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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학과 손잡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6일 교육감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학생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분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학의 보건·의료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을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 건강증진 지원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지원 △보건교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대학 교수·현장 전문가를 활용한 강의·실습·자문 △보건·의료 관련 학과·교육과정 홍보 등을 협력해 추진한다.특히 학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보건교사에게는 실습 중심의 연수를 지원해 학교 보건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의 기획·조정과 학교 현장 연계를 맡고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교수진과 전문 인력, 교육시설 등 대학의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학교 수요를 반영해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효인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자원을 활용해 세종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건강은 학생들이 빛나는 오늘을 누리고 설레는 내일을 꿈꾸는 든든한 밑바탕”이라며 “학교와 대학이 힘을 모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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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5대 교육감 제1기 공약이행평가단 공개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제5대 세종시교육감 공약의 이행 과정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제5대 교육감 제1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공약이행평가단은 교육감 공약의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시각에서 점검·평가하는 시민 참여형 평가 기구다.평가단은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시민과 교육전문가 등 30여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이후 교육감 임기까지 한 차례 더 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주요 역할은 △공약 이행계획 및 추진 상황 점검 △공약 이행 실적 평가 △공약 이행계획 변경 사항 심의 △공약사업 개선 방안 및 정책 의견 제시 등이다.세종시교육청은 평가단에서 제시한 평가 결과와 의견을 공약사업 담당 부서와 공유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세종교육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교육전문가 또는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이다.공약 이행 상황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격, 모집 인원, 선정 방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병관 미래기획관은 “교육감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 추진 과정과 이행 상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약이행평가단이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세종교육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과 교육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제5대 교육감 공약 37개에 대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의 점검과 평가를 바탕으로 공약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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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기술로 꿈을 펼치는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기술로 꿈을 펼치는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전국 최고의 숙련기술을 겨루는 무대에 세종을 대표해 출전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8월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미래고와 세종장영실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1677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한다.세종에서는 세종미래고 3명, 세종장영실고 8명 등 학생 선수 11명이 출전해 용접, 애니메이션, 조리, 제빵 등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실력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메달을 겨루는 경쟁의 장을 넘어, 학교에서 익힌 전공기술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며 자신의 진로와 직업인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정규수업과 방과후 훈련을 병행하며 반복적인 실습과 기술 연마에 매진해 왔다.지도교사들도 학생별 경기 과제와 직종 특성을 분석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오늘 여러분이서 있는 자리는 오랜 시간 한 가지 기술을 꾸준히 연마해 온 노력의 결과”며 “순위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이 가진 기술과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은 학생들의 진로를 열어 주고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세종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전문기술로 발전시키고 빛나는 오늘,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을 꿈꾸며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현장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선수들은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서 숙련기술을 겨룬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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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세종교사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세종교사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5일 세종교사노동조합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한 이재준 부위원장, 곽효정, 노종용, 유인호 위원들과 세종교사노동조합 간부진 등 모두 9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교육 현안과 세종시교육감 공약 사업 등에 대한 건의 및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와 관련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과 세종교사노동조합 간의 논의가 이어졌다.세종교사노동조합 간부진 4명은 이번 간담회에서 △교권 보호 전담 기구 신설 △교육청 소속 모범 공무원 포상 조례 신설 △중학교 입학원서 접수 온라인 시스템 구축 △교원보호공제 지원 한도 현실화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관련 의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 등을 제시했고 차후 관련 토의가 진행됐다.이에 이재준 부위원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해 준 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이와 함께 “앞으로도 교육정책을 검토하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통의 약속을 전했다.끝으로 손인수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현장의 의견을 통해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안전위원회 차원에서 숙의를 거친 후 집행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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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미술관 유치, 기업유치 못지않게 공들여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박물관·미술관 유치를 기업 유치에 버금가는 장기적 전략 과제로 삼아 지역 문화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25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국립 여성사박물관 이전 등 박물관·미술관 유치를 통한 문화산업 확장의 가능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이런 흐름을 계기로 관련 시설 유치를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국내 최초 박물관 클러스터인 국립박물관단지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박물관·미술관을 들여온다면 문화시설 간 연계 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 수 있다는 복안이다.조상호 시장은 “박물관과 미술관 유치는 단순 문화시설 확충을 넘어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관광산업이자 일종의 투자유치 사업”이라며 “꾸준한 유치로 전국적 규모의 박물관·미술관 집적지를 조성한다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박물관과 미술관 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행정수도 완성 과정에서 국립박물관단지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중장기 구상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에 걸맞은 문화적 기능을 갖추려면 현재의 박물관단지를 넘어 보다 큰 밑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며 “박물관·미술관이 서로 연계돼 세종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향후 4년간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았다.