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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체납액 징수’ 전용보험까지 들여다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가 가입한 전용보험을 조회하고 보험금에 대한 압류·추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도내 외국인 이월 체납액은 2024년 28억원에서 2025년 29억원, 2026년 31억원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17억원, 지방교육세 6억원, 지방소득세 5억원 순이다.이에 도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출국만기보험과 귀국비용보험 가입 여부를 조회하고 보험금 압류·추심을 추진한다.전용보험 가입이 확인된 체납자에게 압류 사전 예고 및 자진 납부를 독려한 뒤, 납부하지 않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보험금을 압류하고 출국 등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추심하게 된다.도 관계자는 “외국인 체납자는 출국이나 거주지 변경 등으로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체납자가 국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산을 찾아 체납처분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전용보험 조회·체납처분을 통해 외국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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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촌지도자, 충남서 ‘식량주권’ 뜻 모았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전국 농촌지지도자들이 충남에 모여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약과 식량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다.도는 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박수현 지사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장기수 천안시장,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김근배 충남도연합회장,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중앙연합회·충남도연합회·천안시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지난 6일 막을 올려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이날 본대회식은 농촌지도자회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농업인지도자 육성 유공자 포상, 비전 퍼포먼스, 전국 농특산물 품평회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본대회식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농촌 고령화, 국제 공급망 불안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특히 대한민국의 자주와 독립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독립기념관에서 국민 먹거리를 스스로 지켜내는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에서는 김근배 회장이 석탄산업훈장을, 송용수 한국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 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허종행 도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자리에서 박수현 지사는 “오늘날 농업인은 국민의 먹거리와 생명을 지키며 식량주권을 떠받치고 있다”며 “이제는 대한민국 농업이 마주한 파고 속에서 저력을 발휘할 시점으로 지역과 품목의 경계를 넘어 국가적인 과제로서 농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어 “충남은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오랫동안 국민들의 삶을 지켜온 우리 농촌·농업에 AI의 혜택이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하고 흘린 땀 만큼 소득이 증가하는 ‘소득 보장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대회 기간 행사장에서는 전국 우수 농특산물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과 농기자재 전시관, 충남·천안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저탄소 농업·농작업 안전 체험, 학술행사, 지역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대회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충남의 역사와 문화 체험과 폐막식이 열린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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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재난대비 불시훈련 실시
충남도,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재난대비 불시훈련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대형 사회재난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비 불시 훈련을 7일에 실시했다.도내 소재 요양병원 대형화재 사고 발생을 가정한 훈련으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등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홍 부지사와 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실제 훈련에 참여해 화재대응 비상대처 상황에 대한 지시와 진두지휘하며 임무·역할을 직접 부여했다.훈련을 주재한 홍 부지사는 불시 훈련을 마치고 난 뒤, 도 재난안전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훈련 강평을 진행했다.홍 부지사는 “그 동안의 재난훈련으로는 현재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말하며 “오늘과 같은 불시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임무·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도의 재난수습 대응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이고 앞으로 다양한 재난유형을 대응 훈련을 실시해 보다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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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연 청양 이전 도가 책임질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당초 계획대로 도가 책임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청양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기업 유치는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소나무 재선충병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방제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7일 청양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먼저 간담회 전 김홍열 군수와 도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를 다녀왔다며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 지사는 “청양군민께서 산림자원연구소 일부인 금강수목원이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재개장을 했기 때문에 이전이 제대로 추진될 것인가라는 불안감이 크신 것 같다”며 “3000억원의 추가 도비를 확보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절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치면, 2028년부터 토지 매입비가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당초 예정했던 흐름들을 놓치지 않고 차례대로 가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또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한 국가의 금강수목원 수용 등 다각적인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청양군의 재정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는 당장 재협상 단계는 아니며도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와 관사 임차료 부담만 해도 청양군이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재설계가 필요하다면 청양군에 힘이 되는 쪽으로 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청양 일반산단에 대해서는 “산단을 어떻게 완성해 채울 것인가 하는 것은 도지사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며 “군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요청하고 있는데,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놨다.박 지사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감면 등 조건이 좋아지기 때문에 청양 일반산단에 대한 매력을 갖는 기업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도내 인공지능 관련 투자나 입주 희망 기업들을 청양 일반산단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내 전역으로 급속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에 대해서는 “보령, 태안, 서천, 청양 등 4개 시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이 지역 안에서 재선충병을 막아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내년 방제비 200억원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며 피해목 등을 산주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는 특별법 개정 관련 도의 요구도 산림청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각 시군에는 전담 조직을 편성하고 방제 예산을 증액하도록 했고 필요할 경우 도 공직자들에 대한 방제 현장 투입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올해 구기자와 밤 등 지역 특산물 생산량 급감 문제와 관련해서는 △작황 파악 및 지원 대책 모색 △기후변화 적응 품종 개발 △국가 직접 보상 또는 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 지속 요구 등 3개 대책을 제시했다.