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8월 27일 충남청년센터에서 도내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내 찾아가는 거점 창구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의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 중부대학교 등 4개 대학 관계자와 충남청년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학청년센터 추진사항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청년센터는 앞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4개 대학과 순차적으로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며 대학과 지역 청년정책을 연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청년센터 추진사항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연계방안 △시·군 협력체계 및 청년센터 지원사업 △청년정책 종합상담 사업 등을 공유하고 대학별 사업 운영 및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충남청년센터-대학청년센터’간 연계를 통해 졸업예정자와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대학 내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안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자신감 향상과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별 수요와 청년들의 전공·희망 진로 등을 반영해 취업역량 강화, 현직자 멘토링, 진로·적성 탐색, 사회초년생 교육, 일상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충남청년센터는 시·군 청년센터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청년정책 종합상담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대학 청년들이 일자리·주거·복지·마음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지역 자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청년센터가 협약을 넘어 실제 사업 운영과 정책 연계방안을 함께 구체화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들이 캠퍼스 가까이에서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청년센터는 향후 대학별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대학청년센터를 지역 청년정책과 연결하는 접점으로 활용해 청년정책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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