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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공주 옥룡동, 지역 협력·상생발전 모색
아름동-공주 옥룡동, 지역 협력·상생발전 모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과 공주시 옥룡동이 지난 29일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름동과 옥룡동은 2020년 11월 6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를 다져왔다.이번 교류 활동은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발전 사례 등을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공주시 옥룡동은 공주백제문화제의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직접 주민들에게 홍보하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앞으로도 양 지역은 지역축제 개최 시 지역 간 방문 및 참여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양성필 동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다양한 현황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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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대호김종서함, 우호교류의 돛을 올리다
진수식 관광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HD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린 해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호김종서함의 성공적인 진수를 축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대호김종서함 함장 및 간부들이 세종시 김종서역사테마공원 방문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대호김종서함 초대 함장인 장현도 대령이 세종시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인연을 더하고 있다.시와 대호김종서함은 오는 11월 대호김종서함 부대 창설 이후 실무 협의를 거쳐 공식 자매결연을 체결해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 기관은 △역사자료 공동수집 △주요 공식 행사 상호 참여 △안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김종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매개로 맺어진 인연으로 세종시를 대표해 진수식에 참석하게 돼 뜻깊다”며 “대호김종서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역사 자료 공동 수집과 안보 교육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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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 참석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 참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군이 북방을 개척했듯,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을 개척하겠다”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린 해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진수를 축하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대호김종서함은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의 마지막 3번함으로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0t 규모다.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능력이 향상됐다.함명의 주인공인 김종서 장군은 조선 초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으로 북방 영토 확장과 국경 안정화에 기여한 인물이다.현재 세종시 장군면에 장군의 묘역이 자리하고 있고 세종시는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을 조성해 그 정신을 기려왔다.대호김종서함과 세종시의회의 인연은 앞서 시작됐다.지난 7월 6일 장현도 함장이 세종시의회를 찾아 안 의장, 그리고 해군 가족을 둔 박병남 의원과 환담하며 김종서 장군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와 함정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안신일 의장은 “김종서 장군은 세종의 자랑이다. 장군은 땅 위에서 6진을 열었고 이제 그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게 됐다”며 “장군의 이름이 바다로 나가는 만큼, 그 뿌리인 세종도 함께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600년 전 장군이 북방을 개척했다면, 오늘의 세종은 국가균형발전을 개척하고 있다”며 “수도권에 쏠린 대한민국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길, 행정수도 세종이 그 맨 앞에서 새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두고 오늘도 묵묵히 영토와 영해를 지키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세종시의회도 대호김종서함과 세종시민이 한 식구가 되고 교류 또한 내실 있게 이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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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 사서 전문상담 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총 49명으로 △ 중등 교과 9과목 33명 △ 보건 2명, 사서 2명, 전문상담 3명 △ 특수 9명이다.장애인 구분모집 선발 예정 인원은 총 5명으로 △물리 1명 △가정 1명 △정보·컴퓨터 1명 △보건 1명 △특수 1명이다.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시험일정은 △제1차 시험 11월 28일 △ 제2차 시험 내년 1월 14일 1월 20일 ~ 1월 21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응시자격, 주요일정 등 시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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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초, 함께 흘린 땀방울이 전국대회로
도담초, 함께 흘린 땀방울이 전국대회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협력을 통해 축구·풋살·킨볼·넷볼 등 4개 종목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넷볼과 풋살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하며 지속적인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결실을 맺었다.도담초등학교는 축구, 풋살, 킨볼, 넷볼, 피구, 티볼,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부서를 개설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종목을 선택해 참여한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스포츠의 즐거움은 물론 공동체의 가치와 협동의 의미를 배워가고 있다.특히 도담초등학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대회 준비에만 그치지 않도록 학기 중 정규 프로그램을 편성해 아침 활동, 점심시간, 방과 후 및 주말까지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고 지도하고 있다.또한 ‘방학 중 학생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여름·겨울방학에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연중 기본기와 경기력을 다지고 경기 상황에서 필요한 협동과 소통,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은 올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졌다.도담초등학교는 축구·풋살·킨볼·넷볼 등 4개 종목 여자부에서 전국대회 진출을 확정했으며 넷볼과 풋살은 2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했다.이 밖에도 플라잉디스크 남·여 초등부 2위, 피구 여 초등부 2위, 축구 남초등부 2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생들의 폭넓은 스포츠 역량을 보여줬다.도담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학생들은 함께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방법을 배우고 친구의 실수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고 있다.스포츠클럽에 꾸준히 참여하며 주장을 맡고 있는 강서영 학생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졌다”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스포츠클럽 활동이 이제는 학교생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즐겁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다”며 “덕분에 학교생활도 더욱 행복해졌다”고 덧붙였다.축구와 풋살을 지도하는 이경주 교사는 “좋은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꾸준히 함께 흘린 땀방울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며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승재 교장은 “스포츠는 경기에서 이기는 것만큼 상대를 존중하고 규칙을 지키며 친구를 배려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 등 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을 인성교육의 중요한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즐겁게 운동하고 함께 성장하며 노력의 가치를 배우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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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학부모가 만든 ‘존중의 메시지’, 학교 현장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 교육청 로비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교육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25편의 수상팀을 시상하고 격려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 3주체가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직접 ‘콘텐츠’로 표현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다.