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 ‘한눈에’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 ‘한눈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충청남도 임신·출산·육아 지원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까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안내서를 구성했으며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담았다.안내서에는 △임신 준비 및 난임 지원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산후조리 지원 △영유아 보육 및 돌봄 △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시군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수록했다.도는 안내서를 도청 및 시·군청,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 비치하고 도 누리집에도 전자파일을 게시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정책과 정보 제공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30
-
‘도비도·난지도 개발’ 핵심 현안 대응 속도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발전특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핵심 현안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유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도·당진시 관계 공무원, 민간사업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지원 전담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세부 계획과 향후 행정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지정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관계기관 협의 △각종 인허가 절차 등 당면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도와 당진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지정과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사업별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는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난지도리, 초락도리 일원 428만 5831.7㎡에 휴양·문화관광·스포츠 치유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구상안은 총 29개 사업, 약 2조 1341억원 규모로 도비도에는 해양치유 호텔·콘도, 라군, 글램핑 타운, 해수스파, 랜드마크마켓 및 푸드홀, 수상스포츠아카데미 등이 반영돼 있다.난지도에는 골프장, 오션콘도, 카라반·글램핑장, 산림 레포츠단지, 난지피쉬파크, 관광유람선 등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시설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회의에서는 특구 지정 절차와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농업진흥지역 해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계획 승인, 관광지 확대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농지전용 등 관계기관 협의 필요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는 초기 단계부터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중앙부처-도-당진시 협의를 통한 인허가 쟁점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도, 당진시, 민간사업자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특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도비도·난지도 개발은 충남 서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일 핵심 프로젝트”며 “특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당면 과제를 도와 당진시, 민간이 함께 풀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김태흠 지사, ‘힘쎈충남 도약’ 민선 8기 마무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언제나 충남과 도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우리도 미처 몰랐던 ‘충남의 힘’을 스스로 이끌어 내면서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힘쎈충남’ 으로 체질을 바꿔냈다”고 강조했다.민선 8기 힘쎈충남은 출범 후 정부예산은 2022년 8조 3000억원에서 매년 1조원씩 늘어 올해 12조 3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 기간 국비 총액 증가율 47.2%는 전국 최상급 증가율이다.투자유치도 발로 뛰는 세일즈를 통해 50조원을 기록했고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충남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의 현안을 풀어 내고 글로컬대학,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 사업이나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다.5대 핵심과제 중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아산만 순환철도, 벤처펀드 6000억원 조성 등이 이뤄지고 청년스마트팜은 억대 소득을 올리며 농업이 유망한 미래 산업임을 증명했다.저출산 대응과 관련해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 주4일 출근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임심·출산가구 공공임대주택 100% 특별공급 등 실질적인 대책이 추진 중이다.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에는 수소도시와 탄소중립 선도 도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지역 특장과 특색을 살린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은 충남 곳곳이 함께 성장하고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데 기여하고 있다.김 지사는 “국비 12조원 시대, 투자 유치 50조원 달성,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등 모든 성과는 도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가 함께 흘린 땀, 우리가 함께 나눈 고민은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값진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도민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충분히 보답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저 김태흠의 가슴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충남과 도민 여러분이 있다는 사실”이라며 “제 영원한 자부심인 ‘힘쎈충남’을 실현하는데 늘 함께 해주신 220만 도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퇴임사를 마쳤다.한편 이날 퇴임식에는 김 지사와 실·국장 및 동료 공직자를 포함한 도민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공로패 증정, 퇴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26-06-30
-
충남TP, 대학·연구기관·기업 한자리에…자동차 기술교류회 성료
충남TP, 대학·연구기관·기업 한자리에…자동차 기술교류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5일 충남 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자동차 혁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충남 TP 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자동차기술 유망기업 28개 사와 12개 대학·연구기관·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개방형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주대·단국대·선문대·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 등 지역 6개 대학과 한국광기술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 그리고 기술보증기금과 충남연구원이 대거 참여해 기업들과의 1:1 맞춤형 기술상담을 성황리에 진행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충남 TP 가 기술이전 개요와 활용사업을 소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사업화 및 기업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를 안내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참여 대학 및 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소개하고 도내 563건의 유망기술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총 32건의 밀착 맞춤형 1:1 기술상담이 전개됐으며 공동연구 개발과 기술이전 연계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참석 기업들은 여러 대학과 기술공급기관 담당자와 한자리에서 만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파트너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와 소통 채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대학 및 연구기관의 핵심 기술담당자들과 마주 앉아 다양한 유망기술 정보를 얻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돼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 TP 박종찬 그린산업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역 기업들이 우수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내 기업의 혁신성장과 미래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충남혁신센터, 샌프란시스코 및 Bay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글로벌 창업도시 연결
