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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한뜻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한뜻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선다.세종시는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해당 법안에는 △초광역 협력사업 국가 재정 지원 및 국고보조율 상향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 △조직·정원 자율 운영 △광역사업 직접 시행 및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가 담겼다.이는 충청광역연합이 충청권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이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데 따라 반영됐다.충청광역연합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충청권 4개 시도의 초광역 협력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국가반도체 연구소 대전 구축,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충청권 4개 시도 현안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조상호 세종시장은 “충청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등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충청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도 4개 시도가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협력 강화와 특별법 제정 방향 등을 논의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충청광역연합에서 진행 중인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특별법안을 보완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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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초-삼성전기-푸른나무재단, 사이버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맞손’
집현초-삼성전기-푸른나무재단, 사이버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맞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집현초등학교는 10월 2일 아침 등굣길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이버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와 기업이 힘을 모아 청소년 사이버폭력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집현초 전교 학생회 임원 학생들과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사업을 주관하는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아침,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삼성전기 임직원들은 학교 정문과 쪽문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사이버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제작한 비폭력 메시지 홍보물과 기념품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사이버 예절의 중요성을 알렸다.등굣길 캠페인에 이어 오전에는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맞춤형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푸른나무재단의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했다.학생들은 온라인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감 능력을 기르며 사이버폭력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직접 참여한 집현초 이주하 학생회장 “우리가 직접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홍보물을 나누어 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우리 모두가 조심하고 배려해서 사이버폭력 없는 행복한 집현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영순 교장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낮아지며 사이버폭력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학생들과 기업이 함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소통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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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제109회 정례회 제1, 2차 회의 실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제109회 정례회 제1, 2차 회의 실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9월 30일 10월 1일 양일간 제109회 정례회 제1, 2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와 세종시교육청의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고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비심사 과정을 거쳐 수정가결했다.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과정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의 예산 사용내역과 성과 등을 교차 검증하며 세종시민을 위해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안전과 교육 사업을 위해 성실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제1차 회의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의 결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예산 성과 목표치 하향 설정 지양 △세종시 생활민원인에 대한 적극 처리를 통한 잠재적 불편 해소 △시민 대상 안전 필수 요원의 심리·정서 안정과 치유의 선제적 지원 강화 △세종시 심정지 환자 소생률 우수 사례 등을 조명하며 세종시 안전체계 지속을 위한 지적과 격려 모두 집행부에 전했다.그리고 제1차 회의에서 제2차 회의까지 2일에 걸쳐 진행된 2025회계연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심사에서는 △과다 편성된 예산 사업의 저조한 집행률 지적과 추계 정확성 제고 요구 △명시·사고이월액에 대한 사유 분석 및 회계연도 내 집행 완료 요구 △중장기 사업의 연차별 목표 달성 여부와 사용 예산 대비 효율성 검증 △예산 집행 효율 및 교육적 성과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장애 학생 및 교원의 교수학습활동 지속 지원을 통한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 등의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을 높이는 교육예산 집행을 주문했다.아울러 위원들은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가감 없이 적극 요구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며 기관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한 의지도 전했다.끝으로 이어진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글로벌진로탐험대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요구된 196억 9421만원을 전액 삭감 조치해 수정가결했다.이번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의결한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안 심사 결과 등은 오는 6일과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8일 개최될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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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0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10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공약을 총괄하는 미래기획관 직원들이 사회를 맡아 재치 있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미애 교육감은 당부 말씀을 통해 “올해가 석 달 남은 시점에서 행정사무감사, 국정감사 준비와 내년도 본예산 편성까지 더해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보내고 계신 직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다가오는 감사와 관련해 “감사를 단순히 수감 업무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세종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쟁점을 꼼꼼히 점검 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또한,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일수록 직원들의 건강 관리가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때인 만큼 중간중간 쉬어가며 건강을 먼저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부서장들에게도 “힘들어하는 직원이 있는지, 업무 재분배나 조정이 필요한지 살펴 부서원의 고충을 헤아려 달라”고 전했다.끝으로“이정모 관장님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을 짚어보고 이를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직원 한 분 한 분이 세종교육을 움직이는 힘인 만큼 여러분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명사 특강에는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인 이정모 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정모 관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교육 공직자들이 갖춰야 할 비판적 사고와 과학적 질문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유의 명쾌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도 매월 소통공감의 날을 통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주요 교육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직장 내 소통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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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의 내일 학교 현장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일과 2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교장·교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학교 관리자와 교육청이 함께 2027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하반기 추진 사업,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0월 1일에 열린 교감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안내 사항을 공유한 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 학교급별로 이동해 학교급별 현안을 주제로 질의·응답과 의견 나눔을 진행했다.10월 2일에 열린 교장 회의에서는 △교육감 말씀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 및 2027년 주요 정책 방향 △2026년 하반기 부서별 추진 업무 등을 중심으로 세종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학교급별 협의에서는 담당 부서와 교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급별 분임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세종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학교 현장의 의견과 학교급별 핵심 의제를 2026년 하반기 학교 운영 지원과 2027년 부서별 업무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관리자 협의체와 상시 소통 채널을 활용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회의가 교육청과 학교가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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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3회 수학 구조물 대회 개최 협력으로 수학적 상상력 펼쳐
