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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5일 청사 3층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취약계층 아동 주거개보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강미애 교육감과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주거개보수 지원금 2300만원을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지원받는다.예압 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을 연계해 추진됐다.전국만 18세 미만 주거빈곤 아동 9명을 선정해 총 2억 6천만원을 지원하며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지원본부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발굴한 관내 아동 가정 1곳을 추천했다.추천된 가정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지원금은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개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학교와 교육청이 학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민간기관이 함께 해결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발굴한 위기 학생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미애 교육감은 “학교와 교육청이 먼저 아이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그 뒤를 받쳐준 협력의 결과.”며 “교육청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초록우산과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능하게 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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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장연수로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교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자살·자해 등 정서·심리적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학생 지원과 학교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만큼 위기 징후를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적절한 지원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의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했다.‘함께 만드는 빛나는 오늘,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연수는 △중독의 정신의학 △학교급별 위기학생 사례 공유 및 학생 자살예방 대응 △위기학생 이해와 학교 위기관리 및 민원 대응 △2026년 학생 마음건강 주요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학교급별 사례회의에서는 초등과 중·고등학교로 나누어 실제 위기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자살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의 역할과 현장의 의견을 함께 나눴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치료 연계와 학교 현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육청,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2026년 하반기에는 치료형교육기관을 운영해 입원치료가 필요한 마음건강 고위기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고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복귀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학생의 작은 변화와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과 치료·회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든든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오는 8월 27일에는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예방 연수를 이어간다.교감 연수에서는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중독의 이해와 예방 △세종시 학생 정신건강 실태 및 위기학생 대응 방법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사업 안내 △위기상황에서의 교감 역할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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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세종에 고향사랑기부하고 선물받아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연서면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26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특별 행사 ‘기부왕 이세종’을 연다.이번 특별 행사 기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종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치킨 교환권 당첨자를 제외한 775명에게는 온라인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하는 등 이번 행사로 총 8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온라인 기부는 행정안전부 운영 공식 기부창구인 고향사랑이음과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가능하다.전국 농협창구를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기부할 수 있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부하는 나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는 특별한 제도”며 “이번 추석 명절맞이 행사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많은 분에게 알려져 혜택받는 기부가 일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의 기부금에 대해 44%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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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서 독서한 ‘올해의 책 읽는 가족’ 선정
공공도서관에서 독서한 ‘올해의 책 읽는 가족’ 선정 (연서면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공공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한 모범가족 ‘2026 세종시 책 읽는 가족’을 공모를 통해 선정·시상한다고 25일 밝혔다.책 읽는 가족은 지난 1년간 세종시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며 꾸준한 독서 활동을 실천한 가족을 선정하는 사업이다.올해는 기존 7가족에서 15가족으로 선정 규모를 확대하고 공모 접수도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공모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단, 세종시 공공도서관 회원 중 2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이어야 한다.세종시립도서관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공공도서관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도서대출량 △가족참여도 △대출도서 주제다양성 △이용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책 읽는 가족으로 최종 선정된 15가족에게는 인증패와 함께 1년간 대출 가능 권수를 1인당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부여한다.이 가운데 고득점을 얻은 7가족에게는 세종시장상을 추가로 수여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세종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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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저수지, 자연 어우러진 전국구 관광거점으로
