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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하반기) 개최
세종시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2026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겸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예선전’을 8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하반기 대회는 상반기 10종목에 이어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종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2종목 으로 운영한다.배드민턴, 배구, 플라잉디스크, 티볼, 족구, 탁구, 3:3농구, 플로어볼, 창작댄스, 치어리딩, 에어로빅힙합, 단체줄넘기 대회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경기는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운영한다.또한 학교별 학사일정을 고려해 경기 일정을 적절히 배정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총 88개 학교에서 5132명이 참가를 신청했다.이는 지난해 참가 인원 5077명보다 55명 늘어난 규모로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종목별로는 단체줄넘기가 21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티볼 797명, 플라잉디스크 404명, 배구 306명 순으로 참가 인원이 많았다.교육감배 대회 종목별 1위 팀은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올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10월부터 12월까지 열리며 세종시교육청은 축구, 농구, 피구, 연식야구, 배드민턴, 배구, 킨볼, 풋살, 넷볼, 플라잉디스크, 족구, 티볼, 고등학교 3학년 남자배구, 고등학교 3학년 여자배드민턴 등 14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교육부장관배 농구·배구대회를 대신해 전환기대회가 운영된다.이에 따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배구와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배드민턴 종목이 신설됐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연합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하반기 대회는 상반기에 이어 중등체육교과연구회와 초등체육교과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세종시체육회도 대회 운영에 필요한 현수막과 메달 제작 등 물품을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지나친 경쟁보다는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 즐거운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 존중의 스포츠 가치를 배우고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12종목으로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금메달은 △남중부 플라잉디스크 △여중부 족구 △남초부 풋살 △여중부 풋살에서 은메달은 △여초부 족구 △남초부 농구 △남고부 풋살 △남고부 배구 △여고부 풋살에서 동메달은 △남초부 배드민턴 △남중부 농구 △여중부 축구 △여고부 배구 △여중부 킨볼에서 각각 획득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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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학교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읍·면지역 학생들의 기초학습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독서로 크는 초등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독서로 크는 초등 문해력 교실’은 독서를 바탕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문화원은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해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읽기·쓰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할 수 있도록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읍·면지역 초등학교인 연동초, 의랑초, 장기초, 전의초, 금남초, 연서초 등 6개교에서 총 10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고려해 정규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시간 등과 연계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읍·면지역 학생들의 읽기, 생각하기, 표현하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교육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연말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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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에너지의 날’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에 동참한다.‘에너지의 날’은 매년 8월 22일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 분야에서도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본청과 직속기관, 산하 각급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또한 일상 속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점심시간 소등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뽑기 △냉방 적정온도 26도 유지 등 구체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활동보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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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 관련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9일 오후 4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및 보조기기센터 이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른 광역 단위 거점기관인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세종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와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집중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간담회에서는 통합 운영에 따른 공간 재배치 과정에서 세종보조기기센터 이전 대책과 이용자 편의성 제고 방안도 다각도로 검토됐다.이날 자리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명숙, 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세종보조기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명숙 의원은 “세종시는 영유아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 필요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조기 개입 체계가 시급히 구축되어야 한다”며 “센터 개소가 늦어지더라도 기존 기관 간 연계 지원 방안을 즉각 마련하고 내년도 본예산 반영 등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가 더 적극적인 의지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박범종 위원은 “센터 신규 설치와 공간 재배치, 이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에는 의회와 집행부, 관계자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활용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장애아동 지원 기반을 조속히 다지기 위한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신규 설치와 공간 재배치를 통한 세종보조기기센터 이전 필요성에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의 차질없는 신규 설치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의 효율적 통합 운영, 보조기기센터 이전을 통한 이용자 연계성 강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장애인 자립 지원 간담회에 이어 오후에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등의 논의까지 연이어 진행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 핵심 현안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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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민주시민연대 공식 출범… “시민이 주인 되는 세종 만들겠다”
