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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따라 가을 여행도 충남으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 11일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열린 ‘2026 충남 수산물 대축제’ 와 연계해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도내 주요 관광자원 및 가을철 여행 콘텐츠를 소개했다.올해 처음 열린 충남 수산물 대축제는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축제장에선 수산물 시식·할인 판매, 맨손 잡기, 수산물 경매·요리 체험, 시군 수산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도는 먹거리와 여행에 관심이 높은 축제 방문객의 특성을 고려해 도내 미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정보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구성했다.특히 축제 개최지인 서천을 비롯해 도내 시군의 가을철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 미식·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으며 관광 지도와 홍보물을 제공해 축제와 함께 도내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와 함께 충남관광 설문조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의 참여를 높이고 충남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주요 행사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의 미식·축제·관광 자원을 연계해 행사 방문이 주변 관광지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린 충남 수산물 대축제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미식,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이 도내 곳곳을 여행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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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7개 마을, 정부 ‘햇빛소득마을’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14개 시군 64개 마을 중 73.4%인 47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전국적으로는 608개 신청 마을 가운데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충남의 선정률은 전국 평균 71.7%보다 높은 수준이다.앞서 지난 5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는 도내 4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돼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마을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이다.발전수익은 주민 소득 환원뿐만 아니라 마을 복지와 공동체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농촌의 소득기반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공동소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2차 공모에서 47개 마을이 선정된 만큼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모델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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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화단국 ‘옐로빈’ 보급 확대한다
국산 화단국 ‘옐로빈’ 보급 확대한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여름철 고온에도 생육이 안정적이고 노지 월동이 가능한 국산 화단국 신품종 ‘옐로빈’보급 확대에 나선다.옐로빈은 가을철인 9월 하순부터 선명한 노란색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고온기에도 생육이 안정적이고 균일한 초형을 유지해 화단과 화분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다.화단국은 봄철과 여름 장마철 야간 온도가 낮아지면 생장점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꽃눈으로 일찍 분화하는 ‘버들분화’ 가 발생할 수 있다.버들분화가 발생하면 줄기 신장이 멈춰 조기에 분화한 생장점을 제거해야 하는 등 재배 관리에 추가적인 노동력이 필요하다.옐로빈은 버들분화 발생이 적어 생장점 제거 작업을 줄일 수 있으며 균일한 초형을 유지할 수 있어 재배 관리가 쉽고 상품성 향상에도 유리하다.또 노지에서 겨울을 날 수 있어 재배 안정성이 높고 가을철 선명한 노란색 꽃으로 우수한 경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옐로빈은 버들분화 발생이 적어 재배 관리가 편리하고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생육하는 국산 화단국 품종”이라며 “화단과 화분 등 활용 범위가 넓은 옐로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화단국 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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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독도’ 찾고 섬비엔날레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태안과 보령 지역 섬을 잇따라 찾아 항만 개발 사업 추진 현황과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박 지사는 10일 태안 격렬비열도, 보령 고대도·원산도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태안 안흥항 서쪽 55㎞ 거리에 위치한 격렬비열도는 새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으며 북·서·동 3개 섬과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총 면적은 51만 4603㎡로 독도보다 2.7배 가량 넓다.박 지사가 찾아간 북격렬비도에는 4명이 두 개 조로 15일 씩 교대 근무 중인 유인 등대와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가 설치돼 있다.이 섬은 2022년 7월 국가관리연안항인 격렬비열도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9월 항만기본계획에 최종 고시됐다.격렬비열도항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도는 이 항만이 완공되면 국토 수호를 위한 거점 항만 역할을 수행하며 긴급 피항 등 선박 안전 확보, 해경·어업지도선 출동 거리 단축을 통한 중국 어선 불법 조업 신속 대응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 지사는 항만 건설 추진 상황을 비롯한 격렬비열도 현황을 청취하고 유인 등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서해 중부 최서단에 위치한 서격렬비열도는 우리나라 서해 영해 및 배타적 경제수역의 범위를 결정하는 영해 기점이다.격렬비열도에 이어 찾은 고대도에서는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충남의 섬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친다.참여 예정 작가는 총 24개국, 70명으로 충남 출신 작가인 최평곤, 김인중·김억중 등 국내 30여명과 로프 스베이러·아뜰리에 JAK 등 국외 30여명이다.이들 작가는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80점을 선보인다.고대도에서 박 지사는 또 해양문화체험관과 칼 귀츨라프 기념공원을 찾아 섬비엔날레 작품 전시 계획을 살폈으며 보령시로부터 기념공원에 대한 정비 사업 계획도 들었다.마지막으로 발길을 옮긴 원산도에서는 섬문화예술플랫폼을 찾아 건립 추진 상황과 주요 전시 계획 등을 점검했다.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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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대조기 맞아 야간 해루질 안전관리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서천군 다사항과 장포갯벌 일원에서 야간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대조기와 연휴기간을 맞아 연안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점검반은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서천군,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 등으로 구성했다.점검 대상인 다사항과 장포갯벌 일원은 광범위한 갯벌이 형성돼 있어 해루질 명소로 많은 이용객이 찾는 지역이나, 야간에는 갯골과 수로를 식별하기 어려워 밀물 때 고립될 위험이 높은 곳이다.실제로 지난해 5월 다사항 인근에서 야간 해루질객 실종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올해 9월에도 장포리 갯벌에서 해루질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점검반은 장포해변 갯벌체험장 등 주요 진입지점을 중심으로 해루질객 이용 현황과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물때 확인, 1인 해루질 자제, 간조 전 조기 퇴수 등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위험 안내표지와 안전시설의 야간 시인성, 인명구조함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고립 우려자 발생 시 해양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살폈다.도는 이날 점검뿐만 아니라 가을철 갯벌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해경이 선정한 해루질객 밀집·고위험구역 10곳을 대상으로 대조기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간 야간 간조시간 전후로 주요 진입로를 순찰하고 현장 계도와 안전시설 점검을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야간 해루질은 물때를 놓치거나 갯골에 고립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과 방문객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를 사전에 확인해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갯벌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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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발길, 해미로 이어지게 할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9일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미 유니버스: 1421, 시간의 문이 열린다’를 주제로 열린다.