공모전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3주체의 상호 존중 △바람직한 민원 등을 주제로 영상·이야기·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공모했다.관내 51개교에서 학생·교사·학부모 770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의 교육공동체가 각자의 시선과 언어로 가르침과 배움, 존중과 신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교육활동 보호상 8편, 상호 존중상 12편, 특별상 5편 등 총 25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학급 간식꾸러미 증서를 부상으로 전달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활동 보호가 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배울 권리와 교사의 가르침, 학부모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문화의 과제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러한 취지는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예방교육 및 학교문화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울 권리와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보장하는 일.”이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학교의 일상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우수작 가운데 교육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은 콘텐츠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합한 자료로 발전시킨 뒤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예방교육 및 각종 캠페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든 콘텐츠가 다시 학교 현장의 교육자료로 활용되는 ‘참여-콘텐츠 제작-현장 활용-문화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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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제 시민 주도 해결 ‘스마트시티 리빙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시민 주도형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가동한다.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스마트시티 리빙랩은 시민이 단순히 구축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문제 발굴부터 서비스 기획·실증·평가·개선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혁신 모델이다.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검증 실증사업과 연계해 리빙랩을 시범운영하고 운영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분야와 방식을 확대할 계획이다.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가단은 공개 모집과 대학생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20~30대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읍면동 각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지역을 아우르는 참신한 소통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실제 도시공간에서 추진되는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실증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공공생활정보 자동화 시스템’과 ‘무신호 양방향 지능형 보행자 안전 보조시스템’ 이다.참가단은 각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개선 사항을 제안하고 실제 시민의 관점에서 서비스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리빙랩 운영을 계기로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청년과 스타트업, 기업 등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해결하는 ‘시민-기업연계형 리빙랩’ 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스마트도시의 출발점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에게는 도시정책 설계 참여기회를, 청년과 스타트업에는 실제 도시를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모델을 시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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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든든한 안전울타리 민방위대에 감사·격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민방위대 창설일을 기념해 민방위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강준현 국회의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민방위대장, 읍면동·직장 민방위대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민방위대는 1975년 창설된 이래 내 마을, 내 직장을 지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국가적인 재난 현장 등에도 투입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기념행사는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 표창에 이어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장표창은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영상대학교 박지인 씨,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각각 받았다.식후에는 응급처치교육 등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민방위대장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은 민방위대가 지역 내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초동 대응 인력으로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조상호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민의 삶을 지켜주신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방위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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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노고·헌신에 감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주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노인에 대한 공경의식과 사회적 관심을 되새기고자 지난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이날 기념행사에는 8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본보기가 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등 총 40명이 표창장을 받았다.이어 축하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붓글씨공연과 색소폰 연주, 유쾌한 마술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고 즐거움을 선사했다.조상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보람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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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현장강사 22명 배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30일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한 도시농업 현장강사는 모두 22명이다.해당 교육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26회 82시간 동안 이뤄졌다.이 중 이론 교육은 농업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강사역량 과목 등으로 33시간 진행됐다.나머지 49시간은 △봄·가을 개인텃밭 가꾸기 △현장강사 실습 △강의자료 작성-시연-평가 등 현장 강사 양성에 초점을 맞춘 실습 교육으로 채워졌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 개인별로 도시농업실습교육장 내 16㎡ 면적의 텃밭을 제공하고 봄·가을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텃밭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시민 대상 반려식물 교육, 어린이 학습텃밭 및 어르신 실버텃밭 교육에 교육생을 참여시키는 강사실습 과정도 운영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텃밭 실습과 강의 시연을 두루 거친 수료생들이 학교와 경로당 등 시민 곁에서 도시농업을 가르치며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도시농업 현장강사의 활동 기반을 넓히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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