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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지사협, 레이크머티리얼즈 후원으로 위문품 전달 및 건강 확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홀몸어르신, 복지취약 어르신 등 150명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레이크머티리얼즈가 후원하는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위문 활동에는 전의면지사협과 레이크머티리얼즈, 전의라이온스클럽, 전의청년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했으며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폈다.김완수 레이크머티리얼즈 전무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영래 전의면지사협 사무국장은 “이번 위문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가 역할을 나눠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의면지사협과 함께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를 통해 어르신 건강지원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위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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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 2차 회의를 개최해 지난달 30일과 이번 달 1일 양일에 걸쳐 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공공기관 출연금·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결과 보고를 청취했다.이틀간 진행된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적과 당부를 이어갔다.앞서 30일 제1차 회의에서 박범종 위원은 세종시법 전면 개편 공감대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이 불용된 점을 지적하며 현재 시의 핵심 현안인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은 상호 연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아울러 타 시·도 대비 높은 보조금 비율 문제를 언급하며 시 차원의 명확한 보조금 정비 기준을 마련해 기존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김재형 위원장은 형식적인 예산 성과보고서의 체계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시간 대비 급여 감소’를 만족도 하락 지표로 삼은 청년 인턴 사업과 실질적인 유치 성과가 빠진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 등의 사례를 지적하며 “예산 투입 대비 실효성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도록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마련해 향후 예산편성에 올바르게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김현미 부위원장은 세종시 지방보조금 총액 한도 관리와 지방보조금 사업의 유사도, 중복 여부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철저한 현황 정리를 주문했다.또한 매년 반복되는 세입 추계 오차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읍면동의 화훼·정원 조성 및 반복적인 유지관리에 예산이 과도하게 투입되는 점을 지적하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엄격한 기준 적용과 사업 효율성 개선을 주문했다.아울러 1일 이어진 제2차 회의에서 강해정 위원은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했다.이어 중독 관리 분야 중 도박 중독자에 대한 지원 사업의 미흡함을 짚어내고 청소년 도박 중독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시정소식지 발행에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해 내년 예산편성에 올바르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명숙 위원은 공공기관 위탁사업비 집행잔액 과다 발생 문제와 전액 불용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김 위원은 세종사회서비스원 위탁사업비에서만 7억 6600만원 규모의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사전 수요 예측과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어렵게 확보한 복지 예산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불용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김재형 위원장은 이번 결산 심사는 지난 1년간 집행된 예산이 시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정당하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불용액 관리, 성과지표 개선, 지방보조금 정비 등의 사항이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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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성장산업 기반 초광역 일자리 협력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대전·충북·충남과 함께 지역 경계를 넘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세종시를 비롯한 대전·충북·충남 4개 시·도와 고용노동부는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을 갖고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는 4개 시·도가 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 취업·정착, 기업 성장을 연계 지원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4월 고용부 공모에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도지사, 일자리·산업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청권 성장산업과 초광역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세미나와 프로젝트 비전 공유, 출범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책 세미나에서는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 간 성장산업과 인재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어 출범식에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출범 세리머니를 통해 초광역 일자리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현재 4개 시·도는 △기업-인재 동반 성장 지원 △충청권 성장산업 맞춤형 취업박람회 등 고용서비스 지원 △산업 인프라 연계 인턴십 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충청권 시·도 간 산업과 인력 연계를 강화해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을 긴밀하게 이어갈 계획이다.조상호 세종시장은 “기업의 활동도, 인재의 이동도 이미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초광역 일자리 정책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충청권이 가진 산업과 인재의 강점을 하나로 잇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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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효율적 재정 운용 강조
경문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내역 등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의 집행 현황과 집행잔액 발생 사유 등을 점검했다.이번 결산 심사에서 위원들은 사업별 예산 집행률과 이월·불용액 발생 현황, 보조금 반납 및 미수납금 관리, 예비비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김동빈 의원은 기업 유치 보조금을 사고이월하고도 전액 불용 처리된 점을 지적하며 “기업의 투자 이행기간과 보조금 지급 시기를 고려해 예산을 운용하고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윤성규 의원은 조치원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등 유휴공간의 관리·유지보수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시설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설별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김창연 의원은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과 가축전염병 방역비 등 일부 사업의 집행잔액 발생 원인을 점검하며 “사업 참여 저조로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경우 단순히 예산을 줄이기보다 원인을 분석해 사업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김동호 의원은 집행률이 낮은 사업이 다수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사업별 집행 여건과 실제 수요를 살펴 예산이 과다 편성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유재산 사용료와 보조금 환수금 등 미수납액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징수와 사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예비비 집행과 관련해 “예비비는 예측하기 어려운 긴급한 상황에 사용하는 재원인 만큼, 사업의 긴급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이나 추경에 반영하는 등 예비비가 적정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번 달 2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아울러 경제문화위원회는 이번 결산 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바탕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확인된 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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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 참석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 참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9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했다.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안건으로는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지방의회 청사 기준면적 현실화를 위한 법령 개정 △지방의회 서류제출 요구권 강화 등이 논의됐다.특히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법적 지위를 확립하고 조직·예산 및 의정활동 지원체계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다.또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특성과 발전 여건을 고려한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시됐다.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도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돼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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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시간강사와 함께 안정적인 누리과정 운영 지원