지천댐과 관련해서는 “현재는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통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발표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힌 단계”며 우선 댐 건설을 반대하는 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 뿐만 아니라 △공론화위원회 공정·투명 구성·운영 여부 △도내 첨단 투자 계획 및 필요 용수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공론화 과정에서의 지천댐 이외 대안 검토 여부 등에 대한 답을 요구했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기후환경에너지 장관과 곧 면담이 잡힐텐데, 이 세가지 사항에 대한 설명을 도지사에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과정들을 차분하게 밟아 청양군과 군민에게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되는지 잘 정리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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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텍, 팁스 선정. AI 기반 GFRP 보강근 제조공정 혁신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100, 2층 / ccei.creativekorea.or.kr/chungnam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GFRP 보강근 제조 기술 기업 에프알텍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TIPS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에프알텍은 팁스 운영기관인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으며 ‘AI·RAG 기반 GFRP 보강근 제조 전공정 표준화 및 자율제어 공정지능 시스템 개발’을 연구개발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선정된 에프알텍은 철근을 대체할 수 있는 GFRP 보강근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 GFRP 보강근 절곡 기술을 기반으로 스터럽, 후크 등 다양한 형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형상의 GFRP 보강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친환경 건설자재로서의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TIPS 선정을 통해 AI와 RAG 기술을 활용해 GFRP 보강근 제조 전공정의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숙련자의 공정 경험을 데이터화해 자율적으로 공정을 제어할 수 있는 공정지능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제조 품질의 안정성을 높이고 GFRP 보강근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지능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에프알텍은 국내 설계기준 마련과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GFRP 보강근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으며 건축구조설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을 반영하는 사업화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대형 SOC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초기 사업화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시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한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에서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을 입증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에프알텍은 GFRP 보강근의 절곡 기술과 자동화 생산체계를 기반으로 친환경 건설자재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TIPS 선정을 계기로 AI 기반 제조공정 고도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GFRP 보강근의 시장 확대와 제조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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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화재 깨운 경보음
“새벽 화재 깨운 경보음”...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인명피해 막았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다가구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화재 발생 시 가장 취약한 새벽 시간대 대규모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7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7분쯤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이를 조기에 감지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경보음을 울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함께 건물 내부 인명검색과 구조활동을 실시했다.이 과정에서 3층에 있던 거주자 1명은 화염과 연기로 계단을 통한 대피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소방대가 지상에 설치한 에어매트를 이용해 건물 밖으로 탈출해 안전하게 구조됐다.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로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취침 중이거나 화재를 바로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돕는 역할을 한다.충남소방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제 역할을 하면서 주민들이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었던 사례”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하나가 화재 초기 소중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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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축제 안전관리 현장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7일 금산세계인삼축제 행사장 일원을 찾아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현장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과 금산군 축제·안전 담당 부서장,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금산소방서·금산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축제 현황 청취, 행사장 시설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점검단은 금산인삼광장과 인삼약초시장 등을 찾아 축제 진행 상황과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으며 가요·국악·케이-패션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등 야간 행사에 최대 1만명의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조직 운영 △공연·전시·체험장 및 음식 매장 등 주요 시설과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안전관리 요원 사전 교육 및 배치 계획 △방문객 진·출입로와 대피 동선 지정 △긴급 차량 이동로 확보 △자원봉사자 운영 및 통역 지원 등이다.특히 순간적인 인파 집중에 대비한 분산 안내와 교통 혼잡 방지, 응급의료체계 운영,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편의 제공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금산세계인삼축제는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10일간 100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신 실장은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만큼 순간적인 인파 운집과 교통 혼잡, 응급환자 발생 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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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기, 안산 풍도서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깨끗한 서해안을 만들기 위해 손을 잡은 충남도와 경기도가 안산 풍도에서 5번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활동을 진행했다.도와 경기도는 7일 풍도 일원에서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 와 해양쓰레기 수거선 ‘경기청정호’를 투입, 관리주체가 불분명해 해상경계에 방치된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이날 공동대응은 늘푸른충남호가 해상경계 도서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부두로 운반한 뒤 경기청정호에 인계하면, 이를 경기청정호가 안산시 집하장으로 운반해 안산시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충남·경기 간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은 2023년 협약 체결 이후 안산 풍도를 시작으로 2024년 서산 가로림만, 2025년 안산 풍도와 당진 대난지도에서 4차례 64톤을 운반했다.양 도는 또 지난 3월 해양쓰레기 공동대응의 정기적 추진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아 지난 8월 이번 공동대응 추진을 위한 실무진 협의를 마친 바 있다.도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발생 및 분포 특성을 고려해 해양경계지역을 중심으로 공동 수거 활동을 지속하고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임성범 도 해양정책과장은 “해양쓰레기는 행정구역을 넘어 이동하는 만큼 인접 지자체 간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충남·경기는 물론, 충남·전북 등 인접 자치단체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서해바다를 만들고 수산자원 보전과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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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 차질 없을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박수현 지사는 7일 민선 9기 청양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옛 화성중학교에 마련한 산림자원연구소 임시청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살피고 김홍열 군수와 청양 이전 추진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와 김 군수는 금강수목원 재개장과 별개로 연구소 청양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7월 임시 이전한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검경과 나무병원 운영 등 연구·현장 지원 업무를 차질 없이 이어가고 있다.도는 올해 말까지 산림자원연구소가 이전하는 청양 고운식물원 일원을 연구와 관광·휴양이 어우러진 산림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확정할 계획이다.박 지사는 “올해 안에 연구소 이전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하는 데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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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 창업도시 추진단’ 이 첫 발을 내디뎠다.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시군, 대학·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2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논의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과제를 바탕으로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창업도시의 주요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기관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도는 추진단 운영 과정에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토대로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아울러 정부 공고내용을 반영해 기관별 세부과제와 협력사업을 보완하고 창업도시 추진전략 및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오늘 추진단 출범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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