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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킨 노인에 ‘도지사 표창’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만 65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119 신고·응급처치 우수 어르신 도지사 표창’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에 기여한 도민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이번 표창 제도를 마련했다.대상자는 연 2회 반기별로 신속한 신고 여부와 응급처치의 적절성, 생명 소생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실제 도내에서는 위급한 순간에 고령층의 침착한 판단과 적극적인 행동이 환자 소생으로 이어진 사례가 잇따랐다.논산시에 거주하는 마을 이장 A 씨는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자마자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안내에 따라 9분간 심폐소생술을 이어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천안시에 거주하는 택시기사 B 씨도 택시 승객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지자 위급 상황임을 인지하고 도로 위에서 6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 소생에 기여했다.두 사례 모두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행동해 생명을 구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음성·영상을 통해 상세히 안내하고 생명 소생에 기여한 도민을 적극 발굴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송희경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서는 주변인의 빠른 신고와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명을 구한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응급처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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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기부하고 여름 캠핑 떠나자
충남에 기부하고 여름 캠핑 떠나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민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름철 캠핑과 휴가 수요에 맞춰 충남의 대표 답례품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고 특별 경품까지 마련했다.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자이며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한 온라인 기부와 전국 NH 농협은행 방문 기부 모두 참여 가능하다.캠핑 페스티벌은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공급업체 11곳이 참여해 쌀·한우·한돈·전통주·수제맥주·과실주 등 12개 대표 답례품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캠핑 특화 답례품 증량·추가 증정은 기부자가 행사 대상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구성보다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상품을 함께 제공한다.주요 품목은 △한돈 삼겹살 1.8kg 또는 삼겹살 목살 혼합세트 1.8kg △토바우 한우 등심 500g 또는 차돌박이 600g △보령쌀 12kg 또는 현대서산농장쌀 12kg △주류 답례품 추가 증정 등 여름 캠핑장에서 즐기기 좋은 고기류와 주류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다.캠핑·글램핑 숙박권 증정은 이벤트 기간 중 기부 순번이 10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올 연말까지 보령시 소재 더반힐 글램핑장 및 펜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숙박권을 증정한다.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기간과 맞물리는 만큼 당첨자는 캠핑은 물론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여름 캠핑 페스티벌은 기부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상생 이벤트”며 “올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충남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특별한 답례품과 캠핑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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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방문 민원 도청에서 처리하세요
충남도청 민원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청 민원실 내 ‘원스톱 민원창구’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도민의 민원 편의 및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원스톱 민원창구는 시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일부 민원을 도청 민원실에서도 접수·처리하는 제도이다.운영 대상은 지방세납세증명 등 ‘어디서나 민원’17종과 홍성·예산군의 개발행위 허가 등 사전심사청구 대상 민원 18종이다.도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원거리 방문에 따른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상현 자치행정과장은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으로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접수 대행 대상 민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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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충남 3색 매력에 풍덩
올여름 충남 3색 매력에 풍덩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과 역사,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정보를 담은 ‘월간 충남’7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충남 여름 3색 로드’를 주제로 지역 대표 축제와 여름꽃 명소를 연계해 당일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제안한다.‘연꽃 로드’ 초록 융단 위에 피어난 천년의 설렘, 부여·당진 부여는 백제 역사 문화유산과 연꽃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여행지다.부소산성과 낙화암은 백제 역사와 백마강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며 정림사지는 백제 석조문화의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준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인 궁남지는 국내 대표 연꽃 명소로 7월 3 5일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에는 연꽃과 함께 화려한 야간 경관과 다채로운 공연을 볼 수 있다.또 왕릉원과 천정대 백제보, 백제문화단지, 무량사, 서동요 테마파크 등 곳곳에서 백제의 숨결과 천년 역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이와 함께 성흥산 사랑나무는 하트 모양의 느티나무와 일몰 풍경으로 유명한 사진 명소다.부여 추천 코스는 부소산 낙화암 정림사지 궁남지 부여 왕릉원 천정대 백제보 백마강 백제문화단지 무량사 서동요 테마파크 성흥산 사랑나무다.당진은 연꽃 명소와 종교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면천읍성 골정지에선 연꽃을 보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솔뫼성지·신리성지·합덕성당을 잇는 버그내 순례길은 사색과 치유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조선 3대 저수지이자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지정된 합덕제에선 7월 3 5일 당진 합덕연꽃축제가 열려 축제 기간 드론 라이트 쇼와 오색 낙화놀이가 진행된다.인근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삼선산수목원, 삽교호 관광지도 여름철 자연 경관과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다.당진 추천 코스는 면천읍성 골정지 솔뫼성지 신리성지 합덕성당 합덕수리민속박물관·합덕제 삼선산수목원 삽교호 관광지다.‘보양 로드’몸과 마음을 채우는 건강한 여름, 금산 금산은 인삼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건강 여행지로 월영산 출렁다리는 금강과 월영산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금산 대표 명소다.