세종민주시민연대 공식 출범… “시민이 주인 되는 세종 만들겠다” (도담동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지역 시민들이 참여하는 세종민주시민연대가 19일 공식 출범했다.세종민주시민연대는 19일 오후 6시 도담동복합커뮤니티 3층 대강당에서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박상노 세종민주시민연대 대표는 “세종민주시민연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고 시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기 위해 출발했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세종의 과제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참여할 수 있는 연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주주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사는 동네의 문제부터 세종과 대한민국의 과제까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경과보고와 출범 취지 및 활동 방향 발표에 이어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세종민주시민연대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이 자리에 모였다”며 “민주주의는 제도의 구축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시민 스스로가 사회의 주인으로 깨어나 연대할 때 비로소 풀뿌리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쉴 수 있다”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연대는 앞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자치분권 △일상 속 민주시민교육과 공론장 확대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 및 인권 증진 △취약계층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 등 상생과 봉사 활동을 4대 활동 방향으로 삼아 활동할 계획이다.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주요 과제로 정하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실질적인 표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참여와 연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세종민주시민연대는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 6월 23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조직 구성과 활동 방향을 논의해 왔다.지난 7월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시 후보들을 상대로 행정수도특별법과 관련한 확약서 서명 활동을 벌여 세 후보 모두의 서명을 받았다.이어 지난 8월 11일 창립총회를 열어 조직을 정비하고 이날 출범식을 통해 상시적인 시민사회 연대기구로서의 활동을 선언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 시민사회 인사들도 참석하거나 영상과 축전을 통해 세종민주시민연대의 출범을 축하했다.황치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강조했다.황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을 위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이라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새로운 길을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 과제”며 “세종에서 시작된 시민의 목소리를 충청으로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켜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세종민주시민연대가 그 길에서 깨어 있는 시민의 힘, 연대하는 시민의 힘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정파와 이념, 세대와 지역을 넘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달라고 당부했다.김종민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시민이 주인 되는 세종, 완성된 행정수도 세종을 향한 세종민주시민연대의 첫걸음을 축하한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세종만의 지역 현안이 아닌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대한민국의 핵심 과제로 규정하고 국회와 대통령실을 비롯한 국가 중추기능을 세종으로 이전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계신 곳이 곧 의회가 있어야 할 자리”며 시민사회가 직접 조직을 꾸리고 목소리를 모으는 세종민주시민연대의 출범에 의미를 부여했다.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시민 스스로가 그 과정의 주인이 되겠다고 나선 점을 강조하며 세종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행정수도는 건물과 기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뜻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시민이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갖고 서로의 목소리를 모을 때 행정수도로서 세종의 위상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학생들이 행정수도 세종의 의미와 역할, 국가균형발전과 시민 참여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청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황운하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은 결국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의 깊이에 달려 있다”며 “세종민주시민연대가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성숙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국회에서도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김두관 전 국회의원도 영상축사를 보내 “세종시는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열망 속에서 탄생한 도시”며 “세종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서는 세종민주시민연대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종민주시민연대가 세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우리나라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춧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축사에서는 공통적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은 시민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세종민주시민연대는 향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 활동을 비롯해 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와의 연대,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정책 감시, 민주시민교육과 시민 공론장 확대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연대는 출범선언문에서 “내가 사는 동네의 변화가 세종을 바꾸고 세종의 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라며 “세종의 민주주의를 단단하게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시민 연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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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향해 구슬땀
세종미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향해 구슬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미래고등학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과 지도교사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세종미래고는 22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3명의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앞서 열린 세종지방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학교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과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방학 기간에도 고강도 집중훈련을 운영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실제 경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실습과 훈련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자신감과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베이커리카페과 2학년 정기훈 학생은 “전국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반복해서 연습할수록 부족했던 부분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자신감도 생겼다”며 “방학에도 꾸준히 훈련하면서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고 제가 준비한 기술을 모두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며 “지금까지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노력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학교에서는 