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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세대출 이자 최대 50%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도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정부24 ‘보조금24’를 통해 신청받아 330명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청년에게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둔 19 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버팀목 전세자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 중 하나를 이용하고 있어야 한다.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 이용자는 부부 합산 소득이 1억원 이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올해 1월 이후 본인이 납부한 대출 이자의 30 50%를 지원한다.차상위계층·자립 준비 청년, 신혼·육아 청년은 50%, 그 외 청년은 30%를 지원하며 연체 이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지원은 반기별 1회씩 총 4회 이뤄지며 지원 기간 중 출산하는 경우 1회에 한해 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한다.올해는 1월부터 11월까지 납부한 11개월분 이자를 12월 중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이 필요하다.대상자는 대출 종류와 관계없이 △차상위계층·자립 준비 청년 △신혼·육아 청년 △그 외 청년 순으로 선정한다.동 순위 경쟁 시에는 행정안전부 고시 인구 감소 지역인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거주자를 우선하며 이후에도 순위가 같으면 정부24 최종 제출 완료 시각이 빠른 순으로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다음달 27일 오후 5시 이후 충남청년포털 공지사항과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과 성장지원팀이나 충청남도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미라 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세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 청년이 주거 걱정을 줄이고 꿈과 일자리에 집중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청년이 충남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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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충청향우회와 고향의 정 나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7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충청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충청 출신 향우들과 고향의 정을 나눴다.박 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을 비롯한 9개국 향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및 기념품 전달, 기부금 기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박 지사는 도와 동포사회 간 우호 협력 및 고향 발전에 공헌한 이 회장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세계충청향우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한 세계충청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과거 산업적 낙후와 정치적 소외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충청의 시대’를 열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타국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충청의 이름을 지켜온 세월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계와 충남을 잇는 세계충청향우회의 경험과 지혜에 귀 기울이며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재외동포 지원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세계충청향우회 회원들은 이번 고향 방문 기간 태안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도내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각국에서 모인 향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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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맛, 서울 성수동에서 만나다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트래블 페스타 연계 미식 팝업스토어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차봇성수에서 충남 미식여행 팝업스토어‘2026 서부내륙권 충남미식기행 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충남 관광캠페인‘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 와‘2026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관광상품 개발사업’일환으로 추진되며 충남의 먹거리와 여행의 매력을 서울에서 소개하고 실제 충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충남의 맛있는 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객이 마트에서 장을 보듯 충남의 먹거리를 직접 고르고 맛보며 다음 여행지를 찾아가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해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아산 정호두의 호두과자, △예산 이리정미소의 커피, △천안 뚜쥬루의 돌가마 브레드 등 지역 업체의 특색 있는 메뉴를 시식할 수 있다.또한, 충남 지역별 먹거리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미식 탐색존도 마련해 충남 미식자원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다.더불어 여행 추천코너에서는 ‘충남트래블페스타 2026’과 연계한 관광정보를 안내해 현장에서 알게 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실제 충남의 관광지와 체험상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팝업스토어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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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발전 전략으로 도내 불균형 해소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내 불균형 해소를 위해 거점 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과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 연결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6일 홍성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내 지역내총생산의 75%와 인구 64%를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등 4개 시에서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도지사에 출마한 주요 이유 중 하나가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표현할 만큼, 관심이 많다”며 “도내 불균형 해소는 민선 9기 도정의 큰 의무 중 하나”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서해안 발전 대책과 공주·부여·청양·논산·금산·계룡 등 남부 지역 발전 대책, 홍성·예산 내포 발전 대책 등 충남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거점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홍성 발전을 위해서는 역사·문화 발전 지원과 동시에,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홍주아문과 안회당, 여하정과 같은 전통 건축물을 가진 군청은 전국에서 홍성군청이 유일하다며 “원도심 전통시장과 홍성천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충분히 하겠다”고 말했다.