롯해 야간 행사가 펼쳐진다.호수·중앙공원을 활용한 상설형 콘텐츠로는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 놀이터가 운영돼 가족 단위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공연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이 열린다.보조무대와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시민이 직접 기획한 ‘축제 속 작은 축제’ 공연, 수상무대섬에서 펼쳐지는 ‘거리 예술가 콘서트’ 매화공연장에서 열리는 ‘장원급제 유교대회’ 등을 만나볼 수 있다.축제의 구체적인 시간, 공간계획 등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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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관계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담동 일대에서 경찰, 시청 교통부서와 함께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현장으로 출동하는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보 운전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소방본부와 경찰은 실제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해 도담동 일대 주요 도로에서 주행훈련을 진행했다.시청은 훈련구간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점검·계도하며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적극 지원했다.또 훈련에 참여한 이재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소방차량에 동승해 훈련 과정을 살피고 확성기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보 요령을 안내하며 협조를 구했다.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긴급차량에 길을 양보하는 작은 실천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가 일상적인 교통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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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일자리사업 전국서 빛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 기업지원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우수사업 부문은 지자체 일자리사업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시는 이번 평가에 ‘기업투자 연계형 첨단산업 인재양성·일자리창출 모델 구축’ 사업을 대표사례로 제출한 결과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해당 사업은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을 비롯한 지역기업의 인력과 직무 수요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운영, 인재양성과 채용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공공부문 일자리가 많고 민간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산업구조 특성을 고려한 인재 양성 및 고용 지원에 중점을 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사업 추진 결과 참여 기업에서 직간접적으로 235명의 맞춤형 인력을 고용하는 등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 분야의 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여러 지원사업을 연계하면서 사업 효과를 높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 일자리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 고용 지원을 강화하고 소재·부품·장비·미래형 이동수단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기업과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세종의 산업 기반과 일자리를 함께 키워 온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와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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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연서 상습침수 막는다…배수시설 전면 개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일 문주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을 승인 고시하면서 연동·연서면 일원 배수시설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는 총사업비 324억 7,300만원 전액을 국비로 투입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장 3곳 증설, 배수로 4개 노선 정비 등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전면 개선이며 수혜면적은 176.4㏊다.사업은 오는 9월 발주를 거쳐 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시는 해당 사업으로 연동면과 연서면 일원 상습 침수를 해소하고 농지 이용률과 생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동·연서면 일원 배수시설 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튼튼한 재해 예방 및 안전 영농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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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른 책 읽으며 책과 친해져요!
어린이 백 권 읽기 홍보 포스터 시립도서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5~9세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백 권 읽기’를 운영한다.‘어린이 백 권 읽기’는 도서관이 선정한 1,000권의 어린이 도서 중 원하는 책을 골라 100권을 읽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세종시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어린이는 인증판에 읽은 책을 기록하고 원하는 책을 한 번에 10권씩 대출·반납하며 자유롭게 독서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꾸준히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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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장애인 권리보장 및 복지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장애인 권리보장 및 복지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실질적 자립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명숙 위원,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 요구안 검토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 등이 제시됐다.김재형 위원장은 “시의 재정 여건과 복지 현장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에 모두 공감하며 정해진 예산과 법적 테두리 내에서 현안을 해결해 나갈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회 차원에서는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타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별도로 챙기겠다”고 밝혔다.김명숙 위원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함께 대안을 모색하고 작은 것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등 신규 사업 역시 예산 부담을 이유로 시작부터 막기보다는, 적은 인원이라도 우선 시도하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신중하고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손인수 위원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의 개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현장과 소통을 이어가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 대안 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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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고 이공계 진로 설계 위한 여름방학 특색프로그램 운영
세종캠퍼스고 이공계 진로 설계 위한 여름방학 특색프로그램 운영 과학 실험·전공 탐색·졸업생 멘토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동안 이공계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제계열 특색프로그램인 ‘ 과학과 전공적성 진로 디자인 캠프’ 와 ‘이공계 드림 멘토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실제 실험과 탐구로 확장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대학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학과 전공적성 진로 디자인 캠프’에서는 △태아돼지 해부 △신경생리학과 뇌파·맥파 연구 △전자기파 통신과 실생활 △분광기를 활용한 흡광도 측정 및 성분 분석 △2차 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유체역학을 활용한 비행체 탐구 △태양광 전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물리학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전공 심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험하고 데이터를 측정·분석하며 과학 개념이 실제 연구와 기술에 활용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신경생리학 프로그램에서는 뇌과학과 생체신호의 원리를 탐구하고 피지컬 컴퓨팅 프로그램에서는 센서를 활용해 가속도·기압·온습도·빛·소리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함께 운영한 ‘이공계 드림 멘토링’에는 과학기술원과 의예·치의예 및 주요 대학 이공계열에 진학한 졸업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했다.멘토들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자기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 경험을 비롯해 대학 전공과 교육과정, 진학 준비 과정 등을 후배들에게 소개했다.이어 질의응답과 개별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권재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전공을 직접 실험으로 경험하면서 내가 어떤 탐구 활동에 흥미를 느끼는지 알게 됐다”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인 학업 계획으로 연결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실험과 대학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한 진학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판단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이정세 세종캠퍼스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의 대학·연구기관·교육전문가·졸업생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율형 공립고 2.0이 지향하는 지역 연계 교육의 중요한 실천 사례”고 말했다.이어 “자공고 2.0의 지역 연계는 단순히 외부 기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전체를 학생의 배움터로 확장하고 지역의 전문성을 학생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연구와 사회의 문제로 확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연구기관·전문가·졸업생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창제계열 특색프로그램을 ‘교과 학습-심화 탐구-전공 체험-전문가·졸업생 멘토링-개인별 진로 설계’로 연결되는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또한 자공고 2.0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이공계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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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자전거 동호회 ‘금따두’, 제1회 나라사랑그란폰도 성료 광복 81주년 기념… 세종~독립기념관 90㎞ 자전거 무사고 완주 페달...
세종시교육청 자전거 동호회 ‘금따두’, 제1회 나라사랑그란폰도 성료 광복 81주년 기념… 세종~독립기념관 90㎞ 자전거 무사고 완주 페달 밟으며 나라사랑 의미 되새기고 안전 중심 라이딩 실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자전거 동호회 ‘금강 따라 두 바퀴’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추진한 ‘제1회 나라사랑 그란폰도’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종에서 천안 독립기념관까지 왕복 약 90km 구간을 자전거로 주행했으며 동호회 회원과 일반 교직원 희망자 등 총 6명이 참여해 사고나 낙오 없이 전원 완주했다.‘나라사랑 그란폰도’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동호회 회원 3명이 뜻을 모아 진행한 시범 라이딩을 모태로 한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일반 교직원까지 확대하면서 참가 인원이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어,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진행했다.동호회는 일반 도로를 이용하는 장거리 주행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 준비에도 힘썼다.행사에 앞서 지난 8월 2일 세종 동지역에서 고복저수지를 왕복하는 사전 라이딩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장거리 주행 가능 여부와 체력을 점검했다.또한 본 주행 직전에는 시선 처리, 핸들 조작, 안전거리 유지 등 자전거 주행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참가자 간 주행 방법을 공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백선수 금따두 회장은 “자전거를 타고 독립기념관을 직접 찾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삼일절 독립기념관 방문, 현충일 국립대전현충원 무명용사 비문 닦기 봉사 등 역사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대청댐을 다녀오는 교육가족 중심의 그란폰도 행사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자전거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