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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천 고립 초등생 3명 신속 구조
금산천 고립 초등생 3명 신속 구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금산군 금산천에서 물놀이 중 고립된 초등생 3명을 신고 접수 8분 만에 신속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4시 49분경 초등생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가용 소방력을 즉시 현장에 투입해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후 4시 57분경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날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명은 물놀이 중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빠른 구간에서 하천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해 고립됐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조 후 현장 구급대가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모두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구조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인력 26명과 장비 9대가 투입됐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하천·계곡에서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정확한 위치와 현장 상황을 침착하게 알려야 한다”며 “물놀이할 때는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기상과 수위 변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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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충남 인물열전 AI 콘텐츠 어워즈’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충남 인물열전 AI 콘텐츠 어워즈’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의 역사·문화 인물과 관련된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2026 충남 인물열전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역사·문화 속에 숨겨진 인물들의 삶과 업적, 지역과의 관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대중에게 알리고 충남만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충남 역사·문화 속 숨겨진 인물들의 이야기’로 충남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된 인물을 소재로 한 흥미롭고 감동적인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실사형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생성형 AI 를 활용해 영상과 이미지, 음원, 음성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참여자격은 충남의 역사·문화 인물에 관심이 있는 충남도민으로 충남 출생자, 충남 소재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받은 자, 충남 소재 대학 재학·졸업자 또는 충남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자가 참여할 수 있다.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모집 분야는 △가로형 숏폼 1편 △세로형 숏폼 5편 △가로형 미드폼 1편 △가로형 시리즈 3편 이상 등이다.지원자는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해야 하며 복수 분야 지원은 불가능하다.공모 기간은 7월 10일부터 9월 10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10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세부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대상은 전체 응모작 가운데 최고득점 작품 1팀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표창이 수여된다.숏폼·미드폼·시리즈 부문별 최우수상 각 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공모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상도 별도로 운영한다.아이디어상은 총 10명을 선정하며 선정 자에게는 1인당 배달의민족 기프티콘 5만원권 2매, 총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충남의 역사·문화 인물들이 AI 기술과 도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며 “충남의 인물과 역사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식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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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시설 화재 안전 등급제 마련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충청남도 배터리시설 화재 안전 등급제 신설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배터리시설의 화재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설별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화재 예방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주요 과업 내용은 도내 배터리시설 현황 조사, 화재 위험 평가 요소 신설, 배터리시설 맞춤형 소방시설 설치 기준 제시, 안전등급별 화재 예방 대책 마련 등이다.연구 수행 기관은 목원대 산학협력단이며 수행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이다.도 소방본부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배터리시설의 화재 위험도를 분석하고 등급제를 마련해 대상물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배터리시설은 화재 특성상 열폭주 등으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배터리시설의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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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촘촘한 성평등 정책 추진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정책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한다.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심의·확정하기 위해 마련했다.위원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별영향평가위원, 충남성별영향평가센터 관계자, 도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보고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도와 성별영향평가센터가 공동 발굴한 사업 70건을 대상으로 종합 심의해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홍 부지사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도가 정부 지역성평등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운영해 도민 누구나 성별에 관계 없이 공정하게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성평등한 정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성별영향평가를 비롯한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지속 추진한 결과, 2024년 정부 지역성평등지수 평가에서 중상위권에 진입한 이후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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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여는 통일 미래’- 도, 충청권 통일 센터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북한이탈주민과 도민이 미래 통일을 논의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11일 충남혁신도시 충청권통일 센터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함께하는 충남, 함께 여는 통일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도민과 함께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통합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지난 3월 23일 새롭게 문을 연 충청권통일 센터에서 처음 열리는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충청권통일 센터는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통일교육, 주민 교류를 아우르는 충청권 거점 시설로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행사는 도내 북한이탈주민 예술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샌드아트 기념공연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자유와 평화, 화합의 가치를 공유하며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통일을 함께 염원했다.기념식 이후에는 북한음식 체험, 샌드아트 체험, 평화 워터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은 새로운 삶에 용기 있게 도전하며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함께하고 있다”며 “충남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통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준비해야 할 내일”이라며 “충청권 통일 센터를 중심으로 도민 모두가 통일을 공감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함께 하는 충남, 함께 여는 통일 미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과 맞춤형 생활지원, 통일교육,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속 확대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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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글로벌 외식산업 배웠다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글로벌 외식산업 배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중국 호텔·외식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웠다.충남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중국 칭다오 해외 호텔·외식산업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호텔과 외식기업의 운영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서비스와 조리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5성급 인터콘티넨탈호텔과 글로리아호텔을 비롯해 칭다오맥주 생산공장, 지역 대표 외식업체와 베이커리 등을 방문하며 호텔 서비스와 식음료 운영, 조리 시스템, 식품 생산 공정을 폭넓게 살펴봤다.