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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단체 소유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홍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변경등록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로 명칭·사용본거지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사업소는 그동안 관련 기관에 홍보물과 배너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그러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기한을 놓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변경등록 신고는 기업지원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조치원읍 차량등록사업소나 보람동 시청 민원실 분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기한내 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 법인 및 단체에서는 관련 사항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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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오차 극복한 세종소방본부, 응급환자 구조
종합상황실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스마트워치 자동신고의 위치정보 오차로 자칫 구조가 지연될 뻔한 위기 상황에서 세종소방본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경 연서면 소재 주택에서 쓰러진 응급환자의 스마트워치에서 자동 사고 신고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그러나 기지국 위치 값과 스마트워치의 위·경도 좌표 간 오차가 발생해 응급환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보할 수 없었다.이에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은 응급환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카카오톡에 등록한 뒤 프로필 사진에서 수차례 등장하는 A상점의 상호를 확인했다.A상점에 연락한 결과 응급환자의 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확인됐으며 119종합상황실은 자녀로부터 환자의 주소지를 안내받아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구급대 도착 당시 응급환자는 마당에 쓰러진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은 자칫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었던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자동 사고 신고가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차량등록사업소 담당자 장지현 사무관 최지원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법인·단체 소유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홍보 - 시 차량등록사업소, 명칭·사용본거지 등 변경시 30일 내 신고 강조 -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변경등록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변경등록 대상은 자동차를 소유한 법인이나 단체로 명칭·사용본거지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사업소는 그동안 관련 기관에 홍보물과 배너를 비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해 왔다.그러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해 기한을 놓치고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변경등록 신고는 기업지원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필요 서류를 지참한 후 조치원읍 차량등록사업소나 보람동 시청 민원실 분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기한내 변경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 법인 및 단체에서는 관련 사항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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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케이-콘텐츠 한글의 매력에 빠지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한글문화를 세계적인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글문화 교류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3일 시청 4층 한글사랑세종책문화센터에서 한글날 제정 100년을 기념하는 ‘2026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580돌 한글날을 100일 가량 앞두고 열린 이번 워크숍은 한글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특강, 교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진행은 우리말 퀴즈쇼인 ‘우리말겨루기’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맡았다. 행사 1부는 시와 한국어진흥재단의 업무협약 체결로 막을 올렸다.한국어진흥재단은 미국 내 학교의 한국어반 개설·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한글·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 관련 사업 발굴·협력 △국내외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2부에서는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한글, A.I. 시대 가장 과학적인 문자’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특강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위대한 케이-문화콘텐츠인 한글의 의미를 톺아보는 시간이 됐다.조상호 시장과 하 전 수석비서관은 특강 후 집무실에서 별도의 차담을 진행,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통한 인공지능 대전환에 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마지막 3부에서는 한국어진흥재단 소속 미국 내 한국어 교사들과 세종시 글벗중·소담중·소담고 학생들의 교류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핵심 가치인 ‘이음, 채움, 가꿈’ 이라는 3개 분임조를 구성, 한글 또는 세종대왕과 관련된 짧은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들이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 제작을 도와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과 학생에게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며 “한글문화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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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첫 회의 열고 본격 출범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첫 회의 열고 본격 출범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5대 의회 전반기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위원회는 세종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동호 의원이 단독 후보로 추천돼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경제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경제문화위원회는 김효숙 위원장과 김동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빈 의원, 김창연 의원, 윤성규 의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경제·농업·문화 분야를 소관하며 조례안과 예산안,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김효숙 위원장은 “경제문화위원회는 제5대 세종시의회 개원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상임위원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위원님들과 함께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호 부위원장은 “위원장,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경제문화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제문화위원회는 앞으로 소관 분야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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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5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화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5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화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5대 의회 전반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조례에 따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단독 후보로 추천된 김현미 의원이 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부위원장직을 맡게 됐다.선출된 김현미 부위원장은 “귀한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도와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제5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는 김재형 위원장과 김현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범종 의원, 김명숙 의원, 강해정 의원 등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행정복지위원회는 기획조정실·자치행정국 등 세종시의 핵심 행정 부서는 물론, 시민의 일상 및 삶의 질과 직결된 보건복지국·보건소·시립도서관 등 총 12개 소관 부서와 산하기관을 관할하게 된다.아울러 소관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도 충실히 수행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과 신뢰가 살아있는 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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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제5대 의정활동 개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제5대 의정활동 개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일 제107회 임시회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통해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재준 의원을 선출하고 교육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안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제5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교육안전위원회는 손인수 위원장, 이재준 부위원장을 필두로 곽효정 위원, 노종용 위원, 유인호 위원까지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앞서 이날 오전 개최된 제1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인수 의원이 제5대 의회 전반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같은 날 오후에 열린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에서는 이재준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의 교육, 안전 분야와 관련한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정책 및 사업 점검을 진행해 세종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될 교육과 안전 분야의 정책 기틀을 더욱 공고하게 다져갈 예정이다.