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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개최
세종예술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예술고등학교는 7월 11일 토요일 학교 강당과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세종예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술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의 교육 비전과 특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과 보호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해 세종예고 입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학과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에는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를, 오후에는 음악과와 미술과를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됐다.행사 시작 전에는 학교 홍보 영상과 예술제 영상을 상영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성과를 소개했으며 이어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내용 및 변경 사항, 전형 일정, 내신성적 산출 방법, 원서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올해 입학전형에서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지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전형과 학교생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진 학과별 설명회에서는 각 학과의 교육 목표와 인재상, 세부 전공별 교육과정, 특색 교육활동, 교육시설, 대학 진학 성과, 실기고사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희망 학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으며 진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설명회 이후에는 학과별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강의실과 실기실, 연습실 등 교육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전공별 교육환경과 시설을 확인했다.특히 학부모들은 우수한 교육시설과 체계적인 교육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였다.세종예고는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교육 비전과 경쟁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황덕수 교장은 “입학설명회에 보여주신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종예고는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존중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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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사 마음의 안녕, 함께 살피고 챙기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사 마음의 안녕, 함께 살피고 챙기다’를 주제로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회정서역량: 학생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의 토대가 되는 힘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조절하며 타인에게 공감 및 건강한 관계를 맺고 책임있게 선택·결정하는 능력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교원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 성장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연구’ 와 ‘세종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함께 추진했다.이번 연구는 세종 교원의 사회정서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 맞춤형 사회정서역량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보고회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청 및 직속기관 관계자, 정책연구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객관적인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교원의 사회정서역량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사회정서적 성장뿐 아니라 건강한 교실 관계와 학교문화 조성, 교육활동의 질 향상을 위한 교원 사회정서역량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학생의 배움과 성장의 중심에는 교사가 있으며 교사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은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구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연구를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가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연구’ 와 ‘세종 교사를 위한 사회 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서는 8월 중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교육정책연구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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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권 보장과 학교생활 안심 지원 체계 강화 약속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1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제1형 당뇨병을 가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모여 질환 관리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나누고 일상과 학교생활 속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세종학생건강센터가 운영을 맡아 진행했으며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함께 여는 소통의 시간 △전문의와 함께하는 제1형 당뇨병 이야기 △영양 및 식사 관리 교육 △학생·학부모 대상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초등·중등으로 나뉘어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다.또한 행사장에는 당뇨관리기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과 가족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관리 방법과 최신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당뇨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사에 참석해 학생과 가족들을 격려하며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은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기본 책무.”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당뇨병을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의료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건강 취약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생활 속 안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들에게 질환 관리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용기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제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맞춤형 학생 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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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판소리 배우며 우리 가락 매력에 흠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과 상·하반기에 판소리 및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 중급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 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당 1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수강생은 강좌당 10명씩 네이버 신청양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 위치한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특강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세종시 학생들이 판소리로 우리 가락을 배우고 가야금 선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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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폐기물 집중 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방치폐기물 집중 정비1 자원순환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관내 국·공유지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된 폐기물 총 75.9t을 수거·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과 농촌지역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합동 단속을 병행해 생활환경 저해 요인과 상습 투기 우려지역을 점검한 바 있다.지난 3월부터 이달 1일까지 국·공유지 내 방치폐기물 조사를 진행한 결과, 28곳의 폐기물 75.9t이 확인돼 신속하게 처리했다.주요 처리 대상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 영농부산물, 목재류 등이다.