세종시교육청, 제13회 수학 구조물 대회 개최 협력으로 수학적 상상력 펼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수학 구조물 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원목 교구인 ‘카프라’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수학 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시각화하고 체험하며 수학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3인 1팀으로 참가했으며 총 114팀이 본선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학생들은 별도의 풀이나 접착제 없이 균형과 비율, 무게중심 등 수학적·물리적 원리를 활용해 정교한 구조물을 완성했다.제작 과정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서로 격려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더욱 견고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하며 경쟁을 넘어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정해진 시간 동안 머리를 맞대고 구조물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수학이 훨씬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며 “실패해도 다시 쌓아 올리며 배운 성취감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기열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집단지성을 발휘하고 수학적 상상력을 실체로 만들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탐구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완성된 열정 어린 작품들은 10월 2일 정부세종 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과 국제회의장에 전시되어 학부모와 일반 학생들에게 공개된다.또한, 수상작을 비롯한 주요 우수 작품들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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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30일과 이번 달 1일 양일에 걸쳐 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공공기관 출연금·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결과 보고를 청취했다.이번 결산 예비 심사에서는 결산서 및 성과보고서의 부실 작성, 기금운용계획 변경 시 의회 의결 절차 누락, 예비비 사용의 적정성, 낙찰차액 및 집행잔액 관리, 부담금 체납 징수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결산서와 성과보고서 등 결산자료의 정확성을 강조하며 “결산은 단순히 지난 예산의 집행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연도 예산편성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사업비에 대한 정확한 추계와 집행계획 수립을 통해 불필요한 불용액과 반납액을 최소화하고 결산자료 작성 과정에서도 누락이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개발부담금 징수율과 체납액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어려운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세입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체납액에 대한 지속적인 독촉과 채권 확보 등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추진해 부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입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김학서 의원은 국비보조사업에서 집행잔액과 반납액이 발생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렵게 확보한 국비가 집행되지 못하고 반납되는 일이 최소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계획 단계부터 수요와 집행 가능성을 정확히 예측해 적정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확보된 재원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박란희 위원은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사전 의결 대상에 해당함에도 의결을 거치지 않고 변경·집행한 점을 지적했다.박 위원은 “기금운용계획은 시민의 재정에 대한 의회의 심의·의결권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며 의결 없이 집행된 사항에 대한 처리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박병남 위원은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의 이용실적과 성과지표 달성 현황을 점검하며 단순한 플랫폼 접속 건수 증가뿐만 아니라 실제 시민 편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내실 있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공자전거 ‘어울링’에 매년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이용실적 등에 큰 변화가 없는 점을 짚으며 투입 예산 대비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심사를 마무리하며 “결산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시한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예산편성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달라”며 “특히 형식적인 성과지표 설정과 관리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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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 시민 의견 듣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7년~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5대 세종시의회 의원 의정비와 관련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공청회에서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회의에서 논의한 의정비 지급 기준안의 결정 과정과 인상 취지 등을 설명하고 주민 찬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앞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027년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약 8.9% 인상한 연 4141만원으로 2028~2030년은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따라 인상하는 내용의 기준안을 마련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세종시의원의 광역·기초 사무 동시 수행, 행정수도 완성 과정에서의 의회 역할 확대, 의정활동 실적 등을 인상안의 주요 근거로 삼았다.2027~2030년 의정활동비는 현행과 같은 연 2400만원으로 유지한다.공청회는 해당 기준안에 대한 찬반 발표와 발표자 간 상호 토론, 주민 의견 청취 등 순서로 진행되며 세종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공청회 발표를 희망하는 18세 이상 세종시민은 오는 8일까지 발표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현장 발표가 어려운 시민은 오는 14일까지 의정비 관련 의견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및 의견 제출서 접수처 등 세부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주민공청회 개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회의를 개최해 공청회에서 수렴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 의정비 지급액을 의결하고 시와 시의회에 통보할 계획이다.의정비 최종 지급액은 시의회가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통보한 금액 범위 내에서 조례를 개정해 확정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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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속가능도시 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 및 시상식’에 참가했다.한국지역경영원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삶의 질과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33개 지표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한국지역경영원은 산업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국회의원과 전직 장관 등 20 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지난 202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미래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세종시는 평가 결과 지속가능도시 종합 점수 66.3점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종합 1위 지자체로 선정돼 지역경영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도시의 성장 잠재성을 입증하면서 미래성장 부문에서 가장 높은 75.6점을 받았다.또한, 도시 안전과 환경 측면에서도 64.4점을 기록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등 성장 기반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관련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3년 연속 전국 1위는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주거·의료·생활환경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도시 정책 방향 및 지방행정 혁신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패널토론에는 이기원 한림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동환 전 중부발전 상임감사와 김동주 전 국토연구원장, 한경구 균형성장정책개발원장, 박재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여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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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 안부 살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화훼산업연구회와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로컬푸드직매장 도담점에서 ‘2026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진행한다.지난 4월 열린 봄꽃 홍보판매전의 후속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국화 품종을 선보이고 꽃 소비를 촉진해 지역 화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판매전에는 관내 16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초화류, 야생화,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또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화훼재배마스터과정의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국내 육성 품종 국화를 전시하며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이번 판매전은 지역 화훼 농업인들이 봄부터 정성 들여 키운 가을꽃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며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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