전통 인삼 재배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전망대 삼락원과 인근 인삼어죽마을, 인삼 산업의 역사를 비롯해 금산 지역의 역사·문화를 알 수 있는 금산역사문화박물관과 금산인삼관도 가보면 좋다.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선 7월 10 12일 금산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제6회 금산 삼계탕축제가 열린다.인삼약령시장은 전국 최대 인삼 유통시장으로 다양한 인삼 제품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고 개삼터와 뿌리깊은 인삼체험마을은 금산 인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천년고찰 보석사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숲과 계곡을 활용한 휴식 공간으로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금산 추천 코스는 월영산 출렁다리 삼락원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금산인삼관·금산 삼계탕축제 인삼약령시장 개삼터공원·뿌리깊은 인삼체험마을 보석사 금산산림문화타운이다.‘디톡스 로드’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머드 디톡스, 보령 보령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여름 대표 관광지로 숲과 서해 낙조를 즐길 수 있는 원산도 자연휴양림과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대천항, 동양 유일의 조개껍질 백사장과 짚트랙·스카이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이 대표적이다.7월 24일 8월 9일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에선 머드 체험과 슈퍼 케이-팝 콘서트, 빅 머드쇼 등 공연이 펼쳐지며 인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선 머드의 효능과 가치를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상화원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은 자연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지이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성주사지와 더위를 잊게 해주는 냉풍욕장도 둘러보면 좋다.보령방조제와 오천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충청수영성도 가볼 만한 관광지다.보령 추천 코스는 보령해저터널·원산도 자연휴양림 대천항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테마파크 상화원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냉풍욕장 충청수영성이다.충남의 여름 꽃 명소 여름철 도내 곳곳에서는 연꽃과 해바라기, 배롱나무 등 다양한 자연 풍경을 만날 수 있다.연꽃 명소로는 부여 궁남지와 당진 합덕제·골정지, 공주 정안천이 대표적이다.강렬한 여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해바라기 명소로는 서산 하솔마을과 논산 솟대마을을 추천하며 차분하고 우아한 배롱나무 명소로는 논산 명재고택과 종학당, 충곡서원, 돈암서원을 비롯해 서천 문헌서원, 아산 현충사, 공주 신원사 등을 추천한다.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도는 당진·금산 반값 여행 지원사업과 충남투어패스, 반값 관광택시, 지역사랑 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 혜택도 제공 중이며 여행 전 충남관광 누리집을 참고하면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도 관계자는 “연꽃과 보양 음식, 머드 체험 등 충남만의 여름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일정을 구성했다”며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통해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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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정보 ‘한눈에’
사회적경제기업 정보 ‘한눈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정보를 한데 모은 ‘충청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안내서’를 발간하고 오는 30일부터 책자와 이-카탈로그 형태로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육성을 위해 편리하게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어야 함에도 구매하는 기관이 지역 내 기업 현황과 판매 제품 정보를 알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에는 도내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23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업명, 업종, 대표자, 연락처를 비롯해 대표 제품 및 서비스의 특징, 사진, 가격 정보 등을 수록했다.특히 구매기관이 분야별·유형별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쉽게 찾아 공공구매와 협력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개념과 유형을 이해할 수 있는 안내 내용도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초판에서 다소 미흡했던 제품 및 서비스 분류 체계를 전면 보완·정비해 수록했으며 이를 통해 구매 희망 기관이 원하는 품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책자는 이달 말부터 도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배포하며 이-카탈로그는 다음달부터 충남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아울러 도는 안내서 발간 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지난 23일에는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및 서비스 매칭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온라인 판매처 입점 지원 △오프라인 판매전 운영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의 날 운영 등도 추진 중이다.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수요가 있음에도 어떤 기업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우선구매가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안내서가 구매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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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숙박시설 등 284곳 화재 안전 점검
휴양·숙박시설 등 284곳 화재 안전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을 낮추고자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여름 휴가철엔 여행객 증가로 공항과 터미널,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냉방기기 사용 급증과 장기간 빈집 발생에 따른 전기적 요인, 가스 누출 등으로 화재 위험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도 소방본부는 휴양·숙박시설, 대형 판매시설, 전시·공연시설, 영화관, 다중이용업소 등 284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 안전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차단·폐쇄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이며 필요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도 추진한다.또 휴양·숙박시설과 축제·행사장, 주거 취약시설, 노유자시설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관내 공장 소방안전관리자와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서한문 발송과 화재 예방 홍보물 배부를 통해 안전관리 정보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박노광도 예방안전과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와 냉방기기 사용 확대로 화재 위험 요인이 커진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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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역량 합동훈련으로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예산군·예산소방서와 재난현장 협업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2026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주관 기관을 비롯해 충남119특수대응단, 홍성소방서 예산경찰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한전, KT 넷코어, 미래엔서해에너지, 예산군 주민단체 등 13개 기관·단체 19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진도 6.5 수준의 지진으로 인해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장비 및 차량 38대를 동원해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보여주기식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대별 피해 상황에 따른 임무 수행을 중심으로 △재난 초기 대응 △긴급구조 지휘대 및 통제단 가동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예산군 통합지원본부 운영 △수습·복구 훈련 등을 통해 재난관리 기관 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 및 현장 대응력 제고에 주력했다.