또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새로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투자 등이 어우러져야 홍성과 내포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홍성군이 사활을 걸고 있는 기업 유치에 도가 적극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핵심 시설이자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하게 될 내포어린이병원과 관련해서는 단국대병원이 위탁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성장할 홍성·예산의 종합 의료 시설로 발전하기 위한 1단계 과정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만큼, 충남도가 사력을 다해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서해선 KTX 연결 사업에 대해서는 “6㎞ 구간만 연결하면 홍성뿐만 아니라 보령과 서천, 호남 일부까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며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며 도내 전역을 위협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과 관련해서는 ‘최후 저지선’ 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강력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박 지사는 “태안과 보령, 서천, 청양 등 4개 지역이 특별 방제 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이 매우 심각하다”며 “국비 200억원 확보와 함께, 산주 동의 없이도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충남에서 처음 시작하는 ‘산업화 방제’를 소개하며 “홍성과 서산을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최후 저지선이라고 생각하고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대해서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AI에 사력을 다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5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홍성군 일부 행정에 문제점이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도지사부터 말단 주무관까지 도청 공무원은 밖에서 보면 ‘권력자’라는 이야기를 해왔다”며 ‘권력인지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사실을 언급한 뒤 “진상을 규명을 통해 문제가 있다면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일들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놨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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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인, 팁스 선정... 일상대화로 고령자 인지저하 살피는 AI 기술 개발
㈜리파인, 팁스 선정... 일상대화로 고령자 인지저하 살피는 AI 기술 개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디지털 인지케어 기업 리파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리파인은 충남혁신센터의 Pre-TIPS 지원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대상 실증을 수행하며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과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등을 통해 기술성과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해 왔으며 이번 TIPS 일반트랙 선정 또한 충남혁신센터를 통해 추천됐다.TIPS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리파인은 팁스 운영기관인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으며 ‘일상대화형 AI 에이전트 기반 고령자 인지저하 조기탐지 및 적응형 인지훈련 시스템 개발’을 연구개발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팁스에 선정된 리파인은 디지털 인지케어 기업으로 고령자의 인지 저하가 연 1회 수준의 대면검사만으로는 적시에 발견하기 어렵고 기존 디지털 인지훈련 서비스 역시 이용 장벽과 낮은 지속성으로 일상적인 인지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현재 기존 인지훈련 솔루션 ‘BRIGHT’를 전화 통화형 AI 인지케어 서비스 ‘CLEAR 2.0’ 으로 고도화해 고령자가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화면 조작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리파인은 치매안심센터 등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한편 민간 분야와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리파인은 고령자의 접근성을 높인 전화형 AI 인지케어 기술과 현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인지저하 조기탐지와 적응형 인지훈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Pre-TIPS에 이어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TIPS에 최종 선정된 만큼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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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 20주년 렛츠락 무대 올라
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 20주년 렛츠락 무대 올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렛츠락 페스티벌’에 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 바비핀스와 취향상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렛츠락 페스티벌은 2007년 시작된 도심형 록 페스티벌로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왔다.올해는 나씽 벗 띠브스, 자우림, 넬, 국카스텐,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진흥원이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한 뮤지션 바비핀스와 취향상점도 라인업에 포함되어 바비핀스는 10월 3일 취향상점은 10월 4일 각각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 각자의 음악과 개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공연과 함께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객들과의 접점도 넓혔다.포토부스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뮤지션 굿즈를 제공하는 등 충남음악 창작소와 발굴 뮤지션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진흥원은 그동안 충남음악창작소를 중심으로 그동안 지역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원 제작, 공연 및 페스티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이번 렛츠락 페스티벌 참여를 비롯해 앞으로도 발굴뮤지션들이 지역을 넘어 다양한 관객과 음악으로 만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연 진흥원장은 “20주년을 맞은 렛츠락 페스티벌에 충남음악창작소 발굴뮤지션들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더욱 뜻깊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충남 뮤지션들이 더 넓은 음악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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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카이스트,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성과 공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충남혁신도시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 모빌리티AX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는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지역 산업 생태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부터 첨단 스타트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과학캠프’△기업·투자기관 간 시너지를 높이는 ‘네트워킹 데이’△연구소의 혁신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는 ‘기술시연회’등으로 구성했다.먼저, 이날 오전 열린 ‘ 과학동아리 과학캠프’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춘 로봇 센서 기술 강연과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화성 탐사 로버의 성능을 겨루는 세계 화성 탐사 대회 험지 탐사 로버 실습 등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올해 국제대회 본선에 진출한 카이스트 학생 로봇동아리 ‘MR2’팀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적용되는 첨단 로봇 공학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연구소 입주기업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인희 연구소장의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연구·개발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효과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KAIST 연구진-입주기업 간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방안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정보 공유와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입주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단단히 다졌다.‘기술시연회’에서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박정주 홍성군수, 정재민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및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핵심 연구성과를 확인했다.현장에서는 6개 차세대 핵심 기술과 실물 제품들이 베일을 벗었다.(주)메타어스랩은 자연어 검색만으로 지역별 기후위험 분석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즉시 생성하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기후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시연했다.