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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글축제 친환경 축제로 다회용기 15만개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에 다회용기 15만 개를 지원한다.축제기간 다회용기를 공급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하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다회용기는 푸드트럭 37대와 세종파닭 팝업스토어에 공급되며 반납 부스는 호수공원 1곳, 중앙공원 3곳 등 모두 4곳에 설치된다.행사장 내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반납 절차를 안내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사용한 다회용기는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재사용해 다회용기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원순환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시는 다회용기 사용에 따라 플라스틱 폐기물을 약 2t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유병학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며 “생활 속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조치원 복숭아축제에서는 푸드트럭 10대와 먹거리장터 2곳에 다회용기 5만 2460개를 지원해 플라스틱 폐기물 617㎏을 감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약 2.5t을 줄였다.시는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보헤미안 뮤직페스티벌에서도 다회용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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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자치 현장 인권 감수성 높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8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전의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동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주요 의제를 논의·결정하는 과정에서 인권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이자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인 하충수 강사가 맡았으며 주민자치 활동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된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서로 다른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실천 방안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만큼 다양한 입장을 이해하는 높은 인권 감수성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 현장에 적합한 인권교육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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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으로 돌봄 현장에 쉼을 더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 연서면 포도나무정원에서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겪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치유농업으로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30명의 참가자들은 포도밭에서 포도를 수확하고 치유음식으로 포도 인절미를 만들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체험활동을 펼쳤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특수학교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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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동, 주민-행정 잇는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집현동이 지난 7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진행했다.집현동은 반곡동에서 분리되어 지난 7월 20일 개청했으며 이번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제1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반곡동에서 승계된 위원 7명과 공개모집 및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6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지역 주민의 평균 연령이 32.3세인 집현동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30~40대가 전체 위원 중 74%인 17명에 달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향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정책과 마을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갈 계획이다.문상준 집현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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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포츠 발전, 체육계·시민과 함께 논의
집현동, 주민-행정 잇는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를 넘어 스포츠 수도로 세종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제8회 스포츠 세종포럼을 개최해 지역 스포츠 발전 비전과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에는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시교육감, 오영철 시체육회장, 김수녕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체육계 관계자와 기업인,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세종시의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비롯한 스포츠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우선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체육대회가 세종시 발전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시 발생할 파급효과를 설명했다.이어 오재홍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국립체육영재학교 세종 유치 및 건립 추진 전략’을 통해 행정수도 및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유·청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송애정 스포츠과학원 박사는 ‘세종 중앙공원 부지의 체육공원 전환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시민 복지와 대형 스포츠 대회 수용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는 다목적 체육공간 조성 전략을 공유했다.종합토론에는 송낙훈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3개 발제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및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조상호 시장은 “전국체전 유치는 세종의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넘어 ‘스포츠 수도 세종’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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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예결특위,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9회 정례회 기간 중 6 ~ 7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먼저, 세종시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2조 3827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2조 4096억원, 세출 결산액은 2조 2594억원이다.기금 결산은 2025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6540억원 규모다.세종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1조 2559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2561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 2207억원이다.기금 결산은 2025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2443억원 규모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 심사 과정에서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에 이르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재정 여건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세입 추계의 정확도 제고와 미수납액 관리 강화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통한 불용·이월액 최소화 △결산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재정 운용의 책임성 강화 △기금과 부채에 대한 재정건전성 관리 등을 주문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러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다.이어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3458억원 대비 10억원 증가한 1조 3468억원으로 세출예산안 중 ‘글로벌진로탐험대운영 사업비’에서 197억원을 감액하고 예비비는 감액 편성된 180억원을 감액하지 않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사업별 편성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한정된 교육재원이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심사했다.특히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글로벌진로탐험대 사업에 대해 사업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사업 규모에 걸맞은 교육적 효과와 학생 안전, 구체적인 사업계획 및 예산 산출의 적정성, 실제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재정 투입의 타당성을 놓고 위원들 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쳤다.박란희 위원장은 “글로벌진로탐험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업 취지에는 공감한다”며 “다만 상당한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그 취지만으로 예산 투입을 판단하기보다 교육적 효과와 사업 추진 여건, 학생 안전, 재정 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심사에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가 무엇인지, 한정된 교육재원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놓고 위원들이 깊이 고민했다”며 “사업의 취지는 존중하되 재정 여건과 사업의 효과성을 함께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한 만큼, 이번 심사의 취지를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은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각각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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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5기 4년 국가 미래 이끄는 행정수도 만들 것
