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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경제 자족도시'·'행정수도 완성' 첫 지시
조상호 시장, '경제 자족도시'·'행정수도 완성' 첫 지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임기를 여는 1호와 2호 지시사항으로 경제 자족도시 실현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주문하며 시정 5기의 핵심 양대 축을 분명히 했다.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 임기 첫날인 1일 1호 지시사항으로 경제·산업·일자리 분야 비전과 추진 전략의 신속한 수립을 주문하며 경제 자족도시 실현을 향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천명했다.이는 향후 4년간 행정수도 완성과 외형적 성장을 뛰어넘어, 자체적인 경제 생태계를 완성해 도시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는 조상호 시장의 구상에 따른 것이다.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에는 행정수도를 넘어 기업과 일자리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게 수립되느냐에 따라 향후이 시민 체감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토공간 대전환 흐름과 세종시의 산업·경제 여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3대 클러스터 중심의 5대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3대 혁신 클러스터는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집현동 세종테크밸리, 디지털미디어단지이며 5대 전략산업은 반도체·소부장, 바이오, 인공지능, 지식서비스, 미디어 콘텐츠를 일컫는다.조상호 시장은 기업, 산업, 인재,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감을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인과 전문가,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도 당부했다.1호 지시에 이어 조상호 시장은 세종실로 자리를 옮겨 아성다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와 아성다이소는 △시민 체감형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지역기업 성장지원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성다이소는 이번 협약으로 당초 계획이던 350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55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물류거점인 세종허브센터와 온라인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고용 계획 인원도 당초 700명에서 1000명으로 늘려 잡았다.이에 시는 아성다이소의 1000명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지원 전담 TF 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2호 지시사항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시정역량 집중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으로 규정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통과를 목표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조상호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야말로 시정 5기가 가야 할 길”이라며 “경제 자족기능 확충과 행정수도 완성을 시정의 양대 핵심 축으로 삼아, 기업이 찾아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경제도시이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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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5기 첫 인선…박성수 경제부시장·문서진 비서실장
시정 5기 첫 인선…박성수 경제부시장·문서진 비서실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5기 세종시정의 행정수도와 자족경제의 비전을 전면에서 이끌 첫 경제부시장으로 박성수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비서실장으로는 문서진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총괄간사가 임명됐다.조상호 세종시장은 1일 시정 5기 핵심 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박성수 부위원장과 문서진 총괄간사를 각각 신임 경제부시장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3대 세종시의회 의원, 고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정무 감각과 정책 개발 능력을 동시에 검증받은 인물이다.이와 함께 문서진 비서실장은 네이버 기획팀장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 정책 역량을 발휘해 왔다.특히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조상호 시장과 차례로 고 이해찬 전 대표의 보좌관으로 일하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경험이 있어 조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로 꼽힌다.이 때문에 시민이 체감하는 효율성과 실무형 성과를 강조해 온 조상호 시장의 의중을 반영해 임기 초반부터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통해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두 사람 모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에서 시정 5기 정책의 밑그림과 뼈대를 만든 인물인 만큼 인수위가 마련한 마스터플랜을 단절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점도 이번 인선의 배경으로 거론된다.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정무 감각과 실무 능력,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역량 중심의 인물들과 함께 시민의 삶을 바꾸고 일 잘하는 시정5기를 이끌어가겠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과 문서진 비서실장은 1일 취임식 직후 임명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조상호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조직 내부에 이식하고 시정을 도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리주의적 행정을 통해 시민 효능감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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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5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선언
취임식 정책기획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시장이 이끄는 제5대 세종시정이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비전으로 내걸고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조상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정 5기를 이끌어갈 비전으로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움직이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조상호 시장은 출범 이후 가장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경제 자족기능을 확충해야 하는 엄중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특히 조 시장은 행정수도 건설의 의미를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향한 국가적 약속이자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위대한 도전”이라고 정의했다.그러면서 세종이 국가균형성장 시대의 중심에 서서 세종의 눈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국토 공간의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견인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헌법적·제도적 위상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국가 차원의 건설 계획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또한, 중앙정부, 국회, 시민사회와 함께 협력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행정의 새로운 상징이 될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어 조 시장은 앞으로 해소해 나가야 할 과제로 인구 정체, 자족기능 부족, 역내 불균형 등을 꼽고 그 중에서도 단연 시급한 과제로 재정난을 지목했다.그러면서 그는 “관례적 집행과 비효율은 과감히 덜어내고 꼭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며 미래 백년을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구체적인 시정 목표로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를 제시했다.끝으로 조 시장은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오직 시민이라며 ‘내 몸의 상처를 돌보듯 시민의 삶을 살피라’는 뜻의 시민여상을 시정의 근본으로 삼겠다는 선언으로 취임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은 시민과 축하 내빈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공연이나 축하 행사 없이 취임사를 중심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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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강미애 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으로 향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일 강미애 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학교 현장 방문 운영 계획’에 서명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학생 중심·학교 중심의 새로운 세종교육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첫 결재는 취임사에도 밝혔듯이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역할을 전환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 153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과정을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학교 방문은 형식적인 업무보고를 최소화하고 학교별 주요 현안과 교육활동 지원 방안, 교육환경 개선 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별도의 보고자료 작성 없이 기존 자료를 활용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방문 결과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과 학교 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교육청은 학교 위에 있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장 먼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학교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법을 찾겠다”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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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 세종교육 새 출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일 오후 4시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제5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취임식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함께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취임식에는 유관기관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인사,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교육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교육공동체 대표의 축하 꽃다발 전달, 미래 비전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감 소개 영상에는 강미애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교육 현장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바라는 세종교육의 모습을 담아 새로운 세종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세종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선포하며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아이들의 오늘이 행복해야 내일을 꿈꿀 수 있다. 