산업체 우수강사를 초빙한 특강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도교사 특강을 통해 종목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특히 방과 후와 야간 시간에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전국대회를 향한 탄탄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지도교사 유민희는 “학생들이 방학과 방과 후 시간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전국대회는 실력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체력, 현장 대응력까지 필요한 만큼 반복 훈련과 실전 중심의 연습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회 결과도 중요하지만, 이번 도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영기 세종미래고교장은 “학생들이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갖춘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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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부강중 방문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대피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0일 오후 2시 소속 기관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하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학생과 교직원은 안내방송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며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대피를 마친 뒤에는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공습 상황에서의 안전수칙과 대피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강미애 교육감은 부강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대피훈련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학교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강 교육감은 학생들이 침착하고 질서 있게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부강중학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실정에 맞는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최근 안보 환경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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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화해중재지원단, 현장 밀착형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화해중재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화해중재지원단은 갈등조정 전문가, 전직 교원,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관련 학생 간 크고 작은 갈등이나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관계회복 대화모임’을 통해 학생들 간의 훼손된 관계를 회복하고 치유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연수과정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에서 협력 진행 자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법 및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진행 현황 및 사례 나눔 △협력 진행 자의 역할 안내 및 약속이행문 작성방법 실습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예시와 대처방안 △화해중재지원단의 상호 소통과 협업을 위한 회복적 서클 등이 포함됐다.특히 갈등 당사자 간의 합의 사항을 명확히 문서화하는 ‘약속이행문 작성’과 관련된 집중적인 실습을 통해 화해중재지원단의 갈등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슈타이너 사상 연구소 김훈태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회복 서클’에서는 화해중재지원단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갈등 중재를 위한 탄탄한 협업 체계를 다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화해중재지원단원은 “그동안 대화모임 현장에서 협력 진행 자의 역할과 개입 정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에서 구체적인 실습 과정을 통해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동료들과 협업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 에너지를 얻어 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주희 학교지원본부장은 “갈등 조정 현장에서는 완벽한 이론보다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와 개입, 진행 자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지원단이 현장 맞춤형 중재 전문가로서 학교 공동체가 갈등을 교육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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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에 한글 ‘2026 세종한글축제’ 50일 앞으로
지난해 개최된 세종한글축제 한글문화도시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표 축제 ‘2026 세종한글축제’ 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온 누리에 한글’을 슬로건으로 ‘한글날엔? 한글축제’를 구호로 내걸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뒤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동선 효율화와 콘텐츠 내실화에 주력했다.먼저 시는 개막식 등 의전행사는 과감히 축소하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담긴 애민 정신을 실천할 시민참여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또 축제의 주무대를 기존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이전했다.넓은 잔디 공간을 활용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공연과 체험 구역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관람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글날 당일인 첫째 날에는 △2026 한글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 노래 경연대회 등이 운영된다.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국립정동극장의 공연과 야간 드론 공연까지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공연’ △독서와 한글문화를 결합한 행사인 ‘반딧불이 집현전’을 비롯해 야간 행사가 펼쳐진다.호수·중앙공원을 활용한 상설형 콘텐츠로는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 놀이터가 운영돼 가족 단위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공연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이 열린다.보조무대와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시민이 직접 기획한 ‘축제 속 작은 축제’ 공연, 수상무대섬에서 펼쳐지는 ‘거리 예술가 콘서트’ 매화공연장에서 열리는 ‘장원급제 유교대회’ 등을 만나볼 수 있다.축제의 구체적인 시간, 공간계획 등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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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관계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담동 일대에서 경찰, 시청 교통부서와 함께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현장으로 출동하는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보 운전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소방본부와 경찰은 실제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해 도담동 일대 주요 도로에서 주행훈련을 진행했다.시청은 훈련구간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점검·계도하며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적극 지원했다.또 훈련에 참여한 이재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소방차량에 동승해 훈련 과정을 살피고 확성기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보 요령을 안내하며 협조를 구했다.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긴급차량에 길을 양보하는 작은 실천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가 일상적인 교통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