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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학교-마을 함께한 벽화, 예술공간 탈바꿈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장군면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한 ‘장군면 학교-마을 연계 벽화그리기’활동이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벽화 작업에는 장기초·장기중학교 학생 70여명과 학부모, 장군면사무소, 장군면주민자치회, 홍익대 벽화봉사동아리 등 다양한 민·관·학 교육 주체가 참여했다.벽화는 장기초등학교 외벽 100m 구간을 따라 ‘아이들의 사계절 추억이 하나의 동화처럼 흘러가는 이야기’를 핵심 주제로 그려졌다.대학생 멘토들은 밑그림 바탕 작업을 맡고 학생들과 지역주민은 채색에 참여하면서 마을 통행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사계절의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한다는 계획이다.고인석 교육지원과장은 “학생, 주민, 대학생 멘토가 한마음으로 완성한 벽화처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움을 얻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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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호도시와 10년 신뢰, 실질협력으로 이어간다
리지우홍 오른쪽 샨시성 부성장 면담 대외협력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중국 샨시성·구이저우성과의 오랜 우호관계를 경제·디지털·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장했다.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우호도시인 샨시성·구이저우성을 방문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첫날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국 서부지역의 경제·산업 동향을 살피며 투자·경제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샨시성을 찾아 리지우홍 부성장과 함께 경제·청년·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샨시성은 세종시의 첫 번째 해외 우호협력 도시로 11년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 자리에서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관내 기업의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등 경제 교류를 모색했고 추후 청년·문화전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샨시성은 첨단산업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함께 갖춘 지역”이라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비롯해 청년 교류와 박물관·문화전시 등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린 협력사업을 폭넓게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둘째 날에는 세계적 문화 위상을 자랑하는 샨시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시에 샨시성 문화재 전시를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문화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안무역관에서는 샨시성 투자 환경과 동향을 공유받으며 관내 기업의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셋째 날에는 구이저우성 상무청과 보세구,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의 경제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세종시의 특징과 산업 전략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아울러 현대자동차빅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세종시 스마트시티 비전을 설명하면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선도적인 혁신 모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구이저우성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는 행정수도 세종의 역할과 비전, 3대 클러스터와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소개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마지막날에는 구이저우성의 초청을 받아 2026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디지털산업의 최신 동향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아울러 구이저우 공연예술단체와 면담을 가져 세종시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특히 오는 10월 개최하는 세종한글축제에 구이저우성 공연단을 초청,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샨시성·구이저우성과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전략산업과 문화예술 등에서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한 내용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지역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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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사전점검 시스템’ 도입
‘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사전점검 시스템’ 도입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사전점검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다음달 시 누리집을 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시 건축과 경관관리팀이 앞서 운영해 온 ‘경관심의 도서 자가점검 시스템’에 이어 선보이는 온라인 자가진단 도구다.공동주택은 외벽을 재도색할 때 원칙적으로 ‘경관법’과 ‘세종시 경관 조례’에 따라 경관위원회의 서면 자문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하지만 대상 판단 기준과 색채계획 변경 여부에 따른 예외 규정, 신청 서류 등 관련 절차가 많고 복잡해 동일한 문의가 반복되면서 신청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용자가 직접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여부와 색채계획 변경 여부에 답하면 △자문필요 △제외 △대상아님 △확인필요 중 하나로 판정 결과가 즉시 나타나는 이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용자들은 판정 결과에 따라 경관자문 신청서류 구성 항목과 시 누리집 견본 링크, 향후 절차, 담당부서 연락처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장기수선계획 반영,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주민투표를 통한 색채 확정 등 경관자문 이후 이어지는 절차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이 시스템으로 재도색을 계획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초기 단계부터 절차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며 “반복되는 문의에 투입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주민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건축과 경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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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에서 마주한 순간, 다시 발견한 ‘처음’
전시 문화유산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음달 12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김경한 작가의 개인전 ‘처음과 처음’을 개최한다.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의 세 번째 순서인 이번 전시는 작가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머물며 마주한 순간과 풍경을 화면에 담아내고 축적된 시간 속에서 다시 ‘처음’을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3월 3일 유난히 밝은 햇빛이 연동면 일대를 비추던 순간을 시작으로 연동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건을 작품으로 기록했다.가로 7m가 넘는 대형 작품 ‘순간을 붙잡는 방법’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선보인 작품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 중 하나다.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의 전시해설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시해설사로부터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관람료는 무료다.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는 이선희, 이명진 작가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담은 개인전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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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시설 지하 공동구 현장 안전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28일 국가보안시설인 세종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지하 공동구 안전 점검을 했다.지하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 하수도시설 등 지하 매설물을 공동으로 수용하는 지하 시설물이다.이번 점검은 화재 시 대규모 통신·전력 마비 등 도시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지하 공동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하 공동구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연기 배출이 어렵고 진입이 까다로워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이날 점검단은 중앙통제실의 스마트 관제 시스템과 지하 내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이어 비상대피로와 연소방지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살폈다.신희범 소방본부장은 “지하 공동구는 작은 사고로도 시민 일상과 행정 기능 전체를 멈춰 세울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빈틈없는 예방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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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우 스트레스 낮춰 품질 높인다