(주)레빙엠포는 고속 회전 기·액 접촉 기술로 산업 유해가스를 저비용·고효율로 저감하는 ‘스마트 임펠러 기반 정화기술’을 선보였다.MR2팀은 모래·자갈 등 험지를 주행하며 센티미터급 정밀 제어로 물품을 운반하는 ‘URC 험지 탐사 로버’를 선보였으며 (주)더로보틱스는 별도 통신망 없이 무선 추종 기술로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고중량 농산물을 운반하는 ‘농업용 자율 추종 로봇’을 시연했다.(주)코일즈·(주)한울드론은 정밀 착륙부터 무선 충전, 재발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5kg급 배송 드론 및 무선 충전 시스템’을 완벽히 구현했다.(주)피커프로젝트는 참석자들이 직접 1인승 차량에 탑승해 지정 구간 자율주행을 체험하는 ‘경량 인공지능 자율주행 마이크로 포드’ 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일상과 산업 현장을 바꿀 혁신 기술들의 시연을 직접 관람하며 내포신도시가 미래 모빌리티 실증·사업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실감했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선보인 첨단 기술들은 연구소의 기술이 실제 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매끄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며 “카이스트 모빌리티AX연구소의 기술력과 도의 지원을 모아 기업과 인재, 투자가 선순환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거점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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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수단, 전국체전 종합 3위 도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종합 3위 달성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구본영 정무부지사와 김영범 충남체육회장, 조철기 도의장, 이병도 도교육감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종목단체장, 시군 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출전 보고 단기 수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남 선수단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50개 종목, 선수 1365명과 임원 593명 등 총 1958명이 참가한다.도는 2023년 제104회부터 지난해 제106회까지 3년 연속 종합 5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 3위에 도전한다.이날 충남 선수단은 결단식을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220만 도민의 응원에 보답하고 충남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구 부지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 열정과 도전이 가장 소중하다”며 “목표는 높게, 준비는 철저하게, 경기는 자신 있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도는 선수단이 아무 걱정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여건과 환경을 만들 것”이며 “경기력 향상과 차세대 선수 육성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지속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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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시군 청년 목소리, 정책으로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청에서 ‘통하는 충남 청년정책 대토론회’ 청년 참여단 2차 회의를 열고 다음달 2일 개최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에서 논의할 청년정책 과제를 선정했다.이번 회의는 청년이 지역에서 느끼는 문제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로 지난달 21일 1차 회의에서 제안된 정책을 대상으로 실행 가능성, 예산 적정성, 수혜 대상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앞서 도는 8 9월 도내 15개 시군에서 ‘지역 청년 아이디어 발굴 회의’를 열어 140명의 청년으로부터 일자리·주거·복지·문화·참여 등 분야별 정책 수요를 들었다.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와 다양한 직무 부족, 보증금·월세·중개수수료·이사비 등 주거비 부담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또 대중교통 배차와 야간 이동 등 이동권 개선,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기반 확충, 정책 정보 접근성 강화와 정책 반영 결과를 알리는 환류 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이 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1차 회의에서는 온라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등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함께 검토해 분야별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그 결과 △충남 청년 커리어 체크업 △충남형 청년·기업 동행 지원 △충남형 원스톱 통합 창업지원센터 창업통 △충남형 청년주택 △정주 환경 개선 인프라 △시외버스 페이백 제도 △충실택시 △청년정책 제안, 행정의 언어를 배우다 △청년이 잇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등 9개 정책 제안이 도출됐다.청년 참여단은 이날 2차 회의에서 9개 제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행 가능성을 다시 검토해 분야별 1건씩 모두 5개 정책과제를 선정했다.도는 선정한 5개 과제에 대해 추가 검토를 거쳐 최종 논의 과제를 확정하고 다음달 통하는 충남 청년정책 대토론회에서 토론할 예정이다.한미라 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청년참여단 회의는 청년이 정책의 우선순위를 고민하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실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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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데이터·AI 활용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시군 관계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소속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재난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기술과 공익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의 재난 안전 분야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민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도·시군의 재난 안전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특히 행정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뿐만 아니라 시민과 민간이 구축·활용하는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을 재난 안전 정책에 연계해 위험을 더 촘촘하게 관리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할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사례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이재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 겸 시민기술넷 상임이사는 ‘공익데이터 활용 국내외 현황 및 주요 정책’을, 권오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민주주의분과 위원 겸 코드포코리아 대표는 ‘시민기술과 공익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이어 김정원 에이아이웍스 기술전략자문은 ‘시민참여 재난대응 콜·액션 플랫폼’을, 김경묵 별따러가자 대표는 ‘취약계층의 소형 모빌리티 안전망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또 홍윤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 위원 겸 사단법인 무의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공익데이터 활용 방안’을,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는 ‘재난정보 수어 접근성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도는 이날 공유한 사례와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도내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검토하고 기존 재난 안전 사업과 연계하거나 신규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이 복잡하고 다양해질수록 행정이 가진 정보와 역량만으로 모든 위험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민간이 축적한 공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연계해 위험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재난에 취약한 도민까지 촘촘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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