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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운영
제천시보건소,'자기혈관 숫자알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의 혈관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제천시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레드서클 현장 캠페인 △워크온 걷기 챌린지 △레드서클존 운영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이다.특히 레드서클 현장 캠페인과 레드서클존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예방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이와 함께 캠페인 및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걷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캠페인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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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젝트 '꿈뜨락+' 지속 운영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젝트 '꿈뜨락+' 지속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젝트 ‘꿈뜨락 ’를 운영하고 있다.‘꿈뜨락 ’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고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진로·진학, 직업체험, 금융, 문화예술 등 청소년의 미래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특히 청소년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자 하는 멘토와 강사들의 재능기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지금까지 △김기복 강사와 함께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드림 비전’△김규열 강사의 지도 아래 통기타 연주를 배우는 ‘드림 기타’△장서현 외 5명의 대학생 멘토와 금융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금융생활을 배우는 ‘드림 금융’△장현주 강사와 함께 특수분장과 미용 화장을 체험하는 ‘드림 뷰티’등을 운영했다.앞으로는 미디어, 디지털, 시민사회, 직업·창업, 생활역량, 미래역량, 건강·안전, 역사 등 청소년의 삶과 미래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정원 학생은 “꿈뜨락 는 단순히 체험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직접 배우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의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꿈뜨락 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성장지원 프로젝트”며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눠주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배움과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재능이 청소년의 꿈으로 이어지는 ‘꿈뜨락 ’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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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치기부터 3점슛 함성까지, 제천 9월도 스포츠로 뜨겁다
메치기부터 3점슛 함성까지, 제천 9월도 스포츠로 뜨겁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통무예부터 여자축구까지 다채로운 종목 한자리에 - 제천의 스포츠 열기가 여름을 넘어 가을까지 이어진다.제천시는 오는 9월 유도, 궁도, 축구, 농구, 인라인스피드, 탁구 등 6개 종목 8개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가을 스포츠 시즌의 포문을 연다.이번 9월 대회는 전통무예인 궁도부터 여성 스포츠 저변을 넓히는 아마추어 여자축구, 도심형 스포츠로 주목받는 3대3 농구까지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8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만 87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의 방문이 숙박과 외식, 교통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월초, 유도·궁도로 9월 스포츠 열기의 문을 열다 9월의 시작은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추계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이 알린다.전국 초중고 유도 선수 2500여명이 참가해 메치기와 굳히기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한 주 내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이어 9월 6일에는 의림지 자락의 의림정에서 ‘제천시장배 남녀 궁도대회’ 가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400여명의 궁사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한 활 솜씨를 겨루는 전통무예 궁도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중순, 여자축구·3대3 농구·인라인스피드로 열기 절정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는 ‘K리그 아마추어 여자축구 대회 ‘퀸컵’’ 이 열린다.전국 아마추어 여자축구팀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여성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축구 열기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같은 기간 어울림체육센터에서는 ‘KBA 3X3 KOREA TOUR’도 펼쳐진다.8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빠른 공수 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3대3 농구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천 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는 ‘제16회 문체부장관배 생활체육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 가 열린다.4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스피드와 균형감을 앞세운 인라인스피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하순, 유소년 축구·농구부터 학생탁구까지 대미 장식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는 ‘키파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이 개최된다.1000여명의 어린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어울림체육관 외 2개소에서는 ‘제5회 제천시 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가 열린다.7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미래 농구 유망주들이 코트를 누비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9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어울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제천 오픈 전국학생탁구 최강전’ 이다.900여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빠른 스매싱과 정교한 랠리로 실력을 겨루며 9월 한 달간 이어진 제천의 스포츠 열기를 10월 초까지 이어갈 예정이다.제천시, 연이은 스포츠대회 안전관리에 만전 제천시는 9월에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 대회가 연이어 열리는 만큼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여러 대회 일정이 겹치는 9월 중순에는 경기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필 방침이다.제천시 관계자는 “9월 한 달간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철저한 경기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방문객들도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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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주민자치의 날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8일 제천족구전용체육관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천시 주민자치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한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화합체육대회, 2부 개회식 및 유공자 표창, 3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1부 화합체육대회에서는 공던지기, 팔씨름, 피구, 족구 등 다양한 경기와 경품 추첨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친목을 다졌다.이어 열린 2부 개회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3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17개 읍면동 대표팀이 난타,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솔선수범하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진정한 주민 주도의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교영 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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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의림지 일대‘가을손님맞이 대청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의림지 일대‘가을손님맞이 대청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천시지회 소속 공인중개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7일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가을을 맞아 의림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와 녹지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현장에는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과 김영중 제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정 부시장은 서울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 이상천 제천시장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진자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시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봉사정신이 ‘행복도시 제천’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명환 지회장은 “제천의 상징인 의림지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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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포도축제서 군민 한목소리…“농어촌 기본소득, 준비된 영동에서”