단순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호텔 객실 운영과 고객 서비스, 대량조리 시스템, 식재료 관리, 베이커리 운영 방식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에서 배운 전공 이론을 글로벌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칭다오맥주 생산시설에서는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배우고 중국 대표 미식거리에서는 지역 특화 음식문화와 관광산업이 결합된 외식산업 모델을 체험하며 국제 외식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을 ‘보고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외식산업과 비교·분석하며 국제적 시각을 넓혔다는 점이다.학생들은 현장 실습과 견학을 통해 세계 호텔·외식산업의 변화와 서비스 경쟁력을 직접 체감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한층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천예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해외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며 “호텔 서비스와 외식산업의 다양한 운영 방식을 경험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김나희 호텔조리제빵학과장은 “학생들이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글로벌 감각과 실무역량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산업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호텔·외식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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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여름방학 ‘방학ON돌봄터’11곳 운영 지원
충남사회서비스원, 여름방학 ‘방학ON돌봄터’11곳 운영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7월 13일부터 여름방학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9개 시군에 11곳의 방학 ON 돌봄터를 발굴해 운영지원한다.충남사회서비스원산하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2026년 7월 13일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11곳의 ‘방학 ON 돌봄터’ 운영을 지원한다.또한 예산군과 교육지원청의 방학돌봄지원사업에도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해 방학돌봄을 지원한다.‘방학 ON 돌봄터’는 학기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지역공동체, 종교단체, 주민모임 등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26년 1~2월 겨울방학 기간에도 10개 시군 11개 방학 ON 돌봄터를 운영하며 아동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했다.겨울방학 운영 후 참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96.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방학 중 돌봄 지원에 대한 현장의 필요성과 재이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한편 겨울방학동안 운영한 방학 ON 돌봄터 중 2곳은 ‘충남마을돌봄터’로 전환해 운영 중으로 26년에 총 13곳의 방학 ON 돌봄터를 발굴 지원했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여름방학 방학 ON 돌봄터는 9개 시군 11개 단체가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며 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종교단체, 지역주민 모임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해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각 돌봄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비 및 급·간식비를 지원하고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한다.이를 통해 돌봄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 중에도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방학 ON 돌봄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보호자는 ‘아이충남플랫폼’을 통해 돌봄터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방학 ON 돌봄터는 방학 중 초등학생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지역 안에서 함께 메우는 사업”이라며 “지난 겨울방학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방학에도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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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상품화·판로개척 아카데미 교육 실시
농산물 상품화·판로개척 아카데미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산물 가공경영체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산물 상품화·판로개척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농산물 가공경영체와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원과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상품화 과정에 이어 오는 16일과 23일 리빙랩 과정을 교육한다.주요 내용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으로 고도화하고 가격 설정과 패키지 구성, 온라인 홍보 및 판로 연계까지 상품화 전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앞서 실시한 상품화 과정에서는 △상품화 이해 및 직접 조합하는 꾸러미 기획 △패키지·브랜드 개발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이론 및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리빙랩 과정은 △상품 아이템 진단 △가공상품 구조 설계 및 제작 실습 △공정 표준화 △시제품 개선과 소비자 피드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가공 농업경영체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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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살예방사업 ‘온기우편함’ 전국에 알렸다
도, 범정부 ‘생명지킴 민관 협력 한마당’서 우수사례 공유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 ‘온기우편함’을 전국에 알렸다.도는 지난 9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열린 ‘2026 생명지킴 민관 협력 한마당’에서 온기우편함 사업을 자살예방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함께 잇는 생명, 함께 여는 희망’을 주제로 지방정부와 자살예방센터, 경찰·소방, 종교계, 금융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날 행사 2부 지역사회 생명지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학, 청년센터, 도서관, 지하철역 등 32곳에서 운영 중인 온기우편함 사업 소개 및 청년 대상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모델을 공유했다.각 기관 관계자들은 온기우편함 사업에 대해 청년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익명성을 보장하고 손편지를 매개로 정서적 지지와 전문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대학, 청년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적기에 지원하고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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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화학안전 정책’ 으로 도민 안전 지킨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화학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부터 초동 대응까지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화학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화학안전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발표한 ‘2024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에 따르면 충남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22%인 1만 3572톤 으로 전국 두 번째를 기록했다.충남은 석유화학·철강·디스플레이 등 국가 핵심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 규모가 크고 화학사고 위험 또한 높은 지역이다.현재 도내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052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난해 총 17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원인은 안전기준 미준수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송차량 사고 4건, 시설결함 2건 순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1명 등 총 12명으로 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와 취급시설 관리 등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국가사무이다.그러나 화학사고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도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국가의 화학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 시군, 소방,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관계기관과 즉시 공조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사고 규모가 확대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지원을 요청하고 도내 주민대피소 206개소를 활용한 주민 보호조치와 현장 대응을 실시하는 등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동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지난해 화학사고의 절반 이상이 안전기준 미준수로 발생한 점을 고려해 사고 예방 중심의 충남형 화학안전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주요 추진사업은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운영 △충남 화학안전 4대 전략·16개 세부사업 추진 △유해화학물질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화학·화재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 △화학사고 재난현장조치 행동 안내서 현행화 △화학물질 배출량 저감 간담회 △대산권 화학·화재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도는 국가의 화학안전 관리체계를 지역에서 충실히 뒷받침하면서 예방부터 초동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