고복저수지, 자연 어우러진 전국구 관광거점으로 (연서면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고복저수지를 자연환경과 체험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종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4일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50여명의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소통을 펼쳤다.이곳에서 조상호 시장은 연서면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고복저수지의 남다른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고복저수지는 스마트국가산단과 함께 연서면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 거점”이라며 “고복저수지를 충청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을 수 있는 관광메카로 만드는 것이 세종시의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무엇보다 고복자연공원 일대를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녹지공간을 문화관광의 요소로 즐길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조상호 시장은 “현재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 중에 있지만 그 중심에는 무조건 규제를 풀어 개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이와 관련, 고복자연공원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고복저수지 하천과 인근 부지를 보유한 한국농어촌공사와 적극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도출할 것을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도 관심을 가질만한 세종만의 특별한 자연공원을 고심해 보겠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 최대한 빠르게 만남을 가져 고복자연공원을 전국구 자연생태공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성제네거리 교통환경 개선 △하천 범람에 따른 준설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일상 민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소 의지를 드러냈다.조상호 시장은 “성제네거리의 신호등 운영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미 점멸신호 확대 및 정지선 위치 조정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방향으로 협의를 끝마쳤고 횡단보도 설치 등 나머지 문제점들은 실현 가능성을 적극 타진해 보겠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상습 침수 구역 준설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부지는 관계 부서의 현장 방문을 거쳐 적정성을 검토하기로 했다.마지막으로 조상호 시장은 시장 후보 시절 약속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서라도 스마트국가산단의 빠른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스마트국가산단은 10년 전 제가 제안해서 대통령 공약으로까지 만든 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온전한 지위를 확보하고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국가산단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상호 시장은 다음달 4일까지 25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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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로”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달라질 시민의 일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듯 첨단 서비스를 지속해서 받아들이고 혁신하는 ‘플랫폼형 도시’를 지향한다.단순히 최첨단 기술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일상에 최적화된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이러한 맞춤형 서비스의 핵심 기반은 도시 곳곳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다.도심에 설치된 ‘스마트폴’센서가 교통과 환경 정보를 실시 간 수집하면, 도시의 두뇌인 ‘AI·데이터허브’로 집결된다.여기에 실시 간 IoT와 가상공간에서 도시를 모니터링하는 ‘디지털트윈’ 이 결합되어 각종 서비스를 정밀하게 작동시킨다.시민들은 ‘시티즌 통합 앱’과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이러한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된다.‘내 차’없이도 편리한 이동,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지상 공간 모빌리티 서비스는 시민들이 변화를 가장 크게 체감할 분야다.통합모빌리티는 최적 경로 제시부터 검색, 예약, 결제까지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단거리에는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를 활용하고 장거리에는 수요응답형 차량과 자율주행 셔틀, BRT, 공유차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차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지상 공간을 보행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스마트 통합배송체계’를 도입한다.택배 차량이 배송센터에 들어서면 자동화 장비가 물품을 분류해 지하에서 이송하고 최종 운반은 배송로봇이 맡는다.개인 차 없는 도시를 지향하는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법이다.기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스마트팜과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의 혜택은 문화와 건강, 여가로 확장된다.선도지구 중 혁신벤처스타트업존 상징광장은 복합문화공간·통합미디어·미래금융 등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한편 도심 속 농업 체험 공간인 ‘스마트팜’도 들어선다.스마트리빙존의 모듈형 버티컬팜 과 M존의 도심형 스마트팜 에서 시민들은 작물 재배를 직접 체험하고 커뮤니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버티컬 팜: 실내에 선반을 수직으로 쌓고 자동 제어를 통해 농작물 재배 도심형 스마트팜: 옥상·유휴지 등 도시공간에 AI 등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재배하는 모든 농업 형태이 밖에도 개인 건강정보를 분석해 AI 가 운동과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페트병·캔 배출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원순환 서비스가 일상에 더해질 예정이다.눈앞으로 다가온 미래 차근차근 결실 맺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현재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 상반기 도시기반 서비스 4종에 대한 실시 계획을 승인했으며 하반기 모빌리티, 생활혁신 등 2차 실시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서비스는 선도지구 내 우선적으로 적용 후 단계적으로 5-1생활권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주거단지 또한 주택사업 승인을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서며 청년과 기업이 모일 혁신 공간도 연내 기반이 마련된다.