충남혁신센터, 샌프란시스코 및 Bay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글로벌 창업도시 연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연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창업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을 강화하고 미국 한인 네트워크와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와의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마련했다.특히 충남혁신센터는 충청남도 및 천안, 아산시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충남 특화분야 스타트업 창업 거점과 글로벌 창업생태계 연결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번 협약을 체결한 KACCSFBA 는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한미 경제협력과 스타트업 교류를 선도하는 미주 한인 기업인 단체로 충남 특화분야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함께하기로 했다.이번 MOU 를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창업 도시 간 교류협력 프로젝트 및 기업가 정신 확산△ 창업도시 특화분야 AI·딥테크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및 육성 지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등 협력분야 별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샌프란시스코 시를 직접 방문해 충남 창업생태계를 실리콘밸리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천안-아산 등 글로벌 잠재력을 갖춘 창업도시와 글로벌 No.1 실리콘밸리 창업생태계 연결을 통해 지역의 특화산업 거점이 글로벌 허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창업도약패키지 선정 기업 중 미국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4개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및 현지를 방문해 6월 22일~26일까지 현지 시 정부, SF 상공회의소 등에 솔루션 및 실증 제안, 글로벌 투자자 대상 피칭과 네트워킹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사업화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30
-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 안전망구축을 위한 세미나 개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 안전망구축을 위한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년 6월 26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특수욕구를 가진 아동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사례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자 간 사례 공유와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복지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미나에는 충남도청,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결찰관, 사회복지 민·관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동복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아동 보호는 어느 한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화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6-06-30
-
소방 현장대원 고립 상황 대응력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9 30일 청양에 있는 충청소방학교에서 도내 구조대원 282명을 대상으로 고립 상황 대응력과 자기 생존 역량 강화를 위한 신속동료구조팀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도 소방본부는 복합 건축물, 대형 창고 지하실 등 고위험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실전 대응 역량과 생존 능력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신속동료구조팀은 구조 활동 중 대원이 고립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즉각 투입되는 전문 구조 조직으로 재난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고 확산을 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교육에선 충청소방학교 전문 교관이 이론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실제 도내 화재 현장에서의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사례를 통해 고립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학습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절차 △서산 음암면 공장 화재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사례 공유 △주요 사고 및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사례 공유 등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자기 자신과 동료를 구하기 위해 서는 대원 개인의 위기 극복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생존성과 현장 대응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일본서 복지 선진모델 배웠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일본서 복지 선진모델 배웠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사회복지전공 학생들이 일본의 선진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웠다.충남도립대학교는 자치행정학과 사회복지전공 재학생들이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해외 사회복지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복지 선진국의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노인복지시설과 고령친화시설, 재난안전체험시설, 장애인 보조기기 전문기관 등을 방문해 일본의 사회복지 서비스 운영 체계와 복지정책을 살펴봤다.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와 고령사회 대응 정책,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등을 현장에서 배우며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사회복지법인 소노다엔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노인복지시설 운영 사례를 견학했으며 ATC 에이지리스센터에서는 고령친화제품과 복지용품을 직접 체험하며 이용자 중심 복지서비스를 이해했다.또 오사카시립방제센터에서는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대응체계를 학습했고 장애인 보조기기 전문기업인 키와무라 키시에서는 의수·의족 등 맞춤형 보조기기 제작 과정을 견학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해외 탐방은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제 복지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다양한 복지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우리나라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를 비교·분석하고 글로벌 복지환경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복지서비스가 시설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택환 사회복지전공 교수는 “해외 선진 복지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산림 재해 예방 사업’ 마무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올해 8억원을 투입해 보령지역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를 설치하고 계류 보전 및 산지 사방 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아울러 산림 기술자 등 전문가를 통해 공유림 내 산사태 취약 지역과 설치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추가 예방 사업으로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안규원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익적 기능이 충족될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공유림 경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30
-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 전국 최초 직접 운영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 웹포스터 집합교육 v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올해부터 직접 주관한다고 30일 밝혔다.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실무교육 이수 후 2년마다 받아야 한다.그간 도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해당 교육을 위탁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자 직접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교육은 사이버 교육과 집합 교육을 병행한다.사이버 교육은 충청남도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인 ‘온통배움터’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며 교육 대상자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집합 교육은 교육생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을 8개 권역으로 나눠 8월부터 9월까지 순차 실시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부동산 중개 실무 △부동산 거래 정보망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 사기와 각종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일 방침이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도가 직접 운영하는 연수 교육을 통해 도내 공인중개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도민 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윤리 의식 향상 및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