관리교육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월부터 8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고온기 가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농가 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범사업은 출생 15~23개월이 지난 비육우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사료첨가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료첨가제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미생물제가 함유돼 무더위로 인한 한우의 스트레스를 줄여 육질과 육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관리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및 외부 전문가가 사료첨가제 활용법과 비육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한우 품질 및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염 시기에 가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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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긴급구조 골든타임 확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긴급구조 골든타임 확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산악, 수변지역 등 건물이 없어 위치를 찾기 어려운 재난 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도시 지역이나 산악·하천 등에 100㎡ 간격으로 구역을 나누어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조합된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시는 올해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올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곳은 오봉산, 금성산, 괴화산, 고복저수지, 오가낭뜰근린공원 등이다.등산·야외활동 중 길을 잃거나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설치된 번호판의 번호를 소방·경찰 등 긴급구조기관에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이번에 추가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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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촉구
유인호 부의장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이 27일 세종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이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특히 유인호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뜻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은 전국 광역의회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28일까지 세종·대전·울산·부산 등 광역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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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극3특 성장전략 연계 자족기능 확충 청신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에 발맞춰 시정5기 5대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정부는 지난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등 4개 산업을 선정했다.이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지원해 지방 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중부권에는 첨단산업 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전략산업 글로벌 허브’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성장엔진 산업을 대상으로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 지원 패키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연내 지방정부 주도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정부가 발표한 중부권 성장엔진 산업에는 세종시가 시정5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3대 클러스터 5대 전략산업’ 이 대거 포함되면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기대된다.세종시의 3대 혁신 클러스터는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디지털미디어단지이며 5대 전략산업은 반도체·소부장, 인공지능·로보틱스, 바이오헬스, 지식서비스, 디지털콘텐츠다.시는 산업통상부 등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기능성 화장품, 자율이동 로봇 등이 중부권 성장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이번 발표에 대거 반영됐다.앞으로 시는 정부의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기조에 발맞춰 3대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5대 전략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행정수도 기능을 뒷받침할 경제 자족기능 강화에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우선, 정부의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성장엔진과 연계해서는 스마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패키징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집적화해 반도체·소부장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또한, 바이오헬스 분야도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성장엔진과 연계해 인공지능·디지털헬스 연구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제조·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여기에 인공지능·로보틱스 역시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 분야와 연계해 연구개발·실증 중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시는 대전·충북·충남 등 중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성장엔진별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부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인재양성, 투자지원 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정부의 중부권 성장엔진과 세종시가 추진하는 5대 전략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지역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제자족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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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건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25~26일 양일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및 초광역 단일 경제 생활권 구축을 위한 핵심 도로·철도 사업들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560만 충청인의 상생 발전 염원을 담은 결과로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도로사업 3건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철도사업 7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각각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충청광역연합이 건의한 도로사업은 그간 부족했던 충청권의 동서축 도로망을 보완하고 광역 고속 순환망을 형성하기 위한 필수 노선들이다.구체적으로는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 등 3개 사업이다.철도사업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하고 경제·산업 거점 간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할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구성됐다.△CTX 서대전역 연장 △고속철도 세종연결선 △청주공항~신탄진 △CTX 충북 증평 연장 △CTX-C 천안·아산 연장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7개 사업이다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충청권이 대한민국 중심의 초광역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뼈대와 같다”며 앞으로 충청권 시·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공조해 충청권의 목소리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