교사의 오늘이 보람되어야 교육의 내일이 성장한다. 학부모의 오늘이 안심되어야 아이들의 내일이 더욱 밝아집니다. 세종교육의 오늘이 빛날 때 대한민국 교육의 내일도 설레게 될 것이다”며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을 밝혔다.이어 “교육청은 학교 위에 있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뮤지컬 ‘함께 걸어온 길, 함께 열어갈 미래’공연은 새로운 세종교육의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으로 중계됐으며 교육가족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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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기업 잇는 온라인 채용의 장 열린다
지역 청년·기업 잇는 온라인 채용의 장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 세종청년취업온라인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온라인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을 상시 연결하는 세종시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을 통해 열리며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다양한 기업의 채용공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이 자신의 희망 직무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손쉽게 찾고 기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잡아람에 인공지능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융합형 모의면접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용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온라인 박람회는 청년과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용의 장”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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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계절이 가장 푸르게 했다”
조상호 제5대 세종시장 취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장 뜨거운 계절이 가장 푸르게 했다’세종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7∼8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한글사랑위원회 자문과 시 내부 심의를 거쳐 바른말 사용 여부와 공감성, 계절성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글귀는 한여름의 뜨거움과 푸름을 대비적으로 표현해 7∼8월의 계절감을 담아냈다. 또한, 힘든 시간과 노력이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전하면서 공감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선정된 글귀는 7∼8월 동안 주요 도로변 현수막과 전광판, 공공기관 게시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공유될 예정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시민들이 공모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가 일상 속 우리말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우리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언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며 일상 속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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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전문농업인 30명 배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일 센터 교육관에서 30명의 수료생과 함께 제15회 세종시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수료생들은 지난 3월부터 총 17회에 걸쳐 70시간의 복숭아과정 전문교육을 이수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복숭아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토양 및 양분관리, 농업경영, 인공지능 활용 등이다.특히 이들은 현장 중심의 실습과 견학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졸업식은 교육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생 시상, 졸업증서 수여, 졸업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 교육생 3명에게 세종시장 표창장 2점과 농촌진흥청장 최우수상 1점이 수여됐다.또한,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이 복숭아 유통 특강을 펼쳐 농산물 시장 변화와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판매 및 유통 전략을 설명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졸업식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를 통해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시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부터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 농업 특성에 맞는 장기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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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이임… “8년 간의 의정활동, 행정수도 완성의 밀알 될 것”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이임… “8년 간의 의정활동, 행정수도 완성의 밀알 될 것”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30일 시의회에서 임채성 의장 이임식을 열고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임식에는 동료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임 의장은 2018년 제3대 세종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제4대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임 의장은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의회 내 주요 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특히 제3대 의회에서는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어 제4대 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거쳐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특히 임 의장은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에서도 ‘최연소 의장’ 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의장 재임 중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과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었다.또 상가 공실 문제 해결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책 지원 조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 관련 의정활동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임 의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8년간 39만 세종시민과 동료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의 아낌없는 성원과 도움 덕분에 의정활동을 무사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 “세종시의회의 훌륭한 역사와 열정이 앞으로 진정한 행정수도 세종시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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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피지컬AI 심장’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서 뛴다
‘대한민국 피지컬AI 심장’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서 뛴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기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피지컬 AI 등 첨단 기업의 요람인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세종 시대를 열었다.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대전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을 이어 온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본사를 세종으로 이전했다.신사옥은 연구개발과 생산, 핵심 조직이 한곳에 집약된 통합 거점으로 연면적 약 1만 483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준공됐다.특히 기존보다 연구 시설을 확대하고 자사 협동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생산 체계를 갖췄다.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번 본사 이전은 첨단 기업이 밀집한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의 입지적 강점과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접근성,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 등이 반영된 결과다.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벨리는 이번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본사 이전에 힘입어 ‘인공지능·로보틱스 클러스터’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새로운 산업 전환을 이끄는 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로봇기업이 세종을 선택했다”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자리한 집현동 테크밸리를 AI·로보틱스 클러스터로 조성해, 집현동이 대한민국 피지컬 AI 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테크밸리는 BT·IT 등 첨단업종 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네이버 데이터센터와 마크로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첨단기업과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