또한 상반기 중 시청 자원순환과와 읍·면이 협업해 상습 투기지역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과태료 부과 1건, 계도 10건, 현장 폐기물 즉시 수거 4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시는 13일부터 하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 폐석면·폐타이어·콘크리트 등을 포함한 2차 방치폐기물을 조사·처리하고 상습 투기지역 관리와 재투기 방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공유지와 농촌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방치·불법투기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세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1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담당자 김동준 연구관 김채은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가야금·판소리 배우며 우리 가락 매력에 흠뻑 -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13~20일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 세종시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과 상·하반기에 판소리 및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 중급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 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당 1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수강생은 강좌당 10명씩 네이버 신청양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 위치한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특강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세종시 학생들이 판소리로 우리 가락을 배우고 가야금 선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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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직거래 명의이전, 이제 문자로 확인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자동차 매매 직거래 시 양수인에게 본인 명의 이전 사실을 안내하는 알림 문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자동차 직거래는 양도인이 양수인의 신분증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을 위임받아 단독으로 이전 등록을 처리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이 과정에서 양수인은 이전 등록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즉시 확인하기 어려웠다.등록이 지연될 경우 세금·과태료 분쟁이나 무보험 운행 등 범죄 악용에도 노출될 수 있었다.이에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양도인의 단독적인 이전 등록 처리 시 양수인 휴대전화에 △차량번호 △이전 등록 일자 △이전등록 결과 등을 문자로 안내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수인은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매매 계약 후 명의 이전 절차를 인지할 수 있어 차량 미등록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황미라 소장은 “이번 알림 문자 서비스 도입을 통해 자동차 직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당사자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행정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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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허리’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임용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에서 모두 8명의 신규 사무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그 가족,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임용식은 임용장·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배지를 수여하는 순서에서는 임용 사무관의 가족들이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조상호 시장은 “사무관 승진은 우리시 핵심 정책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됐다을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임용된 8명의 신규 사무관은 지난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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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협력 기반을 조성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세종·충북을 비롯한 4개 권역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권역 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신속한 의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세종시와 충북도는 세종충남대병원을 대표기관으로 총 9개 세종·충북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우선 세종충남대병원은 협력 의료기관과 임산부와 신생아의 위험도를 선별해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시 각 기관에 비상연락망으로 환자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 환자에게 신속한 이송·치료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안전한 임신·출산과 신생아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고위험 산모의 수도권 전원을 줄여 지역 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대표기관 선정을 계기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언제 어디서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 중심의 모자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필수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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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고 교육과정 박람회,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교육과정 로드맵
-새롬고 교육과정 박람회,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교육과정 로드맵-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롬고등학교는 지난 7월 3일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에 대응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 역량을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롬고는 기존의 종이 워크북과 설명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교가 자체 개발한 학생 친화형 모바일 웹 플랫폼을 중심으로 박람회를 운영했다.학생들은 학년별 과목 선택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결과와 진로 희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또한 부스 체험과 시뮬레이션 참여, 커뮤니티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미션 시스템과 실시 간 랭킹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였으며 박람회 후기와 과목 선택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도 함께 마련했다.박람회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학생들의 과목 선택 데이터는 학점 분포와 이수 유형 분석 등을 거쳐 차기 교육과정 편성과 진로·진학 상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모바일 웹에는 새롬고 교사와 재학생이 함께 제작한 과목별 안내 영상도 탑재됐다.모든 선택과목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해 수강 인원이 적은 과목까지 균형 있게 안내했으며 외부 강사가 아닌 본교 교사와 학생이 직접 출연해 친밀감과 신뢰도를 높였다.특히 영상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수강 신청 기간까지 웹 플랫폼에서 영상을 반복 시청하며 과목 선택에 활용할 수 있다.이번 박람회는 학생이 기획하고 운영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동아리 ‘교집합’과 방송부 학생들은 1·2학년 대상 사전 연수 라이브 송출을 비롯해 과목 안내 영상 제작, 박람회 웹 운영 지원 등 행사 전반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이와 함께 교과별 교사 상담 부스와 초등교육,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간호·보건 등 다양한 계열에 진학한 졸업생 멘토 12명이 참여한 1대1 및 소그룹 상담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과목 선택을 지원했다.김일환 교장은 “고교학점제 시대에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박람회가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학년도 새롬고등학교 교육과정 박람회’는 7월 3일 새롬고 교실과 강당, 1층 홀에서 진행됐으며 모바일 웹 플랫폼은 1차 수강 신청 기간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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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유치원 바다반, ‘비닐봉지 없는 날’ 맞아 ‘바다 물고기 시장’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참샘유치원 바다반 유아들은 7월 3일 ‘세계 비닐봉지 없는 날’을 맞아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환경축제 ‘바다 물고기 시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비닐 사용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놀이와 체험,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진행되어 유아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바다반 유아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바다와 환경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환경동화를 직접 만들고 재활용품을 활용해 다양한 악기를 제작하는 등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워 나갔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표현력도 함께 키웠다.행사 당일에는 유아들이 직접 만든 환경동화를 소개하고 재활용 악기로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바다 물고기 시장’ 공간에서는 바다 생태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놀이, 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유아들이 오감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유아들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특히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숙한 가치로 받아들이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를 지원한 담당 교사는 “산책길 쓰레기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작은 관심이 멋진 업사이클링 축제로 확장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환경과 공존하는 올바른 소비 습관을 지닌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샘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