세종시교육청, 시간강사와 함께 안정적인 누리과정 운영 지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시간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누리과정 실행 여건 강화 사업 시간강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시간강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와의 협력 수업 및 교육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해 누리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누리과정 실행에 따른 시간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시간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이해하고 교사와 협력해 수업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번 연수를 통해 시간강사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와의 협력 수업 및 교육활동 지원을 활성화해 유아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간강사가 교사와 함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협력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안정적인 누리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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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2027학년도부터 상업계열 2개 학과 AI 중심으로 새 출발 신입생 80명 모집
세종여고 2027학년도부터 상업계열 2개 학과 AI 중심으로 새 출발 신입생 80명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여자고등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경영사무과와 e-비즈니스과의 학과명을 각각 ‘AI공공행정과’ 와 ‘AI비즈니스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한 미래형 상업교육을 본격화한다.이번 학과명 변경은 행정·사무·회계·비즈니스 분야에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여고는 세종 지역에서 유일하게 상업계열을 운영하는 학교로서 기존 교육의 강점에 디지털 실무 역량을 더해 취업과 진학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AI공공행정과’는 공공행정·사무·회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사무·회계 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공문서 작성, 회계 처리, 데이터 관리 등 직무 중심 실습과 함께 공공데이터 분석·시각화, 행정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또한 지역인재 9급 공무원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공무원반·국가직무능력표준 공채반·자격증 취득반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AI비즈니스과’는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창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기른다.시장조사부터 상품·서비스 기획, 브랜딩, 홍보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두 학과 모두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정보 탐색, 데이터 시각화, 프레젠테이션 등 현장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한다.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전산회계, 전사적자원관리 정보관리사, 정보기술자격시험 등 전공 자격증 취득도 지원하며 학생의 희망 진로에 따라 취업·공직·창업·대학 진학을 연계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는다.세종여고는 그동안 자기소개서 작성과 직무별 모의면접, 기업체 연계 현장실습, 취업캠프, 졸업생 멘토링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그 결과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취업 성과를 이어 왔으며 올해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는 경제골든벨과 창업실무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또한 ‘2026년 AI역량강화사업 학교’로 선정돼 특성화계열 학생의 인공지능 학습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활용 수업, 3D프린터 기반 디지털 설계·제작 활동 등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공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경훈 학교장은 “이번 학과명 변경은 기존 상업교육의 강점인 행정·회계·사무 역량에 AI 활용 능력을 더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따라 공직, 공공기관과 기업 취업, 창업, 대학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여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학교 누리집과 입학설명회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모집 인원, 전형 일정, 원서 접수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도 확정되는 대로 누리집에 게시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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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서 즐기는 별빛산책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서 즐기는 별빛산책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11일 개최하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산책로를 거닐며 불꽃놀이와 드론공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본인 포함 최대 5명까지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다.또한, 부대 행사로 열리는 야경 걷기 투어와 야경 사진 공모전에도 함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시는 추첨을 거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 300여명을 선정하고 오는 6일 개별 문자로 선정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행사 당일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세종한글축제 불꽃·드론공연을 감상하며 가을밤 산책과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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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자가품질검사 의뢰업체 만족도조사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12월까지 자가품질검사를 의뢰하는 관내 축산물 가공업 및 식육포장처리업 등 위탁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축산물 자가품질검사는 축산물 가공업자 등이 자신이 생산·판매하는 제품이 법정기준을 충족하는지 스스로 검사하는 제도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미생물 검사 등을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최근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의뢰 건수가 2023년 7개소 39건에서 2025년 9개소 63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검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진단할 필요성이 커졌다.이번 조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검사 의뢰를 위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1:1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주요 조사 내용은 검사 과정의 신속성·친절성·정확성 및 건의사항 등이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식약처 품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은 적극 개선해 보다 신뢰받는 축산물 검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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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사용, 직접 익히고 사고 예방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8일까지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활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실습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의 올바른 취급·조작방법과 안전사용 요령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와 소형트랙터를 직접 조작하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현장실습을 운영한다.교육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강의실과 야외실습장에서 총 4회 진행된다.시 농업기술센터는 매주 교육 인원을 5명으로 소규모 편성해 실습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면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세종시에 주소지를 둔 귀농·귀촌, 신규농업인,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교육 희망자는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안내 게시판에서 희망하는 교육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를 통해 선정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는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지만 조작법을 충분히 익히지 않고 사용하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올바른 농업기계 사용과 안전한 농작업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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