조상호 시장은 “교육청과 단순 협력을 넘어 관련 행사와 캠페인을 공동 주최하고 청소년쉼터 등 필요 기반 확충에 정부 지원과 민간 후원을 적극 확보하라”며 “필요한 예산과 시설, 상담·지원 계획을 세워 청소년 정신건강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했다.이어 내년도 예산 편성과 함께 올해 편성된 주요 사업의 집행 상황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내년도 예산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사업 추진을 미루다가 연말에 급히 집행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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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수도권 광역 의회 잇단 방문… 행정수도 완성 협력 요청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수도권 광역 의회 잇단 방문… 행정수도 완성 협력 요청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수도권 광역의회에 공을 들이고 있다.안 의장은 오는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리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 참석을 요청하기 위해 지난 18일 경기도의회와 인천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24일에는 서울시의회를 찾았다.안 의장은 각 의회 의장을 직접 만나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결의대회 참석을 정중히 요청했다.범국민대책위와 세종시, 강준현·김종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시·도의장, 시민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대회사와 연대사, 축사에 이어 공동결의문을 낭독하고 손피켓을 든 퍼포먼스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할 계획이다.안 의장은 수도권 광역의회 방문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는 수도권 3개 의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은 충청권 발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중대한 과제”며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결의대회에 수도권 의회의 동참이 전국 시·도의회가 함께하는 힘을 대외에 알리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 의장은 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지지하는 선언문 서명에도 힘을 보태 줄 것을 각 의회에 요청하며 이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안 의장은 지난 20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고 지난달에도 충북, 대전, 전북 등 광역의회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도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에 뜻을 모은 바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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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전국 의제화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전국 의제화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이 24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1차 정기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전국 시·도의회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김현미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미래를 위한 국가적 과제”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이번 정기회에서는 차기 회의 일정 결정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제12대 전반기 회장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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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인증 챌린지’ 전개
세종시의회,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인증 챌린지’ 전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가 의원과 공무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선다.의회는 이번 달 28일까지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인증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의회 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확산시켜 보다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의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상호 존중 가이드라인의 핵심 실천 과제는 크게 3가지다.업무지시 분야: 직무 범위를 벗어난 요구를 금지하고 관련 조례에 근거해 사적 노무 요구 및 부당 지시를 철저히 근절한다.자료요구 분야: 공문 등 공식 절차를 준수하고 피요구 부서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충분한 제출 기한을 부여한다.언어·태도 분야: 공·사석을 구분해 ‘의원님’, ‘주무관님’등 올바른 존칭을 사용하며 상호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태도를 정착시킨다.의회는 챌린지 추진에 앞서 홍보 포스터를 청사 내에 게시하고 9월 초까지 카드뉴스를 제작해 공식 SNS, 누리집, 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지속해서 알릴 예정이다.안신일 의장은 “존중은 건강한 소통의 시작이며 의회 구성원 간 신뢰 구축은 결국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인증 챌린지를 계기로 솔선수범하는 의정 문화를 확립하고 시민 기대에 부응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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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찾아간 안전체험교육, 여름방학 안전 사각지대 해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여름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교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세종마을교실과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안전체험교육원은 방학동안 마을에서 아이들의 돌봄을 지원하는 세종마을교실과 협력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유아와 어린이, 지역 주민에게 안전체험기회를 마련했다.안전체험차량이 세종마을교실이 운영되는 생활권 아파트공간을 찾아 △4D 지진 안전체험 △자전거 안전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의 범위를 마을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며 마을 구성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공동체 중심 체험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익숙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실감 나는 안전체험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안전교육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교육에 대한 만족은 안전체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다.현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한 가족들이 주말 교육의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을 문의하는 등 후속 프로그램 참여로 연결되는 홍보 효과가 나타났다.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 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안전체험교육원의 정규 프로그램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마을 안에서 시작된 체험이 주말 가족 단위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면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세종시민 모두가 안전체험교육원의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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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오는 8월 25일부터 지역주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문화원이 세종 북부 생활권의 평생학습 거점으로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학습자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인의 직업·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향상,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419명이 참여하며 △지역연계 △인문·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강화 △자녀 지도자격 △디지털 자격 등 6개 분야로 구성했다.주요 강좌로는 △수묵화로 그리는 우리 마을 △시니어 스마트폰 AI 교실 △ITQ 정보기술자격과정 △초등수학지도사 1급 △색채심리상담사 2급 등 총 31개 강좌를 운영한다.교육문화원은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생애 단계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정뿐 아니라 성인의 직업·진로·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변화하는 사회와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생애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