영동포도축제서 군민 한목소리…“농어촌 기본소득, 준비된 영동에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6 영동포도축제 개막식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 공감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본소득 유치를 향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군은 지난 27일 저녁 포도축제 개막식에 앞서 주무대에서 군민과 관광객, 내·외빈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군민 공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농어촌 기본소득”“준비된 영동에서”를 함께 외치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대한 공감과 염원을 표현했다.영동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지원이 아닌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으로 준비하고 있다.특히 기본소득 전담조직 구성과 관련 조례 마련, 부서별 연계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안정지원금을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하면서 전 군민 대상 신청·자격확인·지역화폐 지급체계를 실제 운영하는 등 기본소득 시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앞으로도 면지역 가맹점과 지역농산물 판매처,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대해 기본소득이 영동 전 지역에서 소비되고 지역소득으로 다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는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바라는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은 자리”며 “공모가 발표된 뒤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급체계와 지역화폐, 연계사업 등 필요한 기반을 미리 갖춰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된 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안정을 넘어 지역상권과 농업을 살리고 주민이 머무는 지역활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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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FALL에도 숨뜰에서 놀자’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 amp;뜰에서 ‘FALL에도 숨뜰에서 놀자’로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충주시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가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이번 가을맞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에 진행되며 ‘드럼 컴 트루’, ‘보컬미안 랩소디’, ‘오늘 그림’, ‘체력 UP 필라테스’ 와 같이 꾸준히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3D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3D프린팅디자인의 기본적인 기능을 배워 나만의 캐릭터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인 ‘내가 만드는 3D세상’등 숨뜰 내 이용 공간에서 5개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숨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의 구글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학기 중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숨뜰 내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의미 있는 활동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 amp;뜰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충주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숨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043) 853-2021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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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시가 건의한 2개 사업이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통과된 사업은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 등 2개 노선이다.시는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예타 대상 4개 사업과 비예타 1개 사업 등 총 5개 사업, 5002억원 규모를 건의했다.지난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된 2개 사업의 총연장은 8.2km, 총사업비는 1507억원 규모다.시는 그동안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광역 도로망 확충, 물류 이동 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이번 예타 통과로 주요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청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로 지역 균형발전과 원활한 물류 소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정된 사업과 비예타 건의 사업이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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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관계자 연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평생교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사업 추진 경험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국민에게 필요한 역량을 지역 평생교육을 통해 키우고 각 지역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8월 26일에는 정부의 국정 방향을 비롯해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이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별 사업 추진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충북·경남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형’ 사업과 제주·부산의 ‘지역특화형’ 사업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지역 평생교육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인 8월 27일에는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여해 우리나라 문해교육 정책의 성과와 다양한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평생교육과 문해교육의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에서 공유된 지역의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사회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아울러 지역이 주민의 학습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와 지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등 사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국민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배움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지역 평생교육은 국민이 살아가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국민 누구나 지역에서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삶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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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함께 빛나다 어르신들의 특별한 무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9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영동포도축제 지역문화공연에 참가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재단법인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퓨전난타 △퓨전장구 △기타 △요가교실 등 총 86명의 어르 신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공연을 관람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으며 어르신 들 또한 공연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복지관 이용자 문 어르신은 “그동안 배운 솜씨를 많은 분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뿌듯 하고 즐거웠다”며 “어르신들이 배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는“어르신들이 배움으로 키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누리고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