새로이 선출된 이재준 부위원장은 “세종의 교육과 안전은 시민으로서 항상 관심을 기울였던 분야였기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교육안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발전하는 교육과 안전을 위해 모든 의원님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교육안전위원회 첫 회의 후 손인수 위원장은 “교육과 안전은 세종시민 행복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회적 발판이다.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되는 분야”며 교육안전위원회와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관련 부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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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5대 의정활동 힘찬 출발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5대 의정활동 힘찬 출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07회 임시회 기간인 2일 제5대 의회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오전 개최된 제1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5명의 상임위 위원 구성 또한 이뤄졌다.같은 날 오후 열린 도시환경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위원장으로 정연희 의원을 선출했다.이로써 도시환경위원회는 이순열 위원장과 정연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학서 의원, 박란희 의원, 박병남 의원 등 의정활동을 이끌 총 5명의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도시계획, 주택, 도로 교통,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소관으로 하며 관련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정책 및 사업 점검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협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순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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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정예찬 학생 ‘특별상’ 서도형 학생
‘장려상’ 정예찬 학생 ‘특별상’ 서도형 학생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첫마을 첫학교인 참샘초등학교는 7월 2일 전교생과 참샘유치원 원아, 면·동지역 교류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꿈·감동·추억 제2회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을 운영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학교 방문으로 참샘초를를 찾아 행사에 참석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참샘초 학부모회, 공주교육대학교 대학생 멘토, 세종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협력하는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했다.학부모회는 창의·융합 체험과 간식 나눔, 환경 바자회를 운영했으며 공주교육대학교 대학생 멘토들은 창의·융합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세종시가족센터 다문화 강사들은 세계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올해 필리핀 La Paz Elementary School과 온라인 국제교류를 이어온 6학년 학생들은 필리핀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글로벌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국제교류의 성과를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배움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장이 되기도 했다.학부모회가 운영한 간식 나눔과 환경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학생자치회에 전달되며 학생들은 자치회 회의를 통해 기부처를 직접 선정해 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마주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학부모와 교직원, 대학생 멘토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 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이번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감동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는 미래교육의 생생한 현장”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우수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성룡 공주교대 총장은 “우리 공주교육대학교 학생회와 참샘초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살아있는 현장의 감동을 배우고 우수한 교육자로 성장하는 값진 발판이 됐다”며 “향후 세종시 내에도 내실 있는 교육실습을 이어갈 수 있는 ‘대용부설학교’ 가 지정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남윤제 교장은 “이번 창의·융합 한마당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협업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첫마을 첫학교이자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학교로서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참샘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협력 모델을 실천하며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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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AI 올림피아드서 두각… 입상자 4명·국가대표 1명 배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에서 입상자 4명을 배출하고 이 가운데 1명이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며 인공지능 분야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인공지능올림피아드는 한국정보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이론적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이번 대회에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3학년 성효재 학생이 대상을, 3학년 이제한 학생이 동상을, 2학년 정예찬 학생이 장려상을, 3학년 서도형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성효재 학생과 이제한 학생은 국가대표 선발전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이제한 학생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에 출전하게 됐다.국제인공지능올림피아드는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인공지능 분야의 이론과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코딩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 등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 대회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탐구와 도전, 그리고 학교의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정규 교육과정과 다양한 탐구·연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김승환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뛰어난 성과는 자신의 관심 분야를 깊이 탐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한 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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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이래 최대 규모 8조 투자유치 성과
세종시 출범 이래 최대 규모 8조 투자유치 성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출범 이래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8조 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이로써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으로부터 8조 5500억원대 투자를 이끌어냈다.시는 2일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조상호 시장과 충청권 시도지사, 삼성·SK 하이닉스·셀트리온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삼성은 총 140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구상을 밝히면서 세종에는 8조 원을 들여 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하고 연구개발 설비도 함께 늘리기로 했다.이번 투자로 지난 1990년 가동을 시작해 35년간 세종을 지켜온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모바일·전장용 기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 핵심 부품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삼성의 패키지 기판은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의 두뇌 격인 반도체 침과 메인보드 사이를 잇는 고밀도 부품이다.특히 고가의 반도체를 메인보드에 직접 부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조립 불량과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맞물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은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판의 글로벌 제조 허브이자 삼성이 전사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속도를 내도록 인허가 처리부터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현장 애로 해소까지 원스톱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공장 증설 부지로 명학산단 주차장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과 대체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방안을 기업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 자족기능 확충을 핵심과제 양대 축으로 하는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1일 아성다이소와 5500억원대 투자협약에 이어 이날 삼성의 역대급 투자유치까지 성공하며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총 8조 5000억원대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