이와 함께 재난 시 연락 수단으로 사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도를 높여 재난 현장 상황 전파와 보고 체계를 점검했다.오는 10-11월에는 다중밀집시설·공장 대규모 화재 및 붕괴 대응훈련, 대테러 대응훈련, 재난유형별 수습·복구 훈련 등 다양한 복합상황을 가정해도·시군 합동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훈련이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각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재난에 강한 충남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지진 및 화재·붕괴 상황 초동 대응, 주민 대피, 재난현장 수습·복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졌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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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관계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공공건축 관계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도·시군 공공건축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공건축 관계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건축사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건축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공건축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충남공공건축지원센터 운영 및 충남공공건축통합지원플랫폼 안내 △공공건축 기획 업무의 이해 △목재 이용 공공건축의 이해 등 공공건축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공공건축은 사업 초기 단계의 기획과정이 사업의 품질과 운영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공공건축 기획의 역할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기획 역량 강화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건축정책의 일환으로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목조건축에 대한 이해도 높인다는 방침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공공건축의 품질은 사업 초기 기획 단계에서 결정되는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이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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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기록하는 충남 이야기…마을공동체 미디어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충남소통협력공간에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전국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와 공동으로 ‘충남 마을공동체 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도민의 미디어 역량을 높이고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 참여와 민주적 소통 기반을 확대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포럼은 전국마을미디어연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마을미디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제 발제, 우수 사례 발표,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도와 전국 마을 미디어 관계자들은 마을공동체 미디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 미디어 그룹이 참여하는 토크쇼 ‘충남에서 미디어 하기’를 통해 지역 현장의 경험과 의제를 공유했다.이 뿐만 아니라 영상·라디오·신문·잡지 등 관심 매체별로 직접 체험하는 라운드 테이블을 운영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도는 포럼을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 속 이야기와 지역현안, 공동체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미디어를 기록하는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을라디오·마을유튜브·마을신문 등 다양한 마을미디어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도 구축한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마을 미디어를 통해 발굴된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의제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충남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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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 26일 이틀간 논산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좋은마음’에서 도·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지방행정 정보화 연구과제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지방행정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정보화 담당 공무원 간 소통·협력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선 연구과제 발표 대회, 분임 토의 및 정책 제안, 전문가 특강, 정보기술 신기술 전시회 등을 진행해 최첨단 기술을 공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연구과제 발표 대회에서는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 전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시스템 구축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인공지능과 접목한 각 시군의 우수 정보화 사업·연구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이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한 최우수 과제는 예산군의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 통합 플랫폼 구축’ 으로 도는 해당 사례를 다른 시군에 우수사례로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분임 토의에선 당면 현안을 주제로 실무자 간 심층 토론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망을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토의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도 마련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또 ‘인공지능 시대, 공공기관 정보보안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최신 보안 위협에 따른 방어 전략을 학습했으며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양 강좌도 진행했다.아울러 행사장 내 정보기술 전시회 공간을 마련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공무원이 실제 행정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을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발표 대회는 인공지능의 혜택을 도민 모두가 보편적으로 누리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지방행정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실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시군이 지혜를 모아 소외 없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