“시정5기 4년 국가 미래 이끄는 행정수도 만들 것”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시정 5기 목표로 내걸고 재정 안정화 등 구조적 과제 해소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기에 돌입했다.조상호 시장은 7일 열린 ‘시정 5기 시민보고회’에서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함께 5대 목표, 25개 추진전략, 148개 시정과제를 발표했다.5대 목표는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다.특히 시정 운영계획의 첫 번째 목표로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를 꼽은 것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정의 출발점이자 모든 정책을 이끄는 중심축이라는 의미다.이를 위한 추진전략은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확보와 행정수도의 기능 강화 두 가지로 나뉜다.먼저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시민, 충청권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를 넓히며 행정수도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고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시하는 개헌을 2028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가중추기능 완전 이전, 충청권광역급행철도,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유치와 세종 아레나 조성으로 행정수도 기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것이 시민들로부터 받은 가장 중요한 소임”이라며 “특히 행정수도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넘어 행정수도가 국가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여기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두 번째 목표로는 일자리가 생기고 돈이 도는 세종을 위한 ‘지속가능한 자족경제’를 제시하고 43개 과제를 반영했다.세부 과제는 △3대 클러스터·5대 전략산업 집적 기반 조성 △종합 국립대 및 KAIST 세종캠퍼스 유치 △청년 기회책임제로 전문일자리 5000개 창출 △여민전 발행규모 단계적 확대 등이다.이어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목표에는 세종형 돌봄시스템 운영과 양성자 암치료센터 유치를 통한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조성 등 43개 과제가 담겼다.‘함께 잘사는 균형성장’목표에는 북부권 교통허브 조성을 비롯해 첫마을IC 신설, 국가상징구역 BRT 추진 등 33개 과제가 담겼다.마지막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목표에는 시민청 구축을 중심으로 16개 과제가 반영됐다.이는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 이라는 조상호 시장의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시민이 제안·숙의·결정하는 ‘시민청’, ‘청년청’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만드는 시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오늘 제시된 시정5기 4개년 운영계획은 세종시가 처해 있는 환경과 그에 대한 해법”이라며 “특히 구조적인 과제로 재정 안정화를 통해 해소해 시민의 삶을 돌보는 일에서 시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역설했다.이어 “시정5기가 실현해야 할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고서는 현재 상황을 벗어나기 어렵다”며 “시민들과 맺은 약속이 하나하나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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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100일의 변화 4년의 성과로 잇는다
조상호 시장, 100일의 변화 4년의 성과로 잇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100일을 기념해 가진 시민보고회에서 시정5기 4년간 행정수도 완성을 선도하고 시민의 일상이 달라지는 체감형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 인수위원,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정 5기 시민보고회’에서 조상호 시장은 100일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기자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조상호 시장이 직접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 대표가 의견을 내는 설명-경청-약속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상호 시장은 우선 지난 100일의 주요 성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동력 확보 △국가중추기능 이전 기반 마련 △자족경제 활성화 △민생·돌봄·교통 등 생활 속 변화를 제시했다.세종 시정 5기는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정부, 국회, 충청권, 시민사회와 연대해 특별법 제정 공감대를 확산하며 연내 제정의 기틀을 다졌다.실제로 지난 8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고 전국 시도지사 협조 서한 발송 및 국회 앞 범국민 결의대회 개최 등 특별법 제정의 초석을 다졌다.이와 함께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비롯해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국가 중추 기능 확충에서도 큰 진전을 이끌어냈다.자족경제 분야에서는 삼성전기 8조 원, 아성다이소 5500억원, 액티스 인공지능데이터센터 1조 8000억원 투자 협약 등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넓혔다.이외에도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제공, 세종365 온기 통합돌봄 등 민생·돌봄·교통 분야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낸 점도 취임 100일 성과로 꼽혔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 5기의 비전인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하기 위한 향후 4년의 실행계획을 함께 발표했다.실행계획은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 등 5대 목표, 25개 추진전략, 148개 시정과제로 구성됐다.148개 시정과제는 시정 전반의 구조적 현안과 주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24개 핵심과제와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한 124개 공약과제로 구성됐다.조상호 시장은이 같은 시정과제를 성과지표, 재정투자 계획과 연계해 시정과제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의 법·제도적 기반 마련 및 국가중추기능 확충, 자족경제·문화복지·균형성장·시민참여로 시민의 일상까지 변화시키는 5대 목표별 실행계획을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의 시정 5기 실행계획 발표 이후에는 시민 대표와 시정 현안 및 생활 속 불편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조 시장은 시민들의 질문과 의견을 직접 듣고 설명한 후 향후 시정에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는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등 두 측면 모두에서 중차대한 시기”며 “앞으로 4년간 시민여상의 철학으로 시민의 삶을 내 상처를 돌보듯 살피고 시민의 체감은 더 빠르게, 행정수도의 미래는 더 단단하게, 세종의 성장은 더 넓게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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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초,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올바른 식사문화 체험교실’ 운영
산울초,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올바른 식사문화 체험교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울초등학교는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교내 실과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15팀이 참여하는 ‘학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올바른 식사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고 대화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식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업은 총 90분간 2교시로 진행됐다.1교시에는 가족 식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상황별 대화법과 올바른 식사예절을 배웠다.2교시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요리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었다.이어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식사예절을 실천하고 각 가정에서 지킬 ‘가족식사의 날’규칙을 정하는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체험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밥상을 함께 차리고 음식을 나누며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학생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과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특히 인공지능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사람 간 대화와 교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함께 장을 보고 요리하며 한 끼를 나누는 경험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소통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최병호 학교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식사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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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감이 직접 들려주는 청렴 동화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청렴 문화 조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10월 7일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동화’행사를 개최했다.행사의 교육 대상은 세종도원초등학교 1학년 학생 14명이다.이날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청렴 동화를 읽어주고 동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나누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들려준 동화 ‘흑염소의 검은 마음’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콘텐츠 공모전 문학 부문 수상작으로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 흑염소와 원숭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동물 친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강미애 교육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 교육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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