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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남·광주 통합 따른 시스템 장애 대비 비상 대응 체계 가동
충남도, 전남·광주 통합 따른 시스템 장애 대비 비상 대응 체계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서비스 등 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전국 단위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과 관련, 중앙부처 등에서 전국 공통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배포한 ‘표준배포 시스템’ 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이번 비상 대응 체계는 7월 1일 이후에도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장애나 데이터 전환 작업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앞서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도 운영 정보시스템 전체를 대상으로 ‘업무연속성계획’ 수립을 완료, 시스템 중단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데이터 전환은 전국 단위의 일시적인 서비스 중단이 불가피하다”며 “우리 도는 예정된 중단 일정 외에 발생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들께서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공백 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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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용 방울토마토 우량종자 신청하세요
보고파노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재배농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분화용 방울토마토 우량종자 2품종 4만립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공급 품종은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분화용 토마토 ‘보고파’ 와 ‘보고파노랑’ 으로 각 2만립씩이다.이들 품종은 초장이 짧고 소형 재배가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높으며 치유농업과 체험·교육용 작물로써 활용 가치가 커 관련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종자 신청은 공급 물량이 소진 될 때까지 가능하며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법인·단체, 재배 농가 등이다.공공기관은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에 공문을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와 재배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한 뒤 공문을 제출하면 분양 받을 수 있다.안정호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분화용 토마토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해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교육·체험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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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돌봄시설 감염병 예방사업 순항
출산·돌봄시설 감염병 예방사업 순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사업’ 이 높은 호응도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출산·돌봄시설 내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관리자문과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원한다.올해는 4월부터 산후조리원 3곳과 어린이집 11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날 기준 산후조리원 2곳과 어린이집 4곳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검사 항목은 어린이집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족구병, 장염, 인플루엔자 등 15종의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이다.검사 결과는 해당 시설에 신속히 제공해 환경 내 호흡기·장관감염병 오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감염 확산 예방과 시설 내 감염병 관리체계 강화에 활용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연구원은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환경 소독 방법 등 감염병 예방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와 맞춤형 자문, 예방교육, 사후관리 등을 지속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은 영유아가 장시간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데이터 및 관계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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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소비 먹거리 집중 단속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여름철 다소비 식품과 보양식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들이 자주 찾는 여름철 대표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했다.단속 대상은 냉면·콩국수 및 보양식 취급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행위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도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고의적인 소비기한 변조, 원산지 거짓 표시, 불법 도축 등 중대 위반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여름철은 높은 기온으로 인해 먹거리 안전이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불법·불량 먹거리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철 보양식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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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 작가 첫 전시 개막
충남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 작가 첫 전시 개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 작가 전시 ‘이곳에 도착해’를 2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태안에 있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동에서 개최한다.도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 작가의 창작 여정을 알리는 첫 번째 전시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와 앞으로의 창작 방향을 소개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이번 전시에는 △김영진 △김진 △남궁희재 △박두리 △배상아 △오지은 △용선 △지나손 등 8명의 입주 작가가 참여한다.작가들은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현대 예술 매체를 활용해 각자의 예술적 시각과 창작 세계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작가들이 충남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새로운 창작을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입주 작가들의 대표작을 통해 작품 경향을 소개하고 앞으로 1년간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이어갈 창작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가 있다.개막 일인 26일에는 개막 식과 함께 입주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이 프로그램은 27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창작스튜디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제3기 입주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며 “앞으로도 충남창작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4년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해 충남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는 물론 국내외 역량 있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전문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창작 지원금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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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소방 대응태세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풍수해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풍수해 대응 관련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인명보호 중심의 대응전략 마련 △침수·붕괴 우려 지역 사전 점검 및 위험요인 제거 △가용 소방력의 신속한 상황대응체계 구축 등이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성 소방본부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풍수해 피해가 반복되고 그 규모와 강도도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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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카카오뱅크,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위해 20억원 추가 특별출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6월 25일 인터넷전문은 행인 카카오뱅크와 추가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0억원 규모의 추가 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이번 추가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특별출연한 2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하며 이 재원은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실제로 해당 상품은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난 6월 22일 기준 보증 한도의 83.5%가 접수되는 등 도내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양 기관은 도내 소상공인 등의 자금지원 공백을 방지하고자 25일 서면 협약을 통해 20억원의 추가 출연을 신속히 결정했다.금번 추가 출연을 포함해 올해 카카오뱅크가 충남신보에 출연한 총 특별출연 규모는 40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른 금융지원 총량도 600억원으로 늘어나 도내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5억원의 출연을 시작으로 2024년 9억원, 2025년 33억원, 2026년 현재 총 40억원에 이르기까지 매년 특별출연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상생 금융 실천의 결과, 카카오뱅크는 현재 충남신용보증재단 내 보증 잔액 점유율 약 5%로 전체 금융회사 중 상위 7번째 규모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협약식에서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 중 선제적으로 추가 출연을 결정해 준 카카오뱅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과 재단의 보증지원 역량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카카오뱅크 협약보증 상품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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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사위, 김기선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초청 청렴 특강
“청렴은 신뢰받는 공직사회의 출발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기선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을 초청해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직원들의 청렴 역량 강화 및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3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자를 비롯한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기선 국장은 ‘거꾸로 보는 반부패 법령’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실제 사례를 통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했다.이어 신고자 보호제도와 공익신고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반부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는 제도 운영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반부패 시책 추진 등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도 감사위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직접 진행한 이번 특강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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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6.25참전용사 희생·헌신 잊지 않을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지사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조국을 위한 숭고한 헌신으로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호국영령들께 한 없는 감사와 명복을 기원드린다”며 “오늘 함께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긍심”이라고 말했다.이어 “굳건한 안보는 나라를 위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도는 국가를 위한 헌신이 최고의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현재 도가 추진 중인 주요 복지보훈 정책은 △전국 최초 국가보훈대상자 전용카드 출시 △독립유공자·유족 의료비 지원한도 페지 △전국 최고 수준 참전명예수당 및 지원대상 전몰군경 유족까지 확대 등이다.김 지사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은 비로소 선열들이 그토록 바라던 세계적 수준의 국가가 됐다”며 “이제, 선열들이 이룩한 역사의 반석 위에 국가보훈의 중심인 충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도 교육감,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지면 32보병사단장, 경건용 도내 최고령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참전용사, 보훈단체 등 1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보훈발전에 기여한 경건용·송영실·김원배 6.25전쟁 참전용사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국악 앙상블 가온병창단과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의 기념공연 및 참석자 전원의 6.25의 노래 제창을 끝으로 기념식을 마쳤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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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마무리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관계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 4차 확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주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현황 점검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별 조사 및 조치 현황과 시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에서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식당·펜션·민박·캠핑장 등 상행위시설에 대한 정비 실적과 향후 조치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시군별 우수 정비사례 공유 및 현장에서 추진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홍 부지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행위시설 정비 실적과 후속 조치계획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