박현욱 국가시범도시팀장은 “행복도시에 조성되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단순한 최첨단 기술의 전시장이 아니라,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과 삶의 여유를 키우는 공간”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도시를 차질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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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24일 의회 청사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박란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형 부위원장, 김동호·김명숙·김창연·김현미·박병남·유인호·정연희 위원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황치환 상임대표, 황승원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공동 방문, 국회 앞 1인 릴레이 캠페인, 재정 확보 필요성 등에 대해서 세종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특별위원회는 요청된 내용에 대한 향후 의회 차원의 참여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아울러 포럼과 토론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책적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황치환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논의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만큼 이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넘어 온전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때”며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특별법의 국회 심사와 본회의 통과까지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별법 제정 이후의 행정수도 완성 과제까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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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강해정, 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순영 회장을 포함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가이드라인 동일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해정 위원은 “경력과 근속연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예산과 정책적인 검토가 함께 필요한 사안인 만큼 당장 답을 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오늘 제기된 현장의 어려움을 집행부에서도 충분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범종 위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일반적인 돌봄시설과 달리 아동들이 단기간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수년간 생활하는, 가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사회복지시설 역시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아동센터의 특성과 역할을 고려해 처우개선과 지원에 보다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아이들의 돌봄을 넘어 일상생활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말씀드린 사항들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후속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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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지역대학과 손잡고 라이즈 연계 초등 방과후학교 창의과학 수업
세종교육, 지역대학과 손잡고 라이즈 연계 초등 방과후학교 창의과학 수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청, 홍익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라이즈 연계 방과후프로그램을 지난 18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8개교에서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세종형 RISE 체계를 활용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연계한 첫 협력 사례다.학교지원본부는 지난 1학기를 프로그램 개발 기간으로 정하고 대학의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 과정 전반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했다.2학기 개강에 맞춰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특히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방과후학교 운영 경험이 풍부한 교원으로 ‘프로그램 개발지원단’을 구성·위촉하고 대학이 개발한 학생용 활동지와 세부 강의안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교육과정에 맞게 단계별로 검토·보완했다.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홍익대학교는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에 맞춘 창의과학 프로그램 ‘ 과학으로 세상 읽기’를 총 46차시 규모로 개발했다.이후 서류·면접 심사와 자격 검증을 거쳐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 수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학교지원본부는 개발된 프로그램이 필요한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과 학교 간 매칭도 적극 지원했다.그 결과 △부강초 △의랑초 △조치원신봉초 등 읍면지역 3개교와 △늘봄초 △바른초 △미르초 △연양초 △여울초 등 동지역 5개교, 총 8개교가 참여 학교로 선정됐다.10학급, 13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지난 1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학교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프로그램은 2027년 2월까지 매주 2시간씩 운영되며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창의과학 중심의 방과후 수업으로 진행된다.학교지원본부는 실험·실습 중심 수업의 특성을 고려해 교구·재료비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교의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실험과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학기 중 운영 학교의 수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는 등 체계적인 질 관리에도 나선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RISE 연계 방과후프로그램은 교육청이 기획·개발 단계부터 함께하고 지역 대학이 전문성을 더한 민·관·학 협력의 좋은 모델이다”며 “프로그램 개발지원단 운영부터 학교 매칭, 교구·재료비 지원, 지속적인 질 관리까지 학교지원본부가 밀착 지원해 학교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종시청, 홍익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2학기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이 더 많은 학교의 방과후 교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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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고 존중과 배려의 안전한 학교문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다
한솔고 존중과 배려의 안전한 학교문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솔고등학교는 8월 21일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경찰, 시청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한솔고 학생자치회 학생 15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여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세종남부경찰서 박윤미 생활안전교통과장과 학교전담경찰관, 세종시청 관계자 등도 함께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구성원과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캠페인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학생 스스로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학생 주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솔고 천지은 학생회장은 “친구들에게 직접 학교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보람있었고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친구들 사이에 다툼없이 배려하고 양보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구호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청, 경찰, 시청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이길재 한솔고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존중과 배려의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