이번 축제에선 해미읍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축제에서는 해미읍성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축성 당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달이 되어라’를 비롯해 융복합 무예 퍼포먼스 ‘타이거 오브 해미’, 태종대왕 강무행렬, 40인 규모 오케스트라와 지역 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하는 ‘해미 더 클래식’등이 관람객을 맞는다.또 1000대 규모의 드론 군집 비행으로 해미읍성 600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드론 라이팅 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해미읍성에 서린 태종과 이순신 장군의 혼은 충청정신의 근간”이라며 “해미읍성의 성돌 한 장 한 장에는 나라를 지킨 충의와 백성을 위해 일어선 용기가 함께 깃들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지사는 “태종대왕이 그렸던 부국강병의 꿈도,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도, 더 나은 세상을 꿈꿨던 동학농민군의 외침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이어야 할 ‘해미의 정신’”이며 “해미읍성의 600년 역사를 가슴에 되새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해미가 지닌 종교·역사적 가치에도 주목했다.박 지사는 “해미는 ‘순교자의 땅’ 이자 ‘세계적인 치유와 평화의 성지’”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해미 방문을 계기로 세계에 알려진 순교자들의 삶과 해미의 역사적 가치를 설명했다.이어 지난 8월 바티칸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해미를 중심으로 한 ‘동양의 산티아고 순례길’조성 구상을 전달하고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기간 충남 방문을 요청한 사실을 소개하며 “세계인의 발길이 서산 해미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도는 앞으로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종교·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해미를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세계적인 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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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수산물 대축제 개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수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충남 수산물 대축제’ 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도가 주최하고 (사)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슬로건으로 9-11일 서천 춘장대 일원에서 열린다.축제는 단순한 1회성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을, 방문객에게는 청정 서해의 ‘신선한 맛’과 ‘안전함’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박주완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장 등이 무대 중앙의 대형 조타를 돌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이어 성리, 김다나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춘장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10일에는 장한별, 김경민, 마리가 출연하는 ‘WAVE 희망가요콘서트’ 가 열릴 예정이며 11일에는 지원이, 안성준이 출연해 폐막의 아쉬움을 달랜다.공연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잡기 체험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공예체험, 바이킹·회전그네 등을 갖춘 어린이 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물고기잡기, 깜짝 경매, 노래자랑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매일 진행하고 미래전략 전문가 토론회, 수산자원 방류행사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박수현 지사는 “서천의 청정바다를 지키며 이번 대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어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축제가 수산인들에게는 든든한 희망, 전국의 방문객에게는 맛과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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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통시장, 충남 공주에 모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9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일원에서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상인 간 교류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박수현 지사와 주요 내빈, 참관객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공연, 유공자 포상,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장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2004년 시작된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도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 각지의 우수 전통시장과 상인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133개 점포가 참여한다.도내에서는 전시·판매관 11개, 먹거리장터 4개, 청년상인관 1개 등 16개 관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전통시장과 지역 우수 상품 전시·판매, 실시간 판매 방송, 먹거리장터,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날 개막식에서 박 지사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우수 상품과 먹거리 등을 살폈다.공주산성시장, 광천전통시장 등 전시·판매 공간을 비롯해 먹거리장터, 청년상인 공간, 민관 협업 공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1500년 전 웅진 백제는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이었고 이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품은 이곳 공주에서 사람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시대와 소비의 흐름은 달라졌어도 시장마다의 고유한 매력과 상인의 헌신적인 열정은 전통시장만의 유일무이한 경쟁력인 만큼 전통시장이 사람들이 모이고 머무는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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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글런’ 연계… 응원 세리머니·홍보 러닝·SNS 인증 진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 ‘2026 한글런’과 연계해 특별 주자 ‘유-러너’ 와 함께 D-300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회 개막 300일을 앞두고 시민 참여를 통해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SNS 활동가와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가족 단위 참가자 등으로 구성된 ‘유-러너’ 300여명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응원 타월 세리머니와 D-300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펼친 뒤, 대회 홍보 깃발을 들고 코스를 달리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완주 후에는 개인 SNS 에 인증사진과 행사 현장 사진을 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회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조직위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대회 D-300을 기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회 열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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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충남경제진흥원장 임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13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김서중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텍사스 A M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역임한 경제 분야 전문가다.충남경제진흥원은 8월부터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최고 득점자인 김서중 후보자를 최종 선임 의결했으며 도는 관련 법령·정관 등에 따라 절차 이행 여부와 결격 사유 조회를 거쳐 이사회 의결안대